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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의 자색잎 청경채 ‘알피-1'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 수상

어린잎 채소시장에 새로운 샐러드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 받으며
대한민국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

 

아시아종묘의 청경채 ‘알피-1’ 품종이 '2022년 제18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국립종자원이 밝혔다.

 

국무총리상 중 수출상을 받은 ‘알피-1’은 세계 어린잎 채소시장에 자색 잎으로 새로운 샐러드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와 함께 2017년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 유럽 등 9개국에 182만 달러를 수출하면서 대한민국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종묘는 해외 수출 시, ‘알피-1’의 자체 브랜드명인 ‘CSCR’(=청사초롱)을 이용하여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샐러드 문화의 본 고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한국 품종에 대한 인식 및 가치 제고에 기여하였다.

 

 

‘알피-1(=CSCR)’ 품종은 타 품종 대비 균일도가 우수하여 솎음작업 등에 드는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내서성이 우수하여 1년 내내 자색잎이 균일하게 발현되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선호하는 베이비리프 품종이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성 품종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품종 개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시상하는 우수품종 선정대회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종자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식량·사료, 채소, 과수, 특용·버섯·산림, 수출 등 5개 분야에서 총 22개 품종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4개 품종을 1차 선정한 후 종합심사위원회에서 총 8개 품종을 꼽았다.

 

최종 선정된 8개 품종에 대한 시상식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다음 달(10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개최 예정인 국제종자박람회에 수상 품종을 전시하고 해외 수출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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