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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

과수재배 핵심, 동화량과 호흡량을 크게 하는 것

바이오플랜, 이상기후변화 피해방지 세미나 실시

(주)바이오플랜(대표 류승권)은 지난 5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과수·벼 식물생리를 이용한 이상기후변화 피해방지법 세미나’를 실시했다.


지난 5일 진행된 1차 세미나에는 과수농가, 대리점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플랜 류승권 대표의 심도 깊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발아기,개화기 꽃눈 결빙에 의한 암꽃 고사 ▶착과 후 낙과 방지법 ▶고온기 일소피해 방지법 ▶착색향상과 열과 방지법 ▶식물의 기작을 이용하여 고품질 과일 만들기 등의 설명과 함께 올해 과수농가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바이오플랜은 수년간 농가들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냉해피해 최소화는 물론
일소과 피해도 최소화 시킬 수 있어

세미나를 통해 류승권 대표는 “이상기변에 대응하는 과수재배의 핵심은 목면시비를 통한 발아전 해당작용과 개화전 시비를 통한 건강한 과총엽 생산을 통해 동화량과 호흡량을 크게 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착과 후 과대지 전개를 빠르게 해 착과 후 냉해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화량의 증가로 과분이 증가되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생겨 일소과 피해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할 양만 투입하는 것이 비결
이날 성공사례는 먼저 전북 장수참사과 김성식 사장의 귀농 6년 만에 1,700여평의 사과농장에서 1억3천만원의 조수익을 올린 것에 대해 소개 했다. 올해 전국 각지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꽃눈결빙, 낙과 일소, 열과 피해가 많은데 반해 피해 없이 많은 수익을 올린 것에 참석한 농가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다른 성공사례인 사과농사 32년 경력의 경북 김천사과 김만수 사장의 소개와 함께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았다. 김만수 사장은 “사과농사의 비결은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할 양만 투입하는 것이 비결”이라며 “과다한 거름이나 비료 투입을 피하고 나무에 활력을 줘서 열매로 더 많은 영양이 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플랜의 터거의 사용으로 사과나무가 튼튼해지고, 과의 크기가 커진 것은 물론 분이 많이 나 당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특히 꼭지 열과도 80~90% 이상 잡았으며, 저장기간도 길어져 11월말 수확 후 다음해 7월말까지 맛이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플랜의 ‘엑토신’을 이용한 농법, 수확량 월등히 높아
한편 12일 진행된 2차 세미나에는 수도농가, 대리점 및 기관 관계자, 전국 쌀전업농회원 등 총2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분얼 관계로 보는 주당수수 관계 ▶수확량을 늘리는 도복경감 방법 ▶유수, 지경, 영화 분화기 엑토신의 이해 ▶출수 후 동화량이 천립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벼농사의 생육 초기부터 말기까지 자세히 다루었으며, 처음에 분얼관계가 수확량 증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1차, 2차, 3차, 분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육묘시에 입고, 무름, 뜸묘가 발생하는 원인과 대책에 대해 다루었고, 일조량이 부족한 피해와 극복방안으로 출엽온도를 줄이는 기술도 소개했다. 성공사례로는 회성 허관식 사장 농가(삼광벼)에서 채취한 샘플로 수확 후 유효분얼수수와 수관비교 사진을 통해 소개했다.


바이오플랜의 엑토신을 이용한 농법을 적용시킨 처리구는 유효분얼수수가 30개에 수관폭이 5.9mm 였고, 대조구는 유료분얼수수가 21개에 수관폭 2.2mm으로 처리구의 수확량이 월등히 높았던걸 짐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바이오플랜은 지난 5일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들과 수소문을 듣고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전화문의가 쇠도 하여 인근지역 사과농가들과 전국농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에 ‘사과농사 자연재해 방지법’에 대한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들의 수확량 감소가 더욱 심각한 실정에서 바이오플랜의 재해예방 기술이 농가들의 근심해소는 물론 국내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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