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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4대 중앙회장 선거 임박

기호 1번 경북 문경 새재농자재상사 박영주 대표
기호 2번 충북 청주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

1월 23일(화) 2024년 정기총회 및 중앙회장 선거
국내 작물보호제 및 농자재 유통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단체인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의 제14대 중앙회장 선거가 2024년 대의원 총회와 함께 오는 1월 23일 14시에 대전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진행된다.

 

 

유통협회는 지난해 12월 7일 제3차 정기이사회 개최를 통해 제14대 중앙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으로 고종원, 천상진, 변종우, 박재금, 심승용, 김종관, 김동수 회원을 위촉했다. 이어 같은 날 선거관리위회 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고종원 위원, 부위원장 김종관 위원, 간사 변종우 위원, 선거관리 김동수 위원, 투표관리 박재금 위원, 개표관리 천상진, 심승용 위원을 선정하고 유통협회 한문수 본부장을 종사자로 하여 위원회 구성과 사무를 분장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고일자를 2023년 12월 22일로 확정하고, 제14대 중앙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12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정했다. 이에 따라 등록된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3일 진행한 2차 회의에서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1번 박영주 후보(경북 문경 새재농자재상사 대표),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충북 청주 형제농자재마트 대표)가 결정됐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일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지난 2012년 제11대 중앙회장 선거가 3월 22일, 2016년 제12대 중앙회장 선거는 3월 16일, 특히 2020년 제13대 중앙회장 선거가 코로나19(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당초에 예정되어 있던 2월 27일에서 3월 13일로 연기된 것과 비교하면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고종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2월에는 전국 15개 작물보호제유통업협동조합 정기총회가 있고, 특히 6개 조합은 이사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며 “유통협회 제14대 중앙회장 선거와 일정이 겹치지 않게 조정하고 농번기를 피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230여명의 대의원들이 유권자로 투표하는 간접선거다”라며, “입후보자들은 부정선거활동으로 인한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공명선거 협약사항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통협회 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작물보호제 유통인들의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유권자인 전국 대의원들이 전원 참석해서 4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제14대 중앙회장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던 지난 제13대 중앙회장 선거와는 달리 전국 230여명의 대의원(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이후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본지는 지난 제13대 중앙회장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선거일 전에 입후보자들의 의지와 공약 내용을 게재함으로써 업계 관계자와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입후보자 정견 발표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호 1박영주 후보 (새재농자재상사 대표)
박영주 후보는 ‘소통과 단합’을 구호로 내세우고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협회와 회원권익을 위해 회원 모두와 소통하고 단합하는 그날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영주 후보는 선친이 1975년부터 시작하신 농약사를 1991년부터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아들도 4년 전부터 독립해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년여 동안 유통협회 임원직을 수행하면서 회원과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박영주 후보는 “중앙회장 입후보자가 아닌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협회와 회원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신 역대 회장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거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우리에게 당면한 여러 과제를 우선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늘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저보다 앞서 고민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함께 회원 모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주 후보는 ▲회원 역량 강화 및 안정적 노후 생활 보장, ▲지부·지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 체계 강화, ▲회원 단합과 경쟁력 강화, ▲약해·약화 사고 및 민원 대응 방안 마련, ▲정부 법안에 대한 참여 강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강화 등 6개 과제와 이에 대한 18개 세부 과제를 공약했다.

 


기호 2 김문수 후보 (형제농자재마트 대표)
김문수 후보는 제13대 중앙회장 재임기간 동안 ▲협회원 중심 판매법인 농업회사법인㈜위드파머 설립, ▲협회개발 전산프로그램 보급, ▲식물의약사제도 도입, ▲농약판매관리인 교육업무 재위탁 추진, ▲명예지도원 시범운영 등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공약 사항을 이행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김문수 후보는 ‘말보다 실천, 준비된 사람’을 구호로 내세우고 물러서지 않는 추진력으로 지난 4년간 실행하며 지켜온 공약사항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유통협회와 저 김문수는 지난 4년 동안 대의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며 “더 큰 발전과 더 큰 미래의 희망, 당당한 협회, 희망의 협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도약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잘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또 한 번 유통협회를 위해 헌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14대 중앙회장에 당선되면 회원들의 지속적인 경영안정과 권익향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안전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자체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문성 향상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결속력 강화를 통해 교섭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문수 후보는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대리점 신설(2022년), ▲전문판매자격 도입으로 업계 진입장벽 조절(식물의약사 도입의 건), ▲농업회사법인㈜위드파머 설립, ▲플랫폼 회사 진입장벽 금지, ▲협회 전산프로그램 개발, ▲한국종자유통협회 통합 등 6개 과제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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