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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천적없는 돌발해충, 전문약제 방제

‘모스피란’ 돌발해충 4종에 모두 등록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을 예방하는 모스피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돌발해충이란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농작물이나 수목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종을 통칭한다. 국내에는 아직 이들 해충을 제어할 천적이 없다. 이 때문에 농경지 주변이나 산림방제 작업이 특히 어려우며, 나무, 풀 등 기주범위가 넓어 증식하기 쉬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꽃매미, 체계적 방제를 통한 밀도억제 필요

꽃매미는 특히 포도에 많이 발생한다. 꽃매미가 좋아하는 당성분이 다른 과수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과수 생육기에는 꽃매미 약충의 줄기 흡즙으로 인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에는 줄기가 고사한다. 수확기에는 감로배설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과실부패 피해가 발행해 상품성이 저하된다. 꽃매미는 알, 약충, 성충의 3단계로 생육한다. 알집제거부터 성충방제까지 생태적 특성이해를 통한 3단계의 체계적 방제가 필요하다.

 

갈색날개매미충, 심하면 가지 고사

갈색날개매미충 및 미국선녀벌레는 알로 월동 한다. 약충과 성충의 흡즙으로 수세가 약화되고, 왁스물질 및 감로 분비에 의한 품질이 저하되며 그을음병이 발생한다. 가지에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1년생 가지 조직 심부에 산란함으로써 이듬에 가지까지 고사에 이르게 하므로, 수확기 및 수확 후 성충 방제를 통한 산란 억제, 차년도 발생 억제가 필요하다.

 

씨살이좀벌, 피해과실의 90%가 낙과

씨살이좀벌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돌발해충으로 복숭아, 매실, 살구 등 핵과류의 딱딱한 씨 속에서 살아간다. 지난 45년간 복숭아, 매실 등에 많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성충이 과일 속에 알을 낳고 깨어난 유충은 아직 단단하지 않은 핵을 뚫고 중심부까지 들어가서 배유를 먹고 자란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과일은 대부분 갈변되고 떨어지며, 열매가지가 말라죽어 피해를 입는다. 성충이 어린 과일에 알을 낳는 시기인 4월 중순에 광역적으로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국내 유일 돌발해충 4종 등록약제, ‘모스피란 수화제

모스피란 수화제’는 경농에서 20년 이상 판매되고 1천만봉 이상이 누적 판매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40여개 이상 작물에 40여개 이상의 해충이 등록되어 있고, 진딧물뿐만 아니라 흡즙해충까지 방제한다.

신경전달 차단에 의한 빠른 약효와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발휘하며.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돌발해충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씨살이좀벌 4종에 모두 등록되어 있는 국내 유일의 살충제다.

산림 등 대면적 방제 시에는 꿀벌에 안전한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데, ‘모스피란 수화제’는 특히 꿀벌에 대한 안전성이 뛰어나 시설작물과 개화기간의 작물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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