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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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장에 민경천 후보 당선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의 한우산업 구심점 역할 강화

전국한우협회장에 민경천 후보 당선

제 11대 전국한우협회장에 민경천 후보(前 광주전남도지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추대됐다. 선출 부회장에는 한양수 부회장(전북 정읍)이 (당선되어) 10대에 이어 연임됐으며, 감사에 임종선(경기 광주), 이성희(경북 구미)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8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도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전국한우협회 대의원들은 △정기 감사보고서 △2023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지출 예산(안) △임원 선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선거를 앞두고 한우산업 화합을 위하여 출마자 모두를 무투표 추대하자는 안건이 의결되어 추대됐다. 민경천 제11대 전국한우협회장 당선인은 “소값하락 등 어려운 시기에 한우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농가 경영안정과 소값회복을 위한 소통과 화합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협회 도지회장과 자조금관리위원장의 경험과 함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하며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회장단 임기는 2024년 3월 1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며, 감사는 2026년 2월 28일(2년)까지다. 후보자 사퇴로 공석이된 선출 부회장 1인은 차기 대의원총회 시 보궐선거를 진행하며, 지명 부회장 1인은 추후 회장 당선인이 선임한다.

TYM, ‘농산업 수출 유공자’ 농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글로벌사업본부 김호겸 본부장, 수출 확대에 기여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및 현지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 확대

TYM, ‘농산업 수출 유공자’ 농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은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지난 28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산업 수출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종합기계와 모범적으로 통합한 이후 북미·유럽 등 매출을 큰 폭으로 증대 TYM 글로벌사업본부 김호겸 본부장은 국제종합기계와의 모범적인 통합 이후 글로벌 시장 매출 증진 공로를 주효하게 인정받았다. 2022년 북미 4억 5,200만불로 전년 대비 35.7%, 유럽 4,200만불로 전년 대비 10.0% 증가 등 호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증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또한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총 9억원 규모 지원,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트랙터와 작업기 각 12대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TYM은 지난해 북미에 출시한 신제품 T115와 T130을 중심으로 중대형 트랙터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수출을 확대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고객 사용 환경과 제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자 지향적 서비스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애틀랜타 사무소를 통해 현지 우수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현지 시장의 요구에 걸맞은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 ‘World AG EXPO’, ‘NFMS’ 등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며 현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는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T68, T78 등 중형 트랙터 시장 진입을 통한 수출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고객 및 딜러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중이다. 올해 조지아주 공장 확장 및 유럽 법인·부품/서비스 센터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할 것 올해에는 글로벌 경영을 위한 현지 인프라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북미 조지아주 공장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현지 제품 및 부품 조달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북미 통합 법인을 안정적으로 출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법인 및 부품/서비스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통합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현지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농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 기업 및 지자체·공공기관·협회 등 유공자에게 ‘농산업 수출 유공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자재·동물용의약품·스마트팜 등 농산업 분야에서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추천받은 이에게 시상하며, 자체 공적 심사를 거쳐 표창 대상자를 선정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2024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 출시회 개최

새로운 비항생제 계통으로 식물의 자체 방어 활성화로 빠른 예방 효과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2024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 출시회 개최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대표이사 이남희)는 지난 2월 16일에 올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 신제품 출시 세균병 세미나”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했다. 경북지역 바이엘 시판 거래처 및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경북지역의 높은 관심과 호응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 새롭게 출시되는 세균병 전문 원예용 살균제 “루틴 액상수화제” 선보였다. 이남희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국 작물보호제 유통협회 14대 박영주 회장과 대구 경북 작물보호제 판매업 협동조합 김대기 이사장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졌다. 또한 복숭아 세균병 관리에 대한 영남대 윤해근 교수의 강의와 더불어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며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 자두 등 세균병 방제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 신제품 ‘루틴 액상수화제’는 비항생제 계통으로 복숭아, 자두의 세균구멍병 및 매실 궤양병 방제에 매우 우수한 약제로, 병원균의 침입을 인식하여 식물의 자체 방어기작을 활성화 하여 병해 예방 및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강력한 지속효과와 저항성 관리에도 탁월한 세균병해 전문 제품이다. 이남희 대표이사는 “올해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기후변화 와 병해충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분들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바이엘의 혁신적인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활동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온피해 비상! 세력·비대 한 번에 잡는 ‘아싸그린’ 인기

마늘·양파 등 저온피해로 인한 잎 손상 다수 발생 씨엠씨코리아, ‘아싸그린’·‘이노헥사플러스’ 추천

저온피해 비상! 세력·비대 한 번에 잡는 ‘아싸그린’ 인기

최근 마늘·양파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온피해로는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과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증상인데 마늘·양파의 경우 잎이 손상될 경우 세력이 약해지면서 생육이 늦어지며,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농가수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특히 잎이 갈변하기 시작한 마늘·양파 잎에서는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노균병과 무름병 등의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추가 피해 역시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씨엠씨코리아 관계자는 “성공적인 마늘·양파 농사를 위해 ‘아싸그린’과 ‘이노헥사플러스’를 추천한다”며 “‘아싸그린’은 에너지대사 촉진, 세포 재생, 내병성 강화 등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이미 많은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노헥사플러스’는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로 작물 생육 증진 및 자가 수분 증진제로 특허등록 된 제품”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뿌리세포 활성과 줄기·측지 분화 촉진으로 고품질 다수확과 수확 시기를 앞당겨 주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싸그린’은 저온기에도 영향흡수와 이용도가 높아 현재 저온피해를 입은 마늘·양파 등 다수의 품목에 필요한 제품으로 코엔자임 물질과 비타민류, 아미노산이 합리적으로 조성돼 있어 생육촉진, 미량요소결핍 해소, 항병성 강화 등 식물 조직세포를 활성화시키며, 높은 영양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생육 및 비대)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노헥사’는 쌀눈에 함유된 피티산을 파이타제 효소 가수분해 공법에 의해 제조된 이노시톨헥사포스페이트를 주원료로 만들어진 기관분화 생체 고에너지 대사 촉진제다. 기관분화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분화·분지가 형성돼 개화촉진, 수정촉진, 뿌리발달, 수량증대 등 조기 다수확이 가능한 대사 촉진제로 인산염 저장 및 식물생체 호르몬을 조절해 뿌리세포 활성과 줄기·측지 분화 촉진으로 고품질 다수확과 수확 시기를 앞당겨 주는 제품이다. ‘이노헥사플러스’는 개화기 전후로 사용하면 완전수정과 냉해등으로 식물이 스트레스받는 환경에 견디는 힘을 증진시키고 피해회복에 효과적이다.

농식품부,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빠르게 낮추기 위해 전방위적 대책 추진

과일, 비정형과 판매 촉진, 대체과일 공급 확대, 2024년산 생육관리 만전 채소, 선제적 비축‧방출, 유통업체 납품단가 지원, 생육관리 강화

농식품부,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빠르게 낮추기 위해 전방위적 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기상 영향에 따른 과일‧채소의 생산 감소 등으로 농축산물 물가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빠르게 낮추기 위해 품목별 상황에 맞춰 전방위적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과일‧시설채소 위주 강세, 축산물은 대체로 안정세 농산물의 경우 기상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한 사과‧배 등 과일류와 토마토‧딸기 등 시설채소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무‧양파‧마늘 등 노지채소는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축산물의 경우 소‧돼지‧닭고기는 안정적 수급 상황이 유지되고 있으며, 계란은 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소비자가격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햇과일 수확 전까지 사과‧배 비정형과 공급 및 분산 출하, 수입과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수요 분산, 2024년산 생육 관리 강화 농식품부는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하여 사과‧배 비정형과를 중심으로 판매를 촉진*하고, 농협 및 전국 APC 저장물량은 6월까지 분산 출하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물량이 부족한 사과․배에 대한 수요를 분산하는 차원에서 소비자들이 대형유통업체에서 수입과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대형유통업체의 수입과일 판매 수요 물량을 파악하여 할당관세 도입물량을 충분히 배정하고, 2월 23일자로 대형유통업체에도 할당관세 수입‧판매 자격을 부여하여 수입과일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대책 마련 아울러, 농식품부는 2024년산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과수 생육관리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먼저 사과‧배 과원에 대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냉해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하고, 3월 중 지자체‧농협‧자조금단체 등을 통해 냉해예방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1~4월 중 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궤양제거와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추진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노지채소 선제적 비축․방출, 시설채소 출하촉진 및 생육관리 강화 농식품부는 배추‧무 저장출하기인 3~5월 수급 불안에 대비하여 2월 중 배추 2천 톤, 무 6천 톤을 추가 비축하고, 가격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시장에 방출할 계획이다. 최근 우천 등으로 산지 출하작업이 어려워 가격이 높은 대파는 대형유통업체 등에 공급하는 납품단가를 지원하여 소비자 부담을 직접 낮출 계획이다. 최근 일조량 부족 등으로 출하가 지연되어 가격이 높은 오이‧애호박‧청양고추 등 시설채소에 대하여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에 출하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여 출하를 촉진하고 소비자가격을 낮추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딸기는 비정형과 할인 특판 행사를 추진하여 수요를 분산하고, 3월 이후 출하가 시작되는 참외, 수박 등 대체 과일의 생산 안정을 위해 생육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우는 3월 중 2차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최대 50% 할인, 한돈은 3월까지 20~40% 할인,계란 가격 안정 대책 추진 농식품부는 설 명절(1.29~2.9)에 이어 3월에도 전국 단위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일명, 소(牛)프라이즈)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력하여 추진한다. 등심, 국거리․불고기류 등을 평시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최근 돼지고기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해 설 명절 전부터 추진한 할인행사를 3월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전국 대형․중소형 마트 등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설 명절 전과 동일하게 약 2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계란의 경우 2월 일일 생산량이 4,621만 개로 전년 대비 2.8%, 평년 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산지가격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산지가격 하락분이 소비자가격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2월 22일부터 대형마트‧농협 등과 협조하여 자체 할인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농협을 통해 유통업체 납품단가를 인하(500원/30구)하여 소비자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4월까지 166억 원을 투입하여 최대 40% 할인 농식품부는 참외 등 대체과일이 본격 출하되는 5월 전까지 1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과․배를 중심으로 최대 40%의 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할인 정보를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하여 SNS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기상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한 과일‧시설채소 영향으로 농축산물 물가가 높은 상황이지만, 노지채소와 축산물은 비교적 수급여건이 안정적인 상황이다.”라며, “농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빠른 시일 내에 낮추기 위해 국내‧외 공급 확대, 할인지원 지속, 생육관리 강화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봄철, 수요 증가하는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 및 단속강화

3월 31일까지, 검역장소, 묘목류 판매시장 집중단속으로 해외병해충 유입 차단

봄철, 수요 증가하는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 및 단속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봄이 오는 길목이자, 묘목류의 수입이 가장 많은 3월 한 달 동안(3.1.~3.31.) 수입 묘목을 통한 해외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묘목류는 일반 과일, 채소류와 달리 소비되어 없어지지 않고, 땅이나 화분에서 키우기 때문에, 병해충에 감염되어 수입되는 경우 의도치 않게 해외병해충의 유입 경로가 될 수 있으며, 과수화상병의 사례에서 보듯 농업 및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매년 3월은 봄철 묘목류를 심는 시기로 묘목류 수입량 증가와 함께 소독·폐기와 같은 검역 처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식물 검역관을 2인 1조로 현장에 배치하고, 수입식물검역증에 기입된 수종과 실제 수입되는 묘목의 수종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시료 채취량을 2배로 확대하는 등 검역을 강화한다. 현재 과수화상병이 분포하고 있는 미국, 뉴질랜드 등 세계 57개국의 배, 사과 등 수분용 꽃가루는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묘목류 등을 대량으로 몰래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도 있었다. 따라서 불법 수입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수입이 금지된 수분용 꽃가루나 묘목류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도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검역감시원 합동으로 검역장소와 묘목류 판매시장 등의 수입 묘목류나 수분용 꽃가루 불법 유통 여부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수입업체,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병해충이 없는 건전한 식물을 수입하도록 유도하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홍보도 같이 진행한다. 김경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이번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을 통해 해외병해충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고 건전한 묘목의 공급으로 안전한 농업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동금속, 주조 엔지니어 양성 위한 사내 아카데미 개최

대동금속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산업 인재 양성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씩 주조 기초지식과 이론 중심 1차 교육 진행 8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습 중심 2차 교육, 기술 및 생산 역량 강화

대동금속, 주조 엔지니어 양성 위한 사내 아카데미 개최

대동그룹의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각자대표 김준식, 이풍우)이 임직원의 주조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로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내 주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조 아카데미는 국내 뿌리산업인 주조 산업에서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아가, 고연차 엔지니어의 노하우와 경험을 저연차 엔지니어에게 전달해 주물 과정에서 공정능력 향상과 균일한 품질관리, 불량률 저하 등을 실현해 주조업계에서 대동금속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주조 아카데미는 1, 2차로 운영되며 1차 교육은 주조 엔지니어 및 관리직 총 35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주조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 이해 증대를 위한 이론 및 지식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주철주조의 이해, 금속조직, 주조의 공정 최적화, 주조 시뮬레이션 등 이론교육부터 주형, 주물사 관리 등 기술 이해 교육이 진행된다. 1차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대동금속 생산팀 신동영 사원은 "전공 과정에서 배울 수 없었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제 실무현장의 심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엔지니어들의 기술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단, 2차 교육은 엔지니어 대상으로만 진행하는데 외부 교육 기관에서 습득할 수 없었던 금속 교육 이론부터 심화 교육을 실제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동금속 하영호 품질혁신실장은 "주조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품질경영 실현을 통해 대동금속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내 아카데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대동금속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내 교육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제1차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위원회 개최

양국 간 스마트농업 정책 교류‧공동 실증연구 방안 등 논의, 카타르에 한국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 소개 및 투자 제안

농식품부, 제1차 한-카타르 스마트팜 협력위원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2월 22일(목) 오전,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자치행정부와 「제1차 한․카타르 스마트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카타르 스마트팜협력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카타르 타밈 국왕 임석하에 개정․체결된 스마트팜 협력 업무협약(MOU)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국장급 실무위원회로, 양국 스마트농업 정책 부처 간의 스마트농업 분야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 우리측 대표단은 농식품혁신정책관(이상만)이 수석 대표를, 카타르측은 자치행정부 식량안보국 국장(마수드 자랄라 알마리)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 양국의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 스마트농업 분야 공동 기술 실증 등 연구 협력 방안 논의, ▲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 소개 및 카타르 내 혁신밸리 구축을 위한 투자 제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7월 「스마트농업법」을 제정하는 등 국내 스마트농업 육성․지원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케이(K)-스마트팜의 해외 진출에도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중동 등 수출 유망국에 시범온실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중점지원무역관을 확대 지정 하는 등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타르 정부는 국가식량안보 전략(‘18~’23)을 수립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다음 단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카타르 정부는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하여 혁신밸리 모델과 스마트팜 수출 기업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협력위에서는 카타르 측의 농업분야 투자 전문기관인 하사드 푸드를 초청하여 국내 방한 시 기업 간 비즈니스 포럼 개최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으며, 경제실무단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국제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분야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국내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케이(K)-스마트농업 기술이 중동 등 수출 유망국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기업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스마트하게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직불금 비대면 신청현장 방문, 고령농업인 등에 1:1 신청안내 및 현장의견 청취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스마트하게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송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기본형공익직불금 비대면 1:1 신청을 안내하고, 이장단 및 마을주민과 기본공익직불제도와 관련하여 의견을 함께 나누었다. 농식품부는 고령농 등이 간편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2022~) 및 자동응답전화(ARS, 2023~) 등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신청을 도입하였고, 올해는 전체 신청대상자 중 약 71%에 해당하는 91만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간편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비대면 간편신청은 농업인이 이름과 주민등록 등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여러서류를 제출할 필요없이 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직불금 지급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비교하여 농지요건, 농업인요건 등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신청대상자로 사전에 선정, 간편신청하도록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확대 개선한 시스템이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마을 어르신들이 직불금을 신청하시는데 다른 불편함은 없는지, 직불금 비대면 신청을 직접 도와드리면서 현장 의견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재한 실장은 현장 간담회에서 “고령 농업인 등이 직불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있도록 앞으로 비대면 간편신청을 더욱 확대하고, 사전검증 체계도 정교하게 개선하여 부정수급 등의 문제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올해 직불금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담당자 및 이장님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3월부터 4월말까지 운영되는 대면신청 기간내에 직불금 지급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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