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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신젠타 '그로모어' 노동력 절감및 생산성 향상 효과 입증

전남이어 전북·충남 및 경남지역 전문수도 농업인 호응도 높아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그로모어'가 최근 3년 동안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전남에 이어 전북, 충남 그리고 경남 지역에도 본격적인 도입 및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해당 시군기술센터와 농자재 판매처에서는 노동력과 경영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업인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선도 기술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그로모어' 세미나와 모판 관주처리 시연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로모어는 이화명나방, 혹병나방, 벼멸구 등 수도 주요 병해충 방제에 탁월하며 약효가 수확기까지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미네토스타살충제와 수도 전용 작물활성제 참비’, 그리고 오리사스트로빈 함유 살균제를 이앙 면적 및 모판 수량에 따라 이앙 1~3일 전 모판에 관주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 육묘상 입제와 달리모판 관주방법은 약효가 벼에 빠르고 균일하게 흡수되며,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기 전에 사전 예방을 하는 것이다. 조기재배는 단 한번 모판 관주 처리로 수확까지 추가 방제가 필요 없으며 일·이모작은 모판 관주처리하고 출수기에 1회 방제를 권장한다.

 

지난 4월 20일 정읍에서 진행된 그로모어 세미나에서는 작년 그로모어 농가들이 사용 경험을 공유해 관심을 끌었다.

 

전북 남원시 운봉면 김정배 농업인은 관주 처리 시 작물활성제가 포함돼 초기 활착력이 눈에 띄게 좋았고, 분얼수가 촉진돼 수확량도 이전 대비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시험 삼아 일부 면적만 하면서도 비교 포장과 병해충 피해, 수확량에서 확연한 이점을 발견해 내년에는 확신을 가지고 전 면적을 전환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만족해 했다.

 

또한 김제시 광활면 김영진 농업인은 작년 단 한번 모판에 관주처리하고 추가 방제하지 않고 수확을 맞춰 벼농사 30년 동안 처음으로 가장 편하게 농사를 지었다인건비와 약제비를 줄였는데 수확량까지 증가돼 주변에서 무슨 약을 썼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올해에도 전 면적 '그로모어'를 사용할 예정이고 주변 농가들도 많이 사용해서 다들 편하고 즐겁게 농사를 지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가뭄과 잦은 호우 및 폭염 등의 이상기후 및 다양한 병해충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평균 수확량이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로모어를 사용한 농업인들은 기존보다 수확량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젠타 관계자는 올해 전국적으로 정부 시범 및 보조사업을 통해 '그로모어'가 확대되고 있다더 많은 농업인들이 확신을 가지고 '그로모어'를 통해 노동력, 비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처리방법에 대한 농가교육 및 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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