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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 유일의 유황쌀 마니영농의 ‘고봉환 농가’

‘오복이’ 농법으로 전국 최고가 받아

 <마니영농> 고봉환 대표 

전국 명품쌀 중 하나로 밥맛 좋기로 유명한 강화섬쌀 가운데 최근 최고가를 경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유황쌀 재배농가 고봉환 대표를 만났다. 
최근 배추, 무, 마늘, 사과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유황 농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황은 인류가 사용한 가장 오래된 병해충 방제제 중하나로 식물생육의 필수 영양소로서 병해충 예방 및 방제효과는 물론 작물의 맛과 향을 증대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작물에 유황농법이 활용되고 있다. 
고봉환 대표의 이름을 브랜드화 한 고봉환 유황쌀은 유황을 수도작에 활용한 프리미엄 쌀로 최근 판매처에서 매진은 물론 최고가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농사의 경우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흉년이어서 높은 가격을 받는게 아니라 
풍년일 때 고품질 농산물 수확으로 차별화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어떤 작물에서도 생육이 튼튼해지는 ‘오복이’는 유황제품 특유의 침전물이 
전혀 없어 드론 방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혼용에도 문제가 없다”

 


유황쌀의 핵심 ‘오복이’ 농법
고봉환 대표의 유황쌀의 비밀은 오복이 농법에 있다. 평소 유황제제에 관심을 가졌던 고봉환 대표는 다양한 농법을 연구하던 중에 오복이의 제조사인 ‘코시팜스’ 경기, 강원 총판인 선에버그린 남궁선 대표의 권유로 ‘오복이’를 올 초부터 시범 사용해왔다. 


고봉환 대표는 “오복이를 시험 사용해 본 후 모든 작물에서 생육이 튼튼해지는 것을 보고 확신을 가지고 유황농법을 해보기로 결심했다”며 “총 10만평 농지 중 3만평을 과감하게 오복이 농법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시비의 경우 희석비율을 2배로 높여 미질 향상에 더욱 도움
고봉환 대표가 선택한 100% 수용성 이온결합 물질인 유황규산 ‘오복이’ 농법은 못자리 단계부터 시작된다. 
볍씨 발아 후 본엽 3~4 마디 때 엽면 살포, 약제 방제 시기에 2회, 이삭을 패고 난후 1회, 수확15일전 1회 처리로 총 5회 처리했다. 하지만 도복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도복 예방을 위해 한 번 더 시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마지막 시비의 경우에는 희석배율을 2배로 높여 미질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유황쌀 20kg 95,000원에 판매
고봉환 대표는 “오복이 농법으로 유황쌀을 재배한 후 수량 면에서는 8% 이상 증수가 되었으며 80kg 기준 올 해 일반 쌀은 235,000원이었지만 유황쌀은 280,000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유황쌀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몇몇 농가와 함께 전체 면적을 오복이 농법으로 재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봉환 대표의 유황쌀은 20kg 95,000원에 판매되었다. 

 


풍년일 때 고품질 농산물 수확으로 차별화
고봉환대표는 강화도에서 수도작을 하고 있으며 육묘를 포함하면 총 130만평 규모로 이 일대에서는 농사 잘 짓기로 유명한 농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올해는 오복이를 통해 유황쌀을 재배하면서 강화일대 뿐 아니라 쌀로 유명한 전국구 쌀 재배지역에서도 오복이 농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와 같은 대풍의 경우에는 고품질 농산물이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고봉환 대표는 “농사의 경우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흉년이어서 높은 가격을 받는게 아니라 풍년일 때 고품질 농산물 수확으로 차별화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황제품 특유의 침전물 전혀 없어 
드론 방제로도 활용 가능하며 혼용에도 문제 없어

고봉환 대표는 “오복이 말고 다른 유황제품도 많이 시도해봤지만 ‘오복이’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오복이는 유황제품 특유의 침전물이 전혀 없어 드론 방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혼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규산과 유황의 혼합 제품인 오복이의 경우 수량증대는 물론 도복방지 효과로 작물이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미질이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세계최초 유황규산 이온 결합시킨

수용성 제품 ‘오복이’ 
‘코시팜스’ 경기, 강원 총판인 선에버그린 남궁선 대표는 “오복이는 세계최초로 유황과 규산을 이온 결함시킨 수용성 제품으로 모든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1,600℃에서 유황을 이온화 처리 했기 때문에 약해나 부작용이 없어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고봉환 대표는 “오복이를 사용하고 미질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꼈다”며 “금액을 더 주고라고도 내년에도 오복이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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