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젠토㈜(대표이사 진남수)는 지난 6월 11일 전북 군산 대야농협에서 신규 비선택성 제초제 ‘푸레처 액제’의 현장 부스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하절기 잡초 발생 시기를 앞두고, 농민들에게 ‘푸레 처’의 상세한 기술 정보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전달해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지역 농민들은 ‘푸레처’의 강력한 제초 효과와 지속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 비선택성 제초제와의 차별화된 메커니즘, 현재 재배 중인 다양한 작물에 대한 안전성 및 적용 가능 여부 등에 대 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아그리젠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농민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신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푸레처’뿐만 아니라 농가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작물보호제 라인업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그리젠토㈜ 관계자는 “군산 행사에 앞서 경기 안성과 경남 고성 등지에서도 ‘푸레처’ 릴레이 부스 판촉행사 를 진행해 현장 인지도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많은 농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최근 고온 조건이 이어지면서 과원과 노지, 비농경지, 논둑, 도로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잡초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생태계 교란식물과 다년생 난방제 잡초 발생이 증가하면서 단순 예초만으로는 안정적인 관리의 어려움이 크다. 이에 최근에는 발생 잡초 특성과 작업 환경에 맞춰 비선택성 제초제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비선택성 제초제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약제가 닿은 부위만 고사시키는 ‘접촉형’과 약제가 식물체 내부로 흡수·이행돼 뿌리까지 방제하는 ‘이행형’으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발생 잡초의 종류와 작업 환경에 따라 제초제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바로바로’, 빠른 약효와 안전성 강화한 접촉형 제초제 경농의 비선택성 제초제 ‘바로바로’ 액제는 접촉형 약제로, 약제가 묻은 부위만 빠르게 고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잡초의 녹색 잎과 줄기를 통해 빠르게 흡수돼 처리 후 1~3일이면 시들기 시작하며, 빠른 약효 발현 속도로 현장 만족도가 높다. ‘바로바로’는 신기술 ‘Chiral switch’를 적용해 제초 활성 성분인 L-Type 비율을 높여 약효 발현 속도를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 대비 활성 본체 함량을 높
저항성 멸구 등 수도 해충 싹 잡는 항공경찰 ‘헬리캅’ ‘헬리캅 액상수화제’는 벼멸구, 애멸구, 먹노린재,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콩 파밤나방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 다양한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종합 살충제다. 설폭사플로르와 디아마이드 계통 중에서도 방제 스펙트럼이 넓은 사이클라닐리프롤을 함유해,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에 저항성을 보이는 멸구에 방제효과가 탁월하다. 침투이행성도 우수해 잎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나방과 노린재까지 방제한다. 벼 혹명나방과 먹노린재, 콩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무인항공 방제에도 등록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탁월한 저온 비대력! 우수한 외관 상품성 ‘맘모스꿀수박‘ ‘맘모스꿀’은 저온기 비대력이 탁월한 수박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암꽃 착생이 균일하고 꽃가루 발생도 양호하다. 초세가 강한 편으로 후기까지 잘 유지되며, 잎이 입성이라 재배하기 쉽다. 불량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라 정품과율이 높고, 황화 현상이 적어 연작지에서 버팀성도 좋은 편이다. 바탕색이 짙고 호피무늬가 선명해 외관 상품성이 우수하며, 과육은 선홍색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고 씨앗이 작아 먹기 편리하다. 항공 살포 전용 고품질 액비 ‘헬리앤드론하이엔’
최근 6월 중순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야간 습도 증가가 이어지면서 원예작물 재배 현장에서 노균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 전후로 시설과 노지 재배지 모두 잎 표면 습윤 시간이 길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오이와 참외, 포도, 양파, 배추 등 다양한 작물에서 노균병 발생 환경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노균병은 초기 발생 이후 병반 확산 속도가 빠르고, 생육 저하와 광합성 감소, 수량 및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발생 전 예방 관리와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미리카트’, 장마기 예방 중심 노균병 관리 추천 경농의 ‘미리카트’는 노균병과 역병 전문약제로, 예방 중심 관리에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사이아조파미드 성분 기반으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으며, 노균병 발생 전 처리 시 우수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미리카트는 병원균의 2차 감염과 병 확산 억제 효과가 우수하며, 강한 내우성과 잔효성을 기반으로 장마기와 같이 강우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약흔 부담이 비교적 적고 작물 안전성이 우수해 생육기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오이와 참외, 포도, 양
벼 이앙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논 잡초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초기 제초제 처리 이후에도 피와 물달개비,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 후발생 잡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중·후기 밀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에서는 동일 계통 제초제 반복 사용으로 인해 저항성 잡초 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잡초 초종과 생육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방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온 조건에서 잡초 생육 속도가 빨라지고 논물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초기 방제만으로는 안정적인 밀도관리가 쉽지 않은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후발생 잡초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후기 제초제 활용 중요성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로얀트’, 고엽기 피·광엽잡초 방제 강화 경농의 수도용 후기 제초제 ‘로얀트’ 유제는 고엽기 피와 광엽잡초 방제에 특화된 경엽처리 제초제다. 특히 광엽잡초에 대해 잎과 줄기가 꼬이는 빠른 약효 발현을 보이며, 피는 약효 발현속도는 늦지만 지제부의 생장점을 고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로얀트는 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이 우수하며, 피 5엽기까지 방제가 가능해 초·중기 제초 이후 후발생하는 잡초 밀도관리에도 효과적
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및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파레트 유제 - 대파에 등록된 유일한 광엽잡초 경엽처리 제초제 - 대파 뿌리에 영향 없는 안전한 경엽처리형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자사의 혁신적인 작물보호제 '인시피오®'가 미국·대만·일본에 공식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출 시에는 국가별로 상이한 잔류농약허용기준(MRL)을 충족해야 하므로 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약제 확보가 농가의 핵심 과제였다. 인시피오®는 이번 공식 등록을 통해 미국·대만·일본 등에 수출하는 주요 농산물인 배, 파프리카, 토마토 등에 대하여 주요 수출국의 MRL을 모두 충족하는 맞춤형 방제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하게 됐다. 작물별 방제 기준을 살펴보면, '배'는 수확 7일 전까지 응애와 꼬마배나무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으며, 미국(작년 11월)과 대만(올해 4월)에 모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내수 및 수출용을 구분 없이 한 번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수출 배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수출용 작물과 관련해 '파프리카'는 수확 3일 전까지 응애와 꽃노랑총채벌레를, '토마토'는 수확 2일 전까지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방제할 수 있다. 이처럼 수확기가 임박한 시점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수확기 방제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고온다습한 조건이 어이지면서 원예작물 재배 현장에서 바이러스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와 진딧물, 가루이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초기 신속한 방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바이러스병은 한번 감염될 경우 직접적인 치료가 어려운 만큼, 발생 초기 매개충을 빠르게 방제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동일 계통의 약제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해충 발생도 증가하면서 매개충 방제와 바이러스 예방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디져스’, 매개충 초기 밀도관리 강화 경농의 ‘디져스’ 유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 가루이류, 나방류 등 다양한 해충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채소 재배 현장에서 바이러스병 매개충으로 문제되는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에 대해 우수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초기 밀도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디져스는 빠른 약효 발현과 함께 긴 지속 효과를 보이며, 저항성 해충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화기 진딧물, 착과기 총채벌레, 생육기 가루이 등 발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