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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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산림청과 저수지 정보 실시간 공유… 비상시 즉각 취수 가능토록 저수지 개방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 때 소방용수 146만 6천 톤 공급, 산불 진압 결정적 기여

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최근 부산·울산 등 영남지방에서 건조특보가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고 있다.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산불 발생 시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황금시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2020년 산림청과 ‘산림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불 진압을 위한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전국 3,428개 저수지 정보를 산림청과 실시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취수원으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헬기 조종사는 산불 진화 작업 도중 가장 가깝고 취수가 가능한 저수지를 즉각 파악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공조 체계는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 당시, 관내 25개 저수지를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개방했다. 당시 공급된 소방용수만 총 146만 6천 톤에 달하며, 이는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진화 지원뿐만 아니라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국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방재 시설로도 기능하고 있다”라며,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학용품·체육용품 등 지원 나눔경영·ESG 실천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주)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머라우케(Merauke) 지역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Sekolah Kukumit)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꾸꾸밋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와 PT.BIA 공병선 법인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 이성수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필기구를 비롯한 기본적인 학용품부터 체육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물품이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비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비료 공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생분해 코팅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수출하는 중이다. 이는 토양 환경 부담을 줄이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비료로, 인도네시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술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히터 캐빈·ROPS용 캐노피 등 현지 작업 환경 반영한 옵션 강화로 고객 만족도 제고 현지 딜러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 확대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주력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6)’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NFMS는 매년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전시회 중 하나다. TYM은 이번 전시에서 현지 작업 환경과 고객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신규 전략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TYM 북미 시장 베스트셀러인 T25의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 ‘T2025P’다. TYM은 기존 모델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계승하면서도, 신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미 지역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74마력의 신규 ROPS(Roll-Over Protective Structures, 보호 구조물) 모델인 ‘T5074’도 공개됐다. T5074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미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가성비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형 트랙터 라인업인 T115의 업그레이드 모델 ‘T6115’를 함께 전시하며 중대형 라인업의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했다. TYM은 북미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작업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ROPS 모델에 탈부착이 가능한 옵션 캐노피를 새롭게 소개해 햇빛과 강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개방감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북미법인 TYM North America 김호겸 부사장은 “NFMS는 북미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도와 가성비를 높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TYM의 입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YM은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인프라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추가 생산거점인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부품 공급 및 기술 교육 거점인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TYM은 지난해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시장조사기관 Pied Piper에서 실시한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 에서도 글로벌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현지 딜러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 2.12일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 졸업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12일(목)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하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농대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치하하고, “정부는 스마트 농업 및 K-푸드 수출 확대 환경조성,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농대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 교내에 ‘한농대 인생네컷 사진관’과 졸업생의 이름이 새겨진 포토월 ‘나는 대한민국 청년농어업인 000이다’ 등을 마련하여 졸업생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어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1997년 개교 이후 약 8천 3백여 명의 청년 농어업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이들 대다수가 농어업 현장에서 전문 농어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는 농수산 이론과 현장실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농수산업을 이끌어가는 정예 농어업 인재를 양성해 왔다.”라고 하면서, “정부의 농어업 인재 육성 정책에 맞추어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전공 지도교수가 지도·관리하는 한편, 졸업생 영농·영어 정착 교육 및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수 냉해 예방, 3월이 오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천지바이오,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 발표 과수 기초 체력 다지고, 켈피쉬·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과수 냉해 예방, 3월이 오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고기능성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2026년 과수 농가의 성패를 가를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천지바이오는 단순한 저온피해 방지 기능성 영양제 살포를 넘어, 3월 본격적인 수액 이동 전 과수 농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전 관리 수칙과 냉해 및 동해 예방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극대화 시키는 '켈피쉬', '켈프올'을 활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3월 전 필수 작업, 나무의 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야 기상청 및 농업지도기관에 따르면 올해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수의 휴면 타파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천지바이오는 배, 사과, 복숭아 등의 과수 농가의 냉해, 동해와 같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이 오기 전 반드시 다음의 3단계 작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첫째, 원줄기(주간부) 보호 조치이다. 2월~3월은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주간부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발포폴리에틸렌 등)로 지면에서 1m 높이까지 감싸야 한다. 이는 태양광 반사를 통해 낮 동안 나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 조기 개화 위험을 억제한다. 둘째, 토양 수분 관리이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 가뭄이 심해지면, 뿌리의 동사 위험을 높인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적정 수분을 공급하여 뿌리 활력을 높이고, 토양의 비열을 이용해 급격한 지온 하락을 막아야 한다. 셋째, 전정(가지치기)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전정 후 절단면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동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 처리를 2월 내에 완료해야 한다. '켈피쉬'와 '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사전 관리가 '외부 방어'라면, 천지바이오의 '켈피쉬'와 '켈프올'은 작물 내부의 내한성을 강화하는 '내부 방어' 시스템이다. 켈피쉬는 미국 드램사의 94.65% 고농축 FAA(어분아미노산) 기능성 비료이다. 켈피쉬에 포함 된 프롤린, 아르기닌 등의 L-Free 아미노산이 작물의 필수 아미노산 농도를 높여준다. 이는, 저온 대응 단백질의 합성원료가 되며, 수액의 결빙 온도를 낮추어 갑작스러운 영하의 기온에서도 꽃눈 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특히 저온기에도 빠른 흡수를 통해 생리 대사를 활성화하며, 저온 스트레스로 정지된 생육을 빠르게 정상화 시켜준다. 켈프올(Kelp-All)은 캐나다의 이지그로에서 제조된 고함량 해조류 제품이다. 북대서양산 해조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저온 스트레스를 견디게 하는 식물 호르몬(사이토키닌 등)을 공급한다. 이는 3월 말~4월 초 개화기에 닥칠 기습 한파에도 꽃의 활력을 유지시키고 수정을 돕는다. 또한 다당류 성분을 함유하여 세포벽을 강화하고 보습력을 높여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육을 지킨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냉해 예방은 기온이 떨어진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잠에서 깨기 전인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며 "검증된 FAA 자재인 켈피쉬와 세계적 기술력의 고함량 해조류 캘프올은 2026년 기상이변 속에서 농가의 수익을 지켜낼 확실한 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구입 문의는 전국 농협, 대리점 및 천지바이오 본사(043-745-8870)를 통해 가능하다.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국내외 상품·시장·딜러 채널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 '성과' 해외 사업 견조한 성장, 시장 축소와 관세에도 북미+유럽 매출 전년 대비 949억 원 증가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전환, AI트랙터,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사업 강화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매출 1조 4,7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2년 기록한 1조 4,637억 원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다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매출 반등과 최고치 갱신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업이익은 3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3%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25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자리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한 유럽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를 주요 공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집중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유럽 전반의 서비스·물류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압박 속에서도 연결 기준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4%, 949억 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노력을 병행해 전사적 원가 절감, 판매단가 인상, 금융비용 축소 등을 통해 이익도 개선했다.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도약 실행 원년 대동은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고 미래농업 상품/서비스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부터 고객 경험까지 AI·로보틱스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매출 및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AI 무인 트랙터, 농업 로봇, 드론,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등의 미래농업 상품 판매와 농기계의 부품·서비스 사업을 고도화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 해외에서는 시장 데이터 기반의 사업 전략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 북미에서는 올해 최대 100개의 신규 딜러를 유치하고, 중대형 트랙터 시장 본격 진출과 소형 건설장비 및 부품 사업 확대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 유럽에서도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와 신규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병행한다. 여기에 미래사업으로 스마트팜 운영 및 로보틱스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기술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동은 AI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전사 핵심 역량을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만드는 실행력으로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일구고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종부터 이앙까지, 육묘상처리제로 수도 병해충 초기 관리 한 번에!

벼 병해충 묻고 더블로 가! 오래가는 육묘상처리제 ‘더블팀’ 입제

파종부터 이앙까지, 육묘상처리제로 수도 병해충 초기 관리 한 번에!

벼 재배에서 초기 육묘 단계는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초기 생육이 저해되고, 이후 방제 부담과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있다. 따라서 육묘 단계부터 병해충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것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육묘상처리제는 초기 방제 효율을 높이고, 본답 방제 횟수와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벼농사에서 필수적인 농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한얼싸이언스는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육묘상처리제 ‘더블팀’ 입제를 추천했다. ‘더블팀’입제는 우수한 침투이행성을 바탕으로 유효성분이 작물체 내로 빠르게 침투되며,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주요 병해충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예방 및 방제할 수 있다. 특히,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뛰어나 파종 동시 처리는 물론, 이앙 당일까지도 사용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이 높다. 육묘상에서 1회 처리만으로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주요 병해는 물론,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벼멸구 등 주요 해충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효율적인 초기 통합 방제가 가능하다.

노균병·역병, 이제 '시바나'로 방제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경남 양파 농가 대상 제품 출시회 열어 시바나, 신물질 함유된 새로운 차원의 노균병·역병 전문약

노균병·역병, 이제 '시바나'로 방제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대표이사 이지숙)와 팜한농 (대표이사 김무용)이 공동 주관한 ‘시바나(Xivana) 액상수화제’ 신제품 출시회가 지난 1월 19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경남 양파 생산자 협의회 농가 회원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출시회는 창녕·의령·합천·산청·함양군 등 주요 양파 생산지역의 협의회 임원진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노균병·역병 시장에 7년만에 신규물질로 출시된 혁신적 제품인 시바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난균류 방제 교육과 시바나 액상수화제 제품소개로 구성되었으며, 신물질의 차별적 효능과 적용 작물 특장점을 심도있게 다루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시바나가 가진 탁월한 보호효과와 초기감염 치료 및 더 길어진 지속성, 안전성에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우현 지역사업총괄은 “시바나는 기존 노균병·역병 방제제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더 많은 농가가 시바나를 통해 고품질 수확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팜한농과의 긴밀한 업무 현력을 통해 농가에 더 빠르게, 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팜한농 한상훈 경남팀 총괄은 “이번 경남지역 시바나 제품 출시회를 통해 농가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강화해 농업 현장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바나는 신물질 함유한 노균병·역병 전문약으로 신규물질 플로옥사피프롤린(Fluoxapiprolin)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작용기작 (OBSPI) 계통의 약제로 예방과 초기감염 치료에서 모두 탁월한 약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긴 약효, 강력한 내우성, 작물과 사용자, 환경, 천적에 대한 우수한 안전성을 동시에 갖추며 농가의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며 고품질 수확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역병 노균병 전문약이다. 또한 시바나는 배추, 감자, 양파, 쪽파 등 주요 작물에서 무인 항공 방제까지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효과적이다.

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식자재 유통에 신용관리 기능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도입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 조성

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대한민국 1등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국내 대표적인 신용정보 및 채권추심 기업인 고려신용정보(049720, 윤태훈 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자재 유통 시장에 신용관리 기능을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식자재 유통 시장은 식자재마트와 식당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외상거래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거래가 장기 연체로 이어질 경우, 개별 점주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거래 단절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 되어왔다. 이는 데이터와 금융 시스템이 결합 된 관리 체계가 부재한 전통 유통 구조의 한계라는 지적도 있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주문·물류 중개를 넘어, 거래 안정성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금융 인프라 역할까지 수행하는 '유통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신용정보와 협력해 관련 법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신용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거래 리스크를 완화하고 상거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연체 발생 이후 거래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장기 연체로 흔들린 거래를 정상적인 거래 관계로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의 신뢰 중심 거래 구조 위에 데이터 기반 신용관리 체계를 더해 보다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MOU를 주도한 애즈위메이크 대외협력본부는 "유통 플랫폼이 단순히 상품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거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통 데이터와 신용관리 인프라를 결합해 소상공인 간 거래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 역시 "전통 유통 영역에 신용관리 전문성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거래 관계 회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위메이크는 향후 유통 데이터와 금융 기능을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반 유통 핀테크 모델을 전 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대리점과 국내 미래농업 보급 및 지속 성장 위한 관련 기술·상품·사업 전략 등 공유 2026년 국내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드론 등 미래사업 본격화 천명 대리점 상생·지원 확대, 현장 중심 경쟁력 제고 추진 및 AI·로보틱스 포트폴리오 강화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및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비전 AI 기반 트랙터를 활용한 무인 농업, 데이터 농업 확장 가능성 등 6개 전문 세션을 통해 미래사업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는 실질적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대리점 상생 협력 강화 이와 함께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 의지도 밝혔다. 지역별 영업 전략 고도화, 시장 중심 제품 기획·개발,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 대리점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마케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대동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대동의 미래농업 비즈니스 전략과 방향을 대리점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미래사업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리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대리점과 함께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우수 대리점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국 ▲특별상 ▲영업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총 18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부문에서는 당진 대리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품 실적 최우수상은 전남부품총판이, 전국 최대 판매상은 여주 대리점이 차지했다. 전국 서비스 우수상은 평택 대리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평택·신청주·함평 대리점이 받았으며, 영업 부문에서는 횡성·제천·아산·안성·안동·함양·김제·호성 대리점이 권역별 최우수 및 우수 대리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창·서천·경주·익산 대리점이 각 권역 최우수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