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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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 일정 확인하세요

육묘업 신규 등록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올해 총 4회 운영

2023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 일정 확인하세요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육묘업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의 2023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를 발아시켜 묘(모종)로 키워 판매하는 육묘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전문인력 양성기관(국립종자원·서울대․원광대․경북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고, 철재하우스 등 시설 기준을 갖추어 해당 지자체에 등록하여야 한다. 2021년 기준 육묘업 등록 업체 수는 총 2,391개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평균 16.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작물별로는 채소작물이 50.7%(1,212개)로 가장 많고, 다음이 식량작물 36.8%(880), 화훼작물 12.5%(299) 순이다.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육묘산업의 이해, 육묘장 환경관리, 묘 생산 및 병해충 관리, 스마트 온실 활용 기술 등으로 편성되며, 교육과정 중에 선진 육묘장 견학 등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할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원광대(3월), 국립종자원(5월), 서울대(7월), 경북대(10월) 순으로 총 4회, 매회 100명의 수강생을 받을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1회차)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0일에 원광대에서 진행되며, 해당 교육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와 농업인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육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노후화된 육묘장을 스마트화하고 신기술을 접목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실한 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본 교육 과정은 육묘업을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 신청 세부 방법 및 기타 일정에 관해서는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

민간과 정부, 130억 불(농식품 100, 연관산업 30) 수출을 위해 뜻 모아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

케이-푸드(K-Food)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수출을 위해 뜻을 모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 주재로 1월 26일 오후, 에이티(aT) 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진본부는 정황근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케이-푸드(K-Food)로 잘 알려진 한국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해외 농업기반 시설 건설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 K-Food+란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Food에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연관산업을 플러스(+)해서 수출 확대 및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 방향을 수출업계 등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주요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장 등 총 27명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농식품을 비롯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농업 전반에 대한 2023년 수출 확대 지원정책을 설명하였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대표 등은 수출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고,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K)-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해외진출 자신감 생겨 농식품 수출업계는 “케이(K)-문화의 세계화로 인하여 케이-푸드(K-Food)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함께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주류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공동운송(공동포워딩)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업계는 “지금은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 비해 수출 규모는 작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 대한 수출을 늘려가겠다”라고 말하였다. 농기자재 수출업계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5대 농기계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부품 수출 후 현지 완제품 조립으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비료업계는 루마니아·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농약업계는 남미시장 등 각각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종자업계는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품종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를 건의하였다. 동물의약품 수출업계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수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신규시장 개척을 추진하겠다”라고 하였다.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 될 수 있어 정황근 장관은 “농식품과 연관산업의 대표들과 수출이라는 주제로 자리를 함께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뜻과 힘을 하나로 합치면 농식품 100억 불, 연관산업 30억 불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고, 추진본부를 통해 업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이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누보, 식물영양제 ‘닥터조’ 일본 가정원예 시장 진출

미국, 유럽을 거쳐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에 3월부터 판매시작

㈜누보, 식물영양제 ‘닥터조’ 일본 가정원예 시장 진출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가정용 식물영양제 브랜드 ‘닥터조’가 일본 시장에 진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닥터조 버블 제품은 누보가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발포 확산성 비료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닥터조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이다. 물 한통에 닥터조 버블 제품 한 개를 사용하여 물을 주면 특별한 계량없이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시아에서는 가정원예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 코메리 등 홈센터에서 3월부터 판매 시작 닥터조는 가정원예 시장이 큰 미국 및 유럽시장에 진출하였고 이번에 아시아에서는 가정원예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에 수출하여 코메리 등 홈센터에서 3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도 출시 이후 6만개 이상 꾸준히 판매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식물영양제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영양제 '닥터조' 2021년 브랜드K에 선정된데 이어 2022년에는 굿디자인에 선정 누보는 비료 및 가정원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기술투자 및 해외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 이번 일본에 수출하는 ‘닥터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영양제로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브랜드K에 선정된데 이어 2022년에는 굿디자인에 선정되었다. 누보 관계자는 “국내 가정원예 초기에는 일본 제품이 진출하여 식물영양제 시장을 크게 점유할 정도로 일본 가정원예 제품은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 식물영양제를 수출하는 것은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반증입니다. 앞으로도 누보는 농업용, 화훼용 비료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업계를 선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국립종자원,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폭 확대

디지털육종, 유전자교정 등 16개 신육종 기술 교육과정을 신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2,050여 명 전문인력 양성

국립종자원,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폭 확대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종자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실무에서 이론까지 겸비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종자산업 육성 교육 훈련 계획」을 마련하고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에서 2월 13일 미래인력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종자업계와 학계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육종 기술의 국내 확산과 산업·교육 현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술 습득을 반영한 16개 과정을 신설하였으며, 전년도 교육과정 만족지수가 높고 수요가 많은 42개 과정은 확대하여 총 58개 과정 운영으로 2,05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점 교육 대상과 분야는 ▲기업 맞춤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문인력 양성,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국제협력 강화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춰 총 58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국제 대응력 강화와 육종-종자생산-수출-제도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역량 강화 과정 운영 종자업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육종, 분자육종, 유전자교정 등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가 초청 국제 연찬회, 세계적인 종자기업 탐방, 신품종 개발기획 등 6개 과정 신설하였으며 종자수출 실무, 종자 관련 최신이슈, 품목별 육종기술, 종자 품질검사, 종자 제도 안내, 공정묘 생산, 무병묘 생산 등 21개 과정은 지속 운영하기로 하였다. 최신 육종기술을 체득한 현장과 지식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정 운영 고교·대학·대학원생 등 종자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육종, 분자육종, 유전자교정 등 기초 과정 및 종자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는 종자산업 전문가 양성 등 4개 과정 신설하였으며 품종 육종, 접목 기술 등 기초부터 조직배양, 종자검사, 병리검정, 유전자분석, 성분분석 등 전문분야까지 실습 중심으로 7개 과정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업무 전문성 증진과 직무 역량강화 과정 운영 종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국립종자원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종자생산·관리에 필요한 종자검사 및 병리 검정 기술과 종자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등 5개 과정 신설하고 특사경 실무, 교원 역량강화, 보급종 품목별 생산·검사, 종자업·육묘업 등록 실무, 드론 활용 검사 등 11개 과정 지속 운영한다. 종자관리 및 품종보호제도 연수 과정 운영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개도국(15개국)과 아프리카(우간다, 신규) 대상으로 종자관리 및 품종보호제도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중학생 진로체험, 일반인 대상 생활원예 과정 등도 운영하여 국립종자원의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종자산업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올해 종자업계와 학계 등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교육일정과 세부사항은 2월 초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본격 시행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 일석다조(一石多鳥) 효과 기대

농식품부,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면서 논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6년 54.1%에서 2021년 44.4%까지 지속해서 떨어져 오던 식량자급률을 올해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시키고 2026년까지 55.5%까지 높이는 전략을 보고한 바 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하여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으로 1,1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작물이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쌀은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등록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두 차례(4~5월, 8~10월)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논에서 밀, 콩, 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시키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9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성료

농업대상, 한배농원 권상준 대표 농업연구상, 경희대 권춘탁 교수 농업공로상, 김태일 박사

제9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성료

‘제9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에서 한배농원 권상준 대표가 ‘농업대상’을, 경희대학교 권춘탁 교수가 ‘농업연구상’을, 김태일 박사(전 논산딸기시험장장)가 ‘농업공로상’을 수상했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가 주최하는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화정박물관에서 수상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총 1억원 상금이 수여됐다. 한광호농업상은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에서 국내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과 학자를 선발하고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정한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 잡았다. 시상식에서 한동우 (재)한광호기념사업회 이사는 “한광호 농업상은 수상자 발굴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연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인촌 심사위원장(전 문화체육부 장관)은 수상자 선정 배경에 대해 “권상준 대표는 나주 배 명성을 찾고자 새로운 품종을 적극적으로 재배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추황배’ 대만 최초 수출하여 국내 배 수출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등 우리배를 위한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농업연구상을 수상한 권춘탁 교수는 세계 최초 수직농장에 적합한 열매채소 개발과 개발된 작물을 실제 스마트 수직농장 재배 생산에 성공하여 과학적인 진보뿐 아니라 실제 농산업에 직접 적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기에 미래 농산업발전에 큰 파급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업공로상을 수상한 김태일 박사에 대해서는 “딸기 신품종 육성하고 보급하여 국산 품종 자급화를 이루었으며, 수출 기반 확보하고 실현하여 딸기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광호 농업상 수상자는 지난 6개월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는 올해 2023년 제10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대성 스마트하이브, CES 2023 K-양봉 혁신기술력 입증

대성 스마트하이브 제품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인

대성 스마트하이브, CES 2023 K-양봉 혁신기술력 입증

K-양봉 혁신기술 제품군을 보유한 대성 스마트하이브(대표 정혁)은 1월 5일~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차별화된 혁신 양봉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수많은 해외 기업과 협업 논의를 이어가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올 CES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로 전 세계 3100여 개사가 최신 기술을 선보였고, 11만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이 550여 개가 참가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K-벤처·스타트업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스마트 양봉센서 △플라즈마 오존 살균 양봉 저장고 △자동탈봉기 △말벌포획기 등 미국, 스페인, 한국 바이어들의 제품에 대한 호평을 확인하고 이목을 끄는 자리였다. 스마트 양봉센서는 전자 제어를 통한 벌통 내부 환경 측정·추적, 애플리케이션으로 급수 가능(급수기 호환), 스마트 양봉시스템을 통해 꿀벌의 생육 환경을 통합적 관리는 물론 관리 범위 내 온, 습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양봉기기다. 가온 기능 및 벌통 내 공기 순환, 입구 제어, 먹이 등의 기능을 양봉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번거로웠던 온도 조절, 사양을 편리하게 해 양봉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탈봉기’는 벌통에서 벌집을 인출, 벌을 안전하게 털어내고 외부 적재 기능까지 탑재된 휴대용 양봉 로봇이다. 80세 노인도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게를 크게 줄이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마 오존 살균 양봉 저장고’는 살균·소독·악취 제거 효과를 크게 높인 친환경 기술 제품으로, 양봉 과정에서 오염된 물체를 저장고 내부에 보관해 세균·바이러스·유해 물질을 살균 소독 작업을 통해 세균 제거 및 살충 작용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동작하면서 악취 제거, 공기 정화 등 균일한 효과를 꾸준히 낼 수 있어 양봉 농가뿐만 아니라 축산 농가(돈사, 계사, 우사, 비료 퇴비장) 등 여러 방면에서 살균 소독 및 악취 제거 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말벌포획기’는 발효액 같은 유인액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ESG 제품이다. 기존 유인제 방식의 말벌포획기는 말벌만 선택적으로 유인시키지 못하고, 포획기 주변의 모든 곤충을 유인해 죽이는 기능으로 곤충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말벌포획기는 벌집 입구에 설치하면 꿀벌을 따라가는 말벌의 습성을 이용했다. 포획기 안으로 들어온 말벌은 습성 때문에 포획 틀 안에 갇히게 되고, 꿀벌은 꿀벌용 통로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벌집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다. 양봉장에 직접 상주해 말벌을 일일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노동력 및 기타 방제 제품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정혁 대성 대표는 “올해 CES 참가를 통해 대성 스마트하이브 제품군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제품을 실제로 확인한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관심 덕분에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한국 양봉 선도기술 책임업체로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2016년 설립돼 자체 개발한 양봉 기자재 자동탈봉기, 말벌포획기, 양봉 온습도장치, 사양급수 장치, 말벌감지기, 소문개폐기(벌통 입구개폐기), 플라즈마 오존 살균 저장고, 플라즈마 오존 축사 악취제거장치뿐만 아니라 양봉 애플리케이션, 축사 애플리케이션, 대기환경 애플리케이션, 농가 인력 매칭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2월 추천품종

부라보꿀 수박, TY마스터 토마토

농우바이오, 2월 추천품종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2023년 2월 추천품종으로 부라보꿀 수박, TY마스터 토마토를 추천했다. 탄저병에 강한 고온기용 고품질 수박 ‘부라보꿀’ 부라보꿀 수박은 탄저병에 강한 고온기용 고품질 수박으로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어 재포력이 좋고 내병성이 우수하다. 과형은 단타원형으로 과피색이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여 고온기 일소현상에 둔감하다. 육질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당도가 높고 숙기는 중간정도이며 과피가 얇고 육질악변과에 강한 품종이다. 부라보꿀 수박은 6월 말부터 7월까지 더운 여름에 수확하며 충남 논산, 경남 함안, 전남 영광, 경북 봉화 등이 주재배지로 전국적으로 반촉성 및 비가림 작형에 재배되고 있다. 우수한 고온기 재배 전용 품종으로 농가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수확은 빠르고 낙과 및 열과 발생에 강한 TY마스터 토마토 TY마스터 토마토는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빠르며 낙과 및 열과발생에 강한 품종이다. 녹숙과 및 일소과 같은 착색불량과 발생이 현저히 적고 착색과 광택이 매우 우수하여 상품성이 뛰어나다. 초세는 중강이며 화수가 많고 화방 내 과실 균일도가 안정적이다. 복화방 발생률이 높아 수량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우수하고 식후 과피가 적게 남는다. 평균 과중은 20g~22g으로 장동형 중대과종 품종이다.

TYM, 얀마 아메리카와 ODM 계약…2023년 트랙터 공급 개시

37마력, 74마력 트랙터 공급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 및 라인업 확대 도모

TYM, 얀마 아메리카와 ODM 계약…2023년 트랙터 공급 개시

TYM이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올해 북미 시장 확장에 탄력을 가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 )'은 미국 시장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얀마 아메리카(Yanmar America)’와 신규 제조자개발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TYM은 기존 엔진 기반으로 장기간 축적한 얀마와의 상호 협력을 넘어, 한층 확장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ODM 공급 계약을 결정했다. 이를 토대로 2023년도부터 37마력 소형 트랙터와 74마력 다기능 트랙터 공급을 시작한다. 양사는 향후 제품 차별화와 라인업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수준 높은 품질 관리 시스템에 부합하는 제품 공급으로 북미 시장의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할 계획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TYM은 이렇게 탄탄하게 다진 북미 시장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각국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YM은 얀마 아메리카의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Quality Management System, QMS)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전사적인 제품 품질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얀마 아메리카는 트랙터와 엔진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일본 모기업은 1921년에 설립됐으며 2002년 지주사 ‘얀마 그룹(Yanmar Holdings Co., Ltd.)’으로 전환했다. 2021FY 순매출액은 8,715억 엔(약 8조 3,734억 원, 2023년 1월 19일 환율 기준)을 달성했다. TYM 관계자는 “얀마 아메리카와의 ODM 계약 체결은, TYM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글로벌 기업과 북미 시장의 니즈를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북미 시장에 ODM 제품을 추가 공급함으로써 얀마 재팬을 포함한 세 기업의 삼각 파트너십 구도를 형성하고 교류 증진을 이끌어 상호 이익을 증대해 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랩스파이낸셜-굿닥, 농민을 위한 ‘비대면진료’ 사업 협력

농촌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기대… 향후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대 예정

그린랩스파이낸셜-굿닥, 농민을 위한 ‘비대면진료’ 사업 협력

농식품산업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그린랩스파이낸셜(대표 김찬호)과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대표 임진석)이 농민을 위한 비대면진료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1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 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진료 서비스로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의료 공백 현실을 개선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몸이 아플 때, 즉시 편리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농촌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농민들의 건강 리스크가 큰 금융 비용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굿닥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했다. 서비스 출시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촌 특성상 병원을 찾을 여유가 없던 농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단비와 같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강원도 농민들의 비대면진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강원도는 서울에 비해 28배나 면적이 넓은데도, 전체 의원 수는 오히려 1/12에 불과하다. 면적과 의원 수만 고려한 단순 계산으로도 강원도민은 서울시민보다 330배나 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린랩스의 팜모닝 앱에서 홈버튼 좌측 탭을 누른 뒤 비대면진료 서비스 버튼을 누르면, 굿닥 앱으로 연결된다. 농민이 원하는 대로 각 과목 전문의를 비대면으로 만나 진료를 받고, 처방약까지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의 김찬호 대표는 "영농 생활의 애환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심해서 만든 서비스가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굿닥에 감사드린다"며, "농민의 여건과 생활상을 바꿔놓아 농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근본있는 농식품 금융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굿닥 임진석 대표는 "농촌의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고 육체노동의 강도가 높은 만큼 이번 비대면진료 사업협력을 통한 농촌지역 의료접근성 향상은 더욱 의미있다”며, “향후 다각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농민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랩스파이낸셜은 시범 서비스를 바탕으로 농민의 피드백을 반영해 향후에는 보다 발전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진화를 거듭해 농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정교한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상병엔 아그리파지, 전국 대부분 사과·배 주산단지에서 보조약제 선정

혼용ㆍ작물 안정성 확보로 개화기 사용 권장

화상병엔 아그리파지, 전국 대부분 사과·배 주산단지에서 보조약제 선정

화상병은 식물 세균성 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과수에 집중되어 발병된다. 화상병에 감염되면 가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과원은 나무를 매몰한 뒤 과수원을 폐원하는 등 그 피해가 막심하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큰 피해를 주는 화상병은 진흥청을 비롯하여 지자체에서 집중관리하는 국가검역 관리 병해이다. ㈜경농, 화상병 방제 라인업 구축완료 ㈜경농에서는 화상병을 관리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동계 전정 후 예방을 위한 ‘톱신페스트 도포제’, 동제+항생제 합제인 ‘탐나라 수화제’, 화상병에 효과가 가장 우수한 스트렙토마이신(20%) 성분의 ‘아그렙토 수화제’, 식물 세포벽 강화와 사과 신초생장 억제효과를 가진 ‘비비풀 액상수화제’가 있다. 그리고 박테리오파지를 기초한 ‘아그리파지 액상제’를 선보여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화상병 예방에 대대적인 준비를 마쳤다. 화상병 방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보여 아그리파지 액상제는 ‘박테리오파지’를 주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화상병 전문약제이다. 3가지 이상의 박테리오파지가 혼합체로 구성되어 있어 화상병 병원균의 다양한 레이스에 저항성이 없고, 물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항생제 등 다른 방제약제와 혼용살포, 연속살포에도 안전하다. 특히, 아그리파지 액상제는 꽃잎, 가지주변에 부착되어 있는 병원균에 침투해서 침입ㆍ복제ㆍ파괴의 과정을 통해 화상병 병원균을 직접 사멸시켜 실질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은 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 이내에 발현하고 침입한 박테리오파지는 200여개의 파지로 복제되어 자가증식을 통해 약효를 나타낸다. 아그리파지 액상제는 과수 개화초기ㆍ만개기ㆍ낙화기ㆍ유과기에도 안전하게 적용가능하며, 이러한 특징으로 전국 화상병 방제 제품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과수 주산단지에서 인정한 아그리파지 아그리파지는 지난해 첫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전국 사과, 배 주산단지에서 선정되어 그 효과를 입증했으며, 올해에는 더 큰 인기속에 전국 많은 지역에서 보조약제로 채택되고 있다. 2023년 1월 중순 현재, 경기도 안성시, 포천시, 광주시, 파주시, 남양주시, 양주시, 경북 영주시, 군위군, 영천시, 안동시, 포항시, 김천시, 전남 나주시, 전북 완주군, 충청도 세종시, 논산시, 대전시 등 전국 22개 시군에서 화상병 방제약제로 선정되었다. 특히, 경북 영주시, 전남 나주시, 경기도 안성시 등 사과, 배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선정되어 그 효과와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개화기 방제체계 권고사항에서도 박테리오파지를 새로운 방제 구분으로 설정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대변하고 있다.

농기평, '농어촌ESG실천인정' 기관 선정

노수현 원장, ESG경영 선도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농기평, '농어촌ESG실천인정' 기관 선정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노수현)은 12일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워크숍에서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농어촌ESG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ESG를 선도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ESG 각 분야에서 개방화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농기평은 △지역주민과 함께 농식품 R&D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한 지역농촌 축산악취 문제 해결 노력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장학·복지 지원 및 임직원 봉사·재난구호 활동 등 18개의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체계적인 농어촌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ESG경영 추진계획 수립 등 각 분야별 농어촌 상생협력 활동에 대해 인정받았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농업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 등 ESG경영 선도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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