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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쌀 품질 떨어뜨리는 ‘먹노린재’ 7월 초순 발생최성기

이삭 팬 직후에 피해 받으면 쭉정이 또는 반쭉정이가 되고,
벼가 여물 때 피해 받으면 반점미 된다.

농진청에 따르면 벼의 이삭을 빨아서 반점미(班點米)를 유발시키는 노린재류는 세계적으로 40여종이 넘는다. 국내에서도 가시점둥글노린재, 배둥글노린재, 붉은잡초노린재, 흑다리잡초노린재, 미디표주박긴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등 10여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벼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류는 이른 시기에 벼로 이동하여 이삭 패기 전에는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이삭 팬 후에는 벼 이삭을 흡즙하는 단식성 종과, 이삭 패기 전에는 주로 잡초에 피해를 주고, 이삭 팬 후에 벼로 이동하여 벼 이삭을 흡즙하는 다식성 종으로 구분한다. 단식성 종에는 먹노린재가 있고, 다식성 종에는 대부분의 벼 가해 노린재가 해당된다. 먹노린재는 과거에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2000년부터 새로운 문제해충으로 대두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다.


본답 이동시기는 6월 초
먹노린재는 벼의 주요해충으로 1834년 최초로 기록되었고, 국내에서는 1971년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인도, 동남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다. 벼를 중심으로 한 화본과 작물이 기주인 것으로 추정된다. 낙엽 밑이나 죽은 잡초 속에서 성충형태로 월동(겨울나기)한 먹노린재의 본답 이동시기는 6월 초부터이며, 본답에서의 발생최성기는 7월 초순이다.


알은 7월 상순부터 8월 중순에 발견, 최고밀도  7월 하순
월동성충의 수명은 평균 27.2일이고, 평균 산란수는 30.7개로 최고 55개까지 알을 낳는다. 난괴(알덩어리)로 산란하는데 난괴 당 알수는 12~16개이며, 2~3열로 산란한다. 알 낳는 위치는 벼줄기의 수면 2~10㎝ 위에 주로 산란한다. 먹노린재의 알기간은 평균 4.3일이었고, 약충기간은 45.8일이다. 알은 7월 상순부터 8월 중순에 발견되고 최고밀도는 7월 하순이다. 약충은 7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발생하고 최고밀도는 8월 중순이다. 또한, 새로 나온 어른벌레는 8월 하순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하고, 최고밀도는 9월 중순이다.


외관상 이화명충나방 피해와 유사한 피해증상 보여
약충과 성충이 낮에는 벼 포기 아래부위에서 줄기를 빨아먹고, 논둑에 가까운 논 가장자리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외관상 이화명충나방 피해와 유사한 피해증상을 보인다. 먹노린재는 흡즙성 구기(吸汁性 口器)를 가진 해충으로, 주로 이삭패기 전·후의 벼를 가해하며, 가해시기에 따라 피해양상이 다르다. 즉, 이삭 팬 직후에 피해를 받으면 쭉정이 또는 반쭉정이가 되고, 벼가 여물 때 피해를 받으면 반점미가 된다.
먹노린재는 주로 벼 알의 배유(胚乳)를 흡즙하므로, 먹노린재의 구침에 찔린 곳을 중심으로 누런 반문이 있는 쌀이 만들어지며 이를 반점미라 한다. 피해를 입은 벼 잎은 가로로 불규칙한 무늬가 생기거나 꺾어지고 속잎이 누렇게 말린다. 피해가 심한 논의 벼는 키가 작아지고 분얼이 억제되며 말라죽는다. 벼의 생육시기별로는 젖익음때(유숙기)를 중심으로 이삭 팰 때와 누렇게 익음 때(황숙기) 사이에 벼를 가해할 때에 반점미 발생이 많다.


산간내륙지방이 평야지보다 반점미 발생 많아
벼의 품종별로는 조생종이 가장 심하고 그 다음은 중생종인데 그 원인은 8월 중순 이후에는 화본과 잡초의 이삭 패기가 많아져 먹노린재가 이들 잡초로 이동하여 번식하기 때문에 논으로 비래하는 양이 적으나, 화본과 잡초가 이삭 패기 전에 이삭 팬 논에서는 먹노린재의 침입과 번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지역적으로는 산간내륙지방이 평야지보다 반점미 발생이 많다.


잡초를 제거하여 하부에 햇볕 잘 들도록 해야
화본과 잡초가 죽은 뒤인 6월 이후에는 먹노린재는 불안정한 먹이 조건에서 생활하게 된다. 7월 중순부터는 피가 이삭 패기 시작하며, 8월부터는 화본과 잡초의 출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먹노린재는 이와 같은 잡초에서 번식한다. 그러나 화본과 잡초가 출수하기 전에 출수하는 논은 불안정한 먹이조건에서 생활하고 있던 먹노린재의 이동과 번식의 장소가 된다.
먹노린재 방제적기는 월동성충의 이동 최성기인 6월 하순과 7월 초순이다. 잡초를 제거하여 벼 하부에 햇볕이 잘 들도록 하고, 산기슭 가까이에 있는 논을 중점으로 예찰조사를 실시하고, 월동충의 이동이 확인되면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확산을 막는다. 이삭 패기 전·후 신세대를 대상으로 주당 5마리 이상이 되는 논은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8월말 최성기의 밀도를 떨어뜨린다. 방제약제로 카보설판 수화제 등 30종이 등록되어 있다.   

 

 

(주)경농

PLS 맞춤형 살충제! ‘세베로’ 유제
- 파밤나방·담배거세미나방·노린재에 탁월  - 접촉독 및 소화 중독에 의해 신경 마비  - 넉다운효과로 즉각적인 치사효과  - 38개 작물, 60개 해충에 등록

 

(주)동방아그로

노린재 피해 최소화 최적 ‘청출어람’ 유탁제
- 접촉독과 기피효과로 빠른 효과 발현  - 벼멸구, 애멸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혹다리긴노린재 등록  - 무인항공기에도 등록되어 무인헬기 및 드론 살포 가능
- 옥수수, 콩, 고추 등에도 등록  - 무인항공기 및 경엽 살포시 비산에 의한 잔류문제 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

 

(주)팜한농

먹노린재 등 후기 해충 동시 방제 ‘명타자’ 유탁제
- 해충의 섭식과 산란을 저해하고 비래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남  - 먹노린재, 멸구류, 혹명나방 등을 한 번에 방제 

- 무인항공방제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 - 작물에 안전하며 약효가 빠르게 나타남

 

(주)농협케미컬

고품질 쌀생산의 필수템 ‘청실홍실’ 미탁제·수화제
- 뛰어난 침투이행성  - 접촉독 및 소화중독에 의한 살충효과  - 미탁제의 경우 항공방제용으로 사용 가능  - 최근 문제 시 되는 돌발 외래해충에도 강력한 효과 발현

 

성보화학(주)

수도용 해충 한번 에 싹 ‘뚝딱’ 유제
- 먹노린재, 벼멸구, 혹명나방 및 이화명나방 한번의 처리로 동시에 방제  - 서로 다른 기작을 가진 혼합제로 저항성이 생긴 해충에도 우수한 효과
- 흡즙성 해충과 나비목 유충에 동시방제 가능  - 침달성과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벼 전체에서 약효 발현  - 우수한 내우성과 잔효력으로 장마철에도 효과 탁월

 

아그리젠토(주)

더 이상의 해충 피해는 없다 ‘충패스’ 유탁제
- 흡즙성 해충에 탁월한 효과  - 접촉독과 소화중독 겸비  - 약효지속기간이 길며 환경에 대한 안전성 우수  - ULV등록, 무인항공, 드론방제 최적화 제품

 

신젠타코리아(주)

벼 흡즙해충 전문 약제 ‘아타라’ 입상수화제
- 벼 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뿐 아니라 벼멸구와 애멸구까지  - 신속한 살충효과 및 긴 약효 지속기간  - 접촉독 및 식독에 의해서 효과 발휘
- 강력한 침투 이행성  - 성분의 손실은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

 

SG한국삼공(주)

나방 노린재 한 번에 잡아주는 2020년 신제품 ‘나노진’ 액상수화제
- 노린재, 진딧물 방제성분의 이상적인 합제  - 벼멸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까지 한번에 방제  - 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종합살충제
- IPM(종합적해충방제)에 적합  - 우수한 잔효성  - 저항성을 나타내는 해충에 우수한 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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