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K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사장 정모세)는 12월 5일,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그동안 지속적인 수출 실적 증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3000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매년 12월 5일 개최되며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출에 기여한 업체와 개인을 선정해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ISK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20년간 글로벌 시장개발 노하우와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회사에 40여 품목의 작물보호제 등을 개발·공급함으로써 국내 제조회사들의 공장가동률을 높이고 이와 함께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ISK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가 ‘삼천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수상한 ‘대통령 표창’도 수입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위탁생산을 통해 국내 제조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해외수출 확대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국내 제조회사 협업 통한 해외수출 증대 ISK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는 국내 제조회사의 탁월한 합성 제
㈜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이 베트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고품질 벼재배 확대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NARD)와 국립농업진흥청(National Agriculture Extension Center. NAEC) 사절단이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바이오플랜 보은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베트남 사절단은 국립농업진흥청(NAEC)의 닥터 르 꽉 탄(Dr. Le Quoc Thanh) 청장 외 국장급 관계자와 농업농촌개발부(NARD) 책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생산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국립농업진흥청(NAEC)과 함께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인 ‘고품질 벼재배 면적 100만ha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베트남 농업은 물론 세계 식량부족 및 기아 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립농업진흥청(NAEC) 닥터 르 꽉 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 정부는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이 ‘제4회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13일 익산공장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증 대상자로 선정된 귀농 청년 농업인은 모두 16명이다. 2020년 10대를 시작으로, 4회차인 올해에는 16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 공모 지원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접 전형을 추가하는 등 심층 심사 과정을 거쳤다. 이 자리에는 트랙터를 기증받은 청년 농부 16명과 가족 10여 명, 김도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TYM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귀농 청년 농업인에게 트랙터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경영 및 현지 정착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인 만큼, 청년 농부들의 꿈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 농업인이 이번에 지원받은 트랙터는 내구성과 작업 효율성이 탁월한 중소형 48마력 트랙터 T48과 K48이다. 다양한 조작 기능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윤모 씨는 “필요할 때마다 로터리 작업을 할 수 없어 고충이 많았는데, 이번에 지원받은 트랙터를 유
TYM이 고령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속도를 낸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2023 충북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TYM은 올해 충북도가 선정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20개사에 포함돼 청원타올㈜, 동일유리㈜ 등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고, 매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쓴 노력의 결실이라는 게 진천공장 담당자의 설명이다. 필터사업본부가 있는 TYM 진천공장의 만 60세 이상 근로자 비율은 약 14.4%로, 우수기업 선정 기준인 5% 이상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번 수상과 함께 TYM은 향후 2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금리(0.5%)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해외시장 판촉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됐다. TYM은 충북도는 물론, 본사 및 공장 인근 지역사회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령 인구도 사회의 가치 있는 일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일자리 역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TYM 관계자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노
매년 이맘때쯤이면 딸기 재배 농업인들은 이른바 ‘짝귀 공포증’에 시달린다. 짝귀는 시들음병(위황병)의 대표적 증상으로, 잎 하나가 유독 작게 자라 붙은 이름이다. 시들음병에 걸리면 기형 잎을 시작으로 포기가 시들고 심해지면 결국 작물이 죽어 버린다. 시들음병은 토양전염성 병해로, 포장 정식 직후에 많이 발생하며 과실이 달린 후에도 비가 오고 포장이 과습해지면 쉽게 감염된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약이 거의 없어 불치병에 가깝다. 산성화된 토양에서 다발생 시들음병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이나 토양 속에서 균사나 후막포자 상태로 겨울을 지낸다. 이게 1차 전염원이 된다. 주로 흙입자에 묻어 농기구나 사람 등을 통해 이동한다. 이후 곤충 등에 의해 상처를 입거나 가는 뿌리를 통해 침입한다. 발병 이후, 병균 침입 부위에 이차적으로 곤충이 가해하면 부패는 더욱 심해진다. 병 발생에 적합한 온도는 24~30℃이며 16℃ 이하나 35℃ 이상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서늘한 지방에서는 병 발생이 적고, 감염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생육 중기나 후기에 기온이 올라가면 본격화된다. 시들음병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은 산성화된 토양이다. 주로 pH4.5~5.5의 산성
TYM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출의 탑 선정 기준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TYM의 수출실적은 총 4억불로 집계됐으며, 특히 수출 감소와 무역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내외 상황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TYM은 국제종합기계와의 통합 출범 이후 1년 넘게 다져온 시너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TYM-USA와 브랜슨(Branson)의 북미 통합 법인 TYM North America가 출범하며 시장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 출시, 적기 부품 공급, 현지 딜러 육성 및 교육 확대 등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재 TYM은 중대형 트랙터 신제품 ‘T115’와 ‘T130’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농기계 업계로는 유일하게 유럽 최대 농기계 전시회인 ‘아그리테크니카(Ag
작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잿빛곰팡이병은 수익성과 직결돼 반드시 방제를 해야 한다. 잿빛곰팡이병은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연속적으로 수확하는 하우스 작물의 경우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잿빛곰팡이병에 전문적인 유기농업자재가 드문 가운데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의 ‘노재틴’이 주목받고 있다. 살균력 갖춘 오레가노 오일 함유, ‘노재틴’ 잿빛곰팡이병은 딸기, 토마토, 부추, 오이 등 50여 가지 작물에서 발생하는 흔한 병해다. 병원균이 토양이나 병든 식물의 잔재에서 월동한 뒤, 겨울철 시설하우스, 장마철 등 20℃ 전후의 저온다습 환경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지상부의 모든 부위가 발병 대상이며 특히 잎과 과실에서 심하게 발생한다. 노재틴은 강한 살균력과 항산화 기능이 있는 오레가노 오일을 50% 함유한 친환경 병해관리 자재다.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개화기, 수확기까지 전 시기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부착력이 우수해 별도의 전착제가 필요 없다. 오레가노 오일의 카바크롤은 살균효과 외에도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노린재 등 다양한 해충에 기피, 산란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노재틴은 카바크롤을 다량 함유한
전북 정읍 수박연구회는 정읍시 수박 재배 농업인들의 연구소다. 약 50명의 회원들은 다양한 작물보호제와 비료, 종자 등 농자재를 시험적으로 사용해 보고 매달 월례회를 통해 사용 후기를 공유한다. 이곳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재는 서로 구입도 독려한다. 개선 요구 사항 등 의견이 있을 때는 판매기업에 이를 직접 전달하기도 한다. 김보성 정읍 수박연구회 회장은 연구회의 작업을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김 회장이 정착한 곳은 바로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다. 우수한 농업기술로 이미 TV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한 그는 자신의 농사 비결이 경농이라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30년 가까운 농사 경력 동안 사용해 본 작물보호제 중 경농 제품이 제일”이라고 말했다. ‘캡틴’과 ‘팡파레에스’ 일주일 간격 처리해 완벽 예방 김보성 회장의 경농과의 인연은 경농의 김제 미래농업센터로부터 시작됐다. 미래농업센터는 경농이 농민을 위한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농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농업의 발전 방향을 연구한다. 센터 연구원들은 주기적으로 농업인들을 찾아 주요 병해충 방제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주최한다. 김 회장 역시 이 세미나를 통해 몇 해 전
과원에서는 배를 수확한 이후 낙엽이 지기 전까지 해충방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때 발생한 주경배나무이, 가루깍지벌레류, 복숭아순나방, 노린재류 등의 해충들이 월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수확 이후 과원 주위나 과원 내에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월동하는 노린재류의 밀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과수원 주변 잡초, 병든 과실, 낙엽, 봉지 잔재물 등 제거 수확 이후 월동기 해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제법에는 낙엽 전 발생한 해충을 약제로 방제하는 방법과 낙엽 후 과수원 바닥 주변에 있는 병든 과실, 낙엽, 봉지 잔재물 등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노린재류의 경우 과원 주변의 잡초 등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과원 주위 잡초를 제거해 다음 해 노린재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고압 살수를 이용한 거친 껍질 제거 작업은 깍지벌레류는 물론 주경배나무이와 복숭아순나방, 잎말이나방류 등 다른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춰 이듬해 해충방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복숭아, 자두 같은 핵과류와 배나무 가지에 기생하며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골칫거리이다. 4월부터 부화 여부를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 이들 해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하므로 지난해 피해가 컸던 농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일본 도입 품종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내 감귤 산업계에서 우리 품종이 점차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감귤은 크게 온주밀감(비중 80%)과 만감류(비중 20%)로 나뉘는데, 96% 이상이 도입 품종이다. 특히, 재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입 온주밀감 ‘궁천조생’과 ‘흥진조생’은 11월 중순~12월 상순 수확돼 홍수 출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확 시기를 분산하고, 도입 품종과 차별되는 다양한 감귤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하례조생’ ‘윈터프린스’ ‘미니향’ ‘미래향’ ‘사라향’ ‘옐로우볼’ 11월 중순 12월 상순 11월 중순~1월 12월 중순 2월 3월 국산 온주밀감 품종 가운데는 우리나라 1호 감귤 ‘하례조생’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례조생’은 기존 ‘궁천조생’보다 당도는 1브릭스(°
㈜누보의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 ‘닥터조 블루밍버블’이 SBS <마이데몬> 2회에서 노출되어 주목받았다. 특히 정원 관리를 하며 대화하는 장면에서 극중 인물인 미래 그룹 주천숙(김해숙) 회장이 제품의 특징인 발포 비타민과 같은 핑크색 버블를 사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비췄다. 닥터조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버블 타입 식물영양제는 (주)누보의 발포 확산형 비료 제조 특허를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공기정화 식물이나 꽃이 피는 식물에 특화된 식물영양제다. 식물 성장에 꼭 필요한 질소(N)·인산(P2O5)·칼륨(K2O) 외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미량요소가 함유돼 있으며, 물에 녹는 속도가 빠르고 계량이 필요 없어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로 사용하기 간편한 제품이다. 또한, ‘닥터조 블루밍버블’은 ‘닥터조 그로잉버블’과 ‘닥터조 뉴트리버블’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K’에 2023년, 2021년 두 번이나 선정된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가정원예 시장에 수출하며, 국내를 넘어서 해외 가정원예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SBS <마이데몬>은 글로벌
SEED(이하 씨드, 대표 김찬호)가 자사의 스마트팜 문화복합공간인 ‘씨드팜(SEED FARM)’에서 재배될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 농식품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기업 씨드는 지난 27일 파이토케미컬 전문기업 ㈜한입과 ‘SEED FARM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씨드 김찬호 대표와 한입 최희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사는 ▲푸드테크 기반의 제품 개발 ▲판촉 및 마케팅 ▲원료공급 및 기술제휴 등 소비자에게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씨드는 연내 출시 예정인 ‘유기농 스무디’를 시작으로 친환경, 유기농 생산물로 만든 푸드테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씨드는 향후 스마트팜 문화복합공간인 씨드팜(SEED FARM)에서 생산, 수확된 친환경 과일과 채소로 만든 유기농 건강식품의 플랫폼 ‘띵커 프레시(Thinker Fresh)’ 출시를 통해 시장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씨드팜은 스마트팜 시공 기술과 IoT를 활용하여 복합환경제어가 가능한, 씨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농식품산업형 복합문화공간이다. ㈜한입은 유기농 채소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