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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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위드아그로, 여주자영농고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 수상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잇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 미래 농업인재 양성 기여

SB위드아그로, 여주자영농고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 수상

스마트팜 기반의 작물 연구·재배·유통 전문기업 SB위드아그로(대표이사 한기돈)가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지난 1월 29일, 여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2026년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합동 협약식’에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이하 여주자영농고)로부터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주자영농고의 교육 발전과 학생 성장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SB위드아그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2024년 여주자영농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스마트팜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농업인으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습 과정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학생들을 적극 평가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여주자영농고 재학 시절 SB위드아그로에서 실습을 경험했던 학생들이 현재 회사에 입사해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산학협력 모델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현장–일자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기존 MOU를 재연장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SB위드아그로는 향후 실습 프로그램 확대, 멘토링 강화, 우수 인재 채용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기돈 SB위드아그로 대표는 “학생들이 단순한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을 이해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으로 도약

한우자조금, 화제의 요리 예능 속 '한우 갈비' 재조명...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 주목 한우 마늘갈비구이와 개성식 무나물의 미식 조화 제안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으로 도약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여, 마늘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볶은 채 썬 무에 곶감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만든 개성식 무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개성 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한우 갈비구이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한 뒤 팬에 넓게 올려 구워주고, 불을 줄여 마늘이나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양념을 더해 마무리하면 된다. 갈비 본연의 깊은 육향에 익숙한 양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글로벌 미식 서바이벌을 통해 한우가 예술적 영감을 주는 식재료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식탁에서 한우의 깊은 풍미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레시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한우장터’와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의 결합, 농식품 유망기업 성장 도약 기회 열린다

농식품부-농진원,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행 최대 5억원 사업화 자금과 투자·홍보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업 성장 촉진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의 결합, 농식품 유망기업 성장 도약 기회 열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1월 21일부터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를 이미 완료한 농식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해 기업이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벤처 투자사(VC)와 창업 기획자(AC) 등 민간 투자사의 시장 검증과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인 사업이다. 최근 농식품 산업은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초기 투자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추가 자금과 사업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진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정 기업 최대 5억 원 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농진원이 주관하는 박람회, 경연대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추가 투자 유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그동안 본 사업에 참여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등 4개 기업은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는 성과를 거두며, 농식품 분야를 대표하는 고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관련 상세 내용과 공고문은 사업 누리집(ascaleup.kr) 및 농진원 누리집(ko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준비해 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기업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진원은 매년 농식품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대 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도약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 농가가 먼저 선택한 프리미엄 아미노산 '도프 아미65’

‘아미65’, 유리아미노산 중심 설계 통해 빠른 효과 구현

기후변화 시대, 농가가 먼저 선택한 프리미엄 아미노산 '도프 아미65’

최근 이상기후와 작황 불안정이 일상이 된 농업 현장에서, 작물 생육의 '기초 체력'을 책임지는 고기능성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식물생리활성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프(DOF)의 프리미엄 아미노산 영양제 '아미65'에 대한 사용 사례와 효과가 전국 농가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아미65’는 단순한 아미노산 혼합제가 아닌, 총 아미노산 65% 함유(유리아미노산 40%)라는 차별화된 고함량 스펙을 바탕으로 작물 생육 전반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아미노산 제품들이 원료 혼합이나 저함량 위주인 것과 달리, ‘아미65’는 작물이 즉시 흡수·활용 가능한 유리아미노산 중심 설계를 통해 빠른 효과를 구현한다. 아미노산은 작물의 광합성 촉진, 스트레스 회복, 뿌리 활력 강화, 생육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실제 농가 현장에서는 "효과가 바로 느껴지는 제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었다. ‘아미65’는 유리아미노산 45%, 총 아미노산 65%의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엽면·관주 모두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제형이다. 특히 저온·고온·냉해·폭염 등 생육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빠른 반응으로 작물 생육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아미65’를 사용한 과수 재배농가는 “냉해나 폭염 스트레스가 심할 때 ‘아미65’를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활력이 확실히 올라온다”며 “그 결과로 과실 품질이 좋아지고, 수확량도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을 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벼 재배 농가는 “육묘시기에 엽면시비로 사용한 후 모의 색이 빠르게 살아나고 잎이 짧고 탄탄하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대비 웃자람이 줄고, 육묘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해 관리가 수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앙 후에도 초기 활착이 빠르고 뿌리 내림이 안정적이었다”며 “저온과 바람이 있었던 시기에도 생육 정체가 크지 않아 안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도프 관계자는 “아미65는 단기적인 생육 자극이 아닌, 작물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시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기능성 농자재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 美 PGA 쇼 참가 골프카트 시장 공략 나선다

美 골프카트 시장 고급화·전동화 트렌드 발맞춰 프리미엄 리무진 모델 선봬 AI 자율주행 기반 골프 관련 로봇 등 통해 '토탈 골프 솔루션 프로바이더' 비전 제시 북미형 LSV, 일상 이동수단 콘셉트로 개발, 편의성·디자인 앞세워 '눈도장'

대동모빌리티, 美 PGA 쇼 참가 골프카트 시장 공략 나선다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에서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LSV, Low-Speed Vehicle)를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대동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북미형 LSV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AI 자율주행 기반의 운반 및 디봇 보수 로봇과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하며, 단순 이동수단 제조를 넘어 '토탈 골프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Golf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프리미엄 6인승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강화 먼저, 'GA900'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와 독립 현가장치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화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다. 통풍·온열·마사지 시트, 냉난방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전시 현장에서는 탑승객의 승·하차를 감지해 공조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동 냉방 시스템'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GA900'과 함께 공개된 북미형 LSV는 골프 코스와 인접 주거 단지를 연결하는 일상 이동수단, 이른바 '세컨드 카(Second Car)' 콘셉트로 개발 중인 모델이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애플 카플레이 연동 디스플레이, 전면 수납공간, 슬라이딩 시트 등 향후 적용 예정인 주요 사양을 공개했으며,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대동모빌리티가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과 LSV를 미국 진출 전략 전면에 내세운 것은 현지 골프카트 시장이 전통적인 골프장 수요를 넘어 리조트·게이트 커뮤니티·은퇴자 주거단지 등 다양한 수요처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또한 최근에는 고급 골프장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승차감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프리미엄급 골프카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골프카트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5억 달러 중반대로 추산되며, 전동화와 고급화 흐름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 박경준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이번 PGA 쇼 참가는 대동모빌리티가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고객과 업계 반응을 면밀히 확인한 만큼, 체계적인 전략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농, 개화기 딸기 꽃곰팡이병 집중 방제 필수

저온·다습 환경에서 발병 및 확산 활발...‘크린캡’, ‘푸사리언’ 효과적

경농, 개화기 딸기 꽃곰팡이병 집중 방제 필수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딸기 꽃곰팡이병’에 대한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야간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겨울철엔 하우스 내 습도 관리가 어려워져 발병이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크린캡 유제’와 ‘푸사리언 액상수화제’가 효과적인 딸기 꽃곰팡이병 방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딸기 꽃곰팡이병은 주로 1월부터 4월 사이에 발생한다. 평균 발병률은 약 20% 수준이고, 2화방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이 꽃의 암술머리에 감염될 경우 정상적인 수분이 이뤄지지 않아 과실 비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기형과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암술머리를 중심으로 회색 곰팡이가 발생하며, 심화되면 꽃받침까지 흑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균은 꽃이나 조직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데,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발병과 확산이 더욱 활발해진다. 실제 시설하우스의 경우 중앙부보다 온·습도 변화가 큰 가장자리 부위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병원균은 자낭균류에 속하며, 품종별로는 ‘설향’에서 피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딸기 꽃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경농의 ‘크린캡 유제’는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우려되는 병원균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병원균의 포자 형성을 효과적으로 저해해 발병 전 예방적 살포 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침달성이 뛰어나 잎 윗면에 살포해도 약효가 잎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고, 저농도·저약량으로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작물과 유익충,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등 다양한 병해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푸사리언 액상수화제’는 원예 종합 살균제로, 병원균의 호흡을 저해해 포자 발아와 포자 형성, 균사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방제 병해 범위가 넓고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작물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해 개화기와 유과기, 고온기 등 다양한 생육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내우성과 약효 지속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딸기 꽃곰팡이병뿐 아니라 채소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 과수 갈색무늬병 등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매니저는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는 온·습도 관리와 함께 체계적인 방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크린캡 유제와 푸사리언 액상수화제를 교호살포하면 저항성 관리는 물론, 딸기 꽃곰팡이병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TYM,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 ‘T5088’ 출시… 사전계약 돌입

검증받은 독일 도이츠社 엔진 적용… 탁월한 기동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 확보 70~100마력 사이 최적화된 선택지 제공… 최고 수준의 정숙성으로 작업 피로도 감소 오는 2/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26 청주 오스코 고객 초청행사에서 제품 최초 공개

TYM,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 ‘T5088’ 출시… 사전계약 돌입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국내 트랙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차세대 중형 트랙터 ‘T5088’을 공식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선택지 ‘T5088’ 그간 국내 트랙터 시장은 70마력대 중형급과 100마력대 이상 대형급으로 양분되어 왔다. 70마력대 트랙터는 기동성은 좋지만 대규모 작업 시 힘이 부족하고, 100마력대는 파워는 좋으나 차체가 크고 무거워 좁은 작업지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농민들의 고충이 있었다. TYM ‘T5088’은 이러한 시장의 간극을 완벽히 메우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8마력 트랙터다. 중형급 특유의 최적화된 차체와 작은 회전반경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유지하면서도, 상위 기종 못지않은 강력한 출력을 갖춰 ‘기동성’과 ‘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약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과정에서 2차례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고객 초청행사, 전시회 등에서 수집된 농민들의 실제 목소리(VOC: Voice of Customer) 및 농업기계 사용 경력 10년 이상의 기술 전문 자문위원 36명의 VOC를 제품 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검증된 힘과 내구성… 독일 도이츠 엔진 탑재 T5088은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인 독일 도이츠(Deutz)사의 88마력 엔진을 탑재했다. 검증된 내구성을 바탕으로 중저속 RPM에서도 안정적인 동력을 발휘하며, 특히 동급 최대 용량인 110L 연료 탱크와 고효율 연비를 통해, 한 번 주유로 10시간 이상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 성능 역시 정교해졌다. 동급 최고 수준인 2,900kgf의 양력을 실현해 고부하 작업기 운영이 수월하며, 전/후방 6포트 유압 외부 밸브를 기본 탑재해 확장성을 높였다. 특히 작업 부하 변화에도 엔진 RPM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비례제어밸브를 적용해 더욱 정밀한 수평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작업기 회전 및 후진 상승 시 엔진 RPM을 자동 유지하는 ‘RPM 연동제어’ 기능을 통하여 PTO(동력인출장치) 출력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동급 마력 최대 크기 캐빈과 전면 아치형 유리창으로 확대된 시야… 작업 피로도 획기적 감소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진보를 이뤘다. 동급 마력 최대 크기 캐빈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며, 전면 아치형 유리창을 통해 주변 시야를 더욱 넓게 확보함으로써 작업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혁신적인 소음 및 진동 저감 기술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브레이크만으로 동력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브레이크’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의 작업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의 풀 세그먼트 LCD 계기판, 에어 서스펜션 및 통풍·열선 시트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TYM 김동익 국내사업본부장은 “T5088은 기존 중형 트랙터의 한계를 넘어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갈구해 온 힘과 경제성, 편안함을 모두 집약한 모델”이라며, “국내 중형 트랙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TYM은 T5088 출시를 기념해 사전계약 고객에게 로타베이터를 무상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월 26일 청주 오스코에서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 실물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YM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케어센터(1588-4533), 또는 전국 TYM 딜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였다. 금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협의체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 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잘 안내하여 주시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며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체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또한 “공사와 함께 올 병오년 한해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은 물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철저한 공영도매시장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한식업계의 맞손, ‘수라학교’ 열고 우리 콩 소비하자

스타 셰프 등 한식·외식 업계와 한식 발전 방향 간담회 개최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 개발 등을 통한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 논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한식업계의 맞손, ‘수라학교’ 열고 우리 콩 소비하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월)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한국의집), 조은희(온지음), 김병진(비채나), 권우중(권숙수), 김성운(테이블포포), 송홍윤(윤서울), 김지영(발우공양),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등 국내 한식·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하였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셰프·식품기업·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全)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을 통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세계적으로 한식과 K-Food 위상이 높아진 지금이 한식 교육을 확대할 적기”라며, “수라학교를 통해 한식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식문화 장르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콩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재료인 만큼, 새로운 해석과 활용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콩이 실제로 우리 식탁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소비 방식에 더해, 새로운 레시피와 제품을 통해 그 가치와 효능이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될 필요가 있다”며 “외식업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콩이 음식과 제품으로서 보다 폭넓게 소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셰프들은 체계적인 한식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특히, 온지음의 조은희 셰프는 “업계의 숙원 사업이였던 인력 양성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업계도 세계 시장에서 한식과 한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