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회장 신원택)는 지난 6일~7일 양일간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전국 임원·사무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 도의 전면시행, 구매이력제 및 판매기록 작성 의무화, 작물보호제 및 농자재의 유통관리 강 화, 판매관리인 교육의 농촌진흥청 직접교육 전환 등 작물보호제 유통시장의 제도변화에 따른 협회원들의 대응전략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PLS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시판 대응전략과 맞물려 판매기록 작성 의무화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일선 회원들의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통합전산망 구축의 필요성 또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농약관리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는 농약판매업자는 ‘농약구매자의 주소, 품 목명, 수량 등 구매정보와 개인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 및 보존하고 농촌진흥청장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이에 협회는 3600여 회원에 대한 전산화 현황을 파악하고 전산사용 회원 중 70%의 회원이 사용하고 있는 아산소프트와 전략적업무제휴 를 통해 통합전산망 구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신원택 회장은 “내년 PLS제도의 전면시 행 및 판매기록 작성 의무화
제초제 시장 비상 매출 약 290억원 규모 안전·효과등 품질 담보하는 대체제 시급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제초제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수도용 제초제 시장에서 약 20%를 점유하는 제품들의 주요원제인 펜트라자마이드(Fentrazamide)가 한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독일 본사로부터 펜트라자마이드의 등록 문제로 인해 한시적으로 국내 작물보호제 제조사에 공급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이러한 내용을 국내 제조사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펜트라자마이드는 제네릭 원제가 없어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펜트라자마이드와 혼합제로 사용되는 원제인 벤조비사이클론(Benzobicyclon), 브로모뷰타이드(Bromobutide), 이마조설퓨론(Imazosulfuron),메타조설퓨론(Metazosulfuron) 등의 원제를 공급하는 원제사들도 원제공급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 매출감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올해 7월 판매월보를 기준으로 추정한 펜트라자마이드를 원제로 하는 제품들의 매출은 약 290억원 규모다. 품목별로 보면 이앙전처리제 100억원, 이앙동
배추농사에 골치를 썩게하는 진딧물, 나방, 벼룩잎벌레와 무테두리진딧물, 파밤나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베리마크’ 액상수화제와 ‘베네비아’유상수화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배추농가라면 누구나 속이 꽉 찬 고품질 배추 생산을 원하지만 진딧물, 나방, 벼룩잎벌레 등으로 애를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베리마크 액상수화제는 원예용 육묘상 전용 살충제로 1회 살포로 약효가 오래 지속돼 재배 중기까지 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관주처리 시 토양에 떨어진 약효성분이 뿌리를 타고 올라와 새로 자라난 잎 등으로 빠르게 퍼져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흡즙해충 전문 살충제 ‘베네비아 유상수화제’도 배추 농가에 희소식을 전하는 전문 약제다. 베네비아 유상수화제는 나방을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진딧물, 가루이류, 굴파리까지 동시에 효과적인 방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해충의 섭식을 빠르게 억제하는 것은 물론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약제가 잎과 줄기로 신속하게 침투해 작물을 보호하며, 새로 자란 잎에도 약제가 이동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베리마크’는 배추의 무테두리진딧물, 파밤나방, 배추순나방, 배추
최근 시설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번 감염되면 큰 피해를 가져오는 바이러스 병으로 농가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유리온실이나 플라스틱 하우스와 같은 인공시설 하에서 인위적으로 재배환경을 조절하면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시설재배라고 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스마트팜 기술 발달로 인해 시설재배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는 고온과 가뭄으로 인해 바이러스 병울 옮기는 해충의 밀도가 더욱 높아져 겨울철 채소 작물에 바이러스 병 발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바이러스 병 방제에 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지만 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지 않아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이들 바이러스의 전염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적절한 예방조치가 곧 최고의 바이러스병 방제 대책이라고 볼 수 있다. 바이러스 매개충, 진딧물·꽃노랑총채벌레·담배가루이 바깥의 온도차가 점점 떨어지는 시기에는 해충이 행동습성에 따라 따듯한 시설하우스 내로 이동하기 때문에 작물들에게 바이러스 병을 옮기기 쉽다. 바이러스 병에 걸린 채소 작물은 생육이 느리고 열매가 맺히더라도 기형이 생겨 판매 할 수 없고 병이 확산되면 전체가 말라 죽어 재배 중에 농작업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발생 할
소면적 작물 농약 판매량 적고 경제성 낮아 제조사 기피 잠정 안전 사용기준 및 잠정 잔류허용 기준 연내 마련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시행을 앞두고 직권등록을 위한 시험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짧은 기간에 많은 제품을 시험하면서 약해 등 후속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PLS에 대비 부족한 농약의 직권등록을 확대하면서 연말까지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비의도적인 오염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잔류허용 기준을 추가하는 등의 세부 실행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제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1,670개 농약 직권등록 시험을 올해 말까지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의 필요성이 인정된 농약에 대해 잠정 안전 사용기준과 잠정 잔류허용 기준을 연말까지 설정한다고 밝혔다. 잠정 안전 사용기준과 잠정 잔류허용 기준은 직권등록 확대만으로 부족한 농약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가능한 농약을 확대해 나가기 위함이다. 부족한 등록농약 총 5377건 연내 1670개 직권등록 추진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등록농약이 부족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총 5,377건으로 나타났
신젠타코리아가 보급하는 ‘미네토듀오’가 배추 재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벼룩잎벌레, 배추좀나방, 무테두리진딧물의 방제는 물론 농가경영비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젠타에 따르면 배추 주산지인 강원, 전남지역에 미네토듀오 제품홍보와 새로운 방제 기술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미네토듀오 입상수화제는 정식 하루 전, 물 25리터에 희석시켜 배추 모판에 관주처리하면 모종에 균일하게 약효가 흡수, 발현해 활착기까지 벼룩잎벌레, 배추좀나방, 무테두리진딧물을 방제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미네토듀오는 본 밭의 방제 횟수를 줄이면서 노동력과 약제, 인건비 등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네토듀오의 방제원리는 해충 근육과 신경에 작용하는 2가지 살충 작용이 침투이행돼 작물 전체에 발현될 뿐만 아니라 약효가 2주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돼 생육 초기에 피해가 심한 벼룩잎벌레와 무테두리진딧물을 미리 방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는 새로운 방제 기술로 사용 경험이 있는 배추 농업인들로부터 편리함과 효과에 큰 호응을 얻어 가고 있다. 미네토듀오는 배추 뿐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이전북 김제연구소에서 2019년 출시 예정인 수도 후기 경엽처리 제초제 '프로파몬'EC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지난 2일 전시포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SG한국삼공은 각 지점의 영업직원과 마케팅직원을 대상으로 출시 예정인 '프로파몬' EC와 대조약제를 살포한 포장의 벼 생육상태와 제초효과 등을 비교 관찰했다. 이에 앞서 SG한국삼공은 지난달 18일부터 전국 5지점(경기, 대전, 전북, 광주, 순천)에서 2주에 걸쳐 유관기관 및 거래처, 지역 농업인 등 300여명과 함께 각 지역의 전시포를 순회하며 수도 후기 경엽처리 제초제 「프로파몬」EC에 대한 평가회를 실시했다. SG한국삼공은 이번 전시포 평가회를 통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농업인들의 평가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프로파몬」EC의 제초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개선사항에 대한 농업인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SG한국삼공은 평가회의 결과를 분석해 제품의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을 정립하여 농업인 고객들의 제품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농작물의 생육장해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온을 포함해 가뭄·냉해·태풍·우박 등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이사비온’ 작물활성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젠타코리아가 보급하는 ‘이사비온’은 세계 최고 농도로 농축된 62.5% 아미노산 제품으로 작물에 빨리 흡수할 수 있는 유리아미노산과 펩타이드의 균형 잡힌 조성으로 작물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세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사비온의 유리아미노산은 작물이 환경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어 단백질 생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프롤린 아미노산과 영양소를 조직 내에 빠르게 이동 및 흡수를 도와주는 글리신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작물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젠타 관계자는 “이사비온 작물활성제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개발됐으며 작물 생장을 도와 품질과 수확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고추, 배추, 양파, 마늘, 딸기 등 다양한 작물이 이상기온에 의한 환경 스트레스나 작물의 생육 단계가 바뀌는 시기에 사용해 작물의 품질 향상 및 수익 창출에 도움이
최근 시설재배로 인해 연작이 늘어나면서 토양 선충에 대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농민들이 병해충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정작 땅 속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이나 선충에 따른 피해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 식물질병의 경우 반은 지상부, 나머지 반은 지하부에 원인이 있지만 지하부 병은 눈에 띄지 않아 토양병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 동안 놓쳐왔던 토양병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 때다. 땅이 건강해야 작물도 건강해지는 법. 토양 속에서 식물을 가해하며 생활하는 선충은 토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선충은 토양의 무기적, 생물적 환경과 평형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선충의 방제 방법과 방제제에 대해 알아보자. <편집자 주> 살선충제 시용 살선충제로는 토양훈증제가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자연 생태계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현재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비훈증제는 살충 효과면에서 훈증제보다 못하지만 제 때에 처리하면 선충 억제 효과가 뚜렷할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부화저해, 발육이나 번식억제 등 선충의 정상적인 기생활동을 여러 단계에서 저해시킨다. 유기물 시용 현재 선충방제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살선충제는 처리 후 선충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진딧물과 멸구 문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신젠타코리아가 보급하는 체스 수화제가 문제 해충의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되고 있는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바이러스를 전염시켜 수확량 피해와 감로를 배설해 품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남방에서 날아오는 멸구도 벼 즙액을 빨아먹어 쌀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진딧물과 멸구는 번식력이 뛰어나 밀도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발생 전 미리 방제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약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올바른 약제 선택이 중요하다. 신젠타가 추천하는 '체스 수화제'는 강력한 약효 성분이 작물의 물관과 체관을 통해 상하좌우로 이동하면서 숨어있는 진딧물이나 멸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약제들과 다른 독특한 살충작용으로 저항성 진딧물 관리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내우성과 지속효과가 우수해 7월경 벼에 미리 살포하면 태풍이나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벼멸구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체스는 31종의 다양한 작물에 적용 등록돼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도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벼 생육 후기는 수확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제에 집중해야한다. 기상이변으로 잦은 강우와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큰 피해가 우려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위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육후기에 발생하는 이삭도열병의 경우 이삭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오거나 잎도열병이 늦게까지 계속될 때 발생하며 이삭 패는 시기에 유·수화제로 2회 방제하는 것이 좋다. 흰마름병의 경우 고온, 집중호수로 인한 침수, 태풍과 강풍의 피해가 클 경우 발생하며 상습 침수 지역은 병 발생 전에 이삭도열병 방제 시 함께 방제해야한다. 벼멸구·흰등멸구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외래 해충으로 예찰시 한 마리에서 2마리 발견 시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2회 방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논둑이나 제방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다양한 생육후기 수도 병해충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혹명나방, 노린재, 항공방제, 광역방제, 흰잎마름병, 세균성병해, 멸구류, 나방류, 흡즙성 해충, 나비목 유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벼멸구, 광역방제, 수도작 주요병해
농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회장 신원택)가 새로운 시대로 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농협과 함께 농약 등 농자재 유통을 양분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단체인 점을 감안하면,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보급과 우수한 농자재의 유통을 담당하는 최일선 조직으로서의 역할은 더 커지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강화 계기 농정당국-협회 유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지난달 26일 농진청 본청 연찬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황규석 국장, 연구정책과 조남준 과장, 농자재산업과 김경선 과장을 비롯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신원택 회장, 전국농회 이영래 회장,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협의회 서정대 회장 등이 참석해 작물보호제의 안전관리,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의 조기정착 및 농자재 유통질서의 확립 등의 시대적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작물, 병해충 발생 정보 및 농약 사용에 대한 기술 정보 교환과 연구 개발(R&D) 수요조사 ▲PL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