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상 시상식에서 충청북도 4-H연합회가‘청년4-H회원 분야 본상’과‘학교4-H회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의 수상현황은 ▲진천군 이호명 회원이 청년4-H회원 분야 본상(훈격 농촌진흥청장)에, ▲학교4-H회 분야 우수상(훈격 한국4-H본부장)에 단양중학교(지도교사 정규영)이 수상하였다. 충청북도4-H연합회는 지난 10월 22일 한국4-H본부에서 개최된 제10회 학생4-H과제발표대회에서도 퍼블릭스피치분야 등 4개 분야에서 8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