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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보면 확실히 다른 동오시드 대파·오이 종자

기온의 변화에도 병해충에도 모두 강하다

 

오이는 환경변화에 민감하다. 기온이나 습도, 영양상태 등에 변화가 생기면 착과율 역시 크게 달라진다. 특히 겨울 오이 품종을 고를 때는 내한성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흰가루병 등 병해에 대한 내병성도 오이를 고르는 핵심 포인트다. 대파 역시 여름철 고온기와 겨울철 저온기를 잘 견뎌낼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여름과 겨울 모두 강하다 ‘까메오플러스’, ‘블랙이글’

㈜경농(대표이사 이용진) 동오시드의 ‘까메오플러스’ 대파는 저온 신장성이 우수하고 연백부가 길어 수량성이 최상인 F1교배종 외대파다. F1교배종은 여러 지역의 품종을 교배해 형질을 우수하게 만든 1세대 종자를 말한다. 일반 재래종 대비 품질과 상품성, 수확량 등이 우수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까메오플러스는 순도가 균일하고 재배관리가 편리하며, 저온기에도 신장성이 뛰어나다. 무름병에도 강해 고온기 재배안정성이 뛰어나고, 엽색이 진해 연백부의 색이 더욱 돋보인다. 동오시드의 또 다른 대파 품종인 ‘블랙이글’ 역시 겨울과 여름철에 모두 뛰어난 상품성을 보장한다. 겨울에는 내한성과 저온신장성이 우수하고 바람 및 습해에 강한 점이, 여름에는 무름병에 대한 내병성이 상품성을 높이는 비결이다. 또한 연백부가 굵고 길어 외관적인 상품성도 매우 뛰어나다.

 

‘설향백다다기’, 오이농사 성공 3요소 충족

‘설향백다다기’ 오이는 높은 상품성과 수확량 그리고 착과율로 오이 농업인들이라면 원할 수밖에 없는 3요소를 한꺼번에 충족한다. 내병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저온기 착과력이 우수하며 재배관리도 편하다. 설향백다다기는 절간이 짧고 잎이 작다. 마디가 길면 줄기를 내려야 하는데, 마디가 짧으면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돼 노동력 절감에 유리하다.

또한 곁순이 다발성이다. 오이는 날씨가 추우면 주된 줄기(원순)가 잘 막혀 곁순(측지)으로 키워야 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종자인 설향백다다기는 다발성 측지를 낸다. 세력이 강해 봄 정식 후 6~7월까지 장기간 재배가 가능하다. 과의 어깨색과 바탕색이 진하고 곧게 뻗어 평균적으로 전체 포장의 80% 이상이 특상품으로 분류될 만큼 상품성이 우수하다. 과장은 중장과형으로 비대력이 좋고 과형 안정성이 우수하며 어깨빠짐 현상이 적다. 설향백다다기를 재배한 현장 농업인들의 반응도 좋다. 경북 상주시의 한 농업인은 “설향백다다기는 수확 막바지에도 색 유지력이 좋다”며 “정식 후 노균병이 한 번도 없었고 흰가루병도 다른 회사의 품종보다는 훨씬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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