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지난달 29일 서울산업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시아종묘는 세계 종자시장에서 글로벌 종자기업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인도의 현지법인과 베트남 육종농장을 운영중에 있고, 최근 터키에 현지 법인화를 추진하는 등 국내외에 RD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종묘가 해외수출 주력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품종으로는 양배추 외에도 수박, 토마토, 단호박 종자와 오이, 고추, 멜론, 무, 배추 종자, 그리고 기능성 채소로 보라킹 자색무와 쌈따기용 진홍쌈 등이 있다.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아시아종묘의 최기성 부사장은 “글로벌 종자시장의 경쟁에서 앞서가려면 우수종자를 개발해야 한다”며 “연구개발이 기업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하고 “국내·외에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종자를 육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는 경기도 이천의 생명공학육종연구소를 확장하였으며 김제에 씨드밸리 조성으로 연구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농업기업 몬산토 코리아가 기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nsantoKorea)를 운영한다. 몬산토 코리아는 그 동안 주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소식과 농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농업기업 중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곳은 몬산토 코리아가 처음이다.
2012년 세계 최초로 고추 탄저병 저항성 품종을 개발한 (주)고추와 육종(대표이사 윤재복)이 농가실증시험과 보호출원을 마치고 ‘AR레전드’와 ‘AR지존’ 고추씨앗을 보급한다. 윤재복 대표는 남미에서 탄저병에 강한 고추를 선발한 후 종간교잡을 통해 우리나라 고추에 도입했고 웅성불임을 이용해 고추 탄저병 저항성 고추를 탄생시켰다. 이번에 보급하는 ‘AR레전드’와 ‘AR지존’은 탄저병은 물론 바이러스병과 역병에도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서 일시수확이 가능해 농가의 노동력 투여를 크게 절감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농가의 고추 재배는 병원체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탄저병에 노출돼 있는 기존 고추가 6~7회 수확하는 것과 달리 ‘AR레전드’와 ‘AR지존’은 위험이 현저히 적으므로 3회 수확이 가능해요. 놔뒀다가 일시에 80%를 수확할 수 있으므로 노동력 부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윤재복 대표의 설명이다. 절간이 짧은 조생종으로 다수확 품종이므로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년에 걸친 농가실증시험과 생산력검정시험 등에서 기존 고추보다 월등히 많은 수량을 나타냈다. 탄저병 등 복합내병성을 지닌 ‘AR레전드’와 ‘AR지존’은
대한민국 명장 박동복이 육종한 세계 최초 ‘당조고추(당을 조절하는 고추)’가 본격적으로 중국인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제일종묘농산은 2013년 중국에서 바이어가 처음으로 당조고추 1만2400립을 4880㎡(1500평) 면적에서 시험재배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에는 당조고추 21만립(2만5200달러)을 중국 산서성 내 8만2644㎡(2만5000평)에서 재배해 본격적으로 중국내 당조고추의 생산과 유통을 시작하게 됐다.작년에 중국에서 생산한 당조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 효과 및 다이어트에 좋다는 소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재배물량이 현지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제일종묘농산은 전했다. 현재 중국은 빠른 경제성장으로 상류층은 건강에 관심이 매우 높으며 그 수는 한국인구보다도 많아 기능성 작물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혈당과 관련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당조고추의 중국내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작년도의 약17배로 당조고추 생산물량을 증대했으며 내년 재배수량도 더 늘릴 예정이다. 당조고추는 정부가 수여하는 종자부문 명장을 수여받은 박동복 대표가 육종한 기능성 고추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지난해 종자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신품종이 1917품종으로 전년(1618품종) 대비 약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년 1500~1600여건의 신품종이 종자시장에 출시되며, 지난해에는 특히 채소류 신품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복합내병성, 고기능성 신품종 수요가 많은 고추가 40%, 토마토가 63% 증가하는 등 전년(842품종)보다 237품종이 증가했다. 소비자 기호가 빨리 바뀌는 채소와 화훼류의 경우 품종 라이프사이클이 3∼5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으므로 식량, 과수류에 비해 매년 많은 신품종이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새롭게 종자시장에 진입한 신규작물은 총10종으로 왁스플라워, 레갈펠라고늄, 레브티아, 이탈리안파슬리, 데프레수스아나키클루스, 레위시아, 인볼루크라타칼리로이, 키트리오도라모나르다 등의 화훼와 산부추(채소), 지치(특용) 등이다.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작물 수는 319종으로 2005년 227종에 비해 작물이 매우 다양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건강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성향에 발맞추어 새로운 식물 종과 신품종에 대한 종자 수요가 증가해 매년 종자시장에 진입하는 신품종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농업기업인 몬산토는 회색잎반점 저항성 옥수수를 출시했으며 역병 저항성 고추의 출시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식물육종, 작물보호, 생물학적 제제, 바이오다이렉트 기술(BioDirectTM), 클라이미트 코퍼레이션(Climate Corporation)의 5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RD 집중 연구분야를 발표했다. 몬산토의 최고기술책임자 겸 부사장인 로버트 프렐리(Robert T. Fraley) 박사는 “2050년 90억명의 인구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식량 생산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며 “농업에 있어 과학과 혁신이 중요해질 것이며, 몬산토의 RD 플랫폼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명공학기업으로 잘 알려진 몬산토는 인구증가와 기후변화, 해충, 잡초, 자원부족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과 작물 생산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새롭고 다양한 농업솔루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4종의 차세대 해충방제기술 발표…2020년까지 농업인에게 신기술 제공몬산토는 핵심 RD 플랫폼인 식물육종, 식물생명공학, 작물보호 분야에서의 혁신을 바탕으로 식물
충북지원 신설, 종자검사·검정 일원화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올해 대한민국 종자산업 중심기관의 역할을 본격화 한다는 목표로 2015년 달라지는 주요 업무를 발표했다. 첫째, 충청북도의 정부보급종 생산·공급 기능을 이관받아 충북지원이 신설됐다. 2001년 충북지방으로 이양한 보급종 기능을 지난해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가로 환원하기로 해 지난 6일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이 신설됐다. 이번 충북지원 신설과 함께 국립종자원은 4개과 1센터 10개 지원으로 조직을 정비했다. 둘째, 육묘산업 육성 총괄 업무를 종자원에서 수행한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련한 육묘산업 발전대책의 일환으로 종자산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며 ‘육묘’를 ‘종자’와 함께 일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종자원에서 육묘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셋째, 종자산업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국내 채종지원 대상품목을 9개에서 10개로 확대하고 국내 우수종자의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현지 품종전시포 운영을 3개에서 4개 지역으로 늘린다. 국내 채종지원 대상품목은 무, 배추, 고추, 수박, 오이, 멜론, 참외, 호박, 대목, 양파 등이며 해외현지 품종전시포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공동본부장 최희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는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정용동)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김성환)가 우수 신품종 종자 개발 및 보급 확산을 골자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업무협약은 추진본부 주관 유통업계 간담회시 “가공적성에 맞는 채소품종이 없다”는 신세계푸드 관계자의 의견을 접하고, 이를 해결해 주기 위해 종자업계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성사됐으며, 이번이 추진본부가 직접 나서서 농업계와 기업계간 상생의 연을 맺어준 4번째 사례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식자재 기업인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품종 개발과정을 통해 우수종자의 보급을 촉진하고 최종 농식품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채소종자의 가공적성 시험 연구 및 정기 시험재배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별 기후ㆍ풍토에 적합하고 가공이 용이한 양상추, 배추, 양파 등의 우수 채소종자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 검증단계를 거친 우수종자에 대해서는 신세계푸드가 재배계약을 맺은 농가에 우선 보급하고, 생산관리를 위한 기술지도 등 영농수준 제고에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
종묘업등록제, 유통묘 정보표시 추진 육묘의 전문화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종자분야 신산업 창출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지난 10일 ‘육묘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420억원의 시장규모를 2023년까지 4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육묘 발전대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종자산업법에 육묘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기존 ‘종자업 등록제’를 육묘업을 포함한 ‘종묘업 등록제’로 개편해 체계적인 육묘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묘 품질인증제’ 도입을 검토하고, 육묘 통계 개발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만든다. 또 우량모 생산기반조성을 위해 육묘산업 전문교육기관을 지정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 전과정을 자동화한 공정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육묘업체수 292개, 15년간 6배 증가 육묘와 재배의 분업화·전문화 추세로 농업인은 자가육묘를 하는 대신 육묘업체로부터 양질의 규격묘를 구입하는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지난 15년간 육묘업체수는 292개로 6배, 육묘장 면적은 195ha로 10배 증가하는 등 벼·배추·오이·토마토 등 육
양념채소의 제왕, 고추를 놓고 종자회사들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겨울 고추씨앗 시장의 막이 올랐다. 약 250~300억원의 국내 고추종자 시장을 놓고 다투는 주요 업체들의 판매전은 이번에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0일 표본조사를 한 결과 2015년 고추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9% 감소한 탓이다. 일부 지역에서 터널 및 비가림 재배의향이 증가하긴 했지만 고추 전체 재배면적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재배방식별로는 노지(멀칭·터널)재배가 10% 감소하고 비가림(하우스)재배는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고추 작황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경기·강원, 호남지역에 비해 영남, 층청지역의 재배의향 면적 감소가 더 두드러진다. 고추는 기상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로 역병과 바이러스 내병성 품종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촌의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극대과종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착과성과 수량성, 건과품질 등이 품종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 고춧가루의 상품성을 위해 매운맛과 과피의 두께, 색택, 광택 등도 따져봐야 한다. 올해 고추종자 시장은 내년 재배면적의 축
(주)농우바이오(대표이사 정용동)가 국내 채소종자 기업 최초로 수출 2000만불을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1년 1000만불에 이어, 3년만에 두 배의 수출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채소종자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농우바이오는 2020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채소종자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미국 등 세계 5개국에 현지법인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농우바이오는 향후 글로벌 진출과 수출 주도형 종자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첨단생명공학으로 무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고기능성 품종을 개발,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용동 대표이사는 “이미 세계 종자시장은 무한 가능성을 지닌 불루오션”이라며, 농우바이오의 이천만불 수출탑 수상이 국내 채소 종자 산업이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진일보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의 과열 경쟁보다는 세계 종자시장에 함께 뛰어들어 대한민국 종자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
특허권과 품종보호권의 제도 조화방안을 찾고 양 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과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난 12일 서울 발명진흥회에서 ‘종자 지식재산권(IP) 제도조화와 활용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김동준 교수(충남대 법학대학)가 발표한 특허권과 품종보호권의 제도 조화방안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정책연구 결과로, 양 제도가 양립함으로 인한 권리 저촉관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종자개발시 양 지재권에 의해 공개된 품종을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가 종자강국이 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이호조 특허청 농림수산식품심사과장은 지재권 정책 고객들에게 양 제도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양 제도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육종가들이 적은 비용으로 강한 지재권을 확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재권 창출 및 활용 단계별 팁(Tip)을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승인 국립종자원 심사관은 나고야의정서의 발효 효과와 국제공통 품종보호출원제도 도입 논의동향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국가적인 대응 전략이 마련되어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