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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자재

시설 농가들의 수분관리를 위한 필수품 관수자재

세계 최고수준의 균일도 확보 ‘IR점적테이프’
내구력 강화! 균일도 향상을 위한 전문 자재

 

많은 농업인들이 작물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수자재의 시장 수요 및 제품 성능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농민들의 요구에 맞춰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판매되고 있는데, 그 중 ㈜경농의 스마트팜사업부문에서 공급중인 관수자재가 좋은 기능성과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 바로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고성능 제품 IR점적테이프이다.

 

세계에서 가장 균일한 점적, IR점적테이프

점적테이프는 균일한 물 공급과 비료(관주)를 손쉽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과채류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수자재이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수입품을 많이 사용했으나, 국내 제품이 생산되면서 국산 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저렴한 제품의 경우 균일도가 떨어지고 관주 재배시 점적기가 막히는 현상 등 불량요소가 많아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 점적테이프의 경우 20cm간격, 90%균일도(앞과 뒤의 물량 차이)로 설치 가능한 길이는 90~100m정도이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0cm 또는 15cm간격의 제품은 대부분 70m를 넘지 못한다. 만약 70m이상 설치할 경우 30%이상의 물량 편차가 발생하여 온실의 앞과 뒤의 생육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IR점적테이프는 최대 설치길이에서 경쟁 제품들을 압도하는데, 20cm제품은 142m까지, 15cm은 116m, 10cm제품은 91m까지 물량편차 없어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내부 이물질을 배출시켜주는 앤드플러싱

기계실에서 점적테이프로 물이 공급되는 라인에는 여과기 설치가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여과기를 설치해도 일부 작은 이물질들이 점적테이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들어오는 이물질은 점적테이프의 점적기로 들어가 내부의 판막을 훼손하거나 구멍을 막아 물의 정상적인 공급을 어렵게 한다. 이러한 이물질 침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점적테이프 라인의 끝에 앤드플러싱을 설치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 앤드플러싱은 일정한 압력에서 Open-Close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관수시 압력이 증가하면 닫힘 상태를 유지하고, 관수가 종료되고 압력이 감소하면 열림 상태가 되어 점적테이프 내부의 물을 배출해준다. 물이 배출되면서 내부의 이물질도 함께 배출시켜 막힘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앤드플러싱은 일체형으로 점적테이프에 직접 연결하는 형태지만, ㈜경농에서 공급중인 앤드플러싱은 밸브와 함께 결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관수 중에도 밸브를 잠가 앤드플러싱을 분리하여 청소나 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통수량 감소로 균일관수 돕는 ‘지선밸브’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기계실 펌프와 작물의 거리에 따라 수압의 편차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 기계실에서 먼 곳에 위치한 작물은 낮은 수압으로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생육 불균형이 생긴다. ㈜경농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지선밸브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밸브만 교체하여 손쉽게 균일도를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밸브 내부에 판막을 삽입하여 일반 라인밸브 대비 압력과 통수량을 감소시켜준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압력이 높은 기계실 가까운 위치에서 손실되는 물량을 감소시켜 먼 부분까지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는 물량감소로 넓은 면적을 동시에 관수할 수 있어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시켜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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