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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선 병이 시작되기 전 예방이 먼저

방제의 기본은 예방, 예방의 기본은 ‘다코닐’
농약 처방, 피드백 중요해

안동은 지리상 햇빛이 많고 일교차가 심한 곳으로 안동 마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동 고추의 과피는 두껍고 단맛과 매운맛이 뛰어나 안동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는 아주 좋은 맛을 내기로 유명하다. 경북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안동와룡농협은 1355명 조합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명한 한 작물만 재배하는 주산지 개념보다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동와룡농협의 영농지원센터는 다양한 작물의 농약 처방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예방위주의 기본에 충실한 농약처방으로 많은 농민들에게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김해중 팀장을 만났다.

 

 

 

영농지원센터 최초 번호표 기계도입
안동와룡농협은 은행창구가 아닌데도 번호표 뽑는 기계가 있다. 기존에 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사가는 단순한 영농지원센터의 처방사가 아닌 함께 농사짓는 동료로써 김해중 팀장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듣기’이다.


 최선의 처방을 위해서는 직접 볼 수 없는 작물의 상태가 어떠한지 잘 듣는 수밖에 없다. 자식과 같은 농작물들의 상태가 걱정되어 영농지원센터를 찾아온 농민들의 말은 흘리는 말하나 없이 모두 귀담아 듣는 김해중 팀장은 농민들끼리 하는 말도 모두 듣는 소머즈이다. 
농약을 구매할 때도 지난번에 처방한 약의 효과는 어떤지 꼼꼼하게 챙기고 처방해주기 때문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찾아오는 농민들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대기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번호표 뽑는 기계가 등장했던 것이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치료가 아니라
작물이 병에 걸리기 전 예방하는 것 

김해중 팀장은 “안동지역도 노동력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보니 약을 한꺼번에 다 치려고 하시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혼용에 유의하라는 당부”라며 최대 3가지 이상은 혼용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권하고 또 기후조건에 맞게 너무 덥거나 춥거나 혹은 비가오거나 날씨를 봐 가며 처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안동와룡농협 영농지원센터는 우수한 농약처방으로 전국 농협영농지원센터에서도 처방전을 참고할 정도로 유명하다.  


김해중 팀장이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예방이다. 어떤 병이든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병반이 보이지 않아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기본으로 처방해 예방의 기본으로 다코닐 제품을 주로 처방해왔다.


예방의 대명사 같은 제품 ‘다코닐’
치료 약제 없이도 1년 농사 가능해 

김해중 팀장은 “농약이라는 것이 한번 병에 걸리면 완벽하게 치유 할 수는 없죠. 병을 멈추게 해줄 뿐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년 동안 일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이 그래서 예방약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보니 다코닐이라는 제품은 예방약 중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흔들림 없는 기본 방제 약품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고추 탄저병의 경우에는 대명사 같은 제품이 바로 다코닐 제품”이라고 추천하며 “예방만 잘하면 치료 약제 없이도 1년 농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을 가장 기본으로 방제 처방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다코닐 제품의 경우 적은 양으로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방제 스펙트럼이 광범위해서 한번 방제로 오랜기간 다양한 방제 효과를 볼수 있어 노동력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코닐, 50여년 간 저항성 이슈 없어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러 살균제 중에서도 다코닐은 침투이행성 살균제의 내성발현을 억제하는 최고의 솔루션”으로 “50년간 저항성 이슈 없이 긴 잔효력을 가지고 우수한 예방효과를 나타낸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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