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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따뜻한 시설에 응애 위험단계 ‘격상’

(주)경농 ‘장풍’, 다양한 작물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

2024년 역대급 고온이 예상됨에 따라 우려되는 해충 중 하나가 바로 ‘응애’다. 겨울에도 시설하우스는 작물 관리를 위해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응애의 위험은 사실상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응애, 한 번 발생하면 방제 어려워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한 시설하우스는 응애가 활동하기 매우 유리하다. 응애류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데, 한번 발생하면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상품성을 저해하는 큰 피해를 준다. 또한 시설하우스는 밀폐돼있기 때문에 외부 환경의 영향이 적어 응애의 개체수가 쉽게 급증한다. 때문에 발생 전과 발생 초기부터 꼼꼼한 예찰과 방제가 선행돼야 한다. 응애는 잎의 엽록소와 수분을 흡수해 광합성을 방해한다. 피해가 심하면 잎이 생기를 잃고 점점 황색으로 변색되고 진전되면 낙엽된다. 응애는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초기에 전문 약제를 뿌리고 지속해서 발생 동향을 살펴야 한다. 응애는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해충이다. 약제 사용 시에는 연간 8~10세대가 발생하기 때문에 알부터 성충까지 1세대를 확실히 방제해 밀도를 줄여주는 약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빠른 세대 번식으로 약제 저항성이 쉽게 유발되는 해충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게 좋다.

 

 

속효성과 지효성을 겸비한 응애 전문약제 ‘장풍’

장풍은 아바멕틴의 속효성과 스피로메시펜의 부화 억제효과(지효성)가 겸비된 응애 전문 약제다. 과수와 채소류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하다. 응애 방제의 핵심인 ‘전 생육단계 방제’가 가능해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모든 과정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약제처리 14일 후 점박이응애 성충과 약충의 수를 조사한 결과, 약 96.2%의 방제효과를 나타냈다. 속효성과 지속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점박이응애 방제율이 약제 처리 7일 후 95.9%로 속효성이 우수했고, 처리 21일 후에도 92.4%로 높은 수준을 보이며 높은 지속성까지 입증했다.

또한 장풍은 응애뿐만 아니라 배 꼬마배나무이에 대해서도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감귤을 비롯해 배, 복숭아, 사과 등 과수작물과 딸기, 참외 등 원예작물에도 등록돼 다방면 사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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