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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작물수확기 및 고추 정식기 등 7종 신기술 농기계 지정

수확용이 및 작물 손상 최소화

농촌진흥청이 최근 땅속작물 수확기를 비롯해 경운, 파종, 피복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기능 복합 콩 파종기 및 고추 정식기 등 7종을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했다.

 

불스(대표 남영조)는 땅속작물수확기 BG-1400GNBG-1500H가 신기술로 지정됐다. BG-1400GN은 트랙터부착형 굴취식 수확기로 굴취폭이 130에 달한다. 주요 특성을 보면 편심 캠을 이용한 전후 진동식과 무진동 굴취방식채택으로 작물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파 이송 컨베이어 비닐가이드 부착으로 굴취된 양파 이송을 용이하게 한다. 또 수확작물 유도판 폭 조절 기능을 추가해 작물이 후방으로 배출될 때 두둑의 중앙에 집중되도록 함으로써 작물을 용기에 담는 작업을 쉽게 한다.

 

BG-1500H는 편심 캠을 이용한 전후 진동식과 무진동 굴취방식을 채택, 작물 손상을 최소화하고 굴취 깊이 조절 가이드판 장착 및 비닐 제거 유도 장치를 채택해 작업 효율을 증대한다. 또 수확작물 유도판 폭 조절을 기능 추가해 마늘이 후방으로 배출될 때 두둑의 중앙에 집중되도록 함으로써 작물을 용기에 담는 작업을 쉽게 한다.

 

장자동화(대표 김미희)의 동력파종기(JRSM-2)는 트랙터부착형 조파점파겸용식으로 2(2두둑)식이다. 주요 특성을 보면 경운, 파종, 피복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기능 복합 콩 파종기로 주행속도 감지를 이용한 실시간 파종롤 모터 제어로 정밀한 파종 간격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종자 배출부와 파종 쟁기부의 이원화로 습한 토양에서도 종자막힘을 방지한다.

 

지엠티(대표 윤여두)의 고추정식기(TVP-1K), 배추정식기(TVP-2R), 양파 묘의 취출, 이송, 정식기(TOP6A) 3종이 신기술로 지정됐다. TVP-1K는 저 진동 정식 시스템 채용해 정식부 진동 및 소음을 저감하고 고추 정식에 알맞은 정식부의 궤적 높이(350) 확보했다. 두둑 폭에 적응 가능한 차륜거리 조정 및 두둑 높이 감지용 롤러가 두둑을 감지해 두둑의 높이에 따라 기대를 상승 또는 하강시켜 정식 작업 시 결주율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승용형 2조식 전자동 배추 정식기(TVP-2R)는 승용형 2조식 전자동 배추 정식기다. 트레이에서 묘를 취출해 정식호퍼로 자동 공급하고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해 편심 기어를 이용해 식부 궤적 개선했다. 또 정식 성능 향상을 위한 두둑높이 감지용 수평제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HST레버를 자동으로 중립위치로 이동시켜 작업자의 안전 확보도 향상시켰다.

 

TOP6A는 양파 묘의 취출, 이송, 정식, 진압하는 일련의 작업을 연속·자동으로 진행하면서 식부호퍼나 식부침에 쌓이는 흙을 제거하는 스크래퍼가 설치됐다.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조간 14의 밀식재배를 구현하고 라쳇레버를 장착해 정지하지 않고 연속으로 다른 육묘트레이를 투입해 작업효율 증가시켰다.

 

신흥공업사(대표 윤태욱)의 땅속작물수확기(SH-T1400)는 트랙터부착형 수집식으로 굴취폭이 140에 달한다. 굴취한 양파를 상부로 이동시켜 흙을 털어낸 후 유압 작동에 의한 리프팅 장치와 톤백걸이 장치를 적용해 작물 수집을 쉽게 한다. 굴취체인 컨베어와 러그의 조합으로 흙털림을 최대화해 작물손상은 최소화 하고 굴취부를 통해 올라오는 과정에서 혼입된 풀이나 줄기를 줄기제거장치로 제거를 쉽게 한다.

 

이번에 지정된 농기계의 신기술 지정기간은 2021101일까지로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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