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날씨365 시스템의 주산지 기상분석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3월 배 주산단지인 나주시 금천면의 평균 기온이 지난해 대비 약 3.6도(℃)가량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에도 개화기 저온과 늦서리로 인해 냉해 피해가 심각했으며, 특히 올해는 더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순천시, 나주시, 영암군을 비롯해 이미 냉해 피해가 보이는 지역도 많다. 최근 전남 배 주산단지의 새벽 온도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면서 냉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꽃봉오리를 반으로 갈라 보니 암술과 씨방 부분이 검게 변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부터라도 냉해 등 저온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고 꽃을 살리는 작업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과수 주산단지의 지자체와 농업기술센터 등 지도기관들 또한 냉해 등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관내 과수원을 직접 방문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냉해 및 저온피해 예방시설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처방 등 지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수분 작업이 진행된 이후인 4월 초·중순경에나 피해 규모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꽃봉오
복합비료 원자재용 ‘횡질소비료’를 생산하는 에이치설퍼㈜(대표이사 유선경)는 저가의 분석기기로 원소 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로 특허(제10-2769582호 ‘원소황 함유비료에서 황 정량 분석 방법’)를 획득함으로써 동남아 등의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원소 황은 황산가리, 유안 등에 들어 있는 황산염 형태의 황보다 분석이 매우 까다롭다. 황산염과 달리 50마이크로미터(um) 크기의 원소 황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1억원 대의 고가의 원소분석기가 있어야 분석이 가능하다. 슈퍼에스와 같이 황 함량이 50% 이상인 비료를 분석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정밀하게 분석하는 연구기관이 많지 않다. 특히, 동남아와 같이 고가의 기기를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치설퍼㈜는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가성소다로 원소 황을 가용화시키고 식품 분석에 사용하는 산화반응을 융합하여 기존 원소분석기의 1/10 가격인 분광광도계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에이치설퍼㈜ 유선경 대표이사는 “그동안 동남아 수출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분석 문제를 저가의 분석기기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함으로써 해결하게 됐다”며 “‘원소황 함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2025년 농협중앙회 무기질원예 비료 계통으로 일라이트밭장만 17-6-6과 하이팜 12-8-5를 등록 완료하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이 완료된 일라이트밭장만 17-6-6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채굴된 천연광물질인 일라이트가 함유되어 있는 기비 및 추비용 비료이다. 일라이트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유해물질을 해소하며, 향균효과까지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지바이오는 고순도의 일라이트를 활용해 비료 개발에 성공하면서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증진 효과로 특허도 출원했다. 일라이트밭장만 17-6-6은 일라이트와 질소 17%, 인산 6%, 칼륨 6%와 칼슘 6%, 마그네슘 3%, 황 2%, 규소 5% 및 붕소로 배합된 기능성 복합비료로 8가지 양분을 골고루 공급해 준다. 또한 완효성 코팅 질소를 사용해 3개월 동안 꾸준히 양분을 공급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상부 생육은 물론 뿌리의 생육을 좋게 하는데 특히, 토양개량효과가 탁월하다. 토양 내 염류집적을 분해하여 작물이 흡수 가능한 상태로 전환시켜 주며, pH를 조정해 연작장해를 해소시켜 준다. 원예작물은 물론 수도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20kg 1포로 약 100평
마늘과 양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월동 작물로, 겨울 동안 생육이 멈추지만 기온이 상승하면 다시 성장하는 특성을 가진다. 특히 봄철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적절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구 비대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수확량과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월동 후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공급하는 것은 작물의 생육과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웃거름 시비는 단순한 양분 보충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웃거름의 시기와 방법에 따라 수확량뿐 아니라 저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품종과 지역에 맞는 적정 시비법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다. 조생종은 만생종보다 웃거름을 빨리 줘야하며, 남부 지역처럼 해동이 빠른 곳일수록 웃거름 시기도 앞당겨야 한다. 특히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중·만생종 품종은 마지막 웃거름을 3월 중순까지 마쳐야 저장 중 부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생육 기간이 길어 웃거름의 비율을 높여 공급하는 것이 좋다. 이때 일반적인 요소태 질소의 웃거름을 사용할 경우 저온으로 질산화작용이 늦어 작물 흡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저온환경에도 효과가 빠른 ‘치요다’ 또는 ‘질산태질소’가 함유된 웃거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농협경제지주와 약 188억 규모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매년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통해서 계약 품목 수를 늘려 나가고 있으며 2025년 대표 계약 제품으로는 ‘누보올코팅31’, ‘투타임33’, ‘원타임골드20’, ‘원타임멀티25’가 있다. 누보 관계자는 “저희가 보유한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해외 수출량을 늘려 나가고 있고 국내의 경우 매년 농민분들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진행해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2023년 하반기에 완공된 CRF 2호기를 바탕으로 국내외 CRF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누보는 국내 비료 업계에서는 드물게 매년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최근 4년간 약 359억이 증가(‘20년 463억, ‘21년 611억, ‘22년 730억, ‘23
조비가 2025년 새해 들어 지속가능농업 실현을 본격화한다. 조비는 1월부터 비료로 등록된 조비참바이오차,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엔에스아미노15를 선보인다. 바이오차의 원료는 바이오매스가 가지고 있는 탄소를 장기간 보관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대기 중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에스아미노15는 유기농업자재에서 보기 드문 입자의 균일성과 높은 경도로 벼 측조시비가 가능하다. 조비는 이들 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확장하게 됐다. 조비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필요에 맞춘 고품질 토양개량제와 친환경 비료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조비참바이오차, 국내산 참나무 100% 사용 조비참바이오차는 100% 국내산 참나무만을 사용해 열분해 탄화한 비료다. 350℃ 이상의 고온에서 탄화된 고품질 바이오차로, 비료 공정규격의 적합성을 확보해 국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바이오차 적용 연구에 따르면 조비참바이오차는 토양 보습, 통기성 개선, 양분 보유력 증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농작물의 생산량 증가뿐 아니라 작물을 튼튼하게 해 병해 저항성 증대에도 기여한다. 수령이 오래돼 산소 배출
동오그룹의 비료전문 기업 조비는 지난 11월 17~18일까지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에 참가해 가정원예와 텃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포장 비료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 과학적으로 개발된 조비의 완효성비료 원코트 6M과 속효성비료 비옥칸에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2024 경기 반려식물 축제’는 인간과 반려식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반려식물 관련 산업발전과 화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특히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조비의 완효성비료 원코트 6M과 속효성비료 비옥칸이었다. 이날 방문객들은 “목적에 맞게 효과가 완효성이나 속효성 등 다양한 용출패턴의 비료가 있는줄 몰랐는데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조비의 원코트 6M은 비효가 5~6개월 동안 지속되는 완효성비료이며 비옥칸은 빠른 효과로 작물 생육 증진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과학적으로 개발된 비료다. ‘원코트 6M’, 비료 한 알로 모든 양분을 균일하게 원코트 6M은 비료 한 알에 질소·인산·칼리(N·P·K)는 물론 다량요소인 고토와 황, 미량요소인 붕소·아연·구리·망간·몰리브덴, 아미톤 등의 기능성 성분이
글로벌 농업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누보가(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 2024년 K-Food+ 수출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업 관련 수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K-Food+ 수출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이 시상식은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농기계, 비료, 종자 등)의 수출을 장려하고,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수여되며, 수출 실적과 증가율, 시장 개척 노력,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이를 토대로 상생 협력과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누보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1천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누보의 수출 영역은 비료와 녹차/가루녹차(분말) 두 가지로 나뉘는데, 누보는 글로벌 수준의 용출 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약 30개국에 비료를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독일, 중국,
기술 기반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중남미 시장을 겨냥해 Expo Agroalimentaria Guanajuato 2024에 참가하며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Expo Agroalimentaria는 중남미 대륙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 중 하나로 매년 800개 이상의 전시 기업과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참가하고 국제 바이어, 유통업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농자재와 농업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번 박람회에서 누보는 하이코트(Hi-Cote)로 대표되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s)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누보의 하이코트(Hi-Cote)는 옥수수, 대두, 팜나무, 채소, 쌀 등 다양한 작물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이는 누보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코팅비료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특히 극단적인 날씨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비분(비료성분)을 용출시켜 지속적으로 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누보는 매년 해외 주요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확대 전략을 실행하고 있고 올해도 멕시코를 포함하여 독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11월 11일, ‘2025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전국에서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비료가 전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가축분퇴비·퇴비)이다. 조비는 ‘첫거름혼합유박’ 등 4개 제품을 전국 농업인에게 제공한다. 조비의 유기질비료는 질소와 인산, 칼리와 함께 고급 유기질 원료가 최적의 조건으로 배합돼 있다. 고품질 양분이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지속 공급돼 작물의 품질을 높인다. 유기물의 효과로 토양개량 효과도 뛰어나 토양의 보수성과 통기성을 좋게 하고 미생물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한다. 입상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고 균형시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과수 및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등 작물의 당도, 맛, 향기, 색, 저장성 향상은 물론 작물을 튼튼하게 해 각종 생리장해에 대한 저항성 증대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지오팜인칼’ 등
티와이엠(TYM)이 글로벌 우수 딜러를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및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 총 5박 6일 일정으로 ‘북미 우수 딜러 초청 행사(TYM Day for Top Performance Dealer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미 우수 딜러 초청 행사는 TYM 임직원과 딜러 그룹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북미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북미지역 약 350여개 딜러 중 판매 우수 및 집중 육성 대상 딜러 등 총 11개 딜러사 22명의 딜러들은 물론, TYM 북미법인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북미 딜러들은 익산공장과 옥천공장에 방문해 TYM 그룹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제품 라인업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내년 출시할 예정인 신제품 ‘T3025’, ‘T4058P’와 신규 시트 적용 및 연료 탱크 증대, 소재 변경 등 성능이 개선된 ‘T2025P’ 시승 및 품평을 진행하며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딜러들은 지난 7월 이전 완료한 본사 신축 사옥
기술기반 농업 전문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와 KGC라이프앤진(대표이사 정철)이 인삼 재배 전용 농자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삼 재배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농자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삼 산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인삼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양 공급 방안을 연구하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삼 품질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누보는 농자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삼의 생육 과정에 최적화된 영양제를 개발하고, KGC라이프앤진은 인삼 산업에 대한 유통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삼 전용 농자재 공급 역할을 할 예정이다. 누보 관계자는 “인삼 재배는 다년간 재배를 바탕으로 수확하는 작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한민국 인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기술 혁신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