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2월 26일 오전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제33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각 시도 한국생활개선연합회에서 선출된 대의원과 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2025년 결산 및 사업 추진 실적, 2026년 예산 및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김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 여성이 미래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 개선과 권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여성 친화형 농기계 개발, 농작업 부담 경감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착용형(웨어러블)·편의장비 개발,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여성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가족경영협약교육’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농촌진흥청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후계농업인 육성 지원, 개발도상국 여성농업인 대상 생활개선 과제 지원, 지역별 농작업안전 실천 캠페인·양성평등 교육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