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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마트팜·농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모집, 9월~11월까지 O2O 방식 개최 농정원, 국내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기업 수출지원 박차 코로나19로 제한적인 해외 활동 속 국내기업 수출 활로 모색

‘2022 스마트팜·농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국내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기업의 수출 촉진과 글로벌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국내기업을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해외 활동을 보완하고, 농기자재 수출기업에 적합한 해외 바이어의 발굴·매칭을 통해 국내기업의 수출 활로를 모색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8개 품목(농기계, 시설자재, 친환경 농자재, 농약, 비료, 종자, 사료, 동물약품)을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스마트팜 35개사, 농기자재 15개사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유관 해외 바이어와의 1:1 온라인 미팅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미팅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코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상담회에 참석하는 모든 해외 바이어의 상세한 프로파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상담회 이후에는 실계약 창출에 필요한 계약검토, 샘플 발송, 통역지원 등의 다양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국내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및 농기자재수출정보서비스(www.maps.or.kr)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상세한 신청자격과 접수방법은 수출상담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농기원, 지역 특화품목 ‘전복느타리버섯’ 연구 본격화

완도군과 공동으로 2년간 연구개발 및 상품화 추진

전남농기원, 지역 특화품목 ‘전복느타리버섯’ 연구 본격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기능성 식용버섯인 전복느타리버섯의 지역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재배기술 연구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복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 종류 중 하나로 여느 느타리버섯처럼 다발 형태로 형성되지 않고 각각 자라나는 것이 특징이며, 삶아서 요리했을 때 육질이 전복과 비슷하다고 해서 전복느타리버섯이라 부른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 농촌진흥청에서 인공재배 관련 연구를 추진해오다 최근 신품종인 ‘완복’을 육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농업기술원은 전복느타리버섯의 지역 특산화를 위해 완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2년간 전복느타리버섯 개발 및 상품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전복느타리버섯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및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완도군은 상품화와 재배농가 확대를 위한 기능성 분석과 가공 상품화 연구 및 지역 연계 체험 상품개발에 나선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복느타리버섯은 고온(25~30℃)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여름철 고온기에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 적합한 버섯이다. 또 ‘전복’ 느타리버섯이라는 이름에서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을 연상시켜 전복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화를 통해 지역 브랜드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다미 연구사는 “새로운 버섯 품목인 ‘전복느타리버섯’의 안정생산 재배법 확립과 상품화 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남지역 특산 버섯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뜨거운 식품외식산업, 톡 쏘는 아이디어로 식혀요

제6회 FIS활용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8.31일까지 접수

뜨거운 식품외식산업, 톡 쏘는 아이디어로 식혀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식품외식산업 MZ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외식산업의 인재 등용문으로 발돋움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업계 트렌드가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더한 푸드테크 등 ‘산업간 융합’인 만큼 식품외식과 무관한 전공자들의 참여도 매년 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식품외식산업정보(FIS, www.atfis.or.kr)에서 제공하는 각종 자료를 활용해 제품개발 연구 또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등의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대체감미료, 밀키트 등 식품외식업계 핫 이슈를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분석한 논문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역대 수상자 중 세종대학교 강덕수, 임상민 학생은 ‘축산업의 한계를 통해 본 대체육 시장의 가능성’이라는 논문에서 대체육을 활용한 한식 간편식 개발 및 마케팅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관련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는 등 논문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기도 했다. 논문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공사는 심사를 통해 10여 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을, 우수상 3편과 장려상 6편은 공사 사장상과 상금 각 2백만원, 1백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차년도 공사 청년인턴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작을 엮은 우수논문집을 제작해 식품외식기업에 배포하는 등 우수 아이디어가 업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미정 식품산업육성처장은 “올해 대회에서도 중소 식품외식업계가 참고할만한 MZ 세대만의 아이디어가 쏟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2021년 기업보고서 발간

바스프 그룹 전 사업분야 매출 향상, 한국은 약 18억 유로(약 2조 4천억원)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 달성

한국바스프, 2021년 기업보고서 발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는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바스프 그룹과 한국 내 바스프의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바스프 그룹은 2021년,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약 786억 유로로 크게 증가했다. 화학 제품 및 원재료 분야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표면 처리 기술 및 산업 솔루션 분야 역시 강한 회복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내 바스프의 경우 2021년, 약 18억 유로(한화 약 2조 4천억원)의 매출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바스프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제적 성공을 추구한다. 바스프는 2050년까지 CO2배출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와 함께 기후 중립을 향한 여정에 대해 지난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 상당한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3%의 CO2 배출을 저감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사용이 CO2 배출 감축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함에 따라, 2030년까지 자사의 2021년 기준 글로벌 전력 수요의 100%를 그린에너지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 기여도가 높은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R&D 센터 개소 및 ‘일의 미래(Future of Work)’ 프로젝트 전개 한국 내 바스프는 고객 중심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주도했다. 우선, 지난해 11월 안산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시설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센터(Engineering Plastics Innovation Center Korea, EPIC Korea)를 개소함으로써,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과 솔루션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기업과의 협업도 다양하게 추진했다. 바스프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제이에스파워와 함께 자사의 복합소재 볼더(Boldur™)를 구조물로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롯데케미칼에 플라스틱 첨가제인 이가스탭(Irgastab®)을 공급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했다. 내부적으로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 프로젝트를 통해 유연하고 개방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하여 고객 니즈에 보다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바스프는 지난해 기후 중립 목표 아래 CO2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면서도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과 혁신 솔루션으로 한국 내 화학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바스프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바스프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TYM 그룹의 미국 법인 브랜슨, ‘2022 북미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 3년 연속 1위

제품·부품 가용성 부문과 제품 보증 절차 및 지급 부문서 평가 대상 업체들의 평균 점수 상회 조지아주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북미 판매 시장 확대 가속화 계획

TYM 그룹의 미국 법인 브랜슨, ‘2022 북미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 3년 연속 1위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자회사 국제종합기계의 북미 브랜드 브랜슨(Branson)이 ‘2022 북미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브랜슨은 트랙터 부문 평가에서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평균 점수 4.67점을 웃도는 5.11점을 기록하며 국내 농기계의 경쟁력을 전 세계적으로 또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팬데믹 발생 이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해상 운임이 급등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생산 환경에 놓였음에도 제품과 부품의 정상 공급 능력을 뜻하는 ‘제품·부품 가용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제품 보증 절차 및 지급’ 부문에서도 경쟁 업체를 상회하는 점수를 얻었다. 신속한 제품 수리 절차가 딜러들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제품 기술력뿐 아니라 판매 절차와 서비스 부문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TYM은 국제종합기계와의 통합을 통해 제품과 기술 경쟁력 뿐 아니라 서비스 및 부품 공급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북미 자회사인 TYM-USA와 브랜슨이 미국 조지아주에 약 2,000만 달러(약 253억 원) 이상의 시설 투자 설계에 착수한 것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발돋움하는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2 북미 딜러스 초이스’는 북미 농기계 딜러 협회(EDA)가 매해 개최하는 제조업체 만족도 평가다. 올해에는 약 2,500개소 이상의 딜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세계 최대 종합 농기계 브랜드인 존디어, 뉴홀랜드, 구보다 등이 브랜슨과 함께 평가 대상에 올랐다. 김희용 TYM 회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딜러스 초이스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기술 경쟁력,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한 국제종합기계 임직원들의 노력이 작용한 결과”라며 “향후 TYM과 국제종합기계의 브랜드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조지아주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북미 판매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조비의 ‘웃거름 비료’

올해와 같이 불량한 환경에 작물 생육을 위한 추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조비의 ‘웃거름 비료’

작물의 생육에 따라 밑거름으로 부족한 양분을 웃거름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데, 비료의 종류와 사용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토양의 상태, 기상 조건, 주변 환경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여러 요인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조비의 웃거름 비료가 농가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효과 빠른 치요다와 복합비료의 상승작용 ‘알부자NK’ ‘알부자NK’는 속효성·중성 비료인 ‘치요다’와 2종 복합비료를 결합한 고기능성 웃거름 비료이다. 1차로 치요다의 효과가 먼저 발휘되고 2차로 2종 복합비료의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에 양분이 균형적으로 흡수되어 비료에 의한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또한, 황산칼륨(유황) 함유로 작물의 후반기 결실과 맛, 향, 색 등의 품질향상과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질산태질소 함유로 흡수가 빠른 ‘스피드NK’, ‘스피드추비’ ‘스피드NK’와 ‘스피드추비’는 질산태질소가 함유된 속효성 웃거름 비료다. 토양 내 미생물과 산소에 의해 질소는 요소태→암모니아태→질산태로 변환된 후 식물이 흡수하게 되는데, 토양과 질산태질소( )는 모두 음이온(-)으로 토양에 흡착되지 않아 작물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이온인 질산태질소가 흡수 될 때 양이온(칼륨, 칼슘, 고토, 아연, 망간, 철 등)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작물의 생리장해 예방 및 품질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드론 등 항공살포가 가능한 생력화 비료 ‘황금드론’ ‘황금드론’은 수년간 전국 수많은 논, 밭의 전시포에서 실증시험으로 검증 된 조비의 첫 번째 드론 전용 웃거름 비료이다. 기존 드론 전용 제품들과 달리 조비의 ‘황금드론’은 인산 성분의 함량이 높고 양분 흡수 이용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 PCA를 함유하고 있다. pH가 중성이기에 토양의 여러 미량원소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작물의 생육과 뿌리 발근에 도움을 주어 작물을 튼튼하게 하고 내병성을 좋게 하므로 장마, 폭염 등의 이상기후 극복에도 도움을 준다. ㈜조비 마케팅기획팀 최규태 팀장은 “60여년의 비료기술이 집약된 조비 최초의 드론용 웃거름 비료로 많은 실증시험으로 검증된 제품”이라며, “올해와 같이 불량한 환경에 작물 생육을 위한 추비는 필수이며, ㈜조비의 ‘황금드론’으로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항공방제용 작물보호제와 혼용 가능하지만 소량 혼용 실험 후 사용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면세유 사용 농업인은 꼭 신고하세요!

미신고시 1년간 면세유 사용제한 될수도

면세유 사용 농업인은 꼭 신고하세요!

농협(회장 이성희)이「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의거하여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업인으로부터 ‘농수산물 생산 및 사용실적’ 신고를 받는다. 농수산물 생산실적 신고대상은 '21년 면세유 사용량이 1만ℓ이상인 농업인(유종무관)과 '21년 면세유 사용량이 4만ℓ이상 어업인(유종무관) 또는 휘발유 사용량 2만ℓ이상인 어업인이며, 사용실적 신고대상은 시간계측기 부착의무 대상 농·어업기계(트랙터, 콤바인, 농사용 선박, 어업 선박 등)이다. 농어업인은 면세유 관리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후 생산실적 증빙서류('22.1.1.~6.30.까지의 농수산물 출하실적 및 입증자료)와 사용실적 증빙서류(해당 농어업기계에 부착된 시간계측기 누계시간)를 첨부하여 면세유 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생산·사용실적 신고는 농협하나로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신고대상 농어업인들은 지정기간('22.7.1.~7.31.)에 농수산물 생산실적 또는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을 면세유 관리농협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년간 면세유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정정수 에너지사업부장은 “면세유 관리농협 내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농어업인분들께서 지정기간인 7월 중에 빠짐없이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 드론 전용 고품질 액상비료 ‘스카이NK’ 출시

콩, 보리, 밀, 벼 등에 사용, 항공 살포 통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 가능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 드론 전용 고품질 액상비료 ‘스카이NK’ 출시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드론 및 무인헬기로 항공 살포 가능한 고품질 액상비료 스카이NK를 출시했다. 드론, 무인헬기로 살포 가능한 고품질 액상 비료 스카이NK는 콩, 보리, 밀, 벼 등 작물 생육 향상에 필요한 N-K(질소, 칼리) 성분을 제공하는 항공살포 가능한 액상 비료로써 노즐 막힘이 없어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고토, 칼슘, 황, 붕소, 몰리브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준다. 작물성장 단계에 따라 두가지 옵션 선택 가능 스카이NK는 작물 성장 단계에 따라서 두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생육기용’ 제품은 질소, 칼리가 17%, 10% 함유하여 초기 생육에 도움을 주고, ‘결실기용’ 제품은 질소, 칼리가 4%, 18% 함유하여 생육 후기에 필요한 칼리 성분의 공급을 주기에 적합하다. 특히 스카이NK에는 누보에서 자체 개발한 기능성 물질 NPS(Nousbo Plant Synergist)가 함유되어 있어 비료 이용 효율을 높여주고 있다. 국내 농업에 있어서 농가의 고령화,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으로 작물 재배의 기계화, 자동화가 접목되고 있다. 그 중 최근 드론을 활용한 비료 및 농약 살포 기술이 점진적으로 도입되고 있고 이번에 출시된 스카이NK외 천하NK 등 누보에서도 지속적으로 드론 전용 비료를 개발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농가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배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농가의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전문회사 누보는 다양한 기능성 농업용 비료 제품을 국내에서 개발, 제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였다.

SG한국삼공㈜, 제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성료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 사연 전달식 및 선물 전달

SG한국삼공㈜, 제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성료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우리나라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 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농업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이메일·영상편지·인터넷접수 등 많은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새참캠페인에 선정된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의 사연은 SG한국삼공㈜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시행했으며 응모자와 당사자에게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스마트 LED TV, 전기압력밥솥’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사연을 함께 축하해주신 이웃분들에게도 ‘새참꾸러미’를 준비해 함께 정을 나누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연구(SPP), 외래 벼 대체 성과 거둬

‘해들’·‘알찬미’, ‘임금님표이천쌀’ 원료곡 ‘고시히카리’, ‘추청’ 완전 대체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연구(SPP), 외래 벼 대체 성과 거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외래 벼 품종을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 SPP)’가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까지 외래 벼 재배를 국내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5% 수준인 1만 헥타르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 RPC)과 협력해 우수한 우리 벼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외래 벼 재배면적은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이천에서 생산되는 ‘임금님표이천쌀’의 원료곡으로 쓰이는 ‘고시히카리’와 ‘추청(아끼바레)’을 각각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외래 벼 품종 ‘고시히카리’와 ‘추청’은 병해충에 약하고 잘 쓰러지며 품질이 떨어지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이유로 수도권과 중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고 있다. 2016년 경기 이천 시작 6개 지자체와 협력 수요자 참여형 품족 개발 연구 추진 농촌진흥청은 기존 외래 벼를 우수한 우리 벼 품종으로 대체해 이천 쌀의 명성을 유지하고 싶다는 지역 요구에 따라 2016년 경기 이천을 시작으로 2018년 충남 아산, 2020년 경기 김포·인천 강화, 2021년 경기 포천·수원 등 6개 지자체와 협력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이천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해들’과 ‘알찬미’는 재배가 수월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품질 벼 품종이다. ‘해들’은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 벼로 쓰러짐에 강하고 쌀 겉모양(외관)이 우수하며, 밥맛은 최고 수준인 ‘극상’이다.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하며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이 있다. 2021년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우수품종’으로 선정됐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밥맛과 품질도 우수하다. 중생종으로 재배 안정성*도 좋아 강한 태풍에도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들’과 ‘알찬미’는 경기 이천뿐 아니라 충북 진천과 청주 등 외래 벼가 많이 재배되는 지역에 중점적으로 보급돼 올해 약 1만 헥타르에서 재배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0년에 설정한 외래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 4만 7,000헥타르의 21%에 해당한다.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체계 확립 및 개발 사업 추진 농촌진흥청은 이천시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종자 생산·공급 체계 확립, 생산단지 조성, 품종 맞춤형 재배법 개발, 단백질 차등 수매제 도입, 품종별 쌀 포장재 디자인, ‘해들’과 ‘알찬미’ 맞춤형 취사 기능이 적용된 밥솥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2년 국가보급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260톤을 2023년에는 외래 벼가 많이 재배되는 경기와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부터 수행해온 김포, 강화지역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외래 벼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에 참여한 경기도 이천 김동리 농업인은 “직접 뽑은 ‘해들’과 ‘알찬미’가 우리 지역 대표 벼 품종으로 선정돼 매우 뿌듯하다”며 “외래 벼 대체 품종을 선택할 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남부RPC) 석재현 대표는 “외래 벼를 유통‧판매했을 때와 비교해 ‘해들’과 ‘알찬미’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불만 건수가 현저히 줄었다”며 “올해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고종철 중부작물과장은 “외래 벼 재배를 줄이고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생산자·지역농협·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중부지역 수요에 적합한 벼 품종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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