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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농림축산식품부 정환근 장관 취임

농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
현안 해결 위한 농업계와의 긴밀한 소통 강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첫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다.

 

정환근 장관은 1984년 제20회 기술고등고시를 합격해 1985년 농림수산부 농업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2005년 농림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2006년 농림부 혁신인사기획관,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2013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농축산식품비서관, 2016년 제26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농업‧농촌 분야에 몸담아 왔다.

 

정환근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유례없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촌은 인구 고령화 및 과소화와 함께, 난개발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농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혁신할 가능성이 큰 분야다”라고 강조했다.

 

정황근 장관은 우리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활기찬 농촌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며,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국민들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 ▲모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축산업 달성, ▲농업직불금을 5조원으로 확대하고, 농업 경영안정화 대책을 강구하여 농가소득을 안정화, ▲농촌재생과 농촌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농업인들의 삶터이자, 전 국민의 쉼터로 농촌을 탈바꿈,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사회 마련 등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급한 현안은 농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과 가격 불안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농업인들의 이해를 구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한 소통을 강조했다.

 

정황근 장관은 “이제 우리 농업‧농촌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의 주역으로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모두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에 힘껏 나서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농업․농촌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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