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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컨버터, 바이오농약 ‘은행부자’ 신규 런칭

화학농약이 필요 없는 친환경 살충·살균효과

에너지컨버터, 바이오농약 ‘은행부자’ 신규 런칭

천연바이오농약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에너지컨버터가 화학농약이 필요 없는 친환경 살충·살균효과를 지닌 ‘은행부자’를 신규 론칭했다. 에너지컨버터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업체로 이번에 개발된 ‘은행부자’ 제품은 푸른 은행잎에 다량 분포하는 진겔릭산, 하이드로진코릭산, 빌로볼, 진놀 등의 독성성분을 활용해 제조한 천연바이오농약이다. 은행잎추출물에는 여러 가지의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디프테리아균, 탄저균, 고초균, 대장균, 장티푸스균 등에 대하여 억제작용이 있고 충기피효과 및 살충효과가 뛰어나서 친환경농법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만, 푸른 은행잎을 수거하기가 매우 어렵고 일일이 열수 추출을 해야 하므로 대다수의 친환경 농가에서는 매우 필요하지만 직접 제조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컨버터에서는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친환경 농가들을 위해 ‘은행부자’ (4종복합비료)를 신규 론칭하였다. 100% 천연재료로 만든 바이오농약 에너지컨버터는 푸른 은행잎추출물 뿐만 아니라, 살균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유황을 첨가했고, 친환경전착제도 첨가하여 약물의 전착력도 증가시켰으며, 주요 구성성분을 100% 천연재료로 만든 바이오농약 제품이다. 또한, 골프장의 친환경 잔디관리에도 살충/살균효과가 매우 강력하다는 연구결과(2014년 안병준 외 연구)가 있어, 그린 관리시 ‘은행부자’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한 살충/살균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에 적용시 3시간 후 살충률이 무려 70%에 이른다는 연구결과(2008년 충남대학교 송혜영 외 연구참조)도 있어 산림방제용도로도 활용이 기대된다. ‘은행부자’ 농약은 소용량 1L와 대용량 10L 두 개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련 기술 또한 특허로 출원하였다. (출원명 :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하는 천연살충제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 특허출원번호 : 10-2022-0137880) 또 다른 제품으로는 어떠한 첨가물없이 원재료인 푸른 은행잎추출물(10L)만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친환경 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규칙에 의거한 병해충관리물질로써 정부의 유기농업자재원료 지원사업으로 신청할 경우 보조금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에너지컨버터는 판매 촉진을 위해 앞으로 제품을 열정적으로 판매할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련 업계종사자 또는 제품에 관해 열의를 가지고 판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지원방식은 회사전화번호로 직접 연락하거나 회사홈페이지의 문의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고 한다. 에너지컨버터의 관계자는 “은행부자 등 제품들은 온라인 오픈마켓이나 농협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에너지컨버터는 앞으로 바이오농약 전문 제조업체로서 ‘바이오농약의 대중화‘에 이바지를 할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팜한농, 축분 바이오차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온실가스 감축·가축분뇨 자원화·농업 생산성 향상 기대

팜한농, 축분 바이오차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1일 경북 의성군청에서 의성군·경상북도농업기술원·바이오씨앤씨㈜와 ‘축분 바이오차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의 가축분뇨 산업화 정책에 따라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무용 팜한농 대표와 김주수 의성군수,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김창섭 바이오씨앤씨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북도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축분 바이오차 생산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생산 시설 조기 준공 및 운용 △작물 재배 실증시험 등 연구 활동 △관련 제품 보급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발굴·시행 △제품 개발·판매·홍보 활동 협력 등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자원)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나무·가축분뇨·농업 부산물 등의 바이오매스를 350~700도의 온도로 열분해해 만드는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이다. 바이오차 안의 탄소는 열분해를 거치면서 안정된 구조로 재배열돼 토양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바이오차를 토양에 투입하면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토양 속에 격리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축분 바이오차 1톤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약 2톤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이오차는 미세한 다공성 공극 구조로 입자 사이에 틈이 많아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개선해주고, 토양미생물의 활동 공간도 늘려줘 작물 생육에도 좋다. 특히 축분 바이오차는 나무로 만든 바이오차와 달리 질소(N), 인산(P), 칼륨(K) 등 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유기질 비료의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축분 발생량은 2020년 현재 5,194만톤으로 이 중 65%인 34백만톤은 유기질 퇴비로, 23%인 12백만톤은 액비로 생산됐고, 12%인 6백만톤은 정화 처리됐다. 팜한농은 지난 2021년부터 바이오씨앤씨㈜와 축분 바이오차 사업을 준비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은 마늘·벼·참외·대마·고추 등 경북지역 주요 작물을 대상으로 축분 바이오차의 효과를 실증하는 시험을 진행하고, 이후 제품 개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팜한농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완효성 비료 광분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내년부터 ‘한번에측조’, ‘한번에아리커’ 등 주요 완효성 비료에 광분해 기술을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ESG경영 관점에서 친환경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랩스 팜모닝, ‘2022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 부문 우수상

국내 성과와 호평을 바탕으로 내년 초엔 100여 개 국에 진출 예정

그린랩스 팜모닝, ‘2022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 부문 우수상

데이터로 농식품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그린랩스의 대표 앱 '팜모닝'이 구글플레이가 선정하는 ‘2022 올해를 빛낸 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를 빛낸 앱'은 매년 구글플레이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앱 중 한 해 동안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앱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260만 여 개에 달하는 글로벌 안드로이드 앱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되는 앱 만을 추려, 팜모닝을 포함한 10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팜모닝은 농사 커리큘럼, 병해충 진단, 판로개척 등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것으로 인정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 측은 "특별하고도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앱에 상이 수여됐다"며, "혁신을 가져오고 열정을 투자한 그린랩스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실제로 팜모닝은 앱 출시 후 2년 여 만에 대한민국 100만 농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85만 명의 유저를 모았고, 별 4점 이상의 높은 이용자 평가를 받으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는 "데이터농업의 지평을 연 팜모닝 서비스의 우수함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농식품 산업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혁신하기 위해 전세계 농민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할 것"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창립 55주년,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 이끈다

국민의 신뢰를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로 부패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수산식품산업 강국의 백년대계를 함께 이끌어 갈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창립 55주년,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 이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2월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 이래 농수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주요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를 새 비전으로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해 세계 속에 K-푸드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으며, 올해는 10월 말에 이미 100억 달러를 초과해 연말까지 사상 최대 농수산식품 수출실적 갱신이 전망된다. 경제 사회적으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어, 공사는 ‘빅데이터플랫폼’, 농넷 ‘가격예측시스템’ 등을 고도화한 것에 이어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농식품 온라인거래소’ 설립, ‘스마트 APC’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전국 초중고교가 사용하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공공급식통합플랫폼’으로 확대 오픈해, 학교는 물론 어린이집·유치원·군부대 등 공공급식 전반의 식재료 수급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유통을 실현해냈다. 또한, 식량안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밀·콩 전문 생산단지 확대 등 곡물 자급기반 구축에 앞장서 건강하고 안전한 국민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ESG경영 일환으로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도입해,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협약을 맺어 전 세계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 올해 발표한 정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 고객만족도조사(PCSI) 최고등급 달성은 물론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과 농업을 위한 경영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김춘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사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어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라며, “다가오는 50년, 100년 후에도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국민의 신뢰를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로 부패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수산식품산업 강국의 백년대계를 함께 이끌어 가자”라고 말했다.

바이오플랜, 2022년도 대리점 총회 개최

우리사장님들 사업성장 두배로! 바이오플랜 에너지 두배로! 화합과 도약을 위한 다짐 결의

바이오플랜, 2022년도 대리점 총회 개최

식물생리활성기술 전문기업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은 11월 25~26일, 1박2일로 충북 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2022 감사 그리고 도약, 화합’을 주제로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대리점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승권 대표의 환영사와 고창 흥덕풍년비료마트 이의주 사장과 천안 생생바이오텍 이내우 사장의 축사로 시작해 1부 강연과 2023년도 영업정책, 2부 시상 및 화합의 밤 순서로 진행됐다. 유승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참으로 어려운 세상! 예측이 불가능한 세상! 초유의 3고 시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환경에 어떻게 살아가 볼까? 어떻게 사업을 유지하고 지속해 볼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시작할 때가 바로 변화의 시작점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바이오플랜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조피박사, 분얼박사 등 독창적인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을 만들어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 생생바이오텍 이내우 사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뜻깊은 한마당을 마련해 준 바이오플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 대응 전문기업 바이오플랜과의 인연을 맺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2023년은 바이오플랜이 10년이 되는 해로, 여기 모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본 행사인 1부 강연의 첫 번째는 박용필 본부장이 ‘바이오플랜과 바이오스티뮬런트’를 주제로 △바이오스티뮬런트의 정의와 △BS농법의 탄생 배경, △BS농법과 바이오플랜, △BS농법의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박용필 본부장은 ”작물은 종자에서 이미 수확량이 정해져 있다“며 ”병충해 및 잡초 등 생물적 스트레스와 가뭄, 고온장해, 염해, 냉해 등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의해 수확량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감소요인으로 인해 종자에서 정해진 수확량 보다 적은 수확량이 발생하는 것을 수율격차라고 한다“며 ”바이오스티뮬런트는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회복력을 증가시켜 수율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스티뮬런트(B.S농법),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힘!! 이어진 두 번째 강연은 유승권 대표가 ‘바이오스티뮬런트(B.S농법)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업시장의 상황과 경제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출구전략을 제시했다. 유승권 대표는 ”농업시장은 농약,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인상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농산물 생산량 감소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경제적으로도 기준금리, 대출이자, 환율, 유가, 물류비 등의 급등으로 인해 불안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플랜은 혁신 기술과 우수한 원자재를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 만들고 이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마치며 유승권 대표는 ”바이오플랜은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용 농가는 물론 농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부 행사는 ‘2023년 바이오플랜 영업정책’에 대한 서대형 전무의 설명으로 마무리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는 우수대리점과 품목별 1위에 대한 시상으로 장을 열었다. 먼저 ‘22년도 우수대리점’에는 △고창 흥덕풍년비료마트, △창녕 현덕농자재, △인천 그린아그로, △진천 도원농자재, △오산 순우리종묘, △밀양 삼익농산이 수상했으며, 이어 품목별 1위에는 △물질대사제제 녹색탄&이오데이 부문에 춘천 대농사, △에너지대사제제 엑토신 부문에 고창 흥덕풍년비료마트, △증산작용제 터거 부문에 보은 원남농약사, △뿌리발근제 엑토신과립 부문에 창녕 현덕농자재, △조피경감제 조피박사 부문에 밀양 삼익농산, △수도분얼전문제제 분얼박사 부문에 상주 서진종합식물약국이 수상했다. 2부 행사를 마치며 유승권 대표의 선창과 참석자들의 후창으로 우리 사장님들 사업성장 두배로! ‘바이오플랜 에너지, 두배로!’를 힘차게 외치며 바이오플랜과 대리점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아시아종묘, 회계감사 마무리에 박차 가해

삼정회계법인과 자문계약하여 외부감사 철저한 대비 밝혀

아시아종묘, 회계감사 마무리에 박차 가해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11월 29일, <19기 내부회계관리 운영평가> 업무가 경영지원본부 재경팀에서 진행 중이며 현재 설계평가를 완료한 상태로 내부회계제도 구축에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국내 4대 회계법인중 한 곳인 삼정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덕회계법인의 외부감사를 마친 상태다. 특별한 수정사항은 없었으며 사업보고서는 인도, 베트남 법인의 연결재무제표 감사인 검토 후 12월 중순경 공시예정이다. 최근 아시아종묘는 얼마 전 관리종목 이슈를 겪으며 하락했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수성자산운용 등과 전환사채 발행 등 60억 규모의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조달 받은 자금을 차세대 종자 개발에 투입 중이다. 또한 금융기관의 대출금 상환 등에 사용하여 신용등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아시아종묘 류재환 이사는 “지난 회계 재감사 이슈로 인해 많은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주 여러분들의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종묘는 9월 결산 법인으로서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 하는 등 많은 비용을 신품종 육성에 투자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9개국에 182만 달러를 수출한 자색잎 청경채 ‘알피-1’으로 2022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수출상)을 수상했다. 2022 APSA 참석 등 꾸준한 활동으로 해외 영업망과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은 전년대비 20% 이상 매출신장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제54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극심한 남부지방 가뭄에 양수저류로 물 채우고 관정개발...선제적 대응논의

농어촌공사, 제54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1월 29일 새만금33센터에서 ‘제54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어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농어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이은만 회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학구 회장 등 중앙운영대의원들은 새만금 사업 추진현황 및 2022년 수자원관리 종합현황, 농지은행사업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현안사항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농촌 고령화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에 공사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히“남부지방에 계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병호 사장은 “가뭄상황 극복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정을 개발하고 양수저류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뭄대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 영농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농업용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젠타, 2022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의 5개 부문에서 수상

총 12개 수상 부문 중 ▲베스트 R&D 파이프라인, ▲베스트 신규 작물보호제 및 형질, ▲베스트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베스트 마케팅 프로그램, ▲평생 공로상 등 5개 부문 수상

신젠타, 2022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의 5개 부문에서 수상

글로벌 농업전문 선도기업 신젠타가 작물보호 업계에서 펼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 2022(Crop Science Awards 2022)’의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는 작물보호 및 디지털 농업 분야 최고의 과학 기술과 리더십을 기리는 연례 행사다. 올해 11월 16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신젠타는 총 12개 수상 부문 중 ▲베스트 R&D 파이프라인(Best R&D Pipeline), ▲베스트 신규 작물보호제 및 형질(Best New Crop Protection Product or Trait), ▲베스트 스튜어드십 프로그램(Best Stewardship Program), ▲베스트 마케팅 프로그램(Best Marketing Program),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R&D 파이프라인(Best R&D Pipeline) 부문은 R&D 프로젝트의 규모, 우수성, 혁신성 및 잠재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젠타는 최첨단 기술을 업계에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R&D를 수행했으며, 특히 신젠타가 선보인 TYMIRIUM® 기술은 식물의 뿌리를 포식하는 미세 선충을 방제하는 동시에 경작지의 토양 및 생태계 다양성을 보호하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신규 작물보호제 및 형질(Best New Crop Protection Product or Trait) 부문은 2021년 1월1일 이후에 개발된 작물보호제 및 형질을 대상으로 상업성, 잠재력, 우수성 및 효능 입증 여부 등을 평가했다. 신젠타는 VIRANTRATM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VIRANTRATM 는 신젠타의 PLINAZOLIN® 기술 유효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2021년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작물과 지역에서 저항성 해충의 방제에 탁월한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베스트 스튜어드십 프로그램(Best Stewardship Program) 부문은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제품 사용, 저항성 관리 프로그램 운용 등 작물보호제의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평가했다. 신젠타는 브라질에서 Manejo Consciente 캠페인을 펼쳐 이 부문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콩 녹병 방제에 대한 살균제 저항성의 초기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베스트 마케팅 프로그램(Best Marketing Program) 부문은 창의력이 뛰어난 마케팅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신젠타는 ALADE® 및 MITRION® 등 2가지 제품의 마케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젠타는 브라질에서 이 두 제품과 관련된 약 1,900여 회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농업인들과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 테스트는 브라질 전역에서 많은 호응을 얻어 제품의 인지도를 크게 제고했다.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부문은 최근 은퇴한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문 존 파(Jon Parr) 전 사장에게 수여되었다. 존 파 전 사장은 35년에 걸친 커리어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미스타® 출시, 전략적 목표 설정을 통한 회사의 혁신 역량 강화 및 바이오농자재 리더십 제고 등 많은 업적을 이뤘다. 특히 그는 신젠타 조직이 ‘위닝 컬처(Winning Culture)’를 조성하고 농업인의 니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문 제프 로우(Jeff Rowe) 사장은 “신젠타가 다양한 부문에 걸쳐 명망 높은 상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다”며 "신젠타는 전세계에서 농업인의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농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젠타가 이룩한 성과에 대한 영광을 수 년간 최선을 다해준 모든 팀에게 돌린다”며 “특히 우리 업계에 대한 존 파 전 사장의 뛰어난 공헌에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대동 감병우 부문장, 농식품부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 수상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 보급으로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 인정 받아 감병우 부문장. 대동이 2019년 업계 최초 선보인 자율주행 이앙기 개발 주도

대동 감병우 부문장, 농식품부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 수상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11월 28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5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동 감병우 프로덕트 개발부문장이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 개발 및 양산 보급의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199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을 시작으로 매년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19명 등 총 26명이 상을 받았다. 감병우 부문장은 2018년에서 2021년까지 대동을 포함한 국내 농기계 제조 3사가 참여한 자율주행트랙터 상용화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전체의 지능형 농기계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대동의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 보급에 앞장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감병우 부문장은 대동에서 2019년에 업계 최초로 정밀한 이앙(모심기)작업을 유지하면서 자율주행 1단계에 해당하는 직진자율주행이 가능한 이앙기 개발을 주도하고 이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앙기 운전 1인, 모판 운반1인, 2인 1조로 가능한 이앙 작업을 운전자가 직진자율주행으로 최소 운전만 하며 모판을 운반하는 1인 작업으로 바꿔 농번기 때 보조 인력 기용의 어려움을 덜고 농가 인건비 줄이는 효과를 만들었다. 대동은 2021년에 다시 업계 최초로 직진자율주행 트랙터 HX 를 선보였고, 2023년에는 농기계 자율주행 3단계에 해당하는 자율작업 트랙터 및 콤바인을 개발 완료해 하반기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 감병우 프로덕트부문장은 "대동의 75년 농기계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스마트 농기계에 대한 아낌 없는 개발 투자가 있었기에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을 위한 스마트 농기계 개발에 더 매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미래농업 회사인 대동의 개발책임자로써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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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노동이사제 도입, 현광수 이사 임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근로자의 경영 참여와 노사 상생경영의 실현을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고, 초대 노동이사로 현광수 이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현광수 이사는 1965년생으로 공사에 32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경기지역본부 안성지사에 근무하고 있다. 공사 노동조합 경기지역의장, 비상근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노동이사로서 임기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노동이사는 공사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의 의견을 대변하고 노사상생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특히 경영진의 한 주체로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도록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한다. 공사는 2020년부터 이사회 전 단계 의결기구인 경영위원회에 노동조합 간부가 참석하여 발언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경영위원회 노동조합 참관제’를 시행하는 등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법적 근거 마련에 따라 첫 노동이사를 임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광수 신임 노동이사는 “공사의 첫 노동이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근로자와 경영진 간 협력과 상생을 이끌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공사의 투명경영, 책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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