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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4년 연속‘농어촌 ESG 실천’인정기관 선정

농촌 현안 해결형 R&D 지원, 지역상생 등 ESG 경영실천 노력 인정

농기평, 4년 연속‘농어촌 ESG 실천’인정기관 선정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에서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ㆍ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환경적ㆍ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등 기관의 ESG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농기평은 ▲신선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구축 등 농촌지역 기반 R&D 추진 ▲농촌 고령화 대응 농작업 기계 R&D 지원 ▲성과공유제와 연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기관 고유 기능과 연계한 ESG경영 추진 활동과 그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농기평은 ESG경영 실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유공 표창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 ▲소비자 ESG 상생협력상 수상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며, ESG경영 선도ㆍ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이번 4년 연속 선정은 우리 기관이 보유한 농업 R&D 전문역량을 활용해 농촌의 실질적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충남 논산 딸기재배 농가 방문하여 수급상황 점검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 딸기, 2화방 본격 출하로 가격 안정세 생산부터 선별·출하까지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경쟁력 제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충남 논산 딸기재배 농가 방문하여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하였다. 딸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품목인 동시에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생육 상태는 양호하며 출하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ESG경영 실천 성과 인정…동반성장위원장 표창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경영 실현을 3대 ESG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155개 지구에서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회(S) 분야에서는 미래 세대 육성과 ESG 경영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공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청년층의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또한, 28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인권 교육 및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도입을 견인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소통경영 실현이 눈에 띄었다. 공사는 전사적으로 내부 통제 활동을 강화하고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을 도입했다. 또한, 정책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 ‘농어촌드림’을 신설해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대폭 넓혔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내실 있는 ESG 경영을 통해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엑시툴(EXITOOL), 무선 전기톱·전지가위 누적 3만 대 판매 돌파

압도적인 모터 성능으로 소비자 선택 이끌어

엑시툴(EXITOOL), 무선 전기톱·전지가위 누적 3만 대 판매 돌파

무선 공구 브랜드 엑시툴(EXITOOL)이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3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엑시툴에 따르면 무선 전기톱은 누적 2만 대, 무선 전지가위는 1만 대 이상 판매되며 단기간 내 대표 무선 공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판매 성과는 단순한 가격 할인이나 단기 마케팅에 따른 결과가 아닌, 제품 성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확산되며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모터 출력과 절단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온라인 후기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급 제품 대비 체감되는 출력 차이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며,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판매 증가 속도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최근 일부 제품군에서는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를 중심으로 주문이 급증하며 생산 및 공급 일정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이는 엑시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단기간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엑시툴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모터 기술력이 꼽힌다. 엑시툴은 모터 내부에 구리 함량 99%를 적용해 출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사양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절단력과 지속력으로 이어지며, 기존 무선 공구 시장의 성능 기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확대와 함께 고객 서비스 인프라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엑시툴은 365일 상시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구매 전 상담부터 사용 중 발생하는 문의까지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는 제품 구매 이후의 경험까지 관리하는 브랜드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판매 중심 브랜드와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엑시툴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현재 판매 중인 제품 라인업은 엑시툴 공식 쇼핑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팜한농 2월 추천 제품

카치나 액상수화제, 통큰싱싱배추, 뿌리조은

팜한농 2월 추천 제품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카치나 액상수화제 신제품 고성능 응애 특화 전문약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생육 단계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강력한 방제 효과를 발휘하는 신제품 응애 전문약이다. 신경과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타격하는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약효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약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뛰어나 강우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한다. 통큰싱싱배추 통 크고 저장성 우수한 봄배추 신품종 ‘통큰싱싱배추’는 통이 크고 수확량도 많은 봄배추 신품종으로 오랫동안 저장해도 품질이 유지된다. 석회결핍 등 생리장해에 강하고 깨씨무늬 증상 발생이 적다. 내추대성과 내서성이 우수해 환경 변화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뿌리조은 뿌리 활착 증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뿌리조은’은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칼슘, 규산, 유황, 황산칼리 등을 골고루 함유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생육 초기에는 뿌리 발달을 강화해 활착을 빠르게 하고, 양분 흡수 효율을 높여 수확량 증가로 이어진다. 작물의 맛과 향, 색을 개선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농정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트렌드 분석 결과 발표

아침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효과적 방안으로 주목

농정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트렌드 분석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형성됐다는 의견(24.9%)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집, 회사, 학교’라는 생활 공간별로 결식 맥락이 다르다는 점을 밝혀냈다. ‘집’의 경우 ‘정리’, ‘설거지’, ‘육아’ 등 가사 노동과 가족 돌봄 요인이 아침 결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에서는 ‘사무실’, ‘집중력’, ‘소화’ 등 환경 요인이 결식에 영향을 미쳤으며 모든 공간에서 시간 부족과 건강 관리 이슈가 공통으로 작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 소화 부담 등 아침 식사에 대한 참여자 니즈 기반 ‘든든함’에 ‘건강함’과 ‘편안함’을 더한 메뉴 다각화 전략이 요구되며, 쌀 가공식품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장소(집·회사·학교)별로 아침 결식 맥락이 상이해 추후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시 참여자 및 취식 장소가 다양해지는 만큼 설계 시 함께 고려돼야 할 필요가 있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이번 분석으로 ‘천원의 아침밥’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시간 부담과 건강 문제를 완화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아침 결식 해소와 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농정원이 발행하는 농업·농촌 이슈 트렌드 보고서 ‘FATI(Farm Trend&Issue)’ 26호에 수록돼 있으며,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TYM,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서 글로벌 종합 2위 선정

업계 평균 하락세 속에서도 뛰어난 고객 응대 역량으로 국내 3사 중 ‘최고점’ 획득 772개 딜러 대상 조사서 24시간 내 응대율 60% 상회

TYM,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서 글로벌 종합 2위 선정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북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에 이어 디지털 서비스 대응력에서도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TYM은 미국 시장조사 기관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가 발표한 ‘2026 파이드 파이퍼 PSI® 인터넷 리드 효율성(ILE®) 연구’에서 종합 점수 32점을 기록, 북미 진출 국내 농기계 브랜드 중 1위이자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총 772개의 트랙터 딜러를 대상으로, 웹사이트 문의에 대한 24시간 이내의 응대 속도와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미 트랙터 산업 전반의 응대 수준이 하락하고 무응답률이 47%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TYM은 안정적인 리드 관리 역량을 선보였다. TYM은 24시간 내 이메일, 전화, 문자 등을 통한 응대율이 60% 이상으로 업계 평균(53%)을 크게 상회했으며, 고객 질문에 직접 답변을 제공한 비율도 50%를 넘어섰다. TYM은 지속적인 고객 응대 개선을 통해 2023년 중위권에서 시작해 평가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6년에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TYM이 추진해온 중장기 인프라 투자와 고객 중심 전략의 결실이다. TYM은 앞서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북미 전역의 딜러로부터 탄탄한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TYM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Northeast Campus)’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Cedartown Campus)’를 연이어 구축하고, 북미 딜러들의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이번 평가의 밑거름이 되었다. TYM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 제고 과제로 파악된 ‘다중 채널 응답(Multi-channel response)’ 및 ‘후속 단계 안내(Next steps suggestion)’ 비율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객이 문의를 남긴 후 방문 예약이나 상담 등 실질적인 구매 여정으로 신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딜러 교육과 시스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TYM 글로벌사업본부 김호겸 본부장은 “업계 전반의 응대력이 하락하는 가운데 거둔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을 향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혁신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세부 지표를 강화하여 북미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압도적 1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얼싸이언스, 신제품 ‘타타타’ 전국 순회 출시회 개최

세계 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비선택성 제초제로 효과는 높이면서 현장 사용성과 유통 효율을 동시에 강화

㈜한얼싸이언스, 신제품 ‘타타타’ 전국 순회 출시회 개최

㈜한얼싸이언스는 2026년 신제품 세계 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비선택성 제초제 ‘타타타’의 출시를 알리며 전국 순회 출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시회는 제품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포인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지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순회는 1월 9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충북 청주, 경남 창원, 경북 대구, 경기 고양, 강원 원주, 충남 대전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2월 4일 전남 광주를 마지막으로 전국 8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타타타’, 세계 최초 비발포성 정제상수화제… 특허 제형 기술로 현장 효율 강화 ‘타타타’는 기존 액상 제형의 비선택성 제초제를 정제(알약) 형태로 구현한 세계 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비선택성 제초제로, 제초 효과는 높이면서 현장 사용성과 유통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희석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품 발생을 최소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작업 환경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물과 닿으면 1분 이내 빠르게 붕해되는 특성을 갖춰,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약액 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기존 액상 제초제 대비 부피와 무게를 약 80% 줄여 보관 및 운반 효율을 높였으며, 알약형 제형으로 별도 계량도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얼싸이언스는 타타타를 통해 단순한 제초 성능을 넘어 작업 효율 개선과 물류·보관 효율화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피·망초·쇠뜨기 등 다양한 초종에 약효우수… 논둑·과원·밭작물 헛골까지 약해 걱정 없이 사용 ‘타타타’는 피, 망초, 쇠뜨기 등 난방제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다양한 초종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접촉형 제초제로 작용해 처리 부위 중심으로 효과가 발현되는 만큼, 작물에 대한 안전성을 고려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적용 측면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타타타는 비농경지 방제는 물론, 논둑, 과원, 밭작물 헛골 등 다양한 농작업 환경에서도 약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 호응 이어져… “작업 편의성과 활용성 기대” 평가 이번 전국 순회 출시회에서는 ‘타타타’의 제형 특성과 적용 포인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운반·보관 효율성과 작업 편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다양한 방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얼싸이언스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제품 활용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얼싸이언스 심봉섭 대표는 “타타타는 특허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제초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제품”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신뢰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얼싸이언스는 2월 4일 전남 광주 출시회를 끝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시장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폐기물 없는 스마트팜, 여주에서 시작된 순환경제

SB위드아그로, 지역 밀웜 농가와 순환경제 모델 구축 연간 최대 12톤 농업 부산물 재자원화… 탄소 6.7톤 저감 효과 기대

폐기물 없는 스마트팜, 여주에서 시작된 순환경제

SB성보의 자회사 SB위드아그로가 경기 여주 지역 밀웜 사육 농가와 협력해 스마트팜 채소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스마트팜에서 발생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 곤충 농가의 사료 자원으로 활용한 사례로, 지역 기반의 환경·경제적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주에 위치한 SB위드아그로는 스마트팜을 통해 유러피안 채소를 재배·판매하고 있다. 유러피안 채소는 로메인, 버터헤드 등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고급 엽채류로, 샐러드의 주재료로 사용된다. 채소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현재 곤충산업진흥협동조합 소속 산마루곤충농원에 사료 원료로 제공되고 있다. 매주 약 80kg, 연간 약 4톤 규모의 부산물이 밀웜 사육에 활용된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1월, 산마루곤충농원이 여주 지역 스마트팜 관련 기사를 접한 뒤 SB위드아그로를 직접 방문하며 시작됐다. 산마루곤충농원은 SB위드아그로의 스마트팜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호성과 섭취율 등의 측면에서 밀웜 사육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현재 사료 전량을 해당 부산물로 교체해 운영하고 있다. 같은 지역 내 기업과 농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 연간 승용차 1~2대 배출량에 해당하는 탄소 저감 효과 기대 환경적 성과 역시 수치로 가시화된다. SB위드아그로는 연간 120톤 규모의 유러피안 채소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확 과정에서 약 12톤(로스율 10% 기준)의 채소 부산물이 발생한다. 현재 시설 가동률 70% 수준에서 연간 약 4톤을 사료 자원으로 재자원화하고 있으며, 2026년 가동률이 100%에 도달할 경우 수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전량을 다시 자원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탄소 발자국 데이터 플랫폼 카본클라우드(CarbonCloud)에 따르면 상추 기준으로 산정한 엽채류의 평균 탄소 배출량은 1kg당 약 0.56kg CO₂e로, 연간 12톤의 해당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할 경우 약 6.7톤의 CO₂e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 이는 승용차 1~2대의 연간 배출량 또는 나무 약 3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효과까지 더하면 실질적인 환경·경제적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기반 상생 모델로 확장 가능성 제시 이번 협력은 농업 부산물의 재자원화를 통해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밀웜 농가에는 안정적인 사료 공급처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마루곤충농원 관계자는 “신선한 사료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기존에 사용하던 양배추 사료보다 품질이 좋아 밀웜 생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SB위드아그로 신정훈 본부장은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다시 지역 농가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폐기물 감축이라는 환경적 가치와 함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서 자원 순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B위드아그로는 여주 지역 내 다른 곤충 농가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유러피안 채소 외에도 다양한 작물의 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 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 추진

동오농촌재단, 제주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 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 추진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소장 양종훈)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태균 원장, 동오농촌재단 장성식 부사장,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양종훈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지리적·기후적 특수성 속에서 자연을 극복해 온 독자적인 농업문화를 형성해 온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 농업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공공 기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농업문화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의 농업 현장과 농업인, 농업문화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공익 프로젝트로, 제주 농업과 해녀 문화의 결합, 제주 농업의 일상과 풍경 등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시각적 기록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아카이브 기준에 부합하는 사진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고, 향후 교육·연구·전시 등 다양한 공익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동오농촌재단 관계자는 “제주 농업문화는 한국 농업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사라져가는 제주 농업 현장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오농촌재단은 농산업전문기업인 동오그룹의 이병만 회장이 한국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 부흥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 ‘동오 미농사진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농업 신기술과 농촌 학술연구를 비롯한 연구개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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