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지난 12일 블루베리 분쟁해결을 위한 분쟁조정협의회를 열어 블루베리 묘목판매업자와 농민 간 발생된 분쟁을 4개월 만에 합의를 성사시켜 해결했다고 밝혔다. ’14년도 국립종자원에 분쟁조정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분쟁조정 신청을 성공리에 해결함으로써 향후 국립종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지난달 중순부터 2014년산 수수 ‘남풍찰’ 종자 1톤을 일반 재배농가에게 추가로 유상 공급하고 있다. 찰수수 ‘남풍찰’은 2012년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 품종으로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하다. 남풍찰 수수는 중생종으로 10a당 평균수량은 228kg으로 다…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의 산업별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은 기업 설문조사와 기업의 임원 및 애널리스트들의 동료 평가에 기반해 선정된다. 기업은 상품의 혁신성과 품…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개발한 고품질 가공용 찰벼 ‘백옥찰’이 농가와 산업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백옥찰’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벼 수량이 10a당 526kg 정도로 많은데다 떡, 한과, 약밥 등 가공식품을 만들기 좋기 때문이다. 경북, 전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의 재배 면…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지난달 29일 서울산업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시아종묘는 세계 종자시장에서 글로벌 종자기업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인도의 현지법인과 베트남 육종농장을 운영중에 있고, 최근 터…
글로벌 농업기업 몬산토 코리아가 기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nsantoKorea)를 운영한다. 몬산토 코리아는 그 동안 주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소식과 농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으…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지난해 종자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신품종이 1917품종으로 전년(1618품종) 대비 약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년 1500~1600여건의 신품종이 종자시장에 출시되며, 지난해에는 특히 채소류 신품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복합내병성, 고기능성 신품종 수요가 많은 고추가 40%…
(주)농우바이오(대표이사 정용동)가 국내 채소종자 기업 최초로 수출 2000만불을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1년 1000만불에 이어, 3년만에 두 배의 수출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채소종자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
특허권과 품종보호권의 제도 조화방안을 찾고 양 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과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난 12일 서울 발명진흥회에서 ‘종자 지식재산권(IP) 제도조화와 활용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김동준 교수(충남대 법학대학)가 발표…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2014 생명산업대전 개막식 행사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종자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농업의 원천사업인 육묘산업이 향후 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농업생산 안정을 위한 고품질 우량묘 공급 선진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
딥테크 TIPS 수행 기업 엘이디온(LEDON, 대표 고영욱)이 스마트농업용 조명 분야에서 KS 기준을 충족하는 식물조명 기술을 확보하며 스마트농업 광기술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엘이디온은 광변환 기반 LED 기술을 활용해 근적외선(NIR)을 포함한 고연색 백색광 기반 스마트농업용 LED 광원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파장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식물조명 기술은 KS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개발돼 스마트농업 조명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환경에서 작물의 생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광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이디온은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삼성웰스토리의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W.I.T(Welstory Innovation Track)에 참여해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PoC)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업, 농업 기업,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
㈜도프(대표 장동길)의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아미65'가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그린&기후테크 부문)'을 수상하며 이상기후 시대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프가 이상기후 시대에 맞춰 만든 ‘아미65’는 총 아미노산 함량이 65%(유리아미노산 40%+펩타이드아미노산 25%)인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이다. 고온·저온 스트레스, 생리장해 극복 외에도 이상기후에서도 작물의 생육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확량과 품질까지 동시에 향상된다. ‘아미65’를 사용한 농가들은 농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아미65’는 단순한 영양제가 아닌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용 농가들은 ‘생육이 확실히 빠르다’, ‘이상기후에도 작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수확량과 품질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등 명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지역과 작물에서 사용 농가로부터 검증된 결과가 ‘아미65’의 가치를 증명한다. 도프 관계자는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는 작물의 생리활성을 끌어올리는 제품으로 기존 식물영양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기후변화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제품이 될
기상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초당옥수수 ‘3511R’은 이삭이 굵고 착립률이 우수한 내병성 품종이다. 씨 뿌림 후 약 80일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초감미종 옥수수이며, 이삭 길이는 약 20cm, 이삭 열수는 18열 내외, 이삭 무게 약 220g 내외로 진한 노란색을 자랑하는 특징이 있다. 단맛이 우수해 생식용으로도 뛰어나다.
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노균병·흰가루병 동시에 발생, 후기 생육 좌우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약한 품종을 재배할 경우 생육 후반에 초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기에 접어들면 착과가 불안정해지고 과형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병해에 강하면서도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진한 과색·복합내병계 고온기 백다다기, ‘PMR춘향1542’ (주)경농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PMR춘향1542’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오이 품종으로, 고온기 재배에서도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쉽게 약해지지 않아 착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묘기 방심하면 정식 후 본답 피해 커져 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피해는 육묘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활착 불량, 분얼 감소, 수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종자처리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까지 관리해야 최근 벼농사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가 웃자라는 단순 키다리병에 그치지 않는다. 도장지 발생, 생육정지, 잎마름, 활착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마름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함께 관리
올해 벼 재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전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라도, 충청남도, 경상도 등 주요 벼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과 양분 불균형 조건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깨씨무늬병은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병해로, 최근과 같은 고온·이상기후 환경에서는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지난해 기준 깨씨무늬병 발생 면적 비율은 약 18.7% 수준이었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25%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기온 상승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기상 전망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0~2.0℃ 높은 수준이 예측되며, 이에 따라 병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1주 이상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생리 약화가 병 확산, 양분 관리 중요성 부각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원균 감염이 아니라 작물의 생리적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분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질소 비료 과다 시용 시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4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꿀벌에 안전하고 약효가 오래가는 진딧물약 ‘세티스 입상수화제’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하며,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네트 굵고 비대력이 우수하며, 흰가루병에 강한 고품질 하계 멜론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되며,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되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으로,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공급 협약 이후 실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는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이토추 및 계열사를 통해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거래를 확대해왔다. 특히 이토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내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수 작물용 CRF 제품도 함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2천톤 이상의 코팅요소가 공급되었으며, 이와 함께 플랜테이션 작물 용 CRF 코팅비료 제품도 공급이 이루어졌다. 2026년 1~2월에도 추가적인 코팅비료 수출이 이어지며 양사 간 거래 관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수출 성과는 단순한 단발성 거래를 넘어, 이토추의 글로벌 유통망과 누보의 기술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사는 현재 동남아 등지에서 대규모 플랜테이션 작물을 대상으로 CRF 코팅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테스트는 작물 생산성 향상, 비료 사용 효율 개선,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종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쟁 및 글로벌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