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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작물에 직접적인 피해 주고 각종 바이러스병 유발하는 ‘진딧물’

연간 발생 세대수 많고 밀도증식 빨라 급속한 약제 저항성 유발될 수 있어

진딧물은 종류가 5,000여종이 넘는 큰 분류군이지만 종별로 기주 특이성이 있어 작물별로 발생하는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다. 
무, 배추, 양배추 등과 같은 십자화과 채소류 간에 발생하는 진딧물의 종류는 작물간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주로 발생하는 진딧물의 종류는 공통적인 것이 많다. 무에 발생하는 진딧물은 목화진딧물, 감자수염진딧물, 양배추가루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및 무테두리진딧물이 발생하며 이중 목화진딧물과 감자수염진딧물의 발생빈도는 적고, 복숭아혹진딧물, 무테두리진딧물, 양배추가루진딧물 순으로 발생을 많이 한다. 배추와 양배추의 경우에도 비슷한 경향이나, 양배추의 경우 양배추가루진딧물의 발생이 좀 더 많다. 
시설내에서 재배되는 십자화과 엽채류의 경우 이들 주요3종 이외에 감자수염진딧물이 다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상과 같이 농작물에 발생하는 진딧물중 대표적인 목화진딧물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에서의 발생은 매우 적다.

 

복숭아혹진딧물, 182종의 식물바이러스병 옮겨 더 큰 피해 
주로 신초나 새로 나온 잎을 흡즙하여 잎이 세로로 말리고 위축되며 신초의 신장을 억제한다. 5월 중순 이후는 여름기주인 딸기, 담배, 감자, 오이, 고추 등을 가해하여 각종 바이러스병을 매개한다. 
복숭아혹진딧물은 다른 진딧물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피해 이외에 TuMV(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등의 182종의 식물바이러스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간접적인 바이러스매개 피해가 더 크다(Chan, A. R. et al., 1991). 이들 바이러스병은 작물체가 어린시기부터 진딧물흡즙에 의해 매개되어 괴사반점이 생기거나 지상부 또는 지하부의 생육이 저해되어 농약을 사용해도 치료가 되지 않아 수량이 크게 감수될 뿐 아니라 농산물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려 이중의 피해를 유발한다. 

 


양배추가루진딧물, 어린 싹에서 즙액을 빨아 먹어
양배추, 배추, 유채, 샐러리 등에 발생하여 기주식물의 잎 뒷면이나 어린 싹에서 즙액을 빨아먹으며, 각종 바이러스병을 매개시킨다. 배추과 작물 특히 양배추, 배추 등 잎이 넓은 식물과 유채, 무 등에서 연중 생활하는데 봄철에 발생이 많으며, 기생 당한 식물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 같이 하얗게 보인다.  양배추가루진딧물은 Cauliflower Mosaic Virus, TuMV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등 20여종의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테두리진딧물, 무와 배추에 주로 발생 
주로 십자화과 작물인 무, 배추 등에 발생하며, 기주식물의 하위엽 잎 뒷면에서 떼를 지어 즙액을 빨아먹으며, 10여종의 바이러스병을 옮긴다 이 종(種)은 무와 배추에 많은 양이 발생하는데 봄, 가을 모든 작물이 포장에 보이기 시작하면 날개 있는 벌레가 날아와 알을 낳으며, 장마와 같은 발생억제요인이 없는 한 계속 밀도를 증가시킨다. 무테두리진딧물은 Cauliflower Mosaic Virus, Radish Mosaic Virus, TuMV(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CM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등의 16종의 식물바이러스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동난 밀도가 높을 때는 겨울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거나, 발생초기에 진딧물 전용약제를 1회 살포한다. 6월 이후는 여름기주로 이동하여 피해가 없으며 각종 천적이 발생하므로 약제를 살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노지재배의 경우 유시충이 여름기주로 날아와 단위생식을 시작할 때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해야 한다. 


진딧물은 종류가 다양하고 
종류에 따른 약제에 감수성이 크게 달라 

진딧물은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고 채소류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발생초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진딧물은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종류에 따라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약제의 특성에 따라 살충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고추, 오이, 수박 등에 많이 발생되는 목화진딧물은 약제에 따라 살충반응 차이가 아주 심하다. 
농약은 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대상 농작물 및 병해충에 정해진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및 사용가능횟수를 지켜 사용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약제라 하더라도 한 약제만을 계속 사용할 경우 진딧물과 같이 연간 발생 세대수가 많고 밀도증식이 빠른 해충에는 급속한 약제 저항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동일계통의 약제를 년 2~3회 이상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동일계통이 아닌 약제를 교호살포하는 것이 좋다. 


가해 작물의 잎뒷면에 서식
적정 희석배수 및 약량 작물 전체에 고루 살포하는 것 중요

각 지역별로 주로 사용하는 농약의 종류가 다르므로 농약의 종류에 따른 약제의 저항성의 정도도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각 지역별 약제에 대한 저항성의 정도에 따라 저항성이 낮은 약제를 사용하므로서 진딧물의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진딧물은 생태적 특성상 대체적으로 가해 작물의 잎뒷면에 서식하므로 잎 앞면에만 약제를 살포할 경우 소기의 방제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특히, 살포작업을 간단히 하거나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하여 약제를 진하게 타서 소량으로 살포하는 것은 약제가 농작물 전체에 골고루 뿌려지지 않을 뿐더러 약해 발생 위험이라든가 익충에 대한 악영향 등의 문제가 뒤따르게 되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로 인하여 약제저항성 유발이 촉진될 가능성도 높으므로 적정 희석배수 및 약량을 작물 전체에 고루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곤충의 행동을 제어한다 ‘팡파레에스’ 액상수화제 
- 신물질 살충제, 저항성 진딧물에 확실한 방제효과 - 인축·작물·천적 및 누에에도 안전 
- 깍지벌레, 꼬마배나무이, 장님노린재 등 흡즙해충에 효과적  - 방제시 작물 잎에서 낙하, 사체 남기지 않아 그을음병 예방

 

침투이행성 흡즙해충 종합살충제 ‘아타라’ 입상수화제 
- 신속한 살충효과 - 긴 약효지속 기간   - 다양한 흡즙성 해충 방제가능 -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잎 뒷면에도 해충 효과 탁월 

 

꿀벌에는 안전하고 저항성 진딧물에는 확실한  ‘세티스’ 입상수화제
- 저항성 진딧물까지 빠르게 방제 -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 칠레이리응애, 애꽃노린재, 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  -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까지 뛰어난 약효 발휘

 

더 이상 진딧물은 없다! ‘보스카’ 입상수화제
- 흡즙하는 즉시 구침을 마비시켜 작물피해 최소화 - 꿀벌에 안전 시설재배 작물에도 안전하게 사용가능
- 우수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  - 저항성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  - 우수한 잔효력 및 내우성 겸비  - 주요 작물 및 소면적 작물에도 다양하게 등록, PLS 적합

 

빠르고 오래가는 효과  ‘스트레이트’ 입상수화제
- 강력한 신경작용으로 빠른 효과 - 신엽까지 이동하여 안정적 효과  - 광분해가 적어 오래가는 효과  - 외래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록

 

저항성 진딧물 한방에  ‘우수수’ 입상수화제
- 접촉독 및 소화중독에 의한 살충효과  - 잎면 안으로 신속히 침달   - 체관을 통해 이동해 골고루 살충효과 발휘 - 장시간 식물체내에 존재해 약충~성충까지 약효 발휘

 

나방 진딧물 동시방제 ‘토리치’ 분산성액제
- 기존약제 저항성 나타내는 해충에 매우 효과적 - 폭 넓은 살충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해충 방제 - 빠른 섭식억제 효과로 작물 피해 최소화 - 42개 작물 등록 PLS 최적화

 

저항성 진딧물 방제 전문  ‘빅스톤’ 입상수화제 

- 침투이행성 강하고 침달성 우수 - 약효발현 속도 매우 빠름 - 저항성 발현된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 - 환경 및 인축에 안전 - 22개 작물 등록, PLS에 안전한 사용

 

진딧물에 약효가 오래가는 ‘모벤토’ 액상수화제 
- 확실한 살충효과 -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갖는 진딧물에 효과 - 면충, 응애, 가루이, 깍지벌레 등 동시 방제 효과 - 양방향 이동으로 약효가 오래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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