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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신기록 쓴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2025년 136억 달러 돌파

전년 대비 5.1% 증가, 농식품 104.1억, 농산업 32.2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 라면‧소스류·포도‧딸기, 동물용의약품·농기계·농약·비료 등이 주요 성장 품목

수출 신기록 쓴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2025년 136억 달러 돌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2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농식품 104.1억 달러, 농산업 32.2억 달러이며, 두 분야 모두 집계 이래 최대 실적이다. 농식품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4.3% 증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 농식품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4.3% 증가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라면이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15억 달러를 넘어섰고, 그 외에도 11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라면,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의 가공식품과 포도, 딸기 등의 신선식품이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였다. 라면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치즈맛 매운 라면 등의 신제품이 호응을 얻었고, 중국, 미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은 물론 중앙아시아(CIS), 중동(GCC) 등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소스류는 K-매운맛의 전 세계 인기로 인해 수출이 확대되었다. 중국에서는 온라인 판매 중심이던 매운맛 소스가 주요 오프라인 유통매장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하였다. 미국에서는 맵고 달콤한 맛의 유행으로 고추장, 기타 소스(떡볶이·바비큐 소스) 등의 소비가 증가하였다. 아이스크림은 미국·캐나다·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되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비건·저지방·무설탕(zero sugar) 등 웰빙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가 수출 확대에 기여하였다. 포도는 국내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승과 대만 수출 포도의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정착됨에 따라 대만, 북미 지역 등에서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딸기는 수출 주력 품종인 ‘금실’과 함께 ‘홍희’, ‘비타베리’ 등 국산 신품종 수출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었다. 태국·싱가포르·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프리미엄 과일로 인지도가 확산되며 수출 실적이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다. 작년에 이어 수출액 1, 2위를 차지한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럽, 중동(GCC) 등 유망시장의 약진이 돋보였다. 미국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 18.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에 이어 제1위 수출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현지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라면,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중국 내 케이(K)-콘텐츠 인기 등으로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라면 수출이 크게 늘었고, 기타 소스(치킨·떡볶이 소스) 등 소스류 수출도 동반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5.1% 증가한 15.9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유럽 지역은 웰빙 트렌드와 길거리 음식(K-스트리트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과 떡볶이 등의 쌀가공식품, 김치 수출이 증가하였다. 또한, 닭고기는 검역 협상 타결 이후, 닭강정, 닭고기 만두·소시지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제품으로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져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417.6%)을 보였다. 중동(GCC)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4.1억 달러로 유망 시장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통해 소비층이 확장되면서 매운맛 라면과 소스류, 아이스크림 등이 현지 기후에서도 매력적인 맛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다. 농산업 수출액은 3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8.0% 증가 2022년 이후 최대 실적 및 증가율을 달성 농산업 수출액은 3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여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발표한 2022년 이후 최대 실적 및 증가율을 달성하였다. 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동물용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서 고르게 수출이 늘어났다. 농약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완제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 농기계는 주력 시장인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품목관세 부과 등 불리한 교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 제품 라인업 다양화, 아시아·유럽 등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률 10.8%의 호실적을 보였다. 농약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완제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었고,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기업 위탁생산 확대 등 수출 기반이 강화되면서 수출 실적이 크게 향상되었다. 비료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권역에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 상승으로 소비가 증가하였고, 러시아·중국 등 주요 비료 수출국의 비료 수출 통제 정책으로 인해 국제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 실적이 개선되었다. 종자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한국산 고추 종자와 옥수수 종자의 수출 확대가 전체 종자 수출을 견인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해 역대 최고 실적을 발판으로 ‘5대 전략(A-B-C-D-E)’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역·시장별로 선정한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복수의 기업이 참여하는 시장 개척/진출 프로젝트를 신규 추진하고, 관계 부처의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인증에 필요한 컨설팅과 인증 비용 부담 완화 등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관세/비관세 조치 등으로 녹록지 않은 무역 환경이었지만, 케이(K)-푸드에 대한 호감도와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2026년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하였으며,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 전 세계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의 노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보, 미국 홈가드닝 선두기업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와 비료 공급 계약 체결

누보 미주 법인(Nousbo USA Inc.),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 특허 기반 제품 5년 계약으로 2026년 수출 시작, 북미 220억 달러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누보, 미국 홈가드닝 선두기업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와 비료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미국 최대의 가정원예 및 가드닝 B2C 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 이하 스캇츠)’와 누보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비료 제품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누보의 미주 법인(Nousbo USA Inc.)과 5년 계약으로, 누보의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거대 가정원예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美 최대 가정원예 기업 Scotts(스캇츠)와 계약, 연간 2백만 달러 예상 ‘스캇츠’는 가정용 잔디 및 정원 관리 제품 분야에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회사로 미국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료, 해충 방제, 씨앗 등 가정 원예(Home & Garden)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홈디포(Home Depot), 로우스(Lowe's), 월마트(Walmart)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대형 유통 채널과 전문 가든 센터에 제품을 공급하는 최대 규모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스캇츠’의 연 매출은 약 36억 달러(약 5.2조원)로 보고되고 있다. 누보는 미주지역 공략을 위해 2019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홈가드닝 브랜드 ‘닥터조(Dr.Joe)’를 런칭, 월마트 PB브랜드 제품 공급과 이번 ‘스캇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했으며 현재는 휴스턴과 앨라배마에 지사를 두고 미주 지역 말차 및 비료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에 런칭한 발포확산형 제품은 물에 넣으면 발포 비타민처럼 녹는 제품으로 효과 및 사용성 측면에서 뛰어나 농작물용, 가정원예용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미주 법인에서 2년에 걸친 논의 끝에 성사되었으며 2026년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연간 약 2백만 달러 수출이 예상된다. 이번 계약으로 누보의 혁신적인 비료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치를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현재 스캇츠에서 해당 품목 외 국내 최초 우량비료로 지정된 생분해 코팅비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가정용 생분해 코팅비료 제품에 대한 개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순차적 품목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미국 원예(가드닝)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22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약 27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REI, ‘농업전망 2026’ 대회 1월 22일 개최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 발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고령화와 농촌소멸에 새로운 해법 모색

KREI, ‘농업전망 2026’ 대회 1월 22일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월 22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6’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 산업계, 학계, 정부와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전망 홈페이지(www.aglook.kr) 또는 농업전망.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전망 2026 대회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2026년 농정 이슈,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를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이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발표한다. 2부는 ‘2026년 농정이슈’를 주제로 △K-농식품, 시장 전환, △K-농촌, 기회의 장, △K-농업, 미래 성장의 3개 분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에 대해 △국내곡물 △국제곡물 △과일·과채·임산물 △채소 △축산의 5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두봉 원장은 “한국 농업·농촌은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있다”며, “농업전망 2026이 기후 위기에도 농민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령화와 농촌소멸에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 고온기 재배에 강한 국산 대추형 방울토마토 ‘TS판타지’ 출시

여름 작기 복합내병성 갖춘 신품종 대추방울토마토로 국산 경쟁력 강화

NH농우바이오, 고온기 재배에 강한 국산 대추형 방울토마토 ‘TS판타지’ 출시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여름 작기 품종의 대부분이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 저항성을 동시에 갖춘 국산 품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H농우바이오가 국내 고온 환경에 적합하고 주요 병해에 강한 국산 신품종 대추형 방울토마토 ‘TS판타지’를 개발해 올해 1월, 본격 보급에 나섰다. TS판타지는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대과종으로 과형이 균일하고, 첫 단부터 상단까지 착과율이 높아 수량성이 뛰어나다. 평균 이상의 당도와 우수한 경도를 갖춰 유통 경쟁력도 확보했다. 특히, TS판타지는 복합내병성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인다. 기존 품종들이 단일 병해 중심의 내병성을 갖춘 데 비해, TS판타지는 복합 병해에 대응할 수 있어 고온기 방제 부담과 농작업 강도를 크게 줄여준다. 실제 올해 강원 고랭지 여름 작기 실증 재배에서도 극심한 폭염 속에서 안정적인 수정과 비대, 높은 수확량을 기록하며 재배 안정성이 확인됐다. 인근 농가 대비 수확량이 크게 증가하고 상품 비율도 높아 농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NH농우바이오는 TS판타지에 대해 국립종자원 생산·판매 신고를 마쳤으며, 품종보호 출원도 완료했다. 종자 판매가 1월부터 시작 되었으며, 주요 여름 작기 산지를 중심으로 전국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NH농우바이오 진승빈 토마토담당자는 “TS판타지는 고온기 재배가 어려웠던 여름 작기에 국산 품종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품종”이라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토마토 농가의 재배 안정성과 실질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 획득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 높이 평가, 대동 콤바인 현장 활용성 입증 대동 신기술 인증, 국내 농업 AI화 이끄는 핵심 기업 입지 강화

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 획득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동은 20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에 이어 운반로봇과 콤바인 신기술 인증을 통해 국내 농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자율주행 운반로봇, 반복 노동 줄이고 작업 효율 증대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민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사용하는 농민은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를 통해 반복 노동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유선·리모트 컨트롤·자율주행 등 3가지 주행 방식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4륜구동 기반에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덤프 기능을 갖춰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3D 카메라와 라이다, 듀얼 RTK 안테나를 탑재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전용 앱으로 지정한 최대 11곳의 정차 지점을 자율주행 하는 기능도 구현했다. 이 운반로봇은 앞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으로부터 '자율주행형 농업용 동력운반차'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모델이기도 하다. 자율주행 콤바인, 자동 정밀제어 및 모바일 앱으로 수확량 확인 함께 인증을 받은 대동 자율주행 콤바인 DH-6135-A 모델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갖췄다. 농경지 외곽을 따라 수확작업을 1회 진행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곡물 탱크가 가득 차면 지정 장소로 자율 이동하는 배출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하루 8~9시간 동안 1만 평 규모의 논을 수확한다고 가정할 경우 농민이 직접 운전해야 하는 시간은 약 2시간에 불과해 작업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작황과 지면 상태에 따라 예취부 지면 대응, 공급 깊이, 수평 제어 등을 자동으로 정밀제어 하는 기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시간 수확량을 콤바인 내부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모바일 앱으로 필지 내 구획별(5x5m) 수확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국내 최초로 구현한 기능이다. 대동 감병우 개발부문장은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더 이상 사람의 노동에만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첨단 농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동의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농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우수 기술 가운데 현장 보급과 실용화 가치가 높고,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기술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기계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정부 보조·융자 지원, 공공 조달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물 걱정 없이’…선제적 용수공급 대책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

2일 현재 공사 관리 저수지 평균 저수율 79.5%로 모내기 철 용수공급 큰 지장 없을 전망국지적 가뭄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저수지 62개소 특별 관리 추진

‘2026년, 물 걱정 없이’…선제적 용수공급 대책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6년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봄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고,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12일 현재, 79.5%(평년 대비 108.5%)로 양호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지적 가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우선,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관리를 시작했다. 공사는 해당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한편,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 맞춤형 용수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 대책 TF’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영농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보장하고, 국민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라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용수 확보와 관리에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누보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 백제CC 코스관리 계약 체결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의 자회사 누보이엔지, 백제CC와 코스관리 계약 체결 충청남도 대표 퍼블릭 골프장과의 계약, 총 7곳으로 코스관리 사업 순항

누보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 백제CC 코스관리 계약 체결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백제CC 골프장과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누보는 농업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골프장 코스 관리 및 조경공사 관련 사업을 위하여 2022년 누보이엔지를 설립, 로제비앙GC · 루트52CC · 오르비스GC · 골프존카운티더골프 · 골프존카운티사천, 강남300C 코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번 계약으로 총 7곳의 골프장 관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백제300CC는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대표적인 퍼블릭 골프장으로, 칠갑산의 지형적 특성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적이고 자연과 조화된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사비 · 웅진 · 한성 코스 각각의 특징이 있는 개성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골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보 관계자는 “올해 백제 CC를 제외한 6곳 중 올해까지 기 계약되어 있는 2곳을 제외한 4곳 모두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기존 골프장과 100% 재계약은 당사의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골프장 코스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년도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 인사회 개최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신년 인사회 열어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丙午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2026년도 가락시장 유통인 신년 인사회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유통·물류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지 물류 거점화 ▲고객지향 거래체계 구축 ▲안전과 안심이 최우선이 되는 시장 환경 조성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출하 예측과 가격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며, 가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안전관리 강화 TF’ 출범… 현장 안전관리 작동성 높인다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과거 사고에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은 근본적·제도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TF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제도와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산업재해 현황과 과거 공사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TF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세부 실행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TF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TF가 공사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작동성을 강화해, 국민과 근로자가 안심하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설·원예용 잿빛곰팡이병 관리 ‘경농’ 살균제 솔루션 공개

병 발생 초기부터 예방·치료까지 동시 대응 최신 농업환경 변화 맞춘 변해 관리 전략 제시

시설·원예용 잿빛곰팡이병 관리 ‘경농’ 살균제 솔루션 공개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인해 시설 내부 습도 상승과 주야간 온도차가 커지면서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등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병해는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를 초래한다. 이에 ㈜경농은 잿빛곰팡이병 관리를 위한 살균제 솔루션으로 ‘크린캡’, ‘미기와’, ‘슈퍼사이드’를 추천하며 병 발생 초기 예방부터 치료, 내성 관리까지 대응 가능한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예방 중심의 잿빛곰팡이병 전문 방제제 ‘크린캡’ ‘크린캡’은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 우수한 예방 효과를 보이는 살균제로, 병원균 포자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발병 전 예방효과에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발휘하며, 저농도·저약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 작물과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다.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시설 원예 작물에서 초기 방제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신규계통으로 내성부담 줄인 안정적 방제 ‘미기와’ ‘미기와’는 흑성병·잿빛곰팡이병·잿빛무늬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신규 계통의 살균제다. 동오R&D센터의 시험연구 결과, 미기와 처리 과실은 무처리 대비 병 확산이 95%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에서 약효가 실용적으로 입증된 사례다. 또한, 미기와는 병원균의 핵산 합성을 억제하는 독자적인 작용기작(가5)을 갖고 있어 기존 계통의 살균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약제 내성 우려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시설 하우스에서 병 발생 초기에 예방적 방제로 사용하거나, 병 발생 이후 치료적 방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치료 효과 강화한 후반기 대응 솔루션 ‘슈퍼사이드’ ‘슈퍼사이드’는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작물 표면 확산성이 뛰어나 약효가 안정적이다. 잿빛곰팡이병을 빠르게 억제하며 2차 전염원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로, 병반 확산을 신속히 억제하는 데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딸기, 복숭아, 오이 등 시설‧과수 작물에 효과가 우수하며, 병원균의 균사 및 포자의 발아~생장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전문 살균제다. 예방·치료·내성관리까지 고려한 체계적 방제전략 경농은 크린캡·미기와·슈퍼사이드를 병 발생 단계와 재배 여건에 따라 선택·조합해 사용하는 방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초기에는 예방 중심의 크린캡, 중간 단계에서는 신규 계통 미기와를 활용한 내성 관리, 병 발생 이후에는 슈퍼사이드를 통한 치료 대응으로 잿빛곰팡이병의 전 발생 주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시설·원예 재배에서 잿빛곰팡이병은 한 번 확산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약제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환경과 병 발생 패턴을 반영한 실질적인 방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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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사(승진 및 전보) □ 1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 2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다롄지사장 정소희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 직위 승진(발령일 : 2025.12.31.)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금융시스템부장 윤용범 □ 관리자 전보(발령일 : 2026.1.1.) ▲경영안전처장 장재형 ▲수급전략처장 남택홍 ▲식량관리처장 박향섭 ▲해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