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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보호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국민 먹거리 안정적 확보에 산업계 중추적 역할 기원

한국작물보호협회,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사)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동우)는 지난 1월 6일(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작물보호제(농약) 업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협회 한동우 회장(한국삼공㈜ 대표),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 ㈜동방아그로 염병진 대표,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지숙 대표,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 ㈜팜한농 김무용 대표, 선문그린사이언스㈜ 김동진 대표, ㈜한얼싸이언스 심봉섭 대표, 등 각 회원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국민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산업계가 중추적인 역할에 이바지 할 것을 기원했다. 한동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작물보호제 산업계는 기후변화와 고환율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우리는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결국 ‘농업’이라는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별적인 경쟁은 최선을 다하되, 업계 전체를 위해서 든든한 동업자 정신을 함께 가진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토록 어려운 시기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지만, 우리 업계가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협회 회원사 대표단의 풍년농사 기원 떡 자르기 행사 후, 산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건배 제안자로 나선 ㈜팜한농 김무용 대표는 “2025년이 가고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 2026년에는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 바란다”고 건배를 제의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협회 조성필 전무이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작물보호제 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사 간 교분을 돈독히 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농정원, 설립 이후 첫 ‘고객의 날’ 행사 개최

AI 기반 농정 서비스, 기관 비전 공개하며 고객 소통 본격화

농정원, 설립 이후 첫 ‘고객의 날’ 행사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1월 15일, 본원에서 ‘농정원 제1회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정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고객을 초청해 여는 행사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농업인 자격 확인과 영농기록·농지 상태 점검 등 행정 절차가 늘어나며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 농정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불신청 대상 필지의 항공영상과 학습용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해 필지별 이미지 비교만으로 점검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혁신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정원의 ‘신(新)비전 2030’을 공식 발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뜻깊게 생각하다”며 “농정원이 더 나은 기관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힘찬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동,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선언!!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기반의 상품 혁신으로 성과 창출 강조 전사 AX로 임직원 AI 에이전트 활용, 업무 생산성과 문제 해결력 및 실행력 극대화 2025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성과 기반으로 2026년 '수익 성장' 가시화 선언

대동,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선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김준식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와 수익 성장 강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고 7일 전했다. 먼저, 김준식 회장은 2025년을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성장하며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로 평가했다. 국내 114만 평 규모의 정밀농업 실증 착수와 북미·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이는 임직원의 헌신과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 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식 회장은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동만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김준식 회장이 제시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 등 세 가지다. 김준식 회장은 상품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고객 경험 전반에 AI·로보틱스 가치를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AI 정밀농업, AI, 로보틱스, 스마트파밍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전사 상품과 서비스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이를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전사 차원의 AX도 본격화한다. BI(Business Innovation), PI(Process Innovation), WI(Work Innovation)로 구성한 프레임을 기반으로, 개인 AI 에이전트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또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 적용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업무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빠르고 책임 있는 실행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익 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체력을 강조했다. 단기적인 비용 절감을 넘어 설계·구매·제조·물류·서비스 전 과정에서 원가 구조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구조 혁신은 앞서 강조한 AI·로보틱스 대전환, 전사적 AX와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조직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진다"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대동은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이 선택한 이름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국립종자원 종자저장고, ‘시드큐브(Seed Cube)’로 공식 명칭 확정

국민이 선택한 이름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보관 종자를 활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 혼입 여부 확인은 42배 증가했으며, 침해·분쟁 해결을 위한 종자 비교 분석은 10건 내외로 지속 유지되고 있다. 이는 종자 관리가 국민 생활 및 식탁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 영역의 과제임을 보여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종자원은 종자가 국민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짐에 따라, 유통 종자의 안정적인 보관과 활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드큐브’에는 종자의 입·출고 이력 관리, 저장고 내 자동 온·습도 제어, 재해에 대비한 분산 저장 시스템, 접근 통제와 기록 관리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시드큐브는 국민이 직접 선택한 이름으로, 국가가 종자를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연계해 종자 관리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모델 발탁!

바스프와 손잡고 비선택성 제초제 '엑스온®' 출시, 농작물 시장 진출 본격화 ‘안전하고 오~래가는 효과’로 농업인의 ‘노동력과 시간 절감’ 메시지 전달

㈜누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모델 발탁!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비선택성 제초제인 ‘엑스온®’을 출시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그동안 잔디 및 수목용 작물보호제 생산과 유통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엑스온®’ 출시로 농작물 작물보호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인다지플람 합제로 경엽처리 효과와 발아억제 효과 동시 구현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엑스온®’은 사과, 감귤, 배에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포스피닉에시드계의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알킬라진계의 인다지플람의 합제(H10+H29)로, 경엽처리 효과와 발아 억제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은 잡초의 잎과 줄기에 빠르게 흡수되어 약제 살포 후 2~5일 이내에 기존에 발생한 잡초를 고사시키며, 인다지플람은 토양에 잔류하여 새로운 잡초의 발아를 장기간 억제함으로써 잡초 방제를 위한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쇠뜨기, 큰망초, 왕바랭이 등 방제가 까다로운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거품 발생이 적어 농업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누보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국민에게 희망을 준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꾸준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엑스온®‘의 안전하고 오래가는 효과와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고 “앞으로도 영농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작물보호제를 선보이며 국내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보는 ‘맥스티마’, ‘매끄니’, ‘터프큐어’ 등 잔디용 작물보호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바스프, 신젠타, 엔뷰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골프장 관리에 적합한 작물보호제를 공급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내년부터 농업인 대상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 전면 폐지

1월 1일 시행… 기존 계약자도 혜택 적용해 농가 부담 던다

농어촌공사, 내년부터 농업인 대상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 전면 폐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연간 임대료의 2.5∼5%)를 부과해 왔다. 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대폭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업인 위탁자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위탁자가 ‘농업인’인 경우, 농지임대위탁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시행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에게도 2026년 1월 1일 이후 부과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공사는 1월 중 각 지사를 통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농지임대수탁사업 개편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현장에서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농업인 위탁수수료 폐지는 어려운 시기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합리적인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파종과 동시에 해충잡는 경농 ‘커트라인’, 해충 초기 관리해법 제시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발생, 초기 관리 중요해 서방형 입제로 약효는 더 오래, 관리는 더 편리하게

파종과 동시에 해충잡는 경농 ‘커트라인’, 해충 초기 관리해법 제시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해지고, 봄이 빨라짐에 따라 주요 해충의 발생 시기도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작물 생육 초기부터 큰 피해를 주는 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종 전 상토에 혼화처리하는 원예용 살충제 ‘커트라인 입제’를 선보이며, 많은 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파종과 동시에 시작되는 해충방제 ‘커트라인’ 커트라인은 파종 시 상토혼화처리가 가능한 국내 최초 원예용 살충제로, 파종과 동시에 해충 방제가 가능해 초기부터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돕는 제품이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상토혼화처리만으로도 높은 살충효과를 발휘하며, 가루이·진딧물·잎굴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광범위하게 방제한다. 특히 가루이와 진딧물 같은 바이러스 매개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바이러스 매개충 차단으로 생육·수량 피해 최소화 커트라인은 파종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해충 발생 초기부터 확산을 차단하고, 생육 단계 전반에서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를 매개하는 담배가루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를 전염시키는 진딧물 등 주요 매개충을 방제함으로써, 흡즙 및 바이러스 감여에 의한 모종의 피해를 줄여 줄 수 있다. 긴 약효 지속기간으로 방제 부담 줄이고, 더 편리하게 커트라인은 서방형 입제 제형으로 유효성분이 서서히 용출되도록 설계돼 약효 지속기간이 길다. 일반 입제가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붕괴되는 것과 달리, 커트라인은 입자 형태를 유지한 채 유효성분만 천천히 방출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잦은 추가 방제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토 혼화 처리만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 확인 ㈜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 PM은 “동오R&D센터 시험 결과 커트라인은 상토혼화처리만으로도 경엽처리보다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했고, 서방형 입제로 약효 지속기간도 길어 한층 더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파종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함께 초기 방제에 큰 도움을 주고, 건전한 육묘 생산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수전문가 과정 4기 교육 및 자격시험

2026년 1월 15일까지 문자 신청 접수 1월 19일(월) 09시부터 23일(금) 18시까지 교육 1월 24일(토) 09시부터 11시까지 필기 및 실기시험

관수전문가 과정 4기 교육 및 자격시험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회장 김용수, 이하 스마트관수협회)는 2026년 1월 19일(월) 09시부터 24일(토) 11시까지 관수전문가 과정 4기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관수전문가 자격은 2024년 주무부처인 농촌진흥청에 등록(2024-003871)된 민간자격으로 같은 해 12월 1기 교육 및 시험을 통해 44명의 관수전문가가 배출됐으며, 지난해 2기 20명과 3기 28명을 포함 현재 92명의 관수전문가를 배출했다. 주요 교육 및 실기시험 과정은 △관수 및 자재에 대한 개론과 관수 설계 및 시설, 클레임 처리 방법, 정부 보조사업, △토양과 관수, 작물생리와 비료, △친환경 재배, △작물생리, △하우스 환경제어 시스템, △하우스 구조 등 총 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필기시험 이후 △펌프, △여과기, △전자밸브, △조임식부속, △점적밸브 조립 등 총 5개 과정의 실기시험을 통한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협회는 분기별로 관수전문가 과정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격 기준은 교육 40시간 이수 및 필기시험 60점(100점 만점) 이상, 실기시험 60점(100점 만점) 이상이다.

SB성보,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1위·소방안전관리대상 2위 수상

생산본부 중심의 현장 안전 개선 성과, 정부·전문기관 평가에서 우수성 입증

SB성보,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1위·소방안전관리대상 2위 수상

농산업 전문기업 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가 2025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각각 수상하며 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성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화학안전 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위험요소 개선 성과와 사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참가 사업장은 ▲사업장 현황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설비 및 개선 내용 ▲사후관리 방안과 효과 등을 중심으로 10분 이내 발표를 진행하며, 서면 심사와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발표는 PPT뿐 아니라 사진·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실제 개선 성과를 입증하도록 하고 있다. SB성보 생산본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사업장 특성과 공정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위험요소 분석부터 설비 개선, 사후관리와 현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SB성보는 2022년부터 중대재해 예방과 화학물질 취급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생산 현장 전반에 걸친 개선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수화제·입제 공정의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 ▲유제 공정의 정전기 화재·폭발 예방 대책 ▲급성독성 사고 대응을 위한 공기호흡기 확보 등이 있으며, 설비 개선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전 구성원 참여 합동점검을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자체적인 안전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 역시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소방계획 수립·이행 수준과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전국 약 40만 소방안전관리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우수 소방안전관리 사례를 선발·공유함으로써 실무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SB성보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2위에 올랐다. 강두영 SB성보 생산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SB성보 생산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실행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SB성보 안산공장 정문에는 ‘우수사업장’ 현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이는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경비 절감과 추가 위험요소 개선 등 실질적인 효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B성보는 앞으로도 전사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경농, 국내 농업계 최초 ‘ISO 37301’인증

준법‧윤리‧내부통제 전사적 시스템 국제 기준 충족 ESG 경영 기반의 투명‧책임경영 체계 한 단계 도약

(주)경농, 국내 농업계 최초 ‘ISO 37301’인증

㈜경농이 국내 농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Compliance Management System, CMS)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기업이 법규·윤리·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조직·시스템·운영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경농은 ▲준법 리스크 식별 및 관리 체계, ▲윤리·인권·공정거래 기준의 내재화, ▲임직원 준법 교육 시스템, ▲내부 신고 및 점검 프로세스, ▲지속적인 개선 체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범준수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국내 농업계 최초 인증, 경영 신뢰도·대외 경쟁력 동시 강화 경농은 그동안 작물보호제·비료·스마트팜·종자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농산업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안전·윤리·책임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국제 공인 기준으로 객관적 검증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내부 관리 차원을 넘어, 대외 신뢰도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에서 필수적인 준법·윤리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SG·지배구조 강화에도 ‘정조준’ 경농은 이번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 중 ‘G(지배구조)’ 영역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윤리·준법·인권·공정거래·정보보호 등 경영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 대리점, 해외 파트너사까지 아우르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술력에 이어 ‘경영 신뢰’까지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 경농 관계자는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은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니라, 경농의 모든 의사결정과 업무 전반에 준법·윤리·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켰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와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농업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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