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목)

  • 구름조금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조금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3.9℃
  • 구름조금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5.8℃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0.6℃
  • 맑음보은 2.9℃
  • 구름조금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기능성 항암배추, 절임배추로 인기리에 조기판매 완료

위탁재배 통해 지역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판매
올해 10톤 조기소진, 내년 100톤 확대 계획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대표이사 박동복)는 항암배추(등록명칭: 암탁배추)로 만든 절임배추 판매가 인기리에 조기종료 됐다고 밝혔다.

 

제일씨드바이오는 충북 미원과 영동에 약10톤의 항암배추 위탁재배를 통해 생산된 절임배추를 판매했다. 이번 절임배추 판매는 영동과 제천, 해남과 함평의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오프라인판매와 동시에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절임배추 판매는 인기품종인 항암배추의 홍보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지난 1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14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절임배추를 받은 소비자들은 맛과 품질에 호평을 내리고 추가주문을 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이 들어왔으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어 무척 아쉬워했다고 한다.

항암배추 절임배추는 맛이 고소하고 무의 향이 나면서 아삭거리는 식감을 갖고 있다. 다만 항산화력이 강해 일반배추의 약2배인 24시간 동안 저염으로 절여야 한다. 반면에 저장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제일씨드바이오는 현재 항암배추로 만든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의 10배인 100톤의 배추를 위탁재배해서 지역 마을기업들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항암배추 김치는 차의과학대학교 박건영 교수 실험실에서 실시한 일반배추와의 대비실험(인체암세포주에 대한 in vitro 실험 및 대장암을 유발시킨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in vivo 실험)에서 일반배추보다 항암기능성이 뛰어남이 입증된 바 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