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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주)-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부가가치 신품종 종자 개발 업무협약

생명공학기술 활용한 국산종자의 세계화 공동협력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지난 12일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로 국산종자의 세계화를 꾀하는 업무협약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전북분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본관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이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북원 김차영 분원장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이날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품종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고부가가치 신품종 종자를 개발해 상품화한다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류경오 대표는 인사말에서 최근에는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전통육종기술만을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거대 다국적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생명공학기술을 활발히 이용, 품종개발 해 세계종자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면서 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전북분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시아종묘는 보다 빠르게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당사의 향후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차영 분원장은 이어 생명공학육종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을 위해서 무엇 보다 종자회사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아시아종묘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향후 기업에 필요한 우수한 품종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3대 종자기업 아시아종묘는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으며,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참여를 통해 채소, 원예, 식량분야에서 배추, ,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수박, 옥수수 등의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종묘와 업무협약을 진행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은 작물의 정밀육종, 세포질융합을 통한 웅성불임 및 식물재분화 기반연구 등을 수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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