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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여름철, 생육 저하를 막아라!

불량환경을 이겨내는 조비 영양제의 힘

고온다습한 여름철, 생육 저하를 막아라!

장마 후 고온기가 시작되면 불량 환경으로 인해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육이 저해되거나 생리적 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이 시기 영양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아래 소개하는 ㈜조비의 제품들은 액상 제형으로 사용법이 간단해 편리하게 쓸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칼슘658, 고품질 칼슘 공급으로 튼튼하게 ‘칼슘658’은 고순도 원료를 엄선해 개발한 고품질 칼슘자재다. 칼슘뿐 아니라 붕소, 아연 등의 미량요소와 아미노산, 포도당 등 기능성 성분을 함께 함유했다. 각종 원예작물과 과수에 사용할 수 있다. 원예작물은 정식기부터 수확기까지, 과수는 착과부터 수확기까지 살포하면 된다. 칼슘658은 삼투압을 조절해 작물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각종 대사 작용을 활성화해 작물의 생육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 저장성을 높이고, 작물을 튼튼하게 만들어 병해 저항성 증대에 효과적이다. 각종 작물의 칼슘 결핍 현상(갈변, 썩음, 잎마름, 무름, 저장장해 등)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양분의 흡수와 이동이 빨라 기상 및 토양조건이 좋지 않을 때 엽면 살포시, 생육을 좋게 하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켈프645, 해조추출물 공급으로 스트레스 경감 ‘켈프645’는 질소, 인산, 칼리, 미량요소, 기능성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된 제품으로 작물의 생육, 활착, 결실 비대에 도움을 준다. 북대서양 연안에서 서식하는 고품질 해조추출물 아스코필럼 노도섬을 원료로 사용했다. 해조추출물에는 생리활성물질,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화방의 생육 및 활력을 증진시켜 개화 및 수정 촉진, 기형과 억제, 세포분열 및 과 비대에 도움을 준다. 뿌리의 생육 및 활력을 증진시켜 품질과 수확량도 높여준다. 또한 작물을 튼튼하게 만들어 불량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을 준다. 양분의 흡수와 이동이 빨라 생육 부진 시 조기 회복에 기여하며, 생육을 좋게 하고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한다. 파워짱짱, 규산 공급으로 화본과 작물에 효과 탁월 ‘파워짱짱’은 인산, 칼리, 미량요소와 벼와 같은 화본과 작물 생육에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 규산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이다. 세포조직의 규질화로 잎의 직립을 유도해, 수광태세 개선으로 인한 광합성 효율 및 내도복성 증대에 도움을 준다. 질소의 이용효율 증진, 잎의 노화 경감, 수분 증산 억제 효과로 작물 생육을 활성화한다. 토양 내 pH 조절 및 양분 이용효율 증대, 유해성분 경감 등 종합적인 토양개량 효과가 있다. 작물을 튼튼하게 해 스트레스 경감과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 증대에 도움을 준다. 벼의 등숙률 및 미질 향상과 원예작물의 과실 비대에 도움을 줘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높여준다. 미량요소인 붕소, 몰리브덴이 함유돼 각종 생리장해 해소에 효과적이다.

잡초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경농 중후기제초제, 이보다 강할 수 없다 중중후기, 로얀트와 갑부촌의 장점만 모았다

잡초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기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잡초의 발생 시기 역시 빨라지고 생육도 강해져 많은 농가가 잡초 방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같은 계통의 제품을 연용할 경우 제초제 저항성이 생기는데, 전국 벼 재배면적의 약 60%에서 저항성 잡초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저항성 잡초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잡초의 생육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논물 빼는 지금, 후기 제초제를 칠 때 모내기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더욱 집중적인 잡초 관리가 요구된다. 잡초는 확산 속도가 빨라 논물이 빠지는 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방제가 어려워진다. 이는 결국 작물의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품질은 물론 생산량을 떨어뜨리게 된다. 또한 잡초 제거를 위한 약제 살포나 풀매기 등의 노동력과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특히 온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초종이 후발아해 관리가 더욱 까다로워진다. 때문에 잡초의 생육과 엽기를 확인해 적절한 시기에 수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안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중후기, 피·광엽잡초·사초과를 동시 방제 ‘로얀트’ 유제는 사용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피가 벼보다 작은 4~5엽기 이내, 이앙 후 20~30일 로얀트를 살포하는 게 좋다. 300평당 5말을 흠뻑 뿌려준다. 피가 벼보다 크면 피가 이미 분얼돼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로얀트를 살포하면 5엽기 피도 툭툭 끊기고, 광엽잡초도 배배 꼬이기 시작한다. 로얀트 살포 2~3일 후 꼭 물을 대는 게 좋다. 물을 대주면 밑둥이 잘 썩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갑부촌’ 입제는 광엽잡초, 사초과까지 잡아주는 후기 제초제다. 물달개비와 벗풀은 초장 15㎝ 이내, 올챙이고랭이와 올방개는 초장 30㎝ 내에 살포하면 효과가 높다. 또한 입제 제형으로 3~5㎝의 담수심을 유지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다만 통일계와 찰벼·흑미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중중후기’ 입제는 로얀트의 플로르피록시펜벤질(Florpyrauxifen-benzyl) 성분과 갑부촌의 테퓨릴트리온(Tefuryltrione) 성분을 동시에 함유해 피와 광엽잡초, 사초과를 동시에 방제한다. 4엽기 이내의 피를 강력하게 방제하며 큰 잡초, 저항성 피에도 특효를 보인다. 이들 입제 제형은 논물을 깊게 댈수록 방제 효과가 높아진다.

국립농업박물관, 감자 전래 200주년 기념 테마전 <추앙하라, 감자> 개최

감자의 전래 과정과 감자가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 그리고 미래 식량자원으로서 의미를 집중 조명

국립농업박물관, 감자 전래 200주년 기념 테마전 <추앙하라, 감자> 개최

국립농업박물관(관장 황수철)은 감자 국내 도입 200주년을 기념하여, 감자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테마전 <추앙하라, 감자>를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은 감자의 전래 과정과 감자가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 그리고 미래 식량자원으로서 의미를 집중 조명했으며, 감자 관련 기록, 영상, 이미지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1부 감저, 감져, 감제, 감자’에서는 감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여정과 ‘감자’ 명칭의 변화를 소개한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감자를 부르는 언어를 들어볼 수 있다. ‘2부 우리를 구한 감자’에서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나 구황과 생계에 도움이 되었던 감자의 역할에 대해 조명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감자 기록인 1825년 서유구의 『행포지』를 통해 감자 재배가 고구마보다 용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를 통해 감자를 재배해 마을의 1년 양식을 마련했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3부 하령, 금선, 아리랑 1호, 골든에그, 서홍’은 2024년 국립농업박물관에 심은 감자 품종들로 구성한 제목으로, 시대별 목표에 따라 감자 품종 개발 연구에 힘썼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연구실에서 제공한 1970~2000년대 감자 품종별 슬라이드 필름 사진을 선보여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4부 감자를 구하는 우리’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최초로 규명한 고온에서 감자 수확량이 감소하는 원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감자 재배를 지속하기 위해 진행 중인 우리 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테마전은 감자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맹수 작가의 ‘부실감자’ 캐릭터로 전시 공간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더욱 친근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전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수확한 감자를 활용한 ‘감자 요리 교실’도 운영된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올해는 우리나라에 감자가 들어온 지 200년으로, UN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제1회 국제 감자의 날(5.30.)’을 선포한 해이자 농촌진흥청이 ‘감자의 날(6.21.)’을 지정한 해이기도 해서 이번 전시가 더욱 뜻깊다.”라며 “감자 전래 2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감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경농 에어포그, 포복성 작물 참외에도 방제효과 입증

간단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인방제

(주)경농 에어포그, 포복성 작물 참외에도 방제효과 입증

㈜경농의 초미립자 노즐 ‘에어포그’가 기존 포그노즐과 차별화된 미세입자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입자가 오랫동안 공기 중에 체류하면서 잎 뒷면까지 약제가 부착되는 탁월한 방제효과로 농업인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잎과 과실이 바닥에 붙어있어 무인방제가 어려웠던 참외에서도 효과를 확인하며 사용범위를 더욱 확대해 가고 있다. 경농 에어포그, 조작은 더 간단히! 효과는 더 확실히! 에어포그는 소량의 물이나 약제를 공기압을 이용해 안개(포그) 형태로 살포해 무인방제, 온습도 관리에 사용되는 초미립자 노즐이다. 초미립자를 최대 8m까지 살포한다. 농촌진흥청의 공인시험을 거친 평균입자 30마이크론을 살포하는 국내 유일의 포그노즐로, 무인방제시 문제되는 노즐막힘과 분무입자가 클 경우 잎 뒷면에는 부착되지 않아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약제 막힘도 적다. 노즐구경이 0.8㎜로 일반포그노즐 대비 16배 크고, 공기로 불어내는 방식을 사용해 수화제 등을 사용해도 잘 막히지 않는다. 또한 시스템에 내장된 프로그램이 살포 후 노즐에 남은 약제 잔량을 청소하도록 해 막힘 문제를 더욱 확실히 개선했다. 다양한 공인 연구소를 통해 방제효과를 인증받은 에어포그는 방제가 어려운 감귤에서도 효과를 검증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 실시한 감귤 볼록총채벌레에 대한 무인방제 시험에서 방제가 97.4%를 나타내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그동안 왜 손으로 약을 쳤는지 모르겠어요~” 경농은 최근 지주형 재배 작물에 이어 포복성 작물에도 에어포그를 활용해 효과를 재확인했다. 참외와 수박 등 포복성 작물은 잎과 과실이 바닥에 붙어있어 무인방제 기술을 통해 물이나 약제를 골고루 부착하는 게 까다로웠다. 반면 에어포그는 차별화된 미세입자로 참외 잎 뒷면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뛰어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에어포그를 사용해 본 참외 농가들은 에어포그가 힘든 농작업을 손쉽고 안전하게 바꿔줬다며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아버지부터 대를 이어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석상대 농업인 역시 에어포그의 입자가 특별히 미세하고 막힘없이 편리해 사용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하우스 작물 재배 시 특히 중요한 게 온도와 물관리, 병해충관리다. 최근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면서 온도와 병해충을 관리하는 게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은 답이 에어포그였다. 석상대 농업인은 “다른 회사의 제품들과 열심히 비교해봤는데 경농의 에어포그가 입제가 미세하다는 점에서 사용을 결심했다”며 “실제 써보니 입자가 정말 고와 약제가 사이사이에 잘 파고들어 손으로 직접 약을 칠 때보다 방제 효과가 더 크다”고 말했다. 무인방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작업 대비 사용도 훨씬 간편하다. 석상대 농업인은 “직접 무거운 약통을 들고 약을 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휴대폰 화면만 몇 번 조작하면 바로 살포해 노동력이 크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검역본부-식약처,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 협력 위해 맞손 잡다

검역본부‧식약처, 업무협약 체결로 전자증명서 교환 효율화, 해외작업장 관리 및 수출입 검역·위생 공동 대응 체계 강화

검역본부-식약처,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 협력 위해 맞손 잡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수출입 축산물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해 6월 17일 수출입 축산물 보관·생산업체 ‘하이랜드이노베이션’(경남 창원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시스템 연계를 통한 전자 검역․위생 데이터 및 전자증명서 공유 ▲해외작업장 운영․관리, 수입 위험․위생 평가, 수출 축산물등 검역․위생 협상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등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시스템 중복투자 예방 ▲민원인 행정절차 부담 완화 ▲수출입 검역․위생 협상 시 대외 경쟁력 향상 ▲업계 수출 애로 해소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축산물은 동물 유래 특성 상 가축전염병 전파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리가 모두 필요하여 수출입 시 질병검역과 위생검사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업무 담당 기관 간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수출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영업자가 검역 신청 및 수입신고 시 양 기관에 각각 제출하고 있는 검역․위생증명서를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공동 활용**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은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뉴질랜드산 수입 축산물에 대해 수입 검역․검사에 필요한 상대국의 전자증명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 대상국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이명헌 부장과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강백원 국장이 참석해 양 기관 협업의 의미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해외 질병 발생 상황과 국가별 다양한 수출입 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검역·위생 업무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축산물 안전관리와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효율적인 검역·위생 관리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백원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위해 축산물 및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어 안전한 식품 교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함께 더 큰 성과를 이루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식 후에는 수출입 축산물 보관․생산 시설을 돌아보고 수입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관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윤병일 ㈜하이랜드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이번 축산물 검사․검역 기관 간의 협력으로 수입 축산물의 안전성은 확보되고, 통관 시간‧비용이 절감되어 영업자의 부담이 완화되고 매출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검역본부와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 축산물의 안전관리와 우리나라 축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에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국민의 식탁 안전과 케이-푸드(K-Food)의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구상 최고의 고기 ‘한우’ 홍콩 지상파 탄다

한우 특별방송 편성 9월 중 동남아 및 중동국가 15개국 송출

지구상 최고의 고기 ‘한우’ 홍콩 지상파 탄다

한우의 우수한 맛과 문화가 홍콩 지상파 방송 Viu TV를 통해 동남아 및 중동지역 15개국에 송출된다. 홍콩 Viu TV의 ‘주홍콩 고향의 맛’ 「The Familiar Taste」라는 프로그램에서는 한식 대표 음식으로 한우를 선정하고 오는 9월 말 10부작에 걸쳐 한우의 맛과 문화를 조명한다. ‘한우의 맛’ 편에서는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이 출연하여 한우 사육부터 소비까지 전과정에 걸친 안전성과 한우의 가치, 맛, 문화 등 한우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호스트와 함께 한우구이와 뭉티기, 차돌박이, 갈비탕 등 한우 요리를 시식하며 한식 반찬을 곁들인 상차림과 한국 식문화에 반영된 한우 스토리를 소개하고 홍콩식 훠궈에 한우고기를 접목하여 양국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방송촬영은 농림축산식품부(축산정책과)와 주홍콩문화원의 적극적인 한국문화 알리기 노력과 홍콩문화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전국한우협회가 인증하는 해외 한우우수판매점 갈비타운에서 진행됐다. Viu TV의 ‘한우의 맛’ 방송은 홍콩 외에도 싱가포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라, 태국 등 중동 및 동남아 국가 15개국으로 폭넓게 방송되기 때문에 한우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한우 수출 증대 및 수출국가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홍콩한국문화원과 협업하여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컨셉의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 세계화를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구매 잠재력이 큰 동남아와 중동지역에 한우 고유의 맛과 문화가 널리 전파되어 한우 수출이 크게 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마와 함께 또다시 탄저병 ‘비상경보’ 발령

9월까지 보호·침투성살균제 꾸준히 살포해야

장마와 함께 또다시 탄저병 ‘비상경보’ 발령

지난해 과일값을 치솟게 만든 주범, ‘탄저병’이 올해도 전국 농업인을 괴롭히고 있다. 경기부터 전남까지 전국 과수 농가에서 탄저병이 확인되면서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매년 탄저병 병원균 감염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5월 하순부터 복숭아 탄저병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8~9월에도 태풍 내습 및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속해서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장마철, 병원균은 확산하고 작물은 약해지는 ‘이중고’ 탄저병에 감염되면 멍든 것처럼 열매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표면은 움푹 팬다. 많은 비에 약해진 잎 조직이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엽소(잎이 타는 현상)와 갈변 현상도 발생한다. 탄저병은 빗물로 인해 감염이 확산하는 대표적 병해다.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이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진다. 병원균이 빗물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집중호우나 기습 태풍이 찾아오는 8~9월까지도 안심할 수 없다. 게다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고온 환경은 작물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병해를 견딜 힘까지 앗아간다. 또한 세포막 지질이 느슨해지면서 조기 낙엽이나 낙과가 촉진된다. 이미 탄저병에 감염됐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감염 과실을 제거하는 것. 이때 과실을 과수원에 버릴 경우 2차 전염원이 될 수 있어 땅속 깊이 파묻는 게 좋다. 비 오기 전 보호살균제, 비 온 후 침투성살균제 더욱 확실한 방제를 위해서는 살균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탄저병 방제는 본격 장마 시작 전, 예방 위주의 보호살균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 비가 온 뒤에는 침투성살균제를 살포한다. 6월 상순부터 보호살균제와 침투성살균제를 혼용살포할 것을 권장한다. 약제는 10~14일 간격으로 사용하는 게 좋고, 만약 발병이 심해질 경우 살포 간격을 줄일 것을 추천한다. 또한 8월 이후의 추가 강우에도 전후로 약제를 계속 살포해야 한다. 경농의 다코닐 수화제는 유기염소계 살균제로서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광범위한 병해에 효과가 있으므로 같은 시기에 발생하는 병해를 동시에 방제해 준다. 주성분이 안정된 화합물로 빗물에 잘 씻기지 않으며, 퍼짐성이 좋고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침투성살균제로 사용하기 좋은 벨리스에스 액상수화제는 미토콘드리아 호흡저해제로, 서로 다른 작용기작의 성분을 조합해 방제효과가 높아졌다. 침투이행성이 뛰어나 처리되지 않은 부위에도 약효가 발휘되고 침달성도 우수해 잎 윗면에 살포해도 잎 전체에 골고루 약효가 나타난다. 대부분의 진균성 곰팡이 병해에 활성을 가지며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사용 범위가 넓고 작물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하다. 액상 제형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더 많은 농촌관광정보 얻고, 더 편리하게 농촌여행 예약하세요“

한국농어촌공사·농협은행·(주)액티부키 업무협약(MOU) 체결

“더 많은 농촌관광정보 얻고, 더 편리하게 농촌여행 예약하세요“

한국농어촌공사가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오늘(18일)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과 ㈜액티부키*와 함께 ‘농촌여행 서비스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는 ▲농촌여행 정보서비스 연계 ▲농촌여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농촌여행 관련 신사업 공동 발굴·추진 등 3가지 분야에서 더 많은 농촌여행객의 방문과 농촌 관계 인구 확산을 위한 협력 내용이 담겼다. 특히, 공사는 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에서 현재 운영 중인 농촌여행정보포털 ‘웰촌(www.welchon.com)’에 등록된 농촌여행 콘텐츠와 우수 농촌 여행상품들을 농협은행의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여행은 농촌 관계 인구 확산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어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은 물론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농촌여행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농촌지역의 활력 되찾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기관들 힘 모아 다채로운 ‘농촌재능나눔활동’ 펼친다

농어촌공사, 농촌지역의 활력 되찾아

한국농어촌공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순창군 인계면 체육관에서 기관별 협력으로 더 다채로워진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 경험, 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기관, 단체, 대학교, 대학생 봉사 동아리 등을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23개 단체와 4개 대학, 30개의 대학생 봉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특히, 내일부터 진행되는 3일간의 ‘농촌재능나눔활동’에는 재능나눔활동 단체인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의 근육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 돋보기 제작, 의치 관리, 만성질환 교육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진행됨은 물론, 전북농협, 전북문화관광재단, 순창군 가족센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활동 첫 시작일인 19일에는 전북농협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춘 버스로 피부, 헤어 등 미용 관리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21일에는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준비한 청년예술팀의 문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의 재능나눔활동과 순창군 가족센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간식 나눔은 활동기간 동안 진행된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기관 간 협력으로 전개하는 이번 활동은 농촌주민에게 더 많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첫발을 디딘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주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농 ‘시그닛’, 스마트팜 기술 발전 선도

‘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서 참관객 관심 집중 스마트온실까지 융복합 미래농업 서비스 선보여

경농 ‘시그닛’, 스마트팜 기술 발전 선도

농산업 융복합토탈솔루션 기업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스마트팜 전문 박람회 ‘2024 스마트팜 코리아’에서 첨단 스마트팜 기술력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4 스마트팜 코리아는 ‘새 시대의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120여개 기업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해 스마트팜 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대변했다. 경농은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인 ‘시그닛(SIGNIT)’의 주요 제품은 물론 올 초 새롭게 론칭한 온실사업부문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농산업토탈솔루션 기업으로의 전문성을 선보였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참관객들도 경농의 상담부스를 찾아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시그닛의 대표 제품인 저압식 포그노즐 ‘에어포그’는 고압노즐 대비 16배 이상 구경이 넓어 무인방제에 매우 효과적이다. 에어포그를 움직이는 자동화시스템 ‘포그닛’은 시스템에 내장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에어포그가 자동으로 온습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국내 온실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정교한 센서를 이용해 작물 재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밖에 이스라엘 글로벌 관수 시스템 1등 기업인 네타핌에서 직수입한 ‘네타플렉스’ 양액기는 국내 중소형 온실뿐만 아니라 대형 온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네타핌 ‘환경제어기(NMC-PRO)’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조작 등이 가능하다. 특히, 올 초 신규 출범한 온실사업부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경농의 온실서비스는 70여년간 축적된 농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울산 천곡의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 사업, 충북 농업기술원의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 구축 등 연이어 수주 실적을 올리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 밖에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경농의 다양한 작물보호제와 ㈜조비의 완효성비료 등도 큰 관심을 받았다. 원예 고기능성 살충제 ‘캡틴’, 칡덩굴·잡관목 방제는 물론 잔디에 적용 가능한 ‘하늘아래’ 등 작물보호제와 함께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조비는 ‘ONECOTE(원코트)’, ‘단한번’ 등 완효성비료를 소개해 국내 농업을 선도하는 역량을 선보였다. 황규승 경농 스마트팜사업부문 상무는 “70년간 축적해 온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물 재배부터 스마트팜, 스마트온실까지 더 스마트한 농산업토탈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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