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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에도 강해지고 수확량도 늘어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지온상승, 병해충 증가
딸기농사 피해 막으려면 육묘기부터 관리중요

올해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지는 시기에 유독 날씨 변덕이 심했다. 2021년 전국적으로 딸기 농가의 대부분이 병충해 피해를 입어 농가가 큰 시름에 빠졌다. 올해는 아주심기 이후 모종이 고사하거나 수확을 하기 직전 병충해 피해로 올해 딸기 농사를 포기해야하는 농가가 속출하며 경남 일대에도 육묘기부터 관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고설재배, ‘위크린업’으로 위황병 효과적 방제 
시기 상관없이 뿌릴 수 있고

효과는 확실한 ‘파리응애균뚝’
경남 진주 대곡에서 딸기 고설재배를 하고 있는 이혜옥 농가의 경우 육묘기 때 위황병으로 큰어려움을 겪었지만 피해를 적절한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초기에 육묘와 배드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위황병이 발생해왔기 때문에 초반 관리에 신경 써온 이혜옥 농가는 “처음부터 건강한 모종이 아니었기 때문에 초기관리에도 불구하고 위황병이 결국 발생했지만 ‘위크린업’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방제 하고 난 후 위황병이 눈에 띄게 경감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에도 불구하고 수확량이 늘어난 것은 화방이 나오기 시작할 때 ‘꽃비아이’ 제품을 엽면 시비 해줌으로써 화방이 크게 나온 것은 물론이고 수정이 잘되어 상품성 없는 딸기의 비율이 줄어든 것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혜옥 농가는 “올해 심각했던 탄저병과 작은뿌리파리의 피해를 ‘파리응애균뚝’으로 큰 효과를 봤다.”며 “유기농자재이다보니 시기 상관없이 뿌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효과도 확실하기 때문에 꼭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토경재배, 정식 전 관리 중요,

‘팡이코마 수화제’로 침지처리
경남 하동에서 2,500평 규모의 딸기 토경재배를 하고 있는 임연수 농가의 경우에는 정식 전 관리부터 철저 하기로 유명하다. 
임연수 농가는 “정식 전 ‘팡이코마 수화제’로 침지처리를 함으로써 각종 병해 예방효과 뿐만 아니라 뿌리 발근효과도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 정식 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연작재배로 인한 피해가 커 토양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예방적 방제에서 중요하다. 
임연수 농가의 경우에는 30년 경력의 농사베테랑으로 토양 가스 경감을 위해 몇 년째 남보의 포스베르트를 사용해왔다. 


임연수 농가는 “포스베르트는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보수 보비력을 높여 딸기 생육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 재배 방제작업을 할 때 냄새가 고소하니까 방제가 편하죠. 또 가스발생이 전혀 없어 가스 장해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네마캐치 액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발생한 선충의 피해도 눈에 띄게 피해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이 2013∼2020년 국내 채소류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선충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뿌리혹선충과 뿌리썩이선충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에 피해를 주는 뿌리썩이선충, 뿌리혹선충 등은 전년도 사용했던 상토를 소독하지 않고 다시 사용하거나 이병된 어미묘를 심은 경우 발생밀도가 높아지고 육묘 중 작은뿌리파리, 위생곤충 등에 묻어와 발생하게 되며 농지 관리를 잘해도 로터리를 치는 등 농기계 등에 의해 옮겨지기도 한다. 시설 재배지의 경우 대부분이 최소 3모작으로 연작재배를 하다보니까 땅이 쉴 틈이 없다. 휴경기에 물을 채워 선충 밀도를 낮추는 방법도 사용하지만 휴경기간이 짧다보니 토양개량제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임연수 농가가 오랜기간 믿고 사용해온 제품이 바로 남보의 토양살균제인 팡이코마에이치다. 
임연수 농가는 “각종 살균미생물과 휴믹산의 함유로 병해예방 및 경감 토양 개량효과가 탁월해 7년 째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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