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164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묘목류 특별검역(3월)에 이어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렇게 수입되는 화훼류를 통해 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거나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류 등 검역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검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현장 검역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검역 수량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 확대하는 등 검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에서의 사전 소독 등 검역적으로 안전한 화훼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화훼류에 열매(과육이 부착된 경우)나 흙이 부착되어 폐기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검역본부는 증가하는 수입 화훼류 물량에 대응해 빈틈없는 검역으로 해외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국내 화훼산업과 농업 생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자문위원과 농플루언서(농업분야 인플루언서), 영벤져스로 구성된 통합 홍보 그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12일 홍보 ‘자문위원(2명)’과 ‘농플루언서(3명)’를 위촉하여 홍보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받는 한편, 확산력 있는 SNS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30일에는 세대와 직급을 불문하고 홍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영벤져스(11팀 39명)’ 발대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숏폼 영상과 생생한 현장 체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농관원의 농정홍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홍보 전문가와 민간 인플루언서, 내부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농관원의 홍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7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 지침을 각 지자체에 시달하며, 지원 대상이 되는 RPC의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1 시·군내 1개의 통합 RPC 설립을 장려하기 위해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합 RPC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RPC 통합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 통합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RPC의 시설 노후화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이 지침을 개편하였다. 첫째, 일반 RPC(미통합 농협 RPC)도 가공시설 현대화와 벼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통한 시설 개보수가 가능해진다. RPC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통합되지 못한 중·소 규모의 일반 RPC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이다. 둘째, 1 시·군내 2통합 RPC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현재 1개 시·군에 1개의 통합 RPC가 있는 경우, 잔여 RPC 및 농협이 전부 통합하지 않는 이상 신·증축 및 개보수가 제한되었다. 그러나, ’27년부터는 잔여 RPC와 잔여 농협의 각 75% 이상(개소수 기준)을 통합하는 경우, 1시·군 1통합과 동등하게 시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일간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 품목 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당초 농식품부는 동계 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시작 일이 전년 대비 늦었던 점, 산불예방 및 방역 등으로 지방정부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되었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4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동계에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농가는 하계작물뿐 아니라 동계작물도 신청해야 이모작 인센티브(100만원/ha)를 받을 수 있으니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가는 잊지 말고 동계작물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접수된 농업인의 신청 정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 후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시 서구·중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중간 점검한 결과, 수요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했었는데,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등과 현미 공급을 위한 사전 협의을 통해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변질 우려가 높아 기존 10kg포장 단위에서 새롭게 5kg 소포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수요자는 “당뇨가 있어 식단관리가 중요한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되어 건강해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 기존 광분해 비료는 햇빛에 분해되는 수지로 코팅돼, 논과 같은 재배 환경에서 코팅 껍질이 분해되는 데 적합했다. 새롭게 출시한 ‘한번에생생’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루어져 밭, 과수원 등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번에생생’은 국내외 기관에서 생분해성을 검증받은 수지로 비료 입자를 코팅했다. 토양 속 미생물이 비료 코팅 껍질에 부착되면 효소 반응으로 분해가 시작되고, 분해된 조각들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최종 전환된다. FITI시험연구원(KOLAS 공식 인증기관) 분석 결과, ‘한번에생생’은 실험실 내 퇴비화 조건(환경부 환경표지인증 EL724 생분해 수지 제품 생분해도 측정 기준)에서 6개월 내 분해되는 것으로 검증됐다. 팜한농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광분해 완효성 비료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생분해 완효성 비료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비료 분해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팜한농의 광분해·생분해 완효성 비료 브랜드는 ‘에코뮬라(ecomula)’다. ‘한번에생생’은 작물 수확 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등급) 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242개 기타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기평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 마련 및 정책 활용,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데이터 공동 구축․활용 등으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기평은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내부 구성원의 데이터 행정에 대한 역량 제고, △R&D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 선진화,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데이터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농식품 R&D 정보의 수집, 구축 및 활용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농기평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김소원 현 TYM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글로벌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인사는 TYM이 기존의 정통 농기계 제조업체라는 정체성을 넘어, ICT 기술이 집약된 ‘전자산업’이자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SDV, Software Defined Vehicle)’으로의 완전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김소원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담당 임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리더다. 특히 2020년에는 자율주행 농기계 및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TYM의 디지털 전환(DX)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그간 TYM의 CSO로서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과 텔레매틱스 시스템 구축 등 ICT 핵심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임이 TYM이 추진해 온 자율작업, 정밀농업, 그리고 피지컬 AI 기술 혁신에 전례 없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비파·모과 등 장미과(科) 39속(屬) 180여 종(種)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말라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에서 전파 속도가 더 빠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30개국 이상에서 발생하고, 2000년 미국 미시간주 남서부에서는 450,000주의 사과나무가 말라 죽은 사례가 있다. 화상병은 과수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화상병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의 사과·배 등의 묘목 및 생과실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식물의 새순에 발생하지만 잎, 가지, 줄기, 꽃, 열매에서도 발생한다. 특히 잎에서는 잎자루와 만나는 곳에서 검은색의 병으로 생긴 반점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잎맥을 따라 흘러내리듯이 발달하여 결국에는 잎이 검거나 붉게 변해 말라죽게 된다. 가지나 새순에서는 병으로 생긴 반점이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아래쪽으로 확산되는데, 병세가 진전됨에 따라 새순이나 가지가 갑자기 시들어 구부러지며 흑색으로 변해 말라 죽어 마치 동해(凍害)를 입은 것처럼 보이
동오그룹의 친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대표이사 이용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중국 상하이 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제 전시회(CAC)’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친환경 자재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친환경·바이오 자재 관심 높아진 해외 시장 글로벌아그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CAC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 미팅과 시장 조사, 필드 시험 진행 상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식물병 방제용 제품인 ‘바이백신’과 토양 수분 관리 제품 ‘스마트워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오 제품군에 대한 문의가 높아졌다. 다양한 국가 바이어 방문, 수출 가능성 확대 국가별 관심 제품도 차이를 보였다. 동남아 지역 바이어들은 가뭄과 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뿌리활착·작물 활력 증진 제품 ‘메소나’와 ‘랜드콘JS’에 관심을 보인 반면, 최근 가뭄 스트레스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바이어들은 친환경 병해 관리제 ‘바이백신’과 토양 환경 개선 제품 ‘스마트워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바이오 자재 수요가 커져가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