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분기별 주제를 정해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이 생명, 성장, 순환, 환경과 연결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분기별 교육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다. 3월에는 1분기 주제인‘생명과 발아’에 맞게‘흙이 알려준 비밀 기술’을 내용으로 교육한다.
회차당 교육 인원은 8명(1개월 8회, 총 64명)이고, 매월 24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을 선착순 받는다.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검색 후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창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농업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신성휴 연구관리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심화 진로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