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원예브랜드 닥터조는 곤충 기피 성분인 천연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함유한 식물영양제 ‘벅스킬’을 출시했다. 벅스킬은 분무기 형태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작물에 간편히 분무함으로써 작물을 튼튼하게 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작물의 저항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벅스킬의 주 성분인 유칼립투스 추출물은 곤충 기피 성분이지만 화장품 에센셜 오일을 만들 때 쓰일 정도로 인체에 무해하며 고추, 상추, 배추, 오이, 토마토 등의 작물에도 무해해 가정 내 화분과 텃밭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한 질소, 인산, 칼리, 붕소, 아연을 포함하여 작물의 생장에도 도움을 준다. 은은한 천연 유칼립투스 향기를 담고 있어 화초에 뿌려두면 공부나 일을 할 때 집중력을 높여주고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닥터조의 제조사 ㈜누보 관계자는 “벅스킬은 가정원예용에 맞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하다.”며, “앞으로 가정용 원예 시장을 겨냥하여 기능성 상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가격은 500ml 제품 1병에 8천 원이며 온라인과 원예 상가 등에서 구입가능하다.
까치, 까마귀, 꿩, 비둘기, 참새 등 야생조류의 농작물 접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조류 기피제가 출시되어 여름철 농작물관리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화제의 상품은 파인아그로케미칼㈜에서 판매하고 있는 <버드스토퍼>라는 상품이다. <버드스토퍼>는 까치, 까마귀, 꿩, 비둘기, 참새 등 유해조류들이 싫어하는 천연오일로 만들어져 과수원, 논, 밭 등에 분무살포하면 농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1회 살포로 약 30일간 효과가 지속되어 요즘 같은 과실비대기에 농작물 보호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까치, 까마귀, 꿩, 참새 등 대다수의 유해조류에 큰 기피효과가 있으며, 블루베리 등 유실수 나무에 직접 처리시 참새와 까치 기피효과가 높고, 인삼밭 울타리 경계와 고랑에 처리하면 꿩의 접근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양계장 지붕 및 주변에 처리하면 조류독감을 발생시키는 철새 및 조류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으며, 아파트나 도심에 처리하면 비둘기의 접근도 예방할 수 있다. 처리방법은 4리터 제품 상단에 고정되어 있는 전용분무기를 분리 후 제품 원액과 연결해 분사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질비료 약 268만톤과 토양개량제 약 45만톤을 농업경영체에게 지원했다. 본 평가는 사업의 시행주체로서 대규모 물량을 다루는 지자체의 사업 추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2016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며, 사업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일례로, 지자체의 예산 집행 실적이 개선되면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불용률이 2017년 4.8%, 2018년 4.6%, 2019년 4.3%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라남도 등은 친환경비료 교육 활동과 현장점검 등 모범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화학비료 사용량 저감률 등의 수치화된 실적자료평가와 평가위원회의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실적자료평가는 전문성을 갖춘 별도의 평가기관을 선정하여 실시하며, 정성평가는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시 현장 심의를 진행하는 등 공정한 평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식탁까지 가는 과정인 저장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안전관리에 대한 선 대책이 필요하다. 저온 저장고는 온도가 낮아 흔히 세균이 서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온도가 낮아져도 활동을 잠시 멈출 뿐 완전히 죽지는 않는다. 특히 푸른곰팡이, 잿빛곰팡이 등 작물을 저장하는 과정에서 병을 유발하는 주요 곰팡이 균은 5℃ 이하의 온도에서도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온저장고, 트럭 및 수송컨테이너 소독 등 세균으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곰팡이와 세균으로부터 농산물을 지키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첫째는 저장고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둘째는 잔류걱정 없는 안전한 소독제를 활용해 균을 박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최근 저장고 소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효과 좋은 소독제를 찾는 농가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소독 안한 저장고, 각종 병해 불러 농가에서는 저온저장고 소독 시 농약을 활용해 훈연 소독하기도 하는데 이때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잔류될 경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저촉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 같은 우려로 단순
한국 바이오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가 아시아 전 지역의 피토마트 사업권을 획득했다. 글로벌아그로㈜는 최근 스페인에 연고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인 퓨처코 바이오사이언스(Futureco Bioscience) 사와 피토마트(Fitomaat)제품의 아시아 전 지역에 대한 독점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아그로㈜는 이 계약을 통해 한국, 일본, 베트남, 타이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 지역에 대한 피토마트의 독점적 판매 권리를 행사하게 됐다. 피토마트는 환경스트레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바이오제품(Bio-stimulant)으로 100% 천연 식물 추출물로 제조된 제품이다. 특히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환경스트레스 경감 효과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가파르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열마기라는 상표명으로 올해 출시되어 과수 열과 방지 및 채소작물의 고온스트레스 경감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아그로 이용진 대표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퓨처코 바이오사이언스 사와 계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 전 지역에 환경스트레스와 관련된 새로운 시장을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기업인 (주)자연과미래(대표 박매호)의 『멸충대장골드』가 광양시의 2020년도 친환경 밤나무 해충 방제용 약제로 선정됐다. 『멸충대장골드』는 전국 최초의 품질인증 제품이며 녹색기술 제품으로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광양시는 밤나무 해충 방제(3,135ha)를 적기에 실시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밤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했다. 지난해와 같은 공개적인 절차와 합리적인 평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정책의 일관성도 확보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광양시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연과미래 박매호 대표는 “『멸충대장골드』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특허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 녹색인증 제품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도 밤 재배농가의 우호적 평가와 더불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전
명전바이오(주)(대표이사 이윤정)는 올해 5월 신제품으로 사과 일소경감제 ‘시스타 썬’과 과수·원예 열과경감제 ‘시스타 방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시스타 썬’과 ‘시스타 방패’는 수용성규산염(SiO3)에 각각 과수·원예작물의 일소 및 열과경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부여해 개발됐다. 농가에 시험재배를 통해 기능성에 대한 효과를 검증했으며, 일소 및 열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전바이오 관계자는 “그동안 과수·원예 농가에서는 일소 및 열과에 대한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시스타 썬’과 ‘시스타 방패’는 효과가 인정되는 우수한 제품으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전바이오(주)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수용성규산염(SiO3)을 개발·특허 획득에 성공해 독보적인 농업용 제품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용성 규산염은 벼의 도복경감 효과를 위해 엽면살포 및 항공방제의 사용이 가능하며 과수,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등 모든 농작물에 사용이 가능해 농업계의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릴 정
과수 농가들의 영원한 적, 노린재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노린재 출현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노린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갈색날개노린재·썩덩나무노린재 등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 초·중순부터 피해를 주기 시작해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전 과수원으로 퍼진다. 노린재 방제는 채찍보다 당근이 효과적 노린재는 과수원 주위의 잡초나 인근 야산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기주 작물로 이동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특히 세대를 거듭할수록 개체수를 늘려 피해 범위를 넓히는 게 특징이다. 피해를 입은 과실은 흡즙 부위가 오목하게 들어가 갈색으로 변하고 심하면 기형이 된다. 과육 또한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해져 상품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피해가 큰 만큼 방제도 어렵다. 노린재는 약제를 살포할 때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다. 이에 채찍보다 당근인 페로몬 농자재 ‘팜닥터 캐치톱’과 ‘팜닥터 캐치투’가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 잔류·환경오염 걱정 없는 친환경자재 ‘팜닥터 캐치톱’과 ‘팜닥터 캐치투’는 톱다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13일 일신화학공업㈜(대표 정철수, 임동욱)와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 필름 '팜스비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경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장과 류한신 일신화학공업㈜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은 농자재 분야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분해성 멀칭 필름 '팜스비오'의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존 작물보호제, 종자, 비료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신화학공업㈜는 엄격한 품질 규격에 따라 우수 제품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팜스비오'는 자외선과 물, 미생물 등에 의해 100% 생분해되기 때문에 토양과 수질 등 생태계에 안전하며, 기존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단점이었던 강도를 보완해 일반 멀칭 필름과 동일한 강도를 자랑한다. 또한, 일반 멀칭 필름 사용 후 반드시 진행해야 했던 수거 작업이 생략돼 노동력 절감과 회수 및 폐기 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 ㈜팜한농 관계자는 "매년 전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32만톤 가운데 19%인 6만톤가량이 수거되지 못한 채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돼 환경오염이 심각하
팜한농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개발한 환경 파괴 없는 검역훈증제 ‘스테리가스(EDN, Ethanedinitrile)’를 출시했다. ‘스테리가스’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고독성의 메틸브로마이드(MB, Methyl bromide)를 대체해 수출입 목재 검역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훈증제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목재 및 과일의 검역훈증제로 널리 사용되어온 메틸브로마이드는 1989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오존층 파괴 물질로 규정돼 선진국에서는 2005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고, 개발도상국에서는 2015년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다만 사용량 감축을 전제로 검역 및 선적 전 처리 용도에 한해 사용 금지가 유예된 상태로, 국내에서는 매년 400톤 이상 사용되고 있다. ‘스테리가스’는 목재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인 흰개미, 바구미, 딱정벌레와 목재부휴균, 사상균 등에 대한 방제 효과가 탁월하다. 오존층을 전혀 파괴하지 않고, 메틸브로마이드보다 침투력이 뛰어나 살균 및 살충 효과가 더 우수하고 잔류가 거의 없으며 작업자에게도 안전하다. 또한 10℃ 이하 저온에서는 기화기가 있어야 하는 메틸브로마이드와 달리 ‘스테리가스’는 겨울에도 별도의 장치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농협케미컬이 PLS시대에 최적화된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신제품 <진총채뚝>을 출시했다. 진총채뚝은 유기농업자재로 잔류 걱정없이 모든 작물에 정식부터 수확전날까지 사용할 수 있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 곤충병원성곰팡이(EPF) 2종이 함유되어 진딧물, 총채벌레, 나방까지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안정성 및 토양 정착 능력이 우수한 생물소재 2종 균주 함유로 적용범위가 넓고 포자의 함량이 높아 여러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입제’와 ‘수화제’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되어 정식 전부터 수확기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입제’는 정식전 토양혼화처리해 토양 내 총채벌레 번데기 밀도를 줄이며, 정식 후 생육기중에는 ‘수화제’를 사용하여 성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최근 따듯한 기온으로 전국적으로 해충이 다발생하고 있으며 채소, 과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총채벌레가 다발생해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의 매개충으로, 칼라병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정식전부터 수확기까지 꾸준히 방제해 주어야한다. 또한 총
‘식물 바이러스’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불규칙한 기후변화로 식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농작물 피해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식물 바이러스에 의한 농작물 병해 피해는 지난 2001년 경기‧강화 지역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7년 중국에서 애멸구가 대량 유입되면서 이를 매개체로 한 바이러스가 서해안 지역에 폭넓게 퍼졌고 농가들에 큰 피해를 입혔다. 고온 이상기후 때문에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 곤충의 수는 갈수록 늘어 이제는 애멸구뿐만 아니라 총채벌레, 가루이, 진딧물, 담배가루이 등 다수의 곤충들이 바이러스 병을 옮기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는 크게 매개충, 종자 그리고 토양으로 인해 전염된다. 매개충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방지와 토양 바이러스 예방이 중요한 이유이자 글로벌아그로㈜의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바이백신’이 각광받게 된 배경이다. 토양~매개충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사전에 차단 글로벌아그로㈜의 ‘바이백신’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슈도모나스 올레오보란(Pseudomonas oleovorans) 추출물을 원료로 한다. 바이백신은 입제와 액제 두 가지 제형으로 생산된다. 입제의 경우 토양 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