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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작물수확기 등 2종 신기술 농기계 지정

회전체에 줄기 얽힘 방지 및 파종, 비닐피복 등 가능

농촌진흥청이 ㈜하다의 땅속작물수확기와 ㈜강농의 동력파종기시스템 2종을 지난 19일 신기술 농기계로 지정됐다.


㈜하다(대표 하종우)의 땅속작물수확기(HADA-MH1300D)는 트랙터부착형 굴취식으로 굴취폭이 130㎝에 달한다. 땅속작물 수확기는 굴취날에 의해 수확된 마늘과 흙을 진동봉이 1차적으로 분리 후 연질PE 핑거롤러로 이송시키면서 이송부의 핑거롤러 회전체에 줄기나 멀칭 필름이 엉키거나 끼지 않도록 하고 마늘 뿌리의 흙털기 효율을 극대화 했다.


㈜강농(대표 조진석)이 보급하는 동력파종기시스템(동력파종기, 종자부착기, TJ-6000, KG-SA2000)는 트랙터부착형 점파식으로 7조(1두둑)과 반자동식, 2조(마늘)로 구성돼 있다. 주요 특징으로 마늘 종구를 버킷에 담은 후 벨트로 압착시켜 누워서 종이줄에 부착되도록 함으로써 거꾸로 파종되는 것을 방지한다. 종자부착기로 제작된 종자줄을 유압을 이용해 두둑을 만들면서 타래에 감아진 종자줄을 풀어 그대로 매립하는 방식으로 파종, 비닐피복, 복토가 가능하다. 아울러 두둑 성형기를 좌우로 이동하는 기능으로 두둑 사이 간격을 좁혀 파종 면적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배지의 환경에 따라 종자줄 파종관 깊이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지정된 농기계의 신기술 지정기간은 2021년 11월 18일까지로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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