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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이지만 자기개발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어

북부시판만 판매하는 중점 품목으로 경쟁력 키워
<경기북부 지부> 한명진 지부장

경기북부지부는 9개 지회로 구성된 지부로 경기북부지부장이 운영하는 남양주 선농사를 비롯해 포천, 양평, 파주, 김포 등이 속한 지역이다. 장마가 한창이던 7월 하순 경기북부지부를 이끌어오고 있는 한명진 지부장을 만났다.

 

경기북부지부만의 시판 판매 품목이 따로 있어


가격경쟁이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
경기북부지부의 팀워크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은 부지부장은 물론 사무국장을 비롯한 감사 임원진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지부의 경우 경기북부지부만의 시판 판매 품목이 따로 있다.
“지역농협의 선심성 가격으로 저희 경기북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격 경쟁으로 승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제까지 가격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판상을 많이 봐왔고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북부지부는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경기북부지부 시판만의 중점품목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죠.”


1년에 한 번 워크숍 통해
단합도 다지고 세미나 통해 기술력 공유

경기북부지부에서는 농협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품목위주로 판매하며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승부하기 위해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년에 한 번씩은 워크숍을 통해 단합을 다지고 세미나를 열어 기술력을 공유하기도 한다.
“PLS나 농약판매기록제 같은 경우 제도가 전부터 해오던 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당연하게 해야할 일들이 제도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저희 지부 같은 경우에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부지부장등 임원진들이 일단 사용해보고 회원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립니다. 사실 조금 귀찮은 일인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으니 해야 할 일이니 어렵지 않게 알려드리는 거죠.”


코로나19로 인해 주말농장 찾는 분들 늘어

꾸준한 자기개발로 기술력 키워야
경기북부지부 같은 경우도 코로나 19등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서울에서 집에만 있기 갑갑한 분들이 주말농장을 찾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늘어난 도시 농부들로 인해 농약매출보다 모종 등 다른 방면의 매출이 늘어 조금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한명진 지부장은 자기개발을 특히 강조하며 “농협이라던지 시장 경제 라던지 남탓 만하면 발전 할 수가 없죠. 자기개발을 통해 농협에 없는 제품을 판다던지 그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통해 기술력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은 텃밭을 가꾸는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모종을 팔기 시작했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손님이 찾아 올수 있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모종이라는 품목을 늘린 것이 아니라 제일 좋은 종자를 사용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 지부장이 운영하는 선농사의 경우 모종을 사러 오시는 분들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또한 좋은 모종 판매로 농약은 물론 다른 농자재도 믿고 구매하러 오고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한명진 지부장은 경기북부지부장을 6년 동안 해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저희는 잘되는 가게들의 판매 전략이나 상권 분석 등 잘되는 판매상의 장점을 서로 공유해서 회원들이 서로 자극도 받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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