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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한국삼공㈜, 제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성료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 사연 전달식 및 선물 전달

SG한국삼공㈜, 제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 성료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우리나라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 7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농업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이메일·영상편지·인터넷접수 등 많은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새참캠페인에 선정된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나눔의 새참 5명의 사연은 SG한국삼공㈜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시행했으며 응모자와 당사자에게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스마트 LED TV, 전기압력밥솥’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사연을 함께 축하해주신 이웃분들에게도 ‘새참꾸러미’를 준비해 함께 정을 나누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연구(SPP), 외래 벼 대체 성과 거둬

‘해들’·‘알찬미’, ‘임금님표이천쌀’ 원료곡 ‘고시히카리’, ‘추청’ 완전 대체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연구(SPP), 외래 벼 대체 성과 거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외래 벼 품종을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Stakeholder Participatory Program, SPP)’가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까지 외래 벼 재배를 국내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5% 수준인 1만 헥타르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 RPC)과 협력해 우수한 우리 벼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외래 벼 재배면적은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이천에서 생산되는 ‘임금님표이천쌀’의 원료곡으로 쓰이는 ‘고시히카리’와 ‘추청(아끼바레)’을 각각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외래 벼 품종 ‘고시히카리’와 ‘추청’은 병해충에 약하고 잘 쓰러지며 품질이 떨어지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이유로 수도권과 중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고 있다. 2016년 경기 이천 시작 6개 지자체와 협력 수요자 참여형 품족 개발 연구 추진 농촌진흥청은 기존 외래 벼를 우수한 우리 벼 품종으로 대체해 이천 쌀의 명성을 유지하고 싶다는 지역 요구에 따라 2016년 경기 이천을 시작으로 2018년 충남 아산, 2020년 경기 김포·인천 강화, 2021년 경기 포천·수원 등 6개 지자체와 협력해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이천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해들’과 ‘알찬미’는 재배가 수월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품질 벼 품종이다. ‘해들’은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 벼로 쓰러짐에 강하고 쌀 겉모양(외관)이 우수하며, 밥맛은 최고 수준인 ‘극상’이다.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하며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이 있다. 2021년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우수품종’으로 선정됐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밥맛과 품질도 우수하다. 중생종으로 재배 안정성*도 좋아 강한 태풍에도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들’과 ‘알찬미’는 경기 이천뿐 아니라 충북 진천과 청주 등 외래 벼가 많이 재배되는 지역에 중점적으로 보급돼 올해 약 1만 헥타르에서 재배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0년에 설정한 외래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 4만 7,000헥타르의 21%에 해당한다.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체계 확립 및 개발 사업 추진 농촌진흥청은 이천시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종자 생산·공급 체계 확립, 생산단지 조성, 품종 맞춤형 재배법 개발, 단백질 차등 수매제 도입, 품종별 쌀 포장재 디자인, ‘해들’과 ‘알찬미’ 맞춤형 취사 기능이 적용된 밥솥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2년 국가보급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260톤을 2023년에는 외래 벼가 많이 재배되는 경기와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부터 수행해온 김포, 강화지역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외래 벼를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에 참여한 경기도 이천 김동리 농업인은 “직접 뽑은 ‘해들’과 ‘알찬미’가 우리 지역 대표 벼 품종으로 선정돼 매우 뿌듯하다”며 “외래 벼 대체 품종을 선택할 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남부RPC) 석재현 대표는 “외래 벼를 유통‧판매했을 때와 비교해 ‘해들’과 ‘알찬미’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불만 건수가 현저히 줄었다”며 “올해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고종철 중부작물과장은 “외래 벼 재배를 줄이고 국내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생산자·지역농협·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중부지역 수요에 적합한 벼 품종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 분야 과학기술 성과 창출 위해 국립연구기관 합심

8개 국립연, 협력사업 발굴·융복합 성과 창출 위해 업무협약 체결

농림수산식품 분야 과학기술 성과 창출 위해 국립연구기관 합심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연구기관이 국제적 난제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및 식량안보와 지역 균형발전 등 국내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4일 국립농업과학원 푸디토리움에서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 8개 국립연구기관(이하 국립연)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연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연구기관의 연구개발사업 혁신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연은 협약에 따라 각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융복합 기술 성과를 창출해 국가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 먹거리 공급, 활기찬 농산어촌 실현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과학기술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협약 분야는 △우수 혁신사례 공유 △신규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이행 △연구직 공무원의 역량향상 및 인적 교류 △연구개발 시설, 장비 공동 활용과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국립연구기관은 지난해 연구개발의 공공성, 혁신성, 개방성 강화를 골자로 한 ‘국립연구기관 R&D 혁신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라 국립연은 정부 임무형 연구개발사업의 자체 수행 확대를 통한 공공성 강화, 연구 조직·인력의 유연화, 개방형 연구생태계 구축 등 기관별 연구개발사업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개방형 연구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관·연 공동 연구사업과 융복합 다부처 사업 발굴, 기획 등 부처 간 협력 강화를 혁신과제로 설정했다. 2020년부터 각 기관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연구개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면서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체감도가 높은 분야로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 연구개발 성과의 파급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 먹거리 공급, 활기찬 농산어촌 실현 등 정부 국정과제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관리

농촌진흥청, 작목별 사전 관리 당부 농경지 배수로 정비, 과수원 지주시설 점검, 가축 먹이 건조 보관 등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6월 27일에서 7월 1일까지 지역별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3일(목) 오후부터 24일(금) 새벽 사이 전국에 시간당 30∼50mm 수준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고,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오랜 가뭄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 농작물 생육 불량, 과수 열매 터짐,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예상되므로 작목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벼는 논‧밭둑이나 제방이 무너지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한다. 집중호우 예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을 덮어 흙이 휩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조치한다. 또한 배수로 잡초를 제거해 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많은 비로 논이 침수(식물체 일부가 물에 잠기는 상태) 또는 관수(식물체 전체가 물에 잠기는 상태) 됐을 경우 벼 잎 끝부분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을 빼주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 활력을 촉진한다. 밭작물‧채소는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재배지에 덮어둔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땅에 단단히 고정한다. 비바람에 작물이 쓰러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참깨는 3~4포기씩 묶어주고, 고추는 줄 지주와 개별 지주를 보강한다. 비가 그친 뒤 쓰러진 작물은 바로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갔을 경우 포기 별로 흙을 보완한다.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방제한다. 과수는 과수원 내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나무 밑에 풀을 가꾸는 초생재배 구역의 풀을 베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한다. 밀식재배를 하는 과수원에서는 내부에 설치된 철선 지주를 점검하여 선이 팽팽한지 확인하고, 나뭇가지는 지주시설에 고정한다. 집중호우가 내린 뒤 열매‧잎·줄기에 묻은 오물을 씻어준다.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고 방제 작업을 준비한다. 축산은 축사 주변에 빗물이 고여 가축이 있는 곳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점검하고, 축사 안팎에 설치된 전기시설을 반드시 살펴 감전 사고를 예방한다. 가축 먹이는 습하거나 빗물이 스며들 우려가 있는 곳을 피해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먹이를 줄 때는 사료의 변질 여부를 꼭 확인한다. 농촌진흥청 노형일 재해대응과장은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외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한우 조사료화

덩굴제거 후 발생된 칡 줄기, 잎 등 가공해 국내산 조사료 다변화 강원(홍천,고성), 경북(경주,문경) 덩굴제거 조사료화 시범사업 추진 농민단체와 정부의 상생협력으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능동 대응

산림 부산물, 업사이클링으로 한우 조사료화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내산 조사료의 다변화 및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칡덩굴 제거 부산물 조사료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온화한 날씨로 인해 덩굴류가 확산하면서 조림목의 원활한 생장과 건강한 숲조성을 저해하고 있다. 그동안 산림피해 회복과 방지를 위해 제거되어 버려지던 덩굴 등 산림부산물이 업사이클링으로 국내산 조사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민단체와 정부가 상생협력하여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수입조사료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사업이 본격화되면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덩굴제거로 수집된 칡 줄기, 잎 등의 산림부산물은 일정장소에 보관된다. 이후 건조·가공 등 조사료화 과정을 거친 후 한우농가에 유통된다. 지난해 기준 칡 등 제거대상 덩굴은 4.5만헥타르(ha)로 산림 유해 덩굴제거를 위한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위가 4개인 소는 하루에 3만번, 12시간 이상 씹고 되새김질을 하면서 여러 미생물이 작용해 거친 덩굴뿐만 아니라 사람이 먹는 식품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식품부산물도 사료로 소화한다”며 “인위적 처리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각종 부산물을 섭취해 탄소배출량을 현저히 저감시키고 소화된 축분은 경종농가의 양분으로, 증체된 소는 고품질 단백질로 사람과 지구환경을 이롭게 하는 한우는 그 무엇보다 자연순환의 가치가 높은 친환경적인 지구지킴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6월 24일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과 김상록 홍천군지부장 등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매화산경영모델숲에서 직접 덩굴제거 및 칡줄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 베트남 현지 준공

베트남 하노이 타찌면 농업과학원 내 시범 온실 신남방 지역에 국내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 베트남 현지 준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신남방 지역인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조성한 시범(데모) 온실 준공식을 6월 23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 측은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 등이 참석하고, 베트남 측은 응우엔 티 타잉 튀(Nguyen Thi Thanh Thuy) 농업부 과학기술환경국 국장, 응우엔 홍 썬(Nguyen Hong Son) 농업과학원 원장, 응우엔 꾸이 즈엉(Nguyen Quy Duong) 농업부 식물보호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추진 농식품부는 국내 지능형온실(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데모) 온실 조성, △전문인력 파견, △현지 인력교육, △마케팅 등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을 2020년부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온실 조성),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교육 운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마케팅지원)와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2021년에는 신북방 지역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 우리 기술로 한국형 시범(데모) 온실을 조성했다. 준공 이후 운영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현지 농업인과 교육생들의 한국형 시범(데모) 온실에 대한 호평과 적극적으로 한국형 기자재·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 현지 기업들의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 건설 및 계약체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하는 온실 역시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진출 거점으로서 향후 신남방지역 진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의 경우 2020년에 지능형온실(스마트팜) 관련 온실 시공·설계, 기자재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협력체(버팔로 컨소시엄)를 구성해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협력업체는 순수 우리 기술과 기자재를 활용해 농업과학원 부지 내에 1헥타르(ha) 규모의 지능형온실(스마트팜)을 구축했다. 베트남 대학생, 농업인 대상 교육지원 데모온실 조성과 함께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농업인이 시범(데모) 온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대학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 전문인력을 파견해 시범(데모) 온실 운영·관리에 대한 단기(1주일) 및 장기(3개월)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시범(데모) 온실에서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한국 컨소시엄과 함께 딸기, 고추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베트남 농업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한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김제 지능형온실 단지(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보고,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의 우수성과 청년 대상 지원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인바 있다. 베트남 농업부 응우엔 티 타잉 튀 과학기술환경국장은 “이번에 준공된 시범(데모) 온실은 베트남 농업 기술의 첨단화, 농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 맞는 지능형온실(스마트팜)을 운영·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양국의 농업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은 “2022년은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범(데모) 온실 준공으로 신남방 지역에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과 관련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공식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신남방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수출활성화 세미나를 현지에서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수입상 5개사가 참여해 한국형 지능형온실(스마트팜) 기자재, 기술 관련 국내기업 23개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한국-베트남 수출활성화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시장동향을 공유하고 진출전략을 논의하는 등 동남아지역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동, 창립 75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및 응원 이벤트 진행

심벌마크 '철우(鐵牛)' 모티브로 75주년 엠블럼 제작. 전통성과 미래사업 의지 담아 공식 블로그에서 7월 7일까지 이벤트 진행 댓글로 대동의 가장 큰 성과와 응원 멘트 기입

대동, 창립 75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및 응원 이벤트 진행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동은 1947년 경남 진주에서 '농업 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事業輔國)'의 기치로 설립해 1960~1970년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대한민국 농업 기계화를 선도했다. 특히 1980년대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세계 70여개국 수출을 통해 약 1조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성장했고, 현재는 100년 역사의 '미래농업 리딩기업'을 목표로 3대 미래 사업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75주년 기념 엠블럼은 대동의 심벌마크와 C.I(Corporate Identity) 컬러인 레드와 퓨쳐 그린을 활용해 제작했다. 엠블럼에서 숫자 '7'은 농업과 농기계를 상징하는 대동의 심벌마크인 '철우(鐵牛)'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국내 농업 기계화를 선도한 시장 1위 기업으로써의 전통성을 전달했다. 숫자 '5'는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바퀴를 표현하고 이를 대지와 길을 나타내는 곡선과 직선 위에 올려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새로운 미래 개척에 대한 대동의 의지를 담았다. 엠블럼은 2022년 한해 동안 대동의 홈페이지, 명함, 인쇄광고물, 각종 기념품 등에 사용돼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대동 관계자는 "창립 75주년은 고객의 사랑과 대동의 임직원과 대리점주를 비롯한 파트너사들이 노력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미래사업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역사'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응원 댓글 이벤트는 대동 공식 블로그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보고 댓글로 대동 75년 역사 속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성과와 미래농업 100년 기업 도약에 힘이 되는 응원 멘트를 남기면 된다. 댓글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 방문

영동군 '일라이트' 활용 고기능성 비료 'CMS일라이트', '천지일라이트' 사업 계획 협의 지속적 연구개발과 안정적 생산 및 공급 통해 고품질·다수확 기여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 방문

고기능성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지난 6월 17일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충청북도청 바이오산업국, 영동군청 일라이트팀 등 총 9명이 영동군 소재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자의 주요 공약이였던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으며, 농업에서의 일라이트 사업 계획 및 비전에 대한 발표와 협의를 진행했다. 일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영동군이 가장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천연 자원이다. 이날 천지바이오는 농업에서 일라이트가 갖는 중요성과 효과 및 특장점, 'CMS일라이트'와 '천지일라이트'의 개발과정 및 주요 특성에 대해 발표하고 사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토의했다. 천지바이오 한천우 연구개발팀장은 "일라이트의 어떤 성분이 작물생육에 도움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일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며,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특성과 토양개량 및 작물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일라이트의 기본 특성에 천지바이오만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물질의 배합을 통해 'CMS일라이트'와 '천지일라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두 제품은 토양개량, 작물생육 증진 및 상품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지바이오가 개발에 성공한 일라이트 비료인 'CMS일라이트'와 '천지일라이트'는 일라이트의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작물의 생육과 색, 향, 깔 등 상품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라이트를 통해 토양을 개량하고 산성도와 염류를 조절하며, 양이온치환능력을 상승시킨다. 'CMS일라이트'는 입상형 비료로 원예, 과수, 수도 등 모든 작물에 기비, 추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천지일라이트'는 액상형 제품으로 수도 및 전작작물에 효과적이다. 천지바이오의 한기균 대표는 “영동군 일라이트가 수입에 의존하는 비료 원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천연 광물질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천지바이오는 일라이트 비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안정적 생산, 공급을 통해 '고품질 다수확'에 기여하며, 나아가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잦은 비로 발생하는 ‘벼 병해’ 철저 대비

수시로 병 발생했는지 살피고, 예방적 방제로 피해 최소화

여름철 잦은 비로 발생하는 ‘벼 병해’ 철저 대비

여름철 잦은 소나기와 국지적 폭우로 각종 벼 병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방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여름철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 확률이 높은 벼 도열병, 벼 깨씨무늬병, 벼 잎집무늬마름병, 벼 흰잎마름병에 대한 예방 및 방제 방법을 제시했다. 도열병, 장마철은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 발생 최적시기 벼 도열병은 잦은 비로 낮은 기온이 지속될 때 또는 비료를 많이 준 논에서 쉽게 발생한다. 특히 장마철은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 도열병이 발생하기 매우 쉬운 환경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도열병의 최적 병 발생 조건은 20~25℃, 3일 이상 강우 지속, 습도 90% 이상, 낮은 일조량 등이다.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이삭 팰 때 나타난 잦은 비와 저온 현상으로 벼 도열병 발생 면적은 총 4만 4,566헥타르에 달했다. 이는 2020년(3만 8,801헥타르) 대비 115%, 평년(1만 3,523헥타르) 대비 330% 증가한 수치다. 수확 전까지 지속해서 발생하므로 초기방제 중요 도열병의 경우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갈색 점무늬가 생기며, 후기에는 긴 방추형 무늬로 변한다. 무늬 안쪽은 회백색, 바깥쪽은 짙은 갈색을 띤다. 병이 심해지면 불규칙한 무늬가 형성되며 포기 전체가 말라 죽는다. 병 발생 부위에 따라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마디도열병으로 나뉘며, 벼를 수확하기 전까지 지속해서 발생하므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질소비료를 기준보다 많이 주거나 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비료는 지역과 지대별 표준 시비량을 참고해 적정한 양을 주고, 잡초도 철저하게 방제한다. 발병 초기에 트리사이클라졸, 아족시스트로빈 계열의 약제를 살포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깨씨무늬병, 습도가 높고 양분이 떠내려가기 쉬운 사질토나 오래된 논에서 전생육기 발생 벼 깨씨무늬병은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고 양분이 떠내려가기 쉬운 사질토나 오래된 논에서 벼의 전 생육기간 동안 발생한다.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은 총 1만 7,287헥타르에서 발생했으며, 2020년(6,798헥타르) 대비 254%, 평년(1만 1,447헥타르) 대비 151% 늘었다. 병 발생 초기에 생긴 암갈색 타원형 무늬는 후기로 갈수록 점점 커진다. 주로 잎에 발생하지만, 벼알에 발생하면 표면에 갈색 얼룩점이 형성돼 쌀 품질이 떨어진다. 퇴비로 양분을 보충해 벼 생육을 좋게 하고 감염된 모는 즉시 제거한다. 이삭 패기 전·후에 트리사이클라졸, 카프로파미드 계열의 약제를 뿌려준다. 잎집무늬마름병, 여름철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발생 벼 잎집무늬마름병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거나 벼를 빽빽하게 심은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회녹색 또는 암회색의 원형 또는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형성되다가 후기에는 잎이 하얗게 되고 표면에 갈색 균핵이 형성된다. 심해지면 잎이 거의 말라 죽고 줄기가 부러져 식물체가 쓰러진다. 모내기 후 비료는 표준 시비량에 맞추어 적정한 양을 주고 벼 포기가 벌어지거나 늘어진 잎들이 없도록 관리해 바람을 잘 통하게 한다. 트리사이클라졸, 헥사코나졸 계열의 약제로 방제한다. 흰잎마름병, 장마와 태풍, 침수로 인해 번져 벼 흰잎마름병은 생육 중기인 7월 초·중순부터 발생하여 장마와 태풍, 침수로 인해 널리 퍼진다. 발생 초기에는 잎끝이 하얗게 마르고 말라 죽는다. 광합성이 원활하지 않아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진다. 오염된 물과 중간기주인 잡초에 의해 전염되므로 물길을 정비하고, 재배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하기 어려우므로 아족시스트로빈, 페림존, 가스가마이신 계열 등의 약제로 예방적으로 방제한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병 발생 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등록된 약제로 방제한다. 자세한 등록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최준열 과장은 “일교차가 심하고, 다습한 장마철에는 벼 병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고, 이른 시기에 방제해야 한다. 물길 정비 같은 재배지 관리에도 힘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목초의 여왕 ‘알팔파’ 국내 논뒷그루 재배 가능성 확인

가을 파종하면 이듬해 모내기 전에 수확 가능

목초의 여왕 ‘알팔파’ 국내 논뒷그루 재배 가능성 확인

국내 재배가 어려워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조사료(풀사료) ‘알팔파’를 국내에서도 논뒷그루(답리작)로 재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조사료 주요 재배 기반인 논뒷그루로 알팔파를 시험 재배한 결과, 생산성이 우수해 국내 재배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논에서 재배하는 겨울 사료작물은 가을 벼 수확 후 파종(씨뿌리기)해 이듬해 봄 모내기 전에 수확한다. 지난해 10월 상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시기를 달리해 알팔파를 파종한 결과, 올해 5월 중순 벼 모내기 전에 모두 수확할 수 있었다. 알팔파 생산량은 건물(수분이 없는 상태) 기준 1헥타르당 평균 7,806kg이었으며, 파종 시기가 빠를수록 생산성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시험 재배 지역인 전라북도 정읍시에서는 11월 상순에 파종해도 월동(겨울나기)했으며, 이듬해 5월 20일경 수확할 수 있었다. 알팔파 사료가치는 조단백질이 평균 19.9%, 총가소화양분은 평균 63.6% 내외였고, 상대사료가치는 평균 134로 나타났다. 미국 농무부의 ‘알팔파’ 건초 품질 등급 기준으로 조단백질은 ‘우수’, 총가소화양분은 ‘최상’, 상대사료가치는 ‘보통’ 등급에 해당한다. 가을에 파종하지 못했거나 파종이 늦어 월동이 어려울 때는 봄 파종도 고려할 수 있다. 2월 하순부터 3월 중순 사이 파종하면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수 있으며, 생산량은 건물 기준 1헥타르당 평균 5,802kg으로 나타났다. 한편 봄 파종을 3월 중순에 했을 때 생산량(6,229kg/ha, 건물)이 가장 많았고, 5월 30일경 수확할 수 있어 남부지역 벼 모내기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대표적인 콩과 사료작물인 알팔파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함량이 높아 목초의 여왕이라 불리며, 젖소와 한우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조사료이다. 국내 환경에서는 토양 산도가 적합하지 않고, 장마 등 습해로 재배가 어려워 2021년 건물 기준 19만 1,000톤을 수입(추정)했다. 이는 2013년 대비 16% 늘어난 양이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알팔파 재배 확대 기반 마련과 안정 재배 이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재배지 잡초방제, 병해충 점검(모니터링), 수확 후 건조․저장 기술, 국내 기후에 맞는 품종 개발 등 관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팔파 논뒷그루 재배에 참여한 장형기 농장주(전라북도 정읍시)는 “알팔파는 국내 재배가 어려운 작물로 알고 있는데, 토양 산도, 적정 시비, 배수 관리만 잘해주면 논에서도 충분히 재배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천동원 과장은 “최근 국제 물류대란과 환율 상승으로 수입 조사료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이번 실증 재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알팔파의 국내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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