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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디지털파밍 솔루션 ‘팜스올’ 출시

과학영농·편리한 재배... 농사고민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팜한농, 디지털파밍 솔루션 ‘팜스올’ 출시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30일 농가 맞춤형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인 ‘팜스올(FARM’S ALL)’ 서비스를 출시했다. ‘팜스올’은 스마트폰으로 농장 환경 분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며, 병해충을 예측하고 진단해 최적의 방제 방법도 추천해준다. 재배 환경 모니터링 및 병해충 예측·진단·처방·컨설팅 팜스올을 이용하는 농가들은 디지털 센서를 통해 농장 내 온·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농도, 배액의 전기전도율(EC)과 산성도(pH) 등 작물 생육 정보를 스마트폰과 PC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팜스올은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을 바탕으로 농장별 환경 정보와 농자재 사용 이력을 분석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팜스올의 농업 전문 컨설턴트는 주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해 직접 작물을 살펴보고 농가의 영농 고민도 상담해준다. 팜스올 디지털파밍 솔루션은 2019년부터 약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센서 성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히타치엘지데이터스토리지(HLDS)와 협업해 디지털 센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팜한농은 디지털파밍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팜스올 서비스는 최근 약 60여 농가가 신규 계약하는 등 본격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팜스올 이용 계약자에게는 작물 재배 환경 모니터링 장치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 권한이 제공된다. 팜한농은 현재 딸기에 한해 제공되는 팜스올 서비스를 포도, 참외 등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작물이 병에 걸렸는지 의심될 때 사진을 찍어 올리면 팜스올의 머신러닝(Machin Learning) 기술을 활용해 병해를 진단해주는 기술도 더욱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농업인 고객들의 영농 고민 해결에 초점을 두고, 언제 어디서나 내 농장 환경을 들여다보며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팜스올을 개발했다”며, “첨단 기술을 반영한 농업 플랫폼으로 팜스올 서비스를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가치 있는 한우를 더욱 가치 있게 즐기는 방법

‘한우를 더 맛있게 그리고 멋지게’ 한우유통바이어대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유통업계 한우 바이어와 교류 협력의 장 마련

가치 있는 한우를 더욱 가치 있게 즐기는 방법

한우농가와 유통업계간 소통을 위해 만들어지는 한우유통바이어대회에서 한우 토르망치 바비큐, 한우 피카냐 등 재탄생된 메뉴를 선보여 화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한우고기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저변 확대를 위해 9월 28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한우를 더 맛있게 그리고 멋지게’라는 주제로 한우생산자와 유통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한우농가와 유통업계 간 소통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한우 소비시장 최일선에서 한우의 가치 제고와 소비활력을 위해 노력하는 대형마트 및 온라인스토어, 한우유통업체 판매바이어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우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며 한우농가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행사는 토르망치를 연상케하는 ‘한우정강이 바비큐’, 설깃살을 브라질 피카냐처럼 정형한 스테이크 ‘한우피카냐’, 아르헨티나 전통바비큐를 한우짝갈비로 구현한 ‘한우 아사도’ 등 한우 비선호부위를 재탄생시킨 바비큐 메뉴를 선보였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를 더욱 가치 있게 소비하기 위해 바이어분들게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한우농가들이 준비한 시도가 바이어분들의 시선에서 더 발전되거나 새롭게 재탄생된다면 한우고기의 다양한 소비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로망스골드’ 국산 파프리카 종자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여름재배 2차 실증시험 현장 평가회 개최

‘로망스골드’ 국산 파프리카 종자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농우바이오 파프리카 품종 로망스골드가 겨울 작기 품평회에 이어 여름 작기에서도 수입 품종 대비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국내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 박동섭)는 지난 9월 27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 위치한 자연촌 영농조합(대표 이상경)에서 ‘국산 파프리카 종자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여름재배 2차 실증시험’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농업회사법인 코파㈜,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 자연촌 영농조합법인, 김화공선회, 김화농협등 30여명의 농업인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 실증시험은 국산 파프리카 품종으로 최종 선정한 로망스골드(농우바이오) 품종의 정확한 품종 특성을 파악하고 생산성을 검증하는 연구로 이번 2차 품평회는 여름작기로 진행 되었다. 국내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할 때 겨울 재배의 경우 저일조와 저온에 노출되고 여름 재배의 경우 고온에 노출 되기 때문에 불량 환경에서도 착과가 양호하며 생리장해 발생이 적고 상품성이 우수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로망스골드는 네덜란드 최고수준의 품종과 대비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등하여 국산 종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우바이오 ‘로망스골드’를 재배중인 자연촌 영농조합법인 이상경 대표는 “무가온 재배에서도 과실의 형태와 사이즈가 대비종에 비해 양호하며 생산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다.”며 “내년 로망스골드 품종의 특성을 살려 최상의 결과를 얻을 것” 이라고 재배 의사를 밝혔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는 “로망스골드 파프리카의 우수성이 확실히 입증되어 국내 파프리카 종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코린도 그룹,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에 투자 협약

인도네시아 법인의 외형 확대로 현지화 전략에 매진하여 우수 종자 공급에 앞장 설 것

코린도 그룹,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에 투자 협약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은 1969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가공 및 조림 등 자원 사업과 제지, 중공업 산업을 육성하여 인도네시아의 거시적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다.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 인도네시아 법인은 1997년에 설립되어 약 5만 4천평의 면적의 육성 기지에서 열대용 품종 종자 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지난 9월 26일, 코린도 그룹은 농산물과 스마트팜 사업 확대 및 고품질 종자 개발 보급 기여를 위해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과 코린도 그룹 대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맺었다.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은 코린도의 투자 협력을 받아 저지대 토마토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고지대 토마토 농장을 신규 개발할 예정이며 QA업무 시설과 종자 보관 창고의 리모델링을 통해 양질의 종자를 최상의 품질 종자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린도 그룹은 URBAN FARM 이라는 스마트팜 형태의 농장 구축과 함께 농우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의 종자 및 전문적 농업기술 자문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및 보급,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양 사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의 외형 확대로 현지화 전략에 매진하여 우수 종자 공급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푸드테크 기술 사업화, 식품 기술이전협의체가 주도한다!

기술이전협의체, 민간 주도 정부 지원 협업모델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으로 식품기업 성장 도모

푸드테크 기술 사업화, 식품 기술이전협의체가 주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민간 식품기술거래 시장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식품 기술이전협의체(이하 ‘식품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푸드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선도기업의 경우 기업의 강점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들도 외부의 우수 기술과 자체 기술의 결합을 통한 기술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식품제조업의 경우, 영세업체의 비율이 높고 기업들의 R&D 투자가 저조하여 외부 기술도입을 활용한 성장세 제고가 필요하다. 국내 식품분야의 외부기술도입, 기술이전에 관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2019년부터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은 식품협의체의 민간기술거래기관(4社)을 통해 기술발굴, 기술중개를 통한 기술이전과 기술도입 후 제품개발 등 전(全)주기 지원 체계로 식품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협업모델인 식품협의체는 올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식품 관련 협회와 협약을 맺고 기술 보유기관, 기술거래기관, 지원기관 등 현재 42개 유관기관과 활동 중이다. ‘식품 트렌드북’ 발간, 특허정보 제공 기술 사업화 지원 통해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개발 식품협의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개발수준과 특장점 등 기술의 세부 내용을 소개하는 자료를 제작 배포하여 기업이 보다 쉽게 기술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년 푸드테크, 메디푸드,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간편식품 등에 대한 국내외 식품 시장과 관련 특허 정보 제공을 위해 ‘식품 트렌드북’을 발간하고 있다. 푸드테크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서는 기술이전 전후 단계에서 연구자 협업 및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수적이다. 이에 식품협의체의 기술거래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수요 기업을 찾아 기술 매칭 및 고도화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기술 도입 후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위한 ‘기술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혀 사업화 모델(BM) 수립을 통한 시장진출 전략을 제시하여, 식품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이 식품분야에 특화된 기술사업화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학·출연연에서 개발한 식품기술에 대해 2021년에는 73건, 선납실시료 1,052백만원, 2022년 8월말 기준으로 66건, 1,170백만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 중 ㈜레몬박스는 AI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생’을 출시하고, 대학 공동연구자로부터 기술검증 등 지속적인 기술 전수를 받아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레몬박스는 서울창업허브에 위치한 청년 스타트업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술을 이전받은 후 연구자의 기술 노하우 전수, 기술시제품 개발 등 농식품부의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기술이전을 계기로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사업(BRIDGE+)을 통한 사업화 컨설팅으로 기술의 권리화(특허)를 획득했으며, 향후 해당 특허권을 전부 양도하는 추가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의 건강과 취향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 ‘인생’은 소비자의 나이, 성별, 건강, 섭취량 등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최적의 영양소와 함량을 설계하여 제공된다. 출시한 제품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과 전문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하여 판매하고, 생애주기 등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개발로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문 기업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품분야 기술이전 확대와 식품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기획한 사업이 자리를 잡아 성과를 내고 있다”며 “현장의 우수한 푸드테크 기반 기술을 발굴 및 고도화하여, 우수한 기술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상시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박스는 지난해 1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출시한 제품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7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탑프레쉬 유황패드 수확 후 신선도 높인다

포도 샤인머스켓 , 등 저장성 획기적으로 증대 살균가스 발생으로 과실 신선도 유지 상품성 Up

㈜탑프레쉬 유황패드 수확 후 신선도 높인다

과일의 저장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탑프레쉬의 ‘유황패드’가 뛰어난 효과에 과수 재배 농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포도의 저장기간을 높이는데 큰 효과를 보였고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농가로 확대되어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오랜 역사의 살균효과 ‘유황’ 유황은 부패균의 살균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도 세균감염으로 상처가 생긴 피부에 유황을 바르면 괴사한 피부조직에 새살이 돋게 한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다 과일 저장 농가에서 사용하는 ㈜탑프레쉬의 유황패드 역시 유황성분을 활용한 수확 후 신선도 관리 제품이다 유황패드는 유황을 처리한 특수 패드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포도의 부패 원인인 잿빛곰팡이병, 갈색반점썩음병을 억제함으로 저장기간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수출 작물에 필수품 ‘유황패드’ ㈜탑프레쉬의 유황패드는 식물첨가물인 유황성분을 이용하여 샤인머스켓 포도, 블루베리 등을 저장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곰팡이 및 탈립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유황패드에서 발생하는 유효성분이 과일에서 발생하는 부패균을 지속해서 억제하여 장기간 저장, 신선보관을 가능하게 한다. 처리 후 약 7일간 고농도의 유효성분의 가스가 100ppm 이상 발생하고 이후에는 약 20ppm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저온(-1℃ ~ 0℃) 에서는 약 80일간 저장이 가능해 샤인머스켓, 포도 등 수출 작물에는 꼭 필요한 제품이다. 쉽고 편리하게 경제성도 겸비 유황패드 세트는 유황패드 1장, 신선 타공비닐 1장, 흡습지 2장으로 총 200 세트로 구성되 어 있다. 200세트의 유황패드는 샤인머스켓 기준 5~7kg 저장 박스 약 200개에 사용할 수 있다. 박스 저장 공간에 신선 타공비닐을 펼치고 흡습지 1장과 과일 박스를 2단으로 올려주면 된다. 그 후 박스 위에 흡습지 1장을 덮은 뒤 유황패드를 올려주고 저온저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으로 상품을 저장할 때 병들고 부패한 과일은 저장 전 철저히 선별해 제거해야 하고 포장상자의 통풍구를 확보해 저장 중 습도가 높아지는 것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농관원, 2023년 1월부터 농약 유통관리 업무 개시

2023년 상반기, 사전 지도·홍보로 올바른 농약판매 유도 농약 유통관리 업무 매뉴얼 마련 및 담당자 직무교육

농관원, 2023년 1월부터 농약 유통관리 업무 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 이하 농관원)은 2023년 1월 1일부터 농약관리법 개정 시행에 따른 농약 유통관리 업무를 개시한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부정·불량농약 판매 단속 등 유통관리를 담당해 왔으나, 농약은 전국단위로 유통되고 있어 광범위한 조직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업무 이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21년 6월 15일 농약관리법 일부 개정(법률 제18256호)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농약 유통관리 업무 소관 기관이 농촌진흥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로 이관되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농관원이 해당 업무를 위임받아 농약 유통관리를 실시한다. 농관원에서는 농약 유통관리 업무 연착륙을 위해 2022년 9월에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업무 추진 관련 의견 교환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원활한 인계인수를 위해 농진청 및 지자체와 농약 판매업체 1,615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연말까지 관련 업계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업무 추진에 필요한 고시를 제정하고 ‘농약 유통관리 업무 매뉴얼’ 마련 및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통해 해당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농관원 안용덕 원장은 “2023년 상반기에는 전국 농약 판매상을 대상으로 사전 지도·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농약 판매업소를 통한 올바른 농약 판매·사용을 유도하고, 하반기에는 부정·불량 농약의 유통 차단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과 접점에 있는 농약 판매상에서는 정확한 병해충 진단, 올바른 처방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게 농약을 판매하고 부정·불량 농약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팜한농 10월 추천 제품

통타 입제, 마에스트로참박, 한번에아리커

팜한농 10월 추천 제품

한국농업 대표기업 팜한농에서 작물보호제부터 종자 비료까지 10월 꼭 필요한 제품들을 추천했다. 통타 입제 정식·파종 전 1회 처리로 토양 병해충 동시방제 팜한농의 ‘통타 입제’는 양파 정식 및 마늘 파종 전 토양혼화처리로 흑색썩음균핵병 등 다양한 토양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한다. ‘테부코나졸’과 ‘터부포스’의 혼합제로 살균 및 살충 효과가 우수하다. 1회만 처리해도 토양에서 유효성분이 지속적으로 녹아 나오며 오랫동안 약효를 발휘해, 전체적인 방제 횟수를 절감할 수 있다. 양파 흑색썩음균핵병과 고자리파리, 마늘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 흑색썩음균핵병에 등록됐다. 마에스트로참박 고품질 수박 생산에 최적인 참박 대목 2022년 신제품인 '마에스트로참박'은 고품질 수박 생산에 최적인 프리미엄급 참박 대목으로 재배 관리가 쉽다. 뿌리 발달이 우수해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수박 전용 대목으로 접목 친화성이 우수하다. 흑점근부병과 만할병에 강한 편이다. 한번에아리커 원예작물 전문 완효성 비료 특허 등록 ‘한번에아리커’는 원예작물의 생육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완효성 비료로, 제품의 차별성과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원예용 복합비료 조성물’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한번에아리커가 함유한 질산태 질소는 작물의 초기 생육을 도우며, 완효성 비료 성분은 생육 후기까지 꾸준히 용출되며 양분을 공급해 웃거름 시비 횟수를 줄여준다. 또한, 황산칼리, 유황, 칼슘도 들어있어 작물의 품질 향상 효과가 우수하다. 웃거름을 자주 주는 작물과 멀칭재배 및 저온기 정식 작물에 사용 시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시설작물 정식기 관리가 상품성과 직결

글로벌아그로㈜ ‘메소나’&‘렌드콘JS’ 강력추천

시설작물 정식기 관리가 상품성과 직결

시설작물 재배에 가장 큰 골칫거리는 염류집적 피해이다. 과도한 비료 사용과 연작 재배로 시설재배 작물은 고염류, 고온, 연작장해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따라 생육 불량, 상품성·수량 감소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또한 이런 장해로 인해 뿌리가 약해져 양분 및 수분 등 흡수 불량으로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러한 장해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아그로㈜는 정식기 처리를 통해 환경장해를 줄이고 뿌리 생육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여 많은 시설 재배 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뿌리 걱정은 이제 그만! 튼튼한 뿌리는 ‘메소나’ 글로벌아그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출원한 ‘메소나’는 고염류 스트레스 경감을 해소시키는 유기농업자재이다.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 균주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유기농업자재로 작물에 환경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농가에 적용했을 때 토마토 어린묘 뿌리의 염류 피해가 18.2% 감소한 시험 결과를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 저항성 향상과 고온, 염류집적 환경, 병원균이 존재하는 불량 환경에도 작물 생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뿌리생육이 작물 생육과 직결! ‘렌드콘JS’ 렌드콘JS는 미생물을 활용해 뿌리 생육을 강화하는 발근제이다. 렌드콘 균주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라는 휘발성 가스를 발생시키는데, 이 가스는 뿌리를 자극해 발근을 유도한다. 또한 면역강화를 통해 식물 스트레스 내성을 높이며, 휘발성 가스가 보유하고 있는 길항효과는 유해한 병균의 접근을 막아 식물체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작물 정식 초기에 처리한다면 연약한 유묘에 방어 작용을 해 초기 세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글로벌아그로㈜ 마케팅실 김동련 실장은 “작물 생육은 뿌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작물 정식 전 토양관리가 우선되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최근 충청도를 중심으로 렌드콘JS와 메소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용한 농가의 반응도 매우 우수해 실증시험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비용 고효율’ 으뜸 일꾼 에코벌

글로벌아그로㈜ 통풍 방식으로 일년내내 왕성한 활동

‘저비용 고효율’ 으뜸 일꾼 에코벌

우리 농촌의 가장 큰 문제는 일손 부족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져 정부와 각 시·군 지자체에서는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도입 중이다. 심각한 지경에 이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아그로㈜는 방화곤충인 에코벌(서양뒤영벌)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세계 최초로 수정벌 상업화에 성공한 벨기에의 ‘바이오베스트(BIOBEST)’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이다. 세계적인 천적 곤충 생산 기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우리 농가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는 국내 사과, 딸기 등 과수 농가에서 에코벌의 탁월한 수정 능력에 대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최근에는 에코벌 품귀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일손 절약은 기본, 수확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을 동시에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한 마리의 여왕벌과 50마리 이상의 일벌, 다수의 알과 유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 기간은 평균 1.5개월이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200~300평당 1개의 에코벌을 사용해 95% 이상의 높은 착과율을 확인했다. 특히 곤충에 의한 자연수정이 이뤄지다 보니 과실의 크기, 무게, 당도 모두 많이 증가하고 기형과와 공동과가 감소하여 과수 농가의 소득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고온기에도 높은 효율성 살아있는 생물인 수정벌은 온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수정벌은 15~28℃의 온도 조건과 50~80%의 습도 조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 이런 특성을 연구해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특허받은 통풍 시스템을 장착했다. 한여름 고온기 벌통 내부의 열과 습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이를 통해 1년 365일 왕성한 활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적의 효율을 위해서는 정확한 처방이 필수 작물에 따라 개화 시기, 투입되는 제품의 수가 모두 다르다 보니 수정벌의 정확한 투입 시기와 양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수정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아그로㈜는 전국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수 십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각 농가의 환경에 적합한 수정벌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인력난으로 힘든 시기에 글로벌아그로㈜의 맞춤 컨설팅, 고품질 에코벌과 함께 농가 소득 증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대동, 독일 갈라바우(GaLaBau) 전시회 참가

유럽 최대 규모 조경 산업 전시회, 올해 1,100개 업체 참가 6만2천여명 관람 내년 출시할 대형 HX트랙터 및 디젤 승용 잔디 깎기 등 14개 제품 전시 유럽 16개국 거래선 대상 '카이오티 유럽 거래선 미팅' 진행

대동, 독일 갈라바우(GaLaBau) 전시회 참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N?rnberg)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원예 및 조경 산업 전시회 '2022 갈라바우(GaLaBau)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갈라바우 전시회는 1965년 시작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원예 및 조경 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대동은 2018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했다. 올해 전시회는 약 12만㎡(34,200평)의 면적에 33개국의 건설, 농업, 조경&원예, 레저&스포츠 장비 부문의 1,100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약 6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대동은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에 가까운 400㎡(120평)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트랙터, 다목적 운반차, 승용 잔디 깍이 등의 14개 제품을 전시했다. 유럽시장에서의 주력 판매 제품인 20~60마력대의 중소형 트랙터 CS, CX, CK, DK 모델을 비롯하여 신제품으로 127마력 HX1201트랙터 및 디젤 승용 잔디 깎기, 다목적 운반차 K9 팩토리 캐빈 모델을 선보였다. 대동은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에 고객 및 딜러 평가를 반영해 상품성을 더 높여 내년에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중 HX트랙터는 지난해 대동이 국내에서 선보인 원격 관리 서비스 및 자율주행 기능을 채택한 '하이테크&프리미엄' 컨셉의 100~140마력대 트랙터로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이 전년비 30% 증가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갈라바우 전시회 기간 중인 9월 15일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유럽 거래선을 대상으로 한 '카이오티 유럽 거래선 미팅'도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유럽 16개국의 카이오티 거래선과 대동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실적 및 성과, ▲향후 사업 계획, ▲신제품 개발 로드맵 및 딜러 육성 정책 등에 대한 비전 공유 및 우수 카이오티 거래선 시상 및 저녁 만찬 등이 진행됐다. 김동균 대동 북미/유럽법인 대표이사는 "대동의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는 트랙터, 다목적 운반차, 승용 잔디 깎이 등의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내 그라운드케어(GCE) 종합 전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유럽에서 제품 판매량이 연평균 21% 증가하는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독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파워를 지속 강화해 5년 내 유럽에서 북미와 같은 탑 티어(Top Tier)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2019년에 독일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직판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에도 독일 시장 내 주요 공략 지역을 방문해 제품 홍보 및 고객 유치 목적의 카이오티 로드쇼를 20년, 21년에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독일 시장에서 70여개 신규 딜러를 개발하였으며 2019년 이후 트랙터 및 운반차 등의 제품 판매수량이 연평균 158% 증가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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