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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농기자재산업의 보루가 되겠습니다

채워야 할 것이 많은 ‘젊은 신문’

농기자재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큰 기대와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 창간 7주년 기념호를 발간했습니다. 창간기념호를 내는 감회는 각별하지만, 그동안 농기자재업계와 관계자들과의 상생과 조화를 모토로 국내 유일한 농기자재 전문신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제대로 해왔는지에 대한 자기검증과 반성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농기자재신문은 아직 채워야 할 부분이 많은 젊은 신문이기에 걸어온 길을 되새김하기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재촉하는 마음입니다. 독자제위의 무한한 신뢰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질책이 따랐기에 창간 초심을 놓지 않고 매진해 올 수 있었습니다.


농기자재신문은 대한민국 농업의 성장동력과 발전의 씨앗은 농기자재산업에 존재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7년의 시간이 짧지 않았는지 그간 농업의 후방산업으로서 농기자재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한 때는 농가경영비를 올리는 주범이 된 듯한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 우수한 농기자재 없이는 수출산업 육성도 농업경쟁력의 확대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는 분위기입니다.


어떤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농기자재산업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사람과 기술 그리고 정보’입니다. 농기자재신문의 정보수집과 광범위한 취재, 보도활동 또한 전문분야의 자산을 축적해 가는 일이라 자부합니다. 농기자재신문은 현장의 발자취와 땀내 가득한 뉴스가 지면을 채우는 것을 넘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뒷심으로 기능하길 기대합니다.


농기자재산업을 떠받히는 첨단기술의 발굴과 소개도 중요합니다. 언론매체의 특장점을 살려 가장 생생한 기술 정보와 함께 업계의 변화를 소개하는 첨병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기술과 정보를 활용한 기업의 활동은 경제 행위를 넘어 사회와 국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농기자재산업계에서 우량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들이 바라는 업계의 발전이 앞당겨질 것이므로 기업의 광범위한 활동을 조명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농촌의 최후의 보루가 농기자재산업이라는 창간의 이념을 잊지 않고 전문미디어의 책임의 다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글로벌 정보를 발굴 제공하고 시장분석과 진단, 기업과 관계자들의 뉴 프런티어 정신을 가감없이 전달할 것입니다. 기존의 사고를 뒤엎을 수 있는 발상전환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농기자재시장의 이면을 소개해 업계발전을 도모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과 함께 오픈한 인터넷 농기자재신문(newsAM.co.kr)도 지면 신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자재별 섹션을 통한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인터넷 농기자재신문은 그동안 축적된 기사와 정보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농자재산업의 정보 도서관 역할을 하며 조회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농기자재정책팀이 새롭게 발족한 의미있는 해입니다. 오랫동안 농기자재산업 정책을 관장하는 책임부서가 없다보니 농업을 지원하는 후방산업이자 필수 기간산업인 농기자재산업정책이 단독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농업정책을 보조하는 정책에 그쳐 왔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농기자재 업계는 관련 내수확대와 수출육성, R&D와 제도개선 등 적극적이고 효율성 높은 농기자재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더불어 업계가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도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농기자재신문은 농기자재업계와 동반하며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는 한편 바람직한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립니다.


편집국장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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