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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바이엘 종자 및 작물보호 사업 추가인수 협약체결

작물보호사업 및 생명공학활동 보완 통한 성장과 혁신 기회 제공

바스프(BASF)는 지난 27일 바이엘(Bayer)이 몬산토(Monsanto) 인수와 관련하여 처분하는 추가 사업 및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협약된 사업을 보면,

눈헴(Nunhems®)을 글로벌 등록상표로 하는 바이엘 채소종자 사업 전체

폰초(Poncho®), 보티보(VOTiVO®), 코페오(COPeO®), 일레보(ILeVO®) 브랜드의 종자 처리 제품

하이브리드 밀 관련 R&D 플랫폼

최첨단 디지털 농업 플랫폼 자비오(xarvioTM)


이밖에도 호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엘의 유채유 사업, 산업 응용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유럽의 글라이포세이트 기반 제초제 사업, 카놀라 등급 유채유 연구, 특정 비선택성제초제 및 살선충제 연구 프로젝트 또한 포함돼 있다.


이번에 바스프가 추가 인수하기로 합의된 사업 및 자산들의 현금 매각가는 17억 유로로 완료 시점에 조정될 수 있으며 해당 사업들의 작년 매출액은 약 7 4,500만 유로에 육박한다.


바스프가 이번 협약에 앞서 작년 10월에 합의한 바이엘의 글로벌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비선택성제초제 사업, 특정 시장의 주요 작물 종자 사업, 형질 연구와 육종, 그리고 리버티링크(LibertyLink®) 및 고유상표들을 포함한 사업들은 작년 매출액이 15억 유로였다.


바스프는 두 건의 거래로 작물보호 사업 및 생명공학 활동을 보완하며 수익성 있는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참고로 두 사업의 인수 총 현금 매각가는 76억 유로이며 완료 시점에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쿠르트 복(Kurt Bock) 바스프 그룹 이사회 회장은 이번 인수로 인해 바스프는 작물보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주요 농업시장 종자사업에 진출하게 되며 농민을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며 "확대된 사업을 통해 모든 지역에서 더욱 넓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오리 두부르그(Saori Dubourg) 바스프 그룹 운영이사회 의원은 이번 인수는 농업계에서 바스프의 미래를 다지는 중요한 시점으로 새롭게 합류한 동료들과 함께 바스프의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고객들은 바스프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커스 헬트(Markus Heldt) 바스프 작물 보호 사업부 사장은 종자와 형질부터 화학 및 생물학 작물보호, 디지털 농업 응용까지 확대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농민들을 지원할 다양한 툴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거래가 완료되면 12,000명의 직원들이 농업에서 혁신적인 생각과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작물의 수확성 및 품질 증대는 물론 수익성 증가를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바스프와의 모든 거래는 올해 2사분기에 예정된 바이엘의 몬산토 인수 완료에 달려 있으며, 바스프의 바이엘 채소 종자 사업 인수는 관련 인수합병관리당국의 허가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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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바이엘  작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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