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누보농장’이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필수 시청 채널로 주목받으며 농촌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었다. 특히 2024년 30대 귀촌 인구가 전년 대비 10.1% 증가하고, 청년 귀농인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13.1%를 기록하는 등 농촌 인구 구조가 젊어지면서 유튜브를 통한 영농 정보 습득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누보농장’ (@nousbofarm)은3만 명의 구독자와 800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업 지식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농가 소득 증대의 길잡이, ‘누보농장’의 실전 콘텐츠 파워 ‘누보농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상 콘텐츠로 해결해 준다. 마늘 정식부터 벼 수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재배 기술 영상은 물론, AI가 제안하는 최적의 시비법 실험 등은 농업인들의 호기심과 신뢰를 동시에 잡고 있다. 실제로 귀농 전 교육을 이수한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연평균 1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수 육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수 유전자원 1,000계통의 유전형 분석 데이터를 민간과 학계에 공개했다. 수수는 단위 면적당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많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또한, 줄기의 당분과 알갱이의 전분을 활용해 바이오에탄올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작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육종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슈퍼컴퓨팅센터는 나비스(NABIS) 2호기의 초고성능 연산 기능을 활용해 수수 유전자원 1,000계통의 유전형을 분석했고, 이 유전체 빅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체 유전형 분석 데이터는 용량이 커 공식 요청 절차를 거쳐 직접 제공하고 있다. 절차 관련 문의는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수가 다 자라기 전이라도 씨앗 유전정보로 가뭄에 강하거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우수 개체를 미리 골라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민간 종자 기업과 연구소의 육종 기간이 단축되고, 유전정보 기반의 정밀 선발로 육종 과정의 시행착오가 줄어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청년 농업인 자격으로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로,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참가자는 양식에 맞춰 농지은행사업 참여 동기, 영농 창업 과정, 사업 지원 전후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총 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event@ekr.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 삼아 영농에 안착한 경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차나무 생산 농가를 찾아 국내 육성 차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품종 중심의 국내 차 재배 환경에서 우리 품종의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농가 주도의 실증 재배를 통해 품종 국산화와 품질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방문 농가는 그동안 일본에서 도입된 ‘야부키타’, ‘후슌’ 등을 주로 재배해 왔으나, 현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상목’ 품종 100그루를 기술이전 받아 재배 적응성을 검토하고 있다. ‘상목’은 국내 1호 차나무 품종으로, 추위에 잘 견디고 생육이 안정적이다. 이 농가는 ‘금다’, ‘홍설’ 품종도 추가로 기술이전 받아 재배할 예정이다. 이날 김 원장은 기계화 재배 현황과 가공 기반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가지치기·수확·비료 살포 등 주요 작업의 기계화 수준을 살펴보고, 말차 원료 가공 공정과 품질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그동안 국내 차 산업은 야생종과 도입 품종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최근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차나무 품종은 생산성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승돈 청장은 공정률(52.6%)과 향후 공사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공사 진척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완공까지 시공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달라”라고 재차 당부했다.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사업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1만 6,765㎡(5,000평), 건물 연면적 5,996.7㎡(1,800평)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치유농업 교육 및 실증 전문시설을 비롯해 전시·체험 공간과 외부 휴게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치유농업 기술 실증, 치유농업사 자격 관리,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전문가 역량 향상 및 치유농업 정보망 운영 등 치유농업 확산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확의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저장’이다.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저장 과정에서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저하될 경우 농가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는 작년 출시 이후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장고 소독제 ‘원샷케어’를 사과 장기저장을 위한 첫 단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창고 소독, 장기저장 성패 가른다 탑프레쉬가 제안하는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은 ‘원샷케어’(소독) → ‘일라이트 저장비닐’ → ‘스마트스틱’(신선도 유지) → ‘스마트 환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첫 단계인 ‘원샷케어’는 저장고 내부에 잠복해 있는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입고되는 농산물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원샷케어’, 안전성·간편성 동시 확보 ‘원샷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농약 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소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바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