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크롭사이언스㈜(사장 요그 레바인)는 지난달말 ‘세상에 이런 일이(SBS-TV)’ 의 진행자인 방송인 임성훈씨와 비선택성제초제 ‘바스타 액제’의 전속 홍보 모델 계약을 맺었다. 방송인 임성훈씨는 국민배우로 불리는 영화인 안성기씨, 국민가수 조용필씨와 더불어 국민 MC로서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명성을 쌓아 왔다. 임성훈씨는 전속 모델 계약에 앞서 가진 요그 레바인 사장과의 환담 자리에서 "바이엘은 아스피린을 비롯한 각종 전문 의약품으로 친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문적인 회사로 알고 있어 매우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안전한 제초제의 대명사격인 ‘바스타 액제’의 홍보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씨의 바스타 액제 홍보물은 이달 초부터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