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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중소기업 근로자에 기계 정비 등 무료 교육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사업 수행
교과과정 17개로 확대…교육생 1,000명 계획


대동공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는 비용 부담이 없는 중소기업 직무맞춤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 시설 구축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동공업은 2015년 8월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계 정비 및 설계, 경영 및 사무 등의 분야에 걸쳐 무료로 연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핵심 기술교육 실무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전기,유압제거 △원가절감 기본 △품질관리 기법 △시스템 분석 △AUTO CAD 설계 등이다. 대동공업은 지난해까지 모두 1,67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이중 채용예정자 교육 과정을 통해 70명을 취업에 성공시켰다. 올해는 △리더십 △기계 용접 및 금형설계 과정을 추가해 모두 17개 교과 과정 운영, 1,000명의 교육생 배출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은 근로자의 소속 기업이나 기관이 컨소시엄 센터와 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하면 신청 가능하다. 중소기업과 재직근로자는 모든 교과 과정에 있어 숙박까지 포함해 전액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참가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

채용예정자 교육 과정인 농기계 기술인력 양성과정과 농기계 정비, 수리전문가 과정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신청가능하며 교육 기간 동안 대동공업에서 숙식을 일체 제공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월 20만원의 교육훈련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료 후 교육생들이 대동공업 협약기업 및 협력사와 기타 기계 분야 중소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대동공업에서 적극 취업을 알선하기도 한다. 교육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동공업 컨소시엄 센터 홈페이지(cs.daedon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동공업이 운영하는 컨소시엄 센터는 부지 면적 1,500㎡, 건물 연면적 966㎡ 규모의 지상1층 건물의 강의동 및 실습동으로 구성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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