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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동오시드, 전남 무안 양파 품평회 개최

강명원 농업인이 생육불량 피해 비껴간 비결은?

경농 동오시드, 전남 무안 양파 품평회 개최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감소 등으로 양파 생육 불량현상이 확산하면서 정부가 이 같은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조사에 나섰다. 일조량 부족 등으로 조생종 양파의 생산 단수가 지난해 대비 감소하는 등 전국 양파 농업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오시드의 양파가 우수한 작황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족’ 다른 농가 대비 수확량 ‘2배’ 최근 전남 무안군에서 동오시드 양파 품평회가 열렸다. 동오시드는 ‘2024년 동오그룹 GPS 통합전시포 최종평가회’에서 땡큐볼과 타이마루골드 양파가 우수한 수확량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신안·해남 등지에서 양파 잎마름과 성장 지연(구비대 불량) 등 피해가 대거 발생했다. 겨울철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오시드 땡큐볼과 타이마루골드 양파를 심은 무안군 강명원 양파 재배농업인은 올해 양파 작황에 대만족했다. 주변 다른 농가 대비 수확량이 두 배에 달한다는 게 강 농업인의 설명이다.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병해 피해도 거의 입지 않았고 수확량도 매우 우수했다. 강명원 농업인은 “양파는 기후 변화에 민감해 잘 크다가도 하루아침에 금방 시들어 버릴 수도 있다”며 “올해 이 근처 한두 필지 외에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할 만큼 농민들의 애로가 많았던 게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땡큐볼 품종을 처음 재배해 봤는데 냉해에 매우 강했고 가장 큰 피해였던 추대와 분구 발생률이 현저히 낮았다”며 “타이마루골드도 토질에 잘 맞아 어려움 없이 재배를 했고 구형과 순도 등 상품성이 좋고 수량도 뛰어나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재배 쉽고 모양도 예쁜 ‘땡큐볼’과 ‘타이마루골드’ 양파 조생계 양파 품종인 동오시드의 땡큐볼은 뿌리가 강하고 비대력이 높다. 초기 세력이 강하고 저온 등 불량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높으며 엽수가 많고 조직이 치밀해 병해충에 강하다. 특히 조생계 양파는 구형이 매끄럽게 나오기가 어려운 반면, 땡큐볼은 크기도 알맞고 모양이 동그랗게 잘 나와서 농업인들이 많이 찾는다. 중만생계 양파인 타이마루골드는 구비대력이 좋은 품종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재배하기 수월하다. 정식 후의 저온 환경에서도 활착이 순조롭고 생육이 왕성하다. 또한 순도가 균일하며 구피색이 진하고 상품성이 우수해 해당 품종을 찾는 농업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유강현 경농 종자사업부문장은 “동오시드의 양파 품종이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게 고부가가치 종자를 공급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바로바로’ 구매하면 냉장고를 드립니다

경농, 7월 31일까지 이벤트 열고 1등 3명에 냉장고 선물 전기밥솥·에어프라이기도 증정… 8월 당첨자 발표

‘바로바로’ 구매하면 냉장고를 드립니다

농산업 융복합토탈솔루션 기업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바로바로 인증사진 이벤트’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경농은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1등 3명에게 경품으로 냉장고를 증정한다. 응모 방법도 간편해 전국 농업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농의 대표 비선택성 제초제 ‘바로바로’를 구매하기만 하면 응모 가능하다. 바로바로 구매 후 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구매 영수증, 제품 처리 사진 등 이를 인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경농 대표번호(1899-0584)로 문자 발송하면 된다. 경품도 푸짐하다.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냉장고를 선물로 제공한다. 2등(5명) 선물은 전기밥솥, 3등(10명) 선물은 에어프라이기이며 4등(50명)에게 전기포트를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중 경농 홈페이지와 공식 카카오톡채널 ‘경농 농산업토탈솔루션기업’, 유튜브채널 ‘농사온에어’에 발표된다. 바로바로는 뿌리 이행 없이 맞은 부위만 고사하는 접촉형 제초제로 주변 작물에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약효 발현이 가능한 Glufosinate(L-Type)가 기존 약제 대비 20% 더 들어있어 효과가 훨씬 빠르다. 제초 활성본체만 제조하는 차별화된 ‘Chiral switch’ 기술로 일반 화학 합성보다 L-Type이 20% 더 포함됐다. 지속효과도 40~50일로 길다. 최재명 경농 마케팅본부 마케팅부문장은 “경농은 항상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농의 효과 좋은 작물보호제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지은행 전자계약, ‘간편전자서명 서비스 도입‘

민간 인증서로 더 쉬워진 온라인 농지계약..고객 만족도 높여

농지은행 전자계약, ‘간편전자서명 서비스 도입‘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고객들이 「농지은행 전자계약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는 카카오, 네이버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10개의 민증인증사업자의 간편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을 의미한다. 공사는 지난 1월, 계약 건수가 많은 ‘농지임대수탁사업’을 고객들이 공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농지은행사이트(www.fbo.or.kr)에서 농지 임대수탁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그러나 전자계약 체결을 위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의 발급과 사용 절차가 복잡해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공동인증서를 통한 전자계약서 서명과 함께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하여 공동인증서 발급 절차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인 만큼,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는 농지은행사업 참여자의 전자계약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태선 농지은행처장은 “이번 간편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랜, 베트남 100만ha 고품질 벼재배 국가 프로젝트 가속도

베트남 저탄소, 고품질 벼재배 국가프로젝트 기술보급 확대 2024~2025년 2년간 5개 권역 실증사업 및 교육·홍보 진행

바이오플랜, 베트남 100만ha 고품질 벼재배 국가 프로젝트 가속도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이 지난달 24~27일,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농업진흥청(National Agriculture Extension Center, NAEC) 방문을 통해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 등의 협의를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바이오플랜은 베트남 농업진흥청의 하노이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협력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앞으로 베트남 농업진흥청이 주도하는 교육 및 워크샵을 통해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바이오플랜의 식물생리활성 기술 및 메탄가스 저감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보급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농업진흥청 닥터 르 꽉 탄(Dr. Le Quoc Thanh) 청장은 “지금껏 진행된 테스트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며, 베트남 농가에 이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중요한 목표중 하나인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플랜과의 렵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MARD)에서도 벼재배에서 낙수 기간을 늘려 메탄가스를 저감시키고 생산성도 올리는 바이오플랜의 기술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플랜은 이번 베트남 현지 일정을 통해 베트남 농민연합중앙회와 협력을 약속하는 등 2030년까지 베트남 100만ha 벼재배 단지에 기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 농민연합중앙회는 베트남 전역에 회원 수가 700만명이 넘는 기관이다. 베트남 농민연합중앙회 부회장은 “최근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2030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친환경 비료 및 우수기술 도입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며 “바이오플랜의 제품은 유기농이고 이미 개발이 완료된 제품이기 때문에 소개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바이오플랜의 기술은 지난 3년간 수차례 국가 공인 시험을 통해 작물 수량 및 품질의 증진, 그리고 화학비료 저감과 메탄가스 저감에 대한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 현장에서 멀티 기능성 기술을 통한 사용 편의성 또한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한국과 농업 환경이 다른 베트남에서도 바이오플랜의 기술이 국가 차원에서 주목받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됐다. 유승권 대표는 “2024~2025년, 2년에 걸쳐 5개 권역 실증사업 및 교육·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베트남 농민·기관· 관계사 등의 교육 및 세미나, 홍보계획, 자재 보급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베트남 농업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K-농업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플랜은 지난해 9월 베트남 껀터시에서 베트남 농업진흥청과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12월 5~9일, 4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농업진흥청장 외 국장급 관계자와 농업농촌개발부 책임자 등 10여명의 사절단이 ㈜바이오플랜 보은 공장을 방문해 협력관계를 다진 바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베트남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국가 프로젝트를 위해 ㈜바이오플랜의 오랜 기술이 집약된 식물생리활성제 2종이 베트남 1차 수출길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뿌리활착 및 유효분얼수 확보를 위한 ‘분얼박사’와 이화작용을 증진시키는 ‘엑토신’으로 이들 2종의 식물생리활성제는 베트남 메콩델타 120개 현 벼농가에 공급되면서 국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신호탄을 올렸다.

농우바이오, 국산종자로 재배된 달꼬미 미니 단호박 판매전 개최, 해외로열티 절감

지속적인 수입산 종자의 국산화로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농우바이오, 국산종자로 재배된 달꼬미 미니 단호박 판매전 개최, 해외로열티 절감

국산 종자로 재배된 달꼬미 미니 단호박 판매전 행사가 하나로마트 양재점, 고양점, 창동점에서 7월 21일까지 개최된다. 본 행사는 농산물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와 종자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농우바이오, 단호박 산지 담당인 제주농협조합공동법인이 공동 개발하여 생산된 ‘달꼬미 미니 단호박’ 전용 판매전이다. 국내 미니단호박 시장은 재배품종의 90%가 일본산으로 국산품종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꼬미’ 미니 단호박은 일산 품종을 대체할 차별화된 국산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분질도가 높아 농업인과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재배적 측면에서는 초세가 강하고 과피 변색이 적으며 저장성과 수량성이 높아 농가 만족도가 높다. 소비자에게는 해외로열티 절감으로 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본 판매 행사를 기획한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수입산 종자의 국산화로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동-CJ프레시웨이, 스마트파밍 보급 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 마늘 농가 대상 스마트파밍 보급 위한 첫 사업 계약 체결 2만1천평 마늘 산지에 스마트파밍 솔루션 기반 최적의 생육 환경 제공

대동-CJ프레시웨이, 스마트파밍 보급 협력 업무협약 체결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지난 15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와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기반해 대동은 CJ프레시웨이와 연계된 재배 농가에 양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재배 농민은 이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향상을 도모하며, 수요기업은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수급해 사업에 활용한다. 특히 농가-기업 상생 모델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더 많은 농가와 기업에 확산하고자 한다. 또한 농산물의 생산(농가), 수요(CJ프레시웨이), 관리(대동) 주체가 농작물 재배 유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농업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71,290㎡(약 2만1천평) 규모의 충북 보은군 소재 마늘 재배 농가 8곳을 선정해 노지 마늘 스마트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동은 해당 농가와 스마트파밍 시스템 보급 계약을 체결해 온도·습도·일사량 등을 체크하는 실시간 기상대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자동 관수/관비 장비를 농경지에 연내 설치하고, 마늘 재배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관수 및 시비 가이드를 제공한다. 대동은 스마트파밍 솔루션 기반으로 키운 마늘의 재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지역별, 품종별 마늘 생육 매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늘을 시작으로 대동과 CJ프레시웨이와 지속 협력해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스파트파밍 보급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가 더 지능화, 자동화된 재배 환경과 생육 매뉴얼 기반 아래 노동력과 자원 투입량은 줄이면서, 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국내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대동은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도 계약 농가를 통해 더 많은 양질의 농산물 확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동 나영중 AI플랫폼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 기업인 대동이 농가와 후방 수요기업을 스마트파밍 기술을 통해 연계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농업 전후방 영역의 기업들과 농민들이 참여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며 "대동은 '농업의 AI'전환을 추진하며 논, 밭, 과수 등 다양한 환경과 작물에 맞는 스마트파밍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첫번째 계약한 이번 농가부터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이번 노지 스마트파밍 재배 솔루션 외 CJ프레시웨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온실 스마트파밍 재배솔루션, 수도작 정밀농업, 단체급식 사업 운영 및 시너지사업, 농식품 혁신 클러스터 사업, 해외 ODA 등으로 업무 협약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온 다습한 날씨 탄저병, 체계적으로 대비해야

비오기 전 탄저도사, 비온 후 탄젠트, 병징 보이면 르네상스

고온 다습한 날씨 탄저병, 체계적으로 대비해야

고온다습한 여름철, ‘탄저병’은 매년 농가의 집중 방제 대상 병해 중 하나이다. 발병이 되면 급속도로 번져 방제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확량 감소(약 15~60%)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체계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탄저병 발병률이 약 30~40% 감소 올해 역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반드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얼싸이언스에서는 지난 해 천안 입장면 5개 포도(거봉) 농가를 대상으로 탄저병 체계처리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여, 농가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포도의 개화기부터 수확기까지 한얼이 제시한 탄저병 체계처리 프로그램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 전년대비 탄저병 발병률이 약 30~40%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얼 부설연구소 생물팀장은 효과적인 “탄저병” 방제를 위해서는 보호 및 치료 살균제의 시기 적절한 교호 살포가 핵심이며 특히, 보호살균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오기 전 보호살균제로 포장 내에 잠재되어 있는 병원균 포자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사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치료효과가 있는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여 병원균의 저항성 발현과 초기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한얼싸이언스의 ‘탄저도사’는 대표적인 보호살균제 성분으로 빗물에 잘 씻기지 않는 강한 내우성과 부착력으로 탁월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 온 후에는 보호와 치료효과를 겸비한 ‘탄젠트’를 추천한다. ‘탄젠트’는 식물체 내, 외부에서 동시에 작용하여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치료용 살균제인 ‘르네상스’는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병원균의 침입 및 균사 생장을 저해하여 탁월한 치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비 온 후 감염이 의심되는 시기 또는 병징이 보이는 초기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이삭 패기 전 팜한농 엔케이 비료... 고품질 쌀 생산

반포로NK·엔케이804·엔케이30·헬리앤드론하이엔 … 벼 알곡을 충실하게

이삭 패기 전 팜한농 엔케이 비료... 고품질 쌀 생산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다발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작물 생육 및 논물, 시설 관리에 관한 농민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삭이 패기 전에 이삭거름으로 엔케이(NK) 복합비료 시비를 권장했다. 팜한농은 벼 알곡을 충실하게 만들어주는 비료 4종을 소개했다. ‘반포로NK’는 질소 29%, 칼리 15%를 함유한 고농도의 시비 절감형 웃거름이며, ‘엔케이804’는 질소 18%, 칼리 14%를 함유해 경제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수도·원예용 고농도 입상 웃거름 비료인 ‘엔케이30’은 완효성 비료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리가 17%로 강화됐다. 드론 살포에 최적화된 15kg 제품이라 편하게 시비할 수 있다. 신제품 ‘헬리앤드론하이엔’은 드론, 무인헬기로 살포하는 고품질 액상 웃거름으로 작물보호제와 혼용 살포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농도 질소와 생육 후기에 필요한 칼리,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킬레이트 형태의 미량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과 특수보조제를 함유해 양분이 작물에 잘 흡수되고 오랫동안 비료 효과가 유지된다. 조영일 팜한농 비료사업 마케팅팀장은 “완효성 비료를 사용한 논 3,000평에 ‘헬리앤드론하이엔’ 4L 제품을 작물보호제와 혼용 살포하면 농작업도 수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동모빌리티, 보급형 전기스쿠터 GS100 Lite 출시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구매 후 총 유지비용 50% 낮은 경제형 전기 스쿠터 일 150km 주행 기준 월 유류비 최대 20만원 낮아 출시 기념 100대 한정 특가 판매 및 구매고객 경품 증정

대동모빌리티, 보급형 전기스쿠터 GS100 Lite 출시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국산화율 92% 전기스쿠터 GS100의 보급형 모델인 GS100 Lite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GS100 Lite은 초기비용 부담이 높은 전기스쿠터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시된 보급형 제품으로 기존 GS100 대비 출고가 기준 약 100만 원가량 저렴하다. 특히 전기스쿠터의 핵심 부품인 전기모터, 타이어, 서스펜션, 제동장치 등을 GS100과 동일한 부품을 채택해 국산화율 92%로 중국산 전기 스쿠터와 차별화된 품질력이 강점이다. 이번에 출시한 GS100 Lite는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교체 적은 교체 소모품과 비용 등으로 연간 50,000km주행 시 제품구매 후 총 유지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이 50%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최대 60km로 LG 에너지솔루션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서비스 '쿠루(KooRoo)'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통해 충전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는 쿠루(KooRoo)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용 시 11만 원에 무제한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배달 전문 라이더 1일 평균 주행거리가 100km에서 150km인 점과 1일 1-2회 주유 기준 월 평균 20~30만 원인 것을 고려할 때, GS100 Lite 사용 시 월 평균 20만 원 가량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쿠루(KooRoo) 스테이션은 현재 서울 경기 기준 약 300여개로 배달 라이더 활동 지역의 충전 인프라 부족 이슈를 해소하고 있다. 이 외 배터리를 분리해 간편하게 충전하는 크래들 방식 제공해 상황에 따라 가정에서도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전/후방 블랙박스와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전기스쿠터 특성상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상대적으로 진동과 소음이 적어 안정적인 승차감과 장기간 주행으로 인한 사용자의 운전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GS100 Lite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 특별할인가로 116만8천원(쿠루 무제한 요금제 1년 사용 조건, 정부 전기이륜차 보조금 포함)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구매고객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50만 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 경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동모빌리티 최근영 M사업본부장은 "GS100이 배달 라이더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사용 편의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가격 부담은 낮추고 국산화율은 유지한 보급형 모델로 전기스쿠터 시장을 확장 및 선점해갈 것"이라며, "서울을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도 빠르게 보급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충전해서 스쿠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모빌리티는 농기계 1위 기업, 대동의 스마트모빌리티 전문 자회사로, 전기스쿠터, 전동 골프카트 등 전동화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대동의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비 완효성비료, 글로벌 지속가능 농업 선도

‘조비 코트’, 포스코인터 印尼 PT BIA 팜농장 수출 애경케미칼 협력 생분해성 완효성비료 확대 공급해 탄소감축 ‘앞장’

조비 완효성비료, 글로벌 지속가능 농업 선도

㈜조비(대표이사 이승연)가 애경케미칼과 협력 개발한 생분해성 완효성비료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팜농장 ‘PT BIA’에 수출한다. 조비는 친환경 비료 해외 수출을 꾸준히 확대하며 세계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데 더욱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조비는 지난 2일 조비 울산공장에서 출고식을 갖고 생분해성 완효성비료 ‘조비 코트(CHOBI COTE)’의 본격 수출을 알렸다. 이번 3사 간 협력은 범지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의 ‘시작점’이라는 데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조비와 애경케미칼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난(難)분해성 비료가 가진 피복 물질 잔류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응집된 생분해성 완효성비료를 해외에 확대 공급해 세계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제 환경과 작물의 생육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수출을 확대해 나간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애경케미칼은 또 다른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사업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 2020년 국내 기업 최초로 팜사업 환경사회정책인 ‘NDPE(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를 선언했고, 관련한 국제 인증(RSPO, ISO 45001)도 취득했다. 조비 코트가 사용될 이번 인도네시아 팜농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직접 조성 및 운영하는 곳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무기질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완효성비료 도입 확대다. 완효성비료는 양분을 작물의 생육 시기에 맞게 적절히 공급해 양분 이용률을 높이고 비료의 유실률을 줄인 제품이다. 비료 알갱이 표면을 특수 물질로 코팅해 용출 속도를 조절하는 원리다. 삼투압 작용을 통해 피복 물질을 뚫고 침투한 수분이 적당한 온도 내에서 양분을 피복 물질 밖으로 확산 및 배출된다. 인도네시아의 팜나무는 열대기후 특성상 지속적인 열매 수확이 가능해 비료 요구도가 높다. 또한 재배면적이 넓어 시비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우기에는 강수량이 집중돼 비료 유실률이 높다는 점은 비료의 효율을 저해하고 무기질비료 사용량을 늘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효성비료인 조비 코트가 최적의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을 개발한 조비는 다양한 종류의 우수한 완효성비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조비 코트는 비효가 최대 360일간 지속되는 것은 물론, 생분해성도 높다. 피복 물질의 식물 유래 성분 함량을 늘려서다. 애경케미칼이 개발해 미국 농무부(USDA)의 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을 획득한 물질로, 미생물에 의해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 및 물로 분해돼 인도네시아 현지 환경 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대해 이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바이오소재사업실장은 “국내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인배 애경케미칼 합성수지사업부문장은 “고객사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탄소저감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연 조비 대표이사는 “이번 조비 코트 수출은 조비가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세계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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