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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거세미나방 올해 첫 발견 … 유충기 방제 필수

팜한농 ‘알타코아’, 96개 작물 157개 해충 등록 … PLS 맞춤형 종합살충제

열대거세미나방 올해 첫 발견 … 유충기 방제 필수

최근 제주도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돼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요구된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중국에서 봄철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 2019년 6월에 국내에 처음 유입된 이후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방제시기 놓치면 피해율이 50%까지 증가 어린 유충기에 제때 방제하면 피해율이 1퍼센트(%)에 그치지만, 방제 시기를 놓치면 벼, 옥수수 등 볏과 작물을 가리지 않고 갉아 먹어 피해율이 50퍼센트까지 증가할 수 있다. 팜한농의 ‘알타코아 입상수화제’는 11개 작물의 열대거세미나방에 등록된 종합살충제다. 나방의 신경계에 작용해 근육 활동을 멈추게 하고 작물 섭식을 중단시켜 짧은 시간 내에 나방을 치사시킨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약액이 묻지 않은 부분까지 약효를 발휘하며, 성충의 번식과 알 부화를 억제해 열대거세미나방의 다음 세대 개체 수도 줄여준다. 또한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약효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도입으로 약제 선택이 신중해진 가운데, ‘알타코아’는 열대거세미나방뿐만 아니라 96개 작물 157개 해충에 등록돼 다양한 해충 방제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경농 총채벌레 방제 솔루션, 3!3!3!프로그램

3가지 약제를, 3일 간격으로, 3회이상 살포 체계적인 방제전략으로 매개충 완벽방제

경농 총채벌레 방제 솔루션, 3!3!3!프로그램

방제 어려운 총채벌레, 맞춤형 제품 선택 중요 총채벌레는 뛰어난 이동력, 알·약충·성충이 혼재돼 있는 생활사 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또한 꽃 내부의 암술과 수술 사이로 파고 들어가는 성향 때문에 약제를 처리하더라도 접촉이 어려워 방제효과가 떨어진다는 게 문제이다. 특히 한 세대에 약충과 성충이 혼재돼 있고 생활방식에 대한 약제 방제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리하는 제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시설 내 총채벌레는 1세대가 2주 정도이며 작물 재배기간 중 8~11세대 이상 번식하기 때문에 약제를 교호로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다른 성분 약제를 3일 간격·3회 이상 연속살포 방제가 어려운 총채벌레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3가지 이상의 다른 성분 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발생 밀도에 따라 방제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실제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는 총채벌레의 생활사가 짧아져 밀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때 총채벌레 등록 약제를 무분별하게 살포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발현되어 오히려 방제가 어려워진다. 이때는 총채나방방과 캡틴을 경엽처리하면 매개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다발생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작물 관리필요 총채나방방은 플로메토퀸을 포함한 총채벌레 전문 살충제로, 저항성이 발현된 총채벌레 방제에 특효약이다. 고활성 살충제인 에마멕틴벤조에이트와 신규 작용기작을 가진 플로메토퀸의 합제로, 기존 약제에 교차 저항성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에마멕틴벤조에이트의 신경계 저해 작용과 플로메토퀸의 미토콘드리아 작용 저해가 시너지를 내어 나방과 총채벌레 등 문제 해충 방제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때문에 그동안 제거가 까다로웠던 나방이나 총채벌레를 보다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게 됐다. 빠른 효과 발현과 오랜 지속성 또한 총채나방방의 강점이다. 캡틴은 알부터 성충까지 해충의 신경계에 작용해 이상흥분(경련)을 일으킨다. 특히 해충 세대가 짧고 번식이 왕성해 약제저항성이 항상 문제시되는 총채벌레와 약제를 처리해도 잘 방제되지 않는 고령유충, 그리고 크기가 큰 파밤나방과 담배나방까지도 방제할 수 있다. 실제 캡틴을 처리하면 유충 크기와 관계없이 30분 내 경련이 시작되고 24시간 이내 완전히 치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농어촌공사, 인니에서 독보적인 K-농업기술 입증

인도네시아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 설계 수주 성과... 연이은 용역수주

농어촌공사, 인니에서 독보적인 K-농업기술 입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주한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 사업 수주계약을 자카르타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를 대표로 민관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결된 이번 계약이 주목되는 이유는 공사가 지난해 6월과 금년 2월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연이은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K-농업기술 수출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34만8천ha에 이르는 관개시설과 배수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식량 농업계획 수립 및 실행계획 수립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댐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검토, 세부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이주보상계획 수립 등을 맡게 됐다.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은 2019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 중 댐 및 하천분야 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의 일종으로, 댐이 건설되면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비롯해 인근 약 2만 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댐을 이용한 발전으로 연간 약 85GWh의 전기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계약 체결식에서 김병수 부사장은 “공사는 1976년 인도네시아 진출한 이후 댐, 관개, 습지개발, 홍수조절 등 분야에서 현재까지 58개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공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뗑겡 다목적댐 사업 또한 계약 기간 내 댐 설계를 완료해 앞으로도 한국의 농업관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물 바이러스, 경농 팜월드로 예방!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해 높은 효과 친환경 농산물에도 걱정 없는 유기농업자재

식물 바이러스, 경농 팜월드로 예방!

완전치료 어려운 바이러스, 예방‧관리에 주력해야 완전치료가 어려워 식물 AIDS로 불리는 식물 바이러스. 식물 바이러스에 의한 농작물 병해는 한 번 발생하면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도 빨라 막대한 피해를 피할 수 없다. 특히 작물의 생육 초기에 감염될 경우 수량이 무려 90% 이상 감소돼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반점 또는 위조 증상이 생긴다. 조기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 정식 시 바이러스 의심시료는 제거하는 게 좋으며, 식재 후 모자이크 등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는 개체는 제거하고 건전주를 보식해야 한다. 또한 작물 생육 시 바이러스 의심주는 가까운 시군 기술센터를 통해 병 진단 후 감염주는 소각하거나 하우스 내에서 제거해야 한다. 식물바이러스 감염되면 수확량에 치명적! 식물바이러스는 보통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 멸구 등의 매개충이 작물을 가해하면서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이에 따라 매개충을 미리 방제하는 것이 바이러스병 예방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직접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매개충 방제는 가장 기본적인 방제 수단이다. 해충 발생 초기에 방제가 되지 않으면 급속도로 밀도가 증가하고 해충이 증가하는 만큼 바이러스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바이러스병에 감염되면 치료제가 없고, 작물의 생육불량, 과실기형 등 실제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기 해충 관리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유기농업자재 팜월드, 안심하고 사용 가능 식물 바이러스 전문 방제약제 중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는 팜월드를 꼽을 수 있다. 팜월드는 약제가 바이러스에 직접 접촉해 입자를 분절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병원성을 상실하게 하고 불활성화시킴으로써 다양한 계통의 바이러스에 뛰어난 예방·억제효과를 발휘한다. 팜월드는 특히 친환경유기농업자재로써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인축 및 환경에 안전한 것은 물론이고 살균·살충제와의 혼용도 용이하다. 또한 매개충을 없애는 것이 식물 바이러스병 예방의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팜월드와 매개충 방제가 가능한 살충제를 동시에 연속살포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식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장마 전 사과 병해 예방 '에이플' 추천

팜한농 '에이플',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등 예방 및 치료 효과 탁월 사과 잎 표면 왁스층에 잘 침투해 내우성 및 잔효력 우수

장마 전 사과 병해 예방 '에이플' 추천

최근 낮기온이 30도(℃) 안팎에 이르면서 올여름 폭염과 장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지만, 7~8월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6월 장마 초반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며,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전망이다. 특히 장마 초반과 장마 이후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 사과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의 예방 방제가 요구된다. 갈색무늬병은 잎이 황색으로 변하면서 조기 낙엽돼 과실의 크기나 맛 등 상품성을 떨어트리고, 탄저병은 과실에 반점이 생기면서 썩어 들어가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장마철 병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가 오기 전에 예방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를 살포해 병을 예방하고, 비가 그친 후 계통이 다른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해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과원의 통풍과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팜한농의 '에이플 입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종합살균제다. 유효성분이 잎 표면 왁스층에 강하게 결합돼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비가 와도 약제 유실이 적어 약효가 오래 유지된다. 병원균의 포자 발아, 균사 생장 등을 강력하게 억제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2차 감염을 막아준다. 한편, '에이플'은 사과 외에도 다양한 작물의 주요 병해에 방제효과가 탁월해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종합살균제다. 적용대상은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겹무늬썩음병·점무늬낙엽병, 고추 탄저병·흰가루병, 감 탄저병·둥근무늬낙엽병·흰가루병, 포도 탄저병·갈색무늬병·녹병, 복숭아 탄저병·잿빛무늬병, 수박 탄저병·덩굴마름병·흰가루병, 인삼 탄저병·점무늬병 등에 등록되어 있다.

숲에 가치를 심(心)다!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새로이 선정...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

숲에 가치를 심(心)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곳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특수조림지’를 비롯해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무릉계곡 숲’ ▲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산림경영 숲’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마실치유 숲’ ▲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계룡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아한대 수종이 생육하는 산림자원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평창군 대관령 특수조림지는 대관령의 강한 바람과 폭설 등 혹독한 기후조건을 극복하고 산림녹화에 성공한 숲으로 전나무․가문비나무 등의 아한대 수종이 생육하는 등 산림자원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나다. 기암괴석과 노송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은 느릅나무․피나무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으로, 베틀바위 등 기암괴석과 노송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10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매력적인 장관 청양군 신원리 산림경영 숲은 자작나무․잣나무․상수리 등의 다양한 나무가 조림되어 계획적으로 경영․관리되고 있는 숲으로, 특히, 10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새하얀 줄기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숲 영주시 마실치유 숲은 국립산림치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엽송 등 수목의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마실치유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숲이다. 도심생활권 주민들의 숲 체험활동 기대 거제시 계룡산 편백 숲은 1963년도에 조림된 편백과 삼나무가 29ha 규모의 숲을 이루고 있으며, 도시숲과 유아숲체험원 등이 이미 조성되어 도심생활권 주민들의 숲 체험활동이 기대된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5곳을 포함해 모두 50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품숲을 지역의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산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숲 산책로 정비,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왔던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농업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기반 솔루션 보급․확산 추진

2022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농기계공업협조합과 23개 컨소시엄 기업 관계자 참석

디지털 농업 가속화를 위한 데이터기반 솔루션 보급․확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지난 5월 18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2022년부터 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서비스를 농가에 적용하고, 고도화 비용을 지원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정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여 참여한 35개 컨소시엄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민간보조사업자(PMO)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23개 컨소시엄 기업 관련자 등이 참석해 2022년도 사업 추진 일정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사업비 집행·정산 교육을 실시했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에 참여하게 된 23개 컨소시엄의 착수보고를 통해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농정원은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에 데이터 공동체임을 강조하면서 빠른 시일 내 컨소시엄별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 품질 가이드 배포계획을 전달했으며, 첫해 사업인 만큼 사업 기간 내 목표 완수를 당부했다. 농식품부 서준한 농산업정책과장은 “4차산업혁명이 농업에도 적용되어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 시대 농업에 필수요소인 데이터 기반의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 빅데이터 구축, 데이터 공개와 활용 연계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농정원 김태완 지식융합본부장은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도 제약사항이 많은 현장 데이터 수집과 활용 수준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 데이터 수집이 솔루션 고도화와 농가 활용으로의 선순환 체계로 정착되어, 농가와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G한국삼공㈜,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완료

사랑의 새참, 경남 김성곤님 감사의 새참, 대전 주진우님 추억의 새참, 경기 정찬석님

SG한국삼공㈜,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완료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제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사연공모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연응모는 농업인을 가족, 친척, 친구로 둔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이메일과 우편, 인터넷을 통해서 접수된 사연은 사연의 내용을 토대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당첨자는 5월 18일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공지됐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유선연락을 통해 추가연락이 모두 완료됐다. 새참캠페인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은 경남에 사시는 김성곤님이 부인에게 보내는 사연이며, “감사의 새참”은 대전에 사시는 주진우님이 전남 신안으로 귀농을 한 여동생에게 보내는 사연이며, “추억의 새참”은 경기에 사시는 정찬석님이 부모님에게 보내는 사연“이라며, ”주인공 모두가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연이다“라고 전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랩스, 농촌진흥청과 '농업데이터 생태계 구축'

농촌진흥청과 농업분야 공공데이터 공유와 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농업 혁신 가속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그린랩스, 농촌진흥청과 '농업데이터 생태계 구축'

국내 최대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안동현)가 농촌진흥청과 '농업분야 공공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촌진흥청 성제훈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의 농업데이터 공유 및 활용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농업을 육성하고 잘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분야 디지털 확산을 위한 농업데이터 생태계 구축, △농정현안 해결 및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데이터 연계, △데이터활용 제고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농업데이터 분석서비스 개발, △기후변화·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저감 사업협력, △빅데이터·AI 기반 솔루션 개발, △농업데이터 분야 국내·외 정보교류 및 공동사업 등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린랩스 안동현대표는 "농촌진흥청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디지털농업 혁신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매우 빨라질 것"이라며, "그린랩스는 최근 65만 가입자를 돌파한 팜모닝을 중심으로 농업데이터의 부가가치를 확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농업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랩스는 농창업을 시작으로 농장 신축, 작물 재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업 종사자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디지털화한 데이터농업 토탈플랫폼 '팜모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공 농업데이터 활용을 통해 팜모닝 서비스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글로벌 진출 등 신규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6월 추천품종

추대발생이 적은 청황무, 내병성이 강한 수호배추

농우바이오 6월 추천품종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6월 추천품종으로 청황무와 수호배추를 추천했다. 2022년 생산된 햇종자로 추대발생 현저히 적어 청황무는 2022년 생산된 햇종자로 추대발생이 현저히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작년 한해 고랭지 여름무 파종시 저온으로 추대 발생이 많은 해였으나 청황무의 경우 타품종 대비 추대 발생이 현저히 적고 우수한 작황을 보였다. 청황무는 뿌리 모양이 아주 좋은 고랭지 여름무로 근피가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좋다. 근형이 H형으로 박스포장에 적합하며 내서, 내습성이 비교적 강한 편으로 재배 또한 용이하다. 청황무는 고랭지 지역 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재배가 용이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배추 수호배추는 내병성이 강해 재배가 용이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배추로 가뭄과 더위에 강해 고온기 엽수분화가 잘되고 재포력이 뛰어나다. 엽수형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내부 꼬임 현상이 적고 원통형의 구형으로 망 작업이 용이하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외엽수가 많고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고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이다. 수호배추는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저항성 품종으로 타품종에 비해 고온기 고랭지 재배가 수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랭지에서는 6월부터 파종하여 8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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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취임 농촌진흥청은 16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재호 신임청장은 1967년 서울 출생으로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를 통해 임용됐다. 이후 통상협력과장, 국제협력과장, 농업정책과장,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직 등을 역임했다. 조재호 신임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농촌진흥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녹색혁명, 백색혁명을 이뤘고 우리나라의 근대화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농업 등 농업기술 혁신을 이끌면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재호 신임청장은 “농업‧농촌의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론이 대두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등 풀어가야 할 난제들도 산적해 있다”며 ▲식량안보,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식량자급률 향상, ▲농업‧농촌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R&D 투자 확대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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