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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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SS기 ASS5·ASS6·ATS6. 과수 방제 혁신을 이루다

500ℓ급 베스트셀러 라인업 페이스리프트 방제 품질·작업 편의성 대폭 상향

아세아텍 SS기 ASS5·ASS6·ATS6. 과수 방제 혁신을 이루다

아세아텍이 500ℓ급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라인업을 전면 페이스 리프트하여 2026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 방제 전용 SS기 ASS5·ASS6와 다목적 SS기 ATS6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과수 농가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며 검증받은 베스트셀러 모델의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 요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제기 생산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제 핵심 기능을 전 모델에 동일하게 적용해, 기종에 관계없이 독보적인 방제 성능을 구현했다.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은 라인업 전반에서 방제 품질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먼저 송풍 시스템을 강화했다. 고속 회전에서도 고르고 안정적인 풍량을 확보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팬을 공통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약액을 잎 표면뿐 아니라 내부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방제 효과 편차를 줄였다. 여기에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세아 100ℓ 주물 분무기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에도 고른 성능과 분사 품질까지 확보했다. 분사 구조 역시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4분할 분사 시스템과 2열 2분구 노즐을 적용해 과수 수형과 재배 환경에 따라 분사 방향과 분사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 2엽에서 3엽으로 늘어난 기계식 교반 시스템은 방제 작업 시작부터 종료까지 균일한 약액 농도를 유지한다.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도 대폭 반영됐다. 운전석 공간이 기존보다 100㎜ 넓어져 조작 간섭을 줄이고, 비상시 탈출 공간을 확보했다. 게다가 업계 최초로 자동조향 컨트롤러 기능이 적용돼 방제 작업 중 조향변경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밖에도 디지털 계기판, 전체 LED 등화류, 서스펜션 시트 등 운전자 중심 설계로 방제 작업의 편의성은 물론 장시간 작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제 품질은 기본, 선택은 농사에 맞게 새롭게 선보인 아세아텍 SS기 페이스리프트 라인업은 방제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제품 선택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정리했다. 방제 작업이 주력인 농가는 ASS5·ASS6로 작업 편의성과 가성비를 챙길 수 있고, 리프트·덤프 작업 비중이 높은 농가는 ATS6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불필요한 장비 구매를 줄이고 실제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의 장비 운용 효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검증받아온 모델을 기반으로, 농가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정밀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제 품질과 작업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농기계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 임직원 대상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책임 경영 및 동반 성장 가치 제고"

임직원 로열티 강화 통해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및 지속 가능 성장 동력 확보

누보, 임직원 대상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책임 경영 및 동반 성장 가치 제고"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며 '인재 중심 경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누보는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로열티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약 3억원(27만주)으로 이번 자사주 지급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임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래 성장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됐다. 누보 측은 임직원이 주주가 되어 경영에 참여하는 ‘주인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현금 인센티브와 달리 자사주 지급(스톡 그랜트)은 임직원이 회사의 주가 가치에 직접적인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 관점의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책임 경영'의 토대가 된다. 누보는 이번 자사주 지급을 통해 우수 인재의 이탈을 방지하고, 임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누보 관계자는 "누보의 임직원이 가장 큰 경쟁력이며, 이들의 로열티는 곧 고객과 주주에게 돌아갈 가치로 직결된다"며, "발행 주식의 0.7%의 적은 비중으로 시장에 미치는 물량 부담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미래 비전 공유 효과는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는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약 52억으로 2024년 연간 영업이익 37억을 상회하여 곧 발표될 2025년 연간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사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취득

윤리·준법 경영체계 국제적 수준 입증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사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취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은 법령,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경영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더불어 ▲규범준수 문화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체계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공사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가 되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 전반에서 윤리와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사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공공부문 투명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관으로서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설 명절, 한우고기 할인행사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세요!

2월 2일(월)부터 2월 15일(일) 기간 중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1,600여 개소 참여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7,870원, 양지 4,730원, 불고기용 3,220원 이하로 판매

설 명절, 한우고기 할인행사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하여 설 성수기 2월 2일(월)부터 2월 15일(일)까지 14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나,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hanwooboardmarket.com)에서는 2월 2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5일(목)부터 2월 15일(일) 기간중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870원/100g, 양지는 4,73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22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평년 같은 기간(2월 상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20~27%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 확대

지원 연령 상향 등 대상인원 대폭 확대를 통해 여성농 건강권 보호 본격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은 농업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나, 그동안 지원 연령, 병원 선택권 등 제한으로 사업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검진비 지원 연령을 상향(만51세~ 만70세 → 만51세~만80세)하고, 시행 지역(150개 시·군·구 → 전국 시·군·구) 및 지원인원(5만 명 → 8만 명)도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검진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병원 선택과 관련하여서는, 2025년까지는 시·군·구별 단일 병원 및 검진 형태(병원방문형, 이동검진형 중 한가지) 지정으로 병원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시·군·구내 복수 병원 중 선택 가능할 뿐 아니라 병원검진과 이동검진 중 검진받는 사람의 여건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관할 관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발급받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검진 신청이 가능한 농업e지 앱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검진 일정과 참여 의료기관은 각 지방정부 및 농업e지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국가가 검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2026년 대상 확대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농, 한국국제협력단과 필리핀에 스마트팜 구축한다

‘KOICA 스마트농업 가치사슬 강화사업’ 착공식 개최 3천평 규모 지역 4곳 스마트팜 기술 구축 및 현지 운영 총괄

경농, 한국국제협력단과 필리핀에 스마트팜 구축한다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은 지난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필리핀 스마트농업 가치사슬 강화사업’ 착공식이 필리핀 아클란 주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필리핀 아클란 농수산 시범농장 및 교육센터 내 온실 구축 예정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KOICA를 비롯해 필리핀 농업부 중앙정부 및 지역청 관계자, 현지 농민단체 등 한·필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800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5년간 추진된다. 경농은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함께 PMC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약 3천평(1ha) 부지 4곳에 스마트온실을 비롯해 육묘장, 저온저장고, 태양광 설비 등 현대적 농업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1차 대상지인 아클란주 칼리보와 일로일로주 티그바완을 시작으로, 안티케주 팟농온과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바고까지 총 4개 지역으로 확대해 필리핀 서비사야스 지역 전반에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농은 스마트팜 기술 구축과 현지 운영 컨설팅을 총괄하며 한국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필리핀의 기후와 재배 환경, 농업 구조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Signit)’의 핵심 장비를 이번 사업에 적용한다.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 요소를 정밀 제어하고, 양액기와 연동해 급액 관리 자동화를 구현한다. ‘시그닛 포그닛(FoGnit)’은 에어포그 기반의 초미립자 분무 기술을 활용해 무인 방제는 물론 온·습도 조절과 악취 저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에어포그 기술이 포함된다. 또한 현지 기술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팜 제어 및 재배 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술적인 자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필리핀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라우렐 주니어(Francisco P. Tiu-Laurel Jr.)는 이날 착공식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기회를 확대하는 투자”라며 “서비사야스 지역의 농업 현대화와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농 스마트팜사업부문 황규승 부문장은 “필리핀 농업은 노지 중심에서 시설 재배로 전환하는 과도기에 있어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필리핀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확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B위드아그로, 여주자영농고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 수상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잇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 미래 농업인재 양성 기여

SB위드아그로, 여주자영농고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 수상

스마트팜 기반의 작물 연구·재배·유통 전문기업 SB위드아그로(대표이사 한기돈)가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지난 1월 29일, 여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2026년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합동 협약식’에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이하 여주자영농고)로부터 ‘인재양성 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주자영농고의 교육 발전과 학생 성장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SB위드아그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B위드아그로는 2024년 여주자영농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스마트팜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농업인으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습 과정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학생들을 적극 평가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여주자영농고 재학 시절 SB위드아그로에서 실습을 경험했던 학생들이 현재 회사에 입사해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산학협력 모델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현장–일자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기존 MOU를 재연장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SB위드아그로는 향후 실습 프로그램 확대, 멘토링 강화, 우수 인재 채용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기돈 SB위드아그로 대표는 “학생들이 단순한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을 이해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으로 도약

한우자조금, 화제의 요리 예능 속 '한우 갈비' 재조명...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 주목 한우 마늘갈비구이와 개성식 무나물의 미식 조화 제안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으로 도약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여, 마늘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볶은 채 썬 무에 곶감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만든 개성식 무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개성 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한우 갈비구이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한 뒤 팬에 넓게 올려 구워주고, 불을 줄여 마늘이나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양념을 더해 마무리하면 된다. 갈비 본연의 깊은 육향에 익숙한 양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글로벌 미식 서바이벌을 통해 한우가 예술적 영감을 주는 식재료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식탁에서 한우의 깊은 풍미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레시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한우장터’와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의 결합, 농식품 유망기업 성장 도약 기회 열린다

농식품부-농진원,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행 최대 5억원 사업화 자금과 투자·홍보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업 성장 촉진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의 결합, 농식품 유망기업 성장 도약 기회 열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1월 21일부터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를 이미 완료한 농식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해 기업이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벤처 투자사(VC)와 창업 기획자(AC) 등 민간 투자사의 시장 검증과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인 사업이다. 최근 농식품 산업은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초기 투자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추가 자금과 사업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진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정 기업 최대 5억 원 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농진원이 주관하는 박람회, 경연대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추가 투자 유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그동안 본 사업에 참여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등 4개 기업은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는 성과를 거두며, 농식품 분야를 대표하는 고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관련 상세 내용과 공고문은 사업 누리집(ascaleup.kr) 및 농진원 누리집(ko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준비해 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기업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진원은 매년 농식품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대 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도약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 농가가 먼저 선택한 프리미엄 아미노산 '도프 아미65’

‘아미65’, 유리아미노산 중심 설계 통해 빠른 효과 구현

기후변화 시대, 농가가 먼저 선택한 프리미엄 아미노산 '도프 아미65’

최근 이상기후와 작황 불안정이 일상이 된 농업 현장에서, 작물 생육의 '기초 체력'을 책임지는 고기능성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식물생리활성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프(DOF)의 프리미엄 아미노산 영양제 '아미65'에 대한 사용 사례와 효과가 전국 농가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아미65’는 단순한 아미노산 혼합제가 아닌, 총 아미노산 65% 함유(유리아미노산 40%)라는 차별화된 고함량 스펙을 바탕으로 작물 생육 전반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아미노산 제품들이 원료 혼합이나 저함량 위주인 것과 달리, ‘아미65’는 작물이 즉시 흡수·활용 가능한 유리아미노산 중심 설계를 통해 빠른 효과를 구현한다. 아미노산은 작물의 광합성 촉진, 스트레스 회복, 뿌리 활력 강화, 생육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실제 농가 현장에서는 "효과가 바로 느껴지는 제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었다. ‘아미65’는 유리아미노산 45%, 총 아미노산 65%의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엽면·관주 모두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제형이다. 특히 저온·고온·냉해·폭염 등 생육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빠른 반응으로 작물 생육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아미65’를 사용한 과수 재배농가는 “냉해나 폭염 스트레스가 심할 때 ‘아미65’를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활력이 확실히 올라온다”며 “그 결과로 과실 품질이 좋아지고, 수확량도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을 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벼 재배 농가는 “육묘시기에 엽면시비로 사용한 후 모의 색이 빠르게 살아나고 잎이 짧고 탄탄하게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대비 웃자람이 줄고, 육묘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해 관리가 수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앙 후에도 초기 활착이 빠르고 뿌리 내림이 안정적이었다”며 “저온과 바람이 있었던 시기에도 생육 정체가 크지 않아 안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도프 관계자는 “아미65는 단기적인 생육 자극이 아닌, 작물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시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기능성 농자재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