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마’를 파종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식품과 한약 등에 널리 이용되는 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품종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생강’을 파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생강은 일부 재래종을 제외하고는 수입 씨뿌리(종근)를 이용하고 있어 농촌진흥청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품종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