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6.2℃
  • 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3℃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2.2℃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2026년도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 인사회 개최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신년 인사회 열어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丙午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2026년도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 인사회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유통·물류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지 물류 거점화 ▲고객지향 거래체계 구축 ▲안전과 안심이 최우선이 되는 시장 환경 조성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출하 예측과 가격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며, 가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안전관리 강화 TF’ 출범… 현장 안전관리 작동성 높인다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과거 사고에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은 근본적·제도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TF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제도와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산업재해 현황과 과거 공사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TF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세부 실행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TF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TF가 공사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작동성을 강화해, 국민과 근로자가 안심하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설·원예용 잿빛곰팡이병 관리 ‘경농’ 살균제 솔루션 공개

병 발생 초기부터 예방·치료까지 동시 대응 최신 농업환경 변화 맞춘 변해 관리 전략 제시

시설·원예용 잿빛곰팡이병 관리 ‘경농’ 살균제 솔루션 공개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인해 시설 내부 습도 상승과 주야간 온도차가 커지면서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등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병해는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를 초래한다. 이에 ㈜경농은 잿빛곰팡이병 관리를 위한 살균제 솔루션으로 ‘크린캡’, ‘미기와’, ‘슈퍼사이드’를 추천하며 병 발생 초기 예방부터 치료, 내성 관리까지 대응 가능한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예방 중심의 잿빛곰팡이병 전문 방제제 ‘크린캡’ ‘크린캡’은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 우수한 예방 효과를 보이는 살균제로, 병원균 포자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발병 전 예방효과에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발휘하며, 저농도·저약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 작물과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다.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시설 원예 작물에서 초기 방제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신규계통으로 내성부담 줄인 안정적 방제 ‘미기와’ ‘미기와’는 흑성병·잿빛곰팡이병·잿빛무늬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신규 계통의 살균제다. 동오R&D센터의 시험연구 결과, 미기와 처리 과실은 무처리 대비 병 확산이 95%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에서 약효가 실용적으로 입증된 사례다. 또한, 미기와는 병원균의 핵산 합성을 억제하는 독자적인 작용기작(가5)을 갖고 있어 기존 계통의 살균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약제 내성 우려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시설 하우스에서 병 발생 초기에 예방적 방제로 사용하거나, 병 발생 이후 치료적 방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치료 효과 강화한 후반기 대응 솔루션 ‘슈퍼사이드’ ‘슈퍼사이드’는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작물 표면 확산성이 뛰어나 약효가 안정적이다. 잿빛곰팡이병을 빠르게 억제하며 2차 전염원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로, 병반 확산을 신속히 억제하는 데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딸기, 복숭아, 오이 등 시설‧과수 작물에 효과가 우수하며, 병원균의 균사 및 포자의 발아~생장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전문 살균제다. 예방·치료·내성관리까지 고려한 체계적 방제전략 경농은 크린캡·미기와·슈퍼사이드를 병 발생 단계와 재배 여건에 따라 선택·조합해 사용하는 방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초기에는 예방 중심의 크린캡, 중간 단계에서는 신규 계통 미기와를 활용한 내성 관리, 병 발생 이후에는 슈퍼사이드를 통한 치료 대응으로 잿빛곰팡이병의 전 발생 주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시설·원예 재배에서 잿빛곰팡이병은 한 번 확산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약제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환경과 병 발생 패턴을 반영한 실질적인 방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작물보호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국민 먹거리 안정적 확보에 산업계 중추적 역할 기원

한국작물보호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사)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동우)는 지난 1월 6일(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작물보호제(농약) 업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협회 한동우 회장(한국삼공㈜ 대표),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 ㈜동방아그로 염병진 대표,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지숙 대표,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 ㈜팜한농 김무용 대표, 선문그린사이언스㈜ 김동진 대표, ㈜한얼싸이언스 심봉섭 대표, 등 각 회원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국민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산업계가 중추적인 역할에 이바지 할 것을 기원했다. 한동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작물보호제 산업계는 기후변화와 고환율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우리는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결국 ‘농업’이라는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별적인 경쟁은 최선을 다하되, 업계 전체를 위해서 든든한 동업자 정신을 함께 가진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토록 어려운 시기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지만, 우리 업계가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협회 회원사 대표단의 풍년농사 기원 떡 자르기 행사 후, 산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건배 제안자로 나선 ㈜팜한농 김무용 대표는 “2025년이 가고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 2026년에는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 바란다”고 건배를 제의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협회 조성필 전무이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작물보호제 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사 간 교분을 돈독히 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농정원, 설립 이후 첫 ‘고객의 날’ 행사 개최

AI 기반 농정 서비스, 기관 비전 공개하며 고객 소통 본격화

농정원, 설립 이후 첫 ‘고객의 날’ 행사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1월 15일, 본원에서 ‘농정원 제1회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정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고객을 초청해 여는 행사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농업인 자격 확인과 영농기록·농지 상태 점검 등 행정 절차가 늘어나며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 농정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불신청 대상 필지의 항공영상과 학습용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해 필지별 이미지 비교만으로 점검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혁신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정원의 ‘신(新)비전 2030’을 공식 발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뜻깊게 생각하다”며 “농정원이 더 나은 기관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힘찬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동,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선언!!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기반의 상품 혁신으로 성과 창출 강조 전사 AX로 임직원 AI 에이전트 활용, 업무 생산성과 문제 해결력 및 실행력 극대화 2025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성과 기반으로 2026년 '수익 성장' 가시화 선언

대동,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선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김준식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와 수익 성장 강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고 7일 전했다. 먼저, 김준식 회장은 2025년을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성장하며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로 평가했다. 국내 114만 평 규모의 정밀농업 실증 착수와 북미·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이는 임직원의 헌신과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 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식 회장은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동만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김준식 회장이 제시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 등 세 가지다. 김준식 회장은 상품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고객 경험 전반에 AI·로보틱스 가치를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AI 정밀농업, AI, 로보틱스, 스마트파밍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전사 상품과 서비스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이를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전사 차원의 AX도 본격화한다. BI(Business Innovation), PI(Process Innovation), WI(Work Innovation)로 구성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개인 AI 에이전트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또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적용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업무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빠르고 책임 있는 실행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익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체력을 강조했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을 넘어 설계·구매·제조·물류·서비스 전 과정에서 원가 구조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구조 혁신은 앞서 강조한 AI·로보틱스 대전환, 전사적 AX와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조직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진다"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대동은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이 선택한 이름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국립종자원 종자저장고, ‘시드큐브(Seed Cube)’로 공식 명칭 확정

국민이 선택한 이름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보관 종자를 활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 혼입 여부 확인은 42배 증가했으며, 침해·분쟁 해결을 위한 종자 비교 분석은 10건 내외로 지속 유지되고 있다. 이는 종자 관리가 국민 생활 및 식탁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 영역의 과제임을 보여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종자원은 종자가 국민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짐에 따라, 유통 종자의 안정적인 보관과 활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드큐브’에는 종자의 입·출고 이력 관리, 저장고 내 자동 온·습도 제어, 재해에 대비한 분산 저장 시스템, 접근 통제와 기록 관리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시드큐브는 국민이 직접 선택한 이름으로, 국가가 종자를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연계해 종자 관리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모델 발탁!

바스프와 손잡고 비선택성 제초제 '엑스온®' 출시, 농작물 시장 진출 본격화 ‘안전하고 오~래가는 효과’로 농업인의 ‘노동력과 시간 절감’ 메시지 전달

㈜누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모델 발탁!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비선택성 제초제인 ‘엑스온®’을 출시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그동안 잔디 및 수목용 작물보호제 생산과 유통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엑스온®’ 출시로 농작물 작물보호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인다지플람 합제로 경엽처리 효과와 발아억제 효과 동시 구현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엑스온®’은 사과, 감귤, 배에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포스피닉에시드계의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알킬라진계의 인다지플람의 합제(H10+H29)로, 경엽처리 효과와 발아 억제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은 잡초의 잎과 줄기에 빠르게 흡수되어 약제 살포 후 2~5일 이내에 기존에 발생한 잡초를 고사시키며, 인다지플람은 토양에 잔류하여 새로운 잡초의 발아를 장기간 억제함으로써 잡초 방제를 위한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쇠뜨기, 큰망초, 왕바랭이 등 방제가 까다로운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거품 발생이 적어 농업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누보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국민에게 희망을 준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꾸준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엑스온®‘의 안전하고 오래가는 효과와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고 “앞으로도 영농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작물보호제를 선보이며 국내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보는 ‘맥스티마’, ‘매끄니’, ‘터프큐어’ 등 잔디용 작물보호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바스프, 신젠타, 엔뷰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골프장 관리에 적합한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내년부터 농업인 대상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 전면 폐지

1월 1일 시행… 기존 계약자도 혜택 적용해 농가 부담 던다

농어촌공사, 내년부터 농업인 대상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 전면 폐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에게도 2026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공사는 1월 중 각 지사를 통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농지임대수탁사업 개편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현장에서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농업인 위탁수수료 폐지는 어려운 시기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합리적인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파종과 동시에 해충잡는 경농 ‘커트라인’, 해충 초기 관리해법 제시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발생, 초기 관리 중요해 서방형 입제로 약효는 더 오래, 관리는 더 편리하게

파종과 동시에 해충잡는 경농 ‘커트라인’, 해충 초기 관리해법 제시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해지고, 봄이 빨라짐에 따라 주요 해충의 발생 시기도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작물 생육 초기부터 큰 피해를 주는 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종 전 상토에 혼화처리하는 원예용 살충제 ‘커트라인 입제’를 선보이며, 많은 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파종과 동시에 시작되는 해충방제 ‘커트라인’ 커트라인은 파종 시 상토혼화처리가 가능한 국내 최초 원예용 살충제로, 파종과 동시에 해충 방제가 가능해 초기부터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돕는 제품이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상토혼화처리만으로도 높은 살충효과를 발휘하며, 가루이·진딧물·잎굴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광범위하게 방제한다. 특히 가루이와 진딧물 같은 바이러스 매개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바이러스 매개충 차단으로 생육·수량 피해 최소화 커트라인은 파종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해충 발생 초기부터 확산을 차단하고, 생육 단계 전반에서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를 매개하는 담배가루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를 전염시키는 진딧물 등 주요 매개충을 방제함으로써, 흡즙 및 바이러스 감여에 의한 모종의 피해를 줄여 줄 수 있다. 긴 약효 지속기간으로 방제 부담 줄이고, 더 편리하게 커트라인은 서방형 입제 제형으로 유효성분이 서서히 용출되도록 설계돼 약효 지속기간이 길다. 일반 입제가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붕괴되는 것과 달리, 커트라인은 입자 형태를 유지한 채 유효성분만 천천히 방출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잦은 추가 방제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토 혼화 처리만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 확인 ㈜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 PM은 “동오R&D센터 시험 결과 커트라인은 상토혼화처리만으로도 경엽처리보다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했고, 서방형 입제로 약효 지속기간도 길어 한층 더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파종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함께 초기 방제에 큰 도움을 주고, 건전한 육묘 생산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사람&사람

더보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사(승진 및 전보) □ 1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 2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다롄지사장 정소희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 직위 승진(발령일 : 2025.12.31.)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금융시스템부장 윤용범 □ 관리자 전보(발령일 : 2026.1.1.) ▲경영안전처장 장재형 ▲수급전략처장 남택홍 ▲식량관리처장 박향섭 ▲해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