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는 토지의 생산력을 높여서 식물이 잘 자라나도록 뿌려 주는 영양 물질을 가리킨다. 거름이라고도 하고, 토지를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의 총칭이다. 비료의 주성분은 질산·인산·수산화 칼륨·황산·수산화 칼슘·수산화 마그네슘 등으로 천연비료와 화학비료가 있다. 씨를 뿌리거나 모종하기 전에 주는 거름은 밑거름 또는 기비(基肥)라 부른다. 비료가 없으면 작물들이 성장은 하지만 한 가족의 식탁에 올라올만큼 크게 자라기는 힘들다. 특히 과일 종류는 품종 개량이 엄청나게 된 지금의 과일나무라도 비료 없이 키우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크기의 2/3에서 절반 남짓 정도 크기의 열매만 맺힌다. 성공적인 농사에서 비료와 영양제 사용의 핵심은 비료의 성분과 작용 속도(속효성/완효성), 토양·작물 특성에 맞춘 시기와 방법을 맞추는 것이다. 특히 토양 상태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질·인 결핍 토양에는 인산비료를 고르게 분배해 증산을 노린다. 또한 배합과 시기 조절도 중요하다 질소·인·칼륨을 배합해 상호 영양균형을 유지하고, 작물의 영양 요구 시기에 맞춰 주는 것이 좋다. 비료와 영양제는 둘 다 식물의 성장을 돕지만, 비료는 토양에 영양분을 보충해 주는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도 소속 및 산하 공공기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기평은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반부패·청렴 정책의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부패 노력 촉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소속·산하 공공기관들의 청렴노력도를 매년 평가하고, 우수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농기평은 기관장 주도의 노·사 공동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연구자 대상 이해충돌방지 홍보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유관기관 합동 청렴사례 수기 공모·시상과 1부서 1청렴 실천과제 추진 등을 통해 전사적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농기평은 농림축산식품부 R&D 전문기관으로서 연구비 부정사용 예방을 위해 연구개발비 맞춤형 컨설팅과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R&D 평가 공정성 제고를 위해 ‘농식품 R&D 국민배심원단’을 운영하는 등 기관 고유의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내부통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반부패 예방과 청렴 실천은 공공기관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한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세제곱미터(㎥)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디(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에는 공사 자체 인력을 비롯해 기술사·공학박사 등 외부 전문가, 지역 주민과 수리시설 감시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드론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로봇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살피고,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전용 앱(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단순 결함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전문가, 주민의 역량을 모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
최근 벼 이앙철을 앞두고 이앙동시 제초제 사용이 늘고 있지만, 약해 우려로 제품 선택에 고민하는 농가도 많다. 특히 모가 얕게 심기거나 물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논에서는 뿌리 활착 저하와 초기 생육 불량 등 약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벼 안전성이 높은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농의 ‘엔페라’가 약해 안전성을 강화한 이앙동시 제초제로 주목받고 있다. 비(非)SU계 조합으로 약해 안전성 강화 ‘엔페라’는 펜퀴노트리온, 피라클로닐, 피리미노박메틸 성분을 함유한 이앙동시 입제다. 특히 ALS 저해제 계통 가운데서도 비(非)SU계 성분인 피리미노박메틸을 적용해 일반 SU계 제초제 대비 약해 안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천식 조건이나 배량 처리 상황에서도 대조약제 대비 벼 뿌리 억제 피해가 적고, 이앙 5일 후 관수 조건에서도 뿌리 활착이 우수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품종에 사용 가능, 초기 활착 부담 줄여 ‘엔페라’는 벼 품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벼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약제 처리 후에도 벼 뿌리 피해가 적고, 처리 20일 후 비교 시험에서도 대조약제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육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대표이사 이지숙)가 혁신 및 R&D 협력 확대를 위해 4월 13일, 14일 양일간 진행된 ‘코리아 이노베이션 써밋’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가 전략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지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엘 글로벌 및 아시아 지역의 규제 과학(Regulatory Science) 및 R&D 리더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한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작물보호제(Crop Science) 국내 유통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지난 해, 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팜한농의 연구개발 시설 및 LG 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하였으며, 향후 양사의 공동 혁신(co-innovation) 및 R&D 협력 강화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규제 과학(Regulatory Science) 총괄인 악셀 트라우트바인(Axel Trautwein)은 “한국은 제한된 경작지라는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농업 시장과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 공공-민간 협력 생태계를 갖춘 독보적인 혁신 국가”라며, “한국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창원, 대전, 시흥,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26 협력사 간담회 – TYM FUTURE DRIV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에서 성과로, 함께 만드는 2026'을 슬로건으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략과 주요 정책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135개사 중 125개사가 참여해 93%의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임원급 이상 참석 비율이 75%에 달해 협력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TYM은 이번 행사를 구매전략본부·생산본부·품질(TQM)본부가 함께하는 전사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주영 CPO를 비롯해 김행식 생산1본부장, 김동균 생산2본부장, 신경환 TQM본부장, 김영식 구매전략본부장과 각 본부 팀장이 참석해 협력사와 직접 소통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국내 시장 동향 및 사업 전략 ▲AI 자율제조 ▲납기 효율 개선 및 공정 관리 고도화 ▲협력사 품질 매뉴얼(TSQM) ▲협력사 등급제(S~D) ▲원가 개선(VE)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본부별 핵심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TYM은 실질적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제주 서귀포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빠르게 확산돼, 2025년 3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81개 시·군에서 발생이 확인됐다. 유충이 잎과 줄기, 꽃, 열매를 갉아먹으며 피해를 주고, 열매 내부까지 침입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수백 개의 알을 낳고 세대 증식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피해가 급격히 커질 수 있어 토마토 재배 현장에서는 토마토뿔나방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잎 결손과 과실 피해, 수확량 감소는 물론 방제 시기를 놓치면 경제적 손실까지 커질 수 있어 사전 예찰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정식 전·후, 예찰과 예방에는 ‘토뿔소’·‘트랩’ 활용 글로벌아그로(주)는 토마토뿔나방의 초기 발생을 확인하고 개체 밀도를 낮추기 위해 교미교란제 ‘토뿔소’와 ‘삼면끈끈이’, ‘델타트랩’을 활용한 예찰·예방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토뿔소’는 농촌진흥청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교미교란제로, 토마토뿔나방의 교미를 방해해 밀도를 줄이고 작물 피해를 감소시키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다. 해충 저항성 발현 우려가 낮고, 토마토뿔나방만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천적 곤충이나 수정벌
기상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과형이 우수하고 비대력과 저장성이 우수한 하이브리드 토마토 ‘TY빅핑크’ ‘TY빅핑크’는 무한생장형 하이브리드 완숙토마토로, 과중 250~300g 내외이며 과피색상이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 봄 재배에 적합한 TY빅핑크는 과가 단단해 열과 발생이 적다는 점이 강점이며 TYLCV(황화잎말림바이러스), TMV(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Va(반신위조병, N(선충), Fol(시들음병) 등에 내병성이 있어 병충해에도 강하다. 밀식 재배를 피하고 충분한 재식 간격을 확보해줘야 하며, 육묘시 지나친 저온이나 건조는 기형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도 및 수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국내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는 4월 13일(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판부농협 관내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체감하고 현장과의 공감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날 NH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오전부터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꽃 솎아내기 작업을 중심으로 가지 정리와 재배 환경 정비 등에 참여했다. 특히 꽃 솎아내기는 이후 과실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시기에 맞춘 인력 지원이 필요한 작업이다. 임직원들은 현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가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 관계자는 “직접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농업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
한국농축산미생물산업협회(KAMI, Korea Association of Agro-Livestock Microbial Industry)는 지난 4월 8일 전북 정읍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과 함께 총회 및 수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미생물 산업 협회 회원사 간 발전과 정보 공유를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농축산 미생물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촌진흥청 수출농업기술과 안욱현 과장이 ‘수출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잰153바이오텍 김진철 교수가 ‘생물농약 등록 및 수출’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후에는 국내 농축산미생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협회 회장인 에코비즈넷 조정섭 대표는 경과보고에 이어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우림
최근 벼 이앙철을 앞두고 논잡초와 논조류 관리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기 제초에 실패하면 피, 물달개비 등 일년생잡초는 물론 다년생잡초인 올방개와 논조류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뿌리활착 불량,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표층 박리 현상이 발생하는 포장도 있어 초기부터 약효 지속력이 우수한 제초제를 찾는 농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농은 2026년 신제품 수도 이앙 전 처리제 ‘미리매골드’를 출시해 많은 농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수한 확산성과 긴 지속력으로 초기 잡초 억제 ‘미리매골드’는 펜톡사존과 시메트린 성분을 함유한 이앙 전 처리제다. 유제 제형 특성상 약제 확산성이 우수하고, 물속으로 빠르게 퍼진 뒤 토양 표층에 균일한 약제 처리층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용해도가 낮고 토양 흡착성이 강해 약효가 오래 지속되며, 발생하는 잡초를 안정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써레질 직후부터 이앙 2일 전까지 처리 가능하고 드론, 트랙터 부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해 이앙 전 잡초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피·물달개비·올방개까지 폭넓은 방제 효과 미리매골드는 피, 물달개비, 가막사리, 여뀌, 밭뚝외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