[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2일 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천 골라서 앞치마만들었어요!! ㅎㅎㅎ 너무 귀엽죠 유투브에 만드는 법 올렸어요! 링크는 프로필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수란은 23일 방송되는 채널A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발휘한다. 때 첫 라운드였던 탐색전에 이어 지난 연합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임지수(버클리 음대)가 상대를 지목할 차례가 되자 모두가 눈을 돌리며 시선을 피했다. 지금까지 모든 라운드에서 메달을 따내며 버클리 음대의 위엄을 뽐낸 임지수는 그만큼 모두에게 ‘피하고 싶은 상대’였다. 수란은 심사위원의 고정 틀을 깨는 심사로 재미를 더했다. 대학생들의 무대를 온몸으로 즐기는가 하면 예기치못한 평가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크리스탈이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크리스탈의 인스타그램은 크리스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될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에서는 뚜렷한 개성으로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 중인 배우 정영주와 황석정이 함께 쌀롱을 찾아온다고 해 이들이 만들어갈 메이크오버 쇼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정영주는 사전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해 쌀롱 패밀리들로 하여금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며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마음껏 자랑해 온 정영주는 그녀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미지의 할리우드 스타를 언급하며 뷰티 어벤져스에게 특별한 메이크오버를 의뢰해 흥미를 자아낸다. 모든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감탄과 환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을 그렸다. 슈퍼주니어 비주얼 센터 최시원의 출연에 서장훈, 신동엽은 평소 멤버들이 말하는 그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최시원은 24시간 화보 인생이라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감정기복을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어머니들은 최시원을 향해 재치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준비한 녹차밭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졌다. 정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본 하희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뛰는 수종 위에 나는 희라’ 때문에 최수종표 이벤트는 최초로 실패 위기를 맞게 됐다. 최수종은 ‘이벤트 제왕’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지 않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차를 맛보던 수라부부에게 밭주인은 “딸이 결혼할 때 주라”라며 작은 선물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이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에 동시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예성(슈퍼주니어)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I'll come back.”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예성(슈퍼주니어)의 팬들은 “멋진 형”, “오구오구 둘다 이뻐죽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예성(슈퍼주니어)과 소통했다. 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나윤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나윤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루남았네... ^^ 내 선글속에 너 ㅋ”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여오삼 ㅋ”, “와..!사진도 잘 찍는 남자였어요?”, “벌써 가는거야??”, “블루보틀?”, “어여 돌아와요 헤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도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차라리 몰랐더라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함께한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촬영..몰라써여”, “크으 완전 멋있어요!!”, “울 YB + ybeez 최고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세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세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 꾸준히 해주니 진짜 혈색 좋아지는거봐 꾸준히 받으면 진짜 몸매라인 난리날듯.. 전신관리받구나서 찰칵”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세리”, “예쁘당”, “아름다우세요”, “현재도 난리남”, “이미 난리났는데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효성은 21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STARLIGHT'를 공개한다. 앨범은 지난 2016년 발매한 미니앨범 ‘물들다 : Colored’ 이후 3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알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스타라이트’는 후렴구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POP R&B 장르의 곡으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스타라이트’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10년 동안 자신의 곁에 있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효성의 마음이 느껴진다. 전효성은 발매 하루 전 날인 지난 20일, 신곡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이번 곡은 팬들에게 보내는 노래로 온전히 제 감정과 제 말을, 오롯이 전효성의 스타일로 담을 수 있어서 두근거린다.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별빛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팬들 생각이 났다. 팬들과 함께 한 추억들이 반짝반짝 하늘에 펼쳐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STARLIGHT’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신곡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