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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아주심기 시기 저온 노출 기간 길수록 생육 ‘뚝’

저온(낮밤 15/10℃) 7일 지속되면 수확기 붉은 고추 약 23%포인트 감소 아주심기 시기는 늦서리 가능성 고려해 정해야… 초기 보온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 이상기상 대응 저온 피해 경감제 등 후속 연구 지속

봄철 이상기상으로 고추 아주심기 시기에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저온 노출 강도와 기간에 따른 고추 생육과 수확량 변화를 밝히고, 농가 실천 기술을 제시했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주로 4월 중·하순 본밭에 아주심기 한다. 이 시기, 급격한 저온 등 이상기상이 발생하면 생육 전반에 영향을 받는다. ◎고추 아주심기 초기 저온 처리에 따른 초기 생육 양상 연구진은 고추 아주심기 후 2주 뒤부터 낮에는 15도(℃), 밤에는 10도(℃) 저온에 3~10일 노출하며 광합성 특성과 생육, 열매 달림, 수확량 변화를 조사했다. 실험에는 붉은 고추 수확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품종을 활용했다. 실험 온도는 크게 3가지로, 저온 처리는 주야 15/10℃, 극저온 처리는 주야 10/5℃, 대조구는 주야 23/17℃로 설정했다. ▶저온 3일 노출=조사 결과, 낮 15도(℃), 밤 10도(℃) 저온에 3일간 노출된 고추 모종은 일반 온실로 옮겨 재배했을 때 비교적 회복 가능성이 높았다. 실험 후 약 50일 뒤, 고추 크기와 열매 수도 대조구(낮·밤 23/17℃) 고추와 큰 차이가 없었다. ▶저온 7일 노출=반면, 낮 15도(℃), 밤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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