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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 일산대화점, 소비자 혜택 중심 가격 정책으로 오픈

일산 서구에 새로 문을 연 ‘으뜸플러스안경 일산대화점’이 오픈 홍보 대신 안경 업계의 불투명한 가격 체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양심선언’을 던지며 등장했다. 이들은 안경사로서 느끼는 업계의 부조리한 가격 구조를 꼬집으며,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가로막는 유통 마진을 완전히 걷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일산대화점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혹은 관행이라는 이유로 같은 제품에 몇 배의 마진을 붙여 파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꼈다”며, “안경사로서의 양심을 걸고, 불필요한 고정비를 최소화해 제품 본연의 가치인 ‘진짜 착한 가격’을 일산 주민들께 보여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 일산대화점은 가볍고 질긴 국산 TR 안경테는 3,000원, 안경 렌즈는 6,000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특정 기간만 반짝하는 미끼 상품이 아니라, 매장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철칙이다. 특히 눈 건강에 필수적인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와 야간 운전 시 빛번짐을 잡는 '드라이브 MAX' 렌즈를 1~2만 원대에 제공하는 것은 안경이 결코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에서 비롯됐다. 유통 마진을 극단적으로 줄여 안경을 '부담 없이 바꾸는 생필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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