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국세청 5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명문장수기업’선정과 함께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8일 국세청 개청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50년 이상 사업을 이이온 ‘명문 장수기업’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장수기업의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각 초청기업 대표들로부터 50년 이상 사업을 해오면서 느낀 소회와 국세행정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