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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홍보단 ‘그린메이트’ 발대식 개최

20~60대까지 연령층 다양…치유농업으로 세대공감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후기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홍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11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책마당에서 치유농업 홍보단(서포터스) ‘그린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메이트는 치유농업과 국민을 연결하고, 농업 활동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예·환경 전공 20대 대학생부터 치유농업시설을 운영하는 60대 농장주까지 폭넓은 세대 총 13명이 활동한다.

 

이날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이 위촉장과 농촌진흥청 캐릭터 ‘이삭이’ 인형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치유농업 홍보단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교육과 치유농업 홍보·확산 방안 등 홍보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치유농업 홍보단은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말까지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과 현장 탐방을 통해 치유농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 치유농업 및 관련 정책을 알린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관련 행사에 치유농업 홍보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박수선 농촌자원과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그린메이트를 통해 참신한 치유농업 홍보 콘텐츠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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