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주)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모바일 카탈로그, 유튜브, 홈페이지 개선 등 내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달수단들을 개발·강구하여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MR트랙터(MR807 / MR907 / MR1007 / MR1007-PC) • 각각 87마력, 96마력, 106마력의 강력한 힘 발휘 • 배기가스 4차 규제에 적합한 고출력의 구보다 V3800엔진 탑재 • 2개의 변속 축으로 구성된 구보다 독자의 REXIA 시프트 채용 • 갈수록 낮아지는 슬란트노즈 보닛 탑재로 넓은 시야 보장 • 주행 직진성 향상 • 대형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전방 8구, 후방 3구의 LED작업등으로 야간작업능률 향상 • 스위벨 기능이 탑재된 에어서스펜션 시트, 틸트 & 텔레스코픽 핸들 채용 • 터치패널식의 7인치의 서브모니터 등은 손쉽게 조작 가능 • 작업기의 수평을 고정밀로 제어해 작업 능률 향상시키는 REXIA 몬로 • 강력한 그립력과 작업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MR1007-PC(파워크롤러 타입) 출시 한국구보다 KNW시리즈 이앙기(KNW6S(-GS)) / KNW8S(-GS
[ 이동·거치식 급유탱크시스템 ] 많은 양의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저가의 물통이나, 철통 등을 개조해 연료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이렇게 개조된 연료통에 물(수분)과 이물질 등이 생겨 농기계의 고장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낙상사고와 20리터(ℓ) 말통 사용으로 인한 허리통증 등 신체적인 피해와 기름 유출로 인한 토양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주)피스의 ‘이동·거치식 급유탱크시스템’이다. ‘이동·거치식 급유탱크시스템’은 독일 현지 제작으로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췄으며, 유럽 위험물 이동 운반 안정규정인 ADR(European Agreement concerning the International Carriage of Dangerous Goods by Road, 도로위험물운송협정) 인증제품이다. ‘이동·거치식 급유탱크시스템’은 디젤용, 윤활유용, 휘발유용으로 구분되며, 용도에 따라 60리터(ℓ)에서 980리터까지 다양한 용량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 시도별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의 사후서비스 또한 가까운 시도별 대리점을 통해 신속하게
포깅테크는 최근에 내부형 2류체포그(Internal 2fluid foggers)와 외부형 2류체포그(External 2fluid foggers)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온습도 조절, 냄새저감, 그리고 정전기 방지 등 여러 응용분야로 응용되고 있다. 또한 직접 시공을 통해 농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내부형 2류체 포그 낮은 압력을 이용함으로써 내구성이 뛰어나다. 압축공기를 사용함으로써 입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사우터 평균 입자경이 15~30㎛이며, 압축공기와 수압을 조절함으로써 입자크기 조절이 용이하다. 물 노즐이 0.6㎜로 메쉬 No. 80 이상을 써주면 거의 막히지 않고 잘 쓸 수가 있으며, 분해조립이 편리해 관리가 쉽다. 특히, 이 제품은 진동, 물의 기포성질 및 공기의 압축성 성질을 이용한 강력한 추진력에 의한 전단특성을 이용하여 입자를 잘게 쪼개는 원리가 적용된다. 특히, 내부형 2류체 포그는 외부형 2류체 포그 대비 압축공기를 1/3 정도로 적게 사용하지만 세분화 양과 입자의 크기가 충분히 작게 할 수가 있다. 외부형 2류체 포그 사이펀(syphon) 원리로 공기가 물을 빨아올려서 충돌, 공기의 초음파 발생 그리고
고추 바이러스, 탄저병 감염경로 사전 차단 작물 주변의 잡초 성장 사전 차단 (주)팜메이커의 발명특허 제품인 ‘멀칭닥터’는 고추, 가지 등 작물재배에 있어서 기존 멀칭재배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한 신제품이다. 특히 2016년 개발이후 사용농가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개선된 새로운 ‘멀칭닥터’는 기존 고정밴드를 없애 설치가 더욱 간단해 졌다. ‘멀칭닥터’는 고추, 가지 재배시 뿌리 부근의 흙 노출을 막고 잡초성장을 억제시켜 바이러스와 탄저를 예방하는 고정형 덮개다. 특히 정식 후 초기생장에 필요한 뿌리활착과 쓰러짐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멀칭비닐의 찢어짐을 막아준다. 실제 고추, 가지 등의 멀칭재배에서는 비닐멀칭에 구멍을 뚫어 작물의 모종을 심게 되는데 구멍의 크기가 모종 보다 크기 때문에 모종 주변에 잡초가 발생해 작물의 생육을 방해하기도 한다. 발생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손으로 잡초를 뽑거나 솎아 내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한낮의 햇빛에 의해 비닐멀칭이 늘어진 상태에서 바람이 세게 불면 비닐의 펄럭임에 의해 구멍에 덮어 놓은 흙이 날려 구멍 속으로 바람이 들어가 비닐이 날아가거나 찢어지기도 한다. 특히 비
식물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은 친환경 종합활성제품 슈퍼그로 슈퍼그로는 단백질 분해효소제, 핵산, 광합성활성제, 뿌리활력제, 미네랄 효소제등이 함유되었다. 고효율이며 빠른 양분 이동이 장점인 추비제품이다. 제품의 특징 및 효과를 살펴보면 작물의 종합 활력을 증진, 잎색유지, 눈꽃형성, 화아분아, 뿌리의 빠른 생육효과, 고유크기 향상으로 인한 수확량증대, 냉해, 병해, 순멎이 등에 효과적이다.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생육이 부진할 경우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낙엽 및 낙과, 갈반예방, 해거리 방지 및 수세회복에 좋다. 전작물에 사용가능하며 생육초기부터 수확기까지 사용가능하며 슈퍼그로 제품 2L당 600~800평에 관주하면 된다. 작물 생육의 필수품 비타그린 탄소화합물,단백질합성제,광합성활성제,유기인산제,꽃분화활성제 세포분열활성제,아미노산,비타민,다당류,알긴산 등이 함유된 작물의 생육의 필수품으로 초기부터 수확기까지 사용하면 가능하다. 비타그린의 특징 및 효과를 살펴보면 냉해. 서리피해, 해거리 방지, 웃자람,-낙엽, 낙과, 갈반 등을 예방,하며 수세회복에 도움을 주며 작물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준다. 또한 꽃눈형성, 착과증진, 결실향상, 상품성 향상, 수확량 증대
| 살충제 | 최강의 스펙트럼 최강의 효과 버팀목 입상수화제 진딧물, 노린재, 가루이, 나무이, 멸구류 , 매미충, 깍지벌레, 총채벌레 등 광범위한 흡즙성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피리딘카복사마이드(Pyridincarboxamide)계통의 약제의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교차저항성이 없으며 저약량으로 높은 활성과 긴 지속효과를 보인다. 꿀벌, 천적 등 유용곤충에 안전한 약제로 침달성 및 침투이행성이 우수하며 강력한 내우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물에 대한 안전성과 혼용성이 우수하며 인축 및 환경에 안전하다. | 살균제 | 저항성도 잔효력도 살균효과도 OK 크리올 액상수화제 크리올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살균효과를 보이며 기존 약제들과 차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효과 좋은 신물질 종합살균제다.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잿빛곰팡이병까지 방제가 가능하며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작물에 침투한 병원균을 방제하고 새롭게 형성되는 잎에도 약성분을 전달한다. 또한 침달성이 우수해서 잎 뒷면의 병원균도 모두 방제하며 약제가 잘 묻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방제 가능하다, 특히 내우성이 우수해 비가와도 안정적으로 약효가 발현되며, 잔효력
‘파워펌’은 GS펌프(주)가 추구하는 한 부분인 기존 업체 제품과의 설치호환성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요구되는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GD-A950MA • 스테인리스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용 • 경량화 실현으로 이동 및 설치 편리 • 패킹(Packing) 밀봉 3중 구조 채용 • 주요 기밀부에 오일씰과 더블 메카니컬씰 적용 • 타펌프 대비 기동토크 향상 용도 이송 가능한 장소 및 간헐적 사용가능 한곳으로 물탱크 청소업체나 무, 배추등 식품 세척 현장, 선박 물 이송 및 오배수, 농업, 원예 등 제반 설비, 고정되지 않은 장소의 오폐수, 건물지하배수 GDV-950M • 동급 최대 양정·양수 능력 • 국내외 타 펌프 제조사 대비 탁월한 효율 • 다목적 수중 오수, 배수용으로 사용 편리 • 수중 오수용 펌프는 고형물, 섬유질이 혼합된 액체 이송에 매우 뛰어남 • 주요 기밀부에 오일 씰과 더블 메카니컬 썰을 사용하여 내구성 우수 • 타사제품보다 Leg외경부가 넓어 안전성 높음 용도 아파트 및 건물 오폐수용, 정화조 및 축사 배수용, 폐수처리장 배수용 G
㈜장자동화(대표이사 장재수)는 파종기 전문회사로 국내시장 보다는 해외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다. 현재 매출의 60%를 미국, 호주,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전세계 13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드론 양산화 및 리모컨 컨트롤(R/C) 자동화 기술을 연계한 ‘신기술 ICT융·복합 스마트농업’ 및 ‘아그리투어리즘(Agritourism. 농촌체험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입제용 농약 살포기 입제용 농약 살포기는 살충제 등 입제용 농약을 작물 주변에 일정하게 살포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특히 농약 사용량이 정확해야 하는 작물에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북주기로 인해 살포위치가 바뀌는 작물 재배와 대파의 뿌리주변 및 양파에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특허(제10-2017-0163837) 등록 및 일본특허출원(JP2017-232766) 제품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일본 메이지(Meiji) 그룹 산하의 제약회사인 메이지 세이카 파르마(Meiji Seika Parma)와 오리제메트 입제 살포기계인 ‘산뿌라꾸’를 공동개발 했으며, 지난해부터 일본 전역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단식 회전재배기 다단식 회전재배기는 차세대 스마트팜 기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유피엘리미티드코리아는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장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전략과 고품질의 작물보호제 공급을 통해 전 세계의 농민을 지원하고 있다. | 비선택성제초제 | 타랑 액제 비선택성제초제로서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24.5% 액제이다. 글로벌 5위 선두기업이 제공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잡초방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농도로 빠른 지상부 고사, 저항성 잡초 등과 같이 방제가 어려운 광범위한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하나뿐인 비선택성제초제이다. 경제적인 잡초방제제로 인건비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 유기농업자재 | 벡시플렌트 [ 공시-2-6-046 ] 유기농업자재로 라미나린(Laminarin) 80.28%의 충해관리용자재이다. 작물의 자체방어시스템을 유도하는 독특한 작용기작으로 미국, 유럽 등의 전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천연 보호살균제로 잔류에 대한 걱정이 없고, 안전사용횟수에 대한 제약없다는 장점이 있다. 작물의 발아부터 수확 전까지 전 생육기에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살균제와 혼용해 사용할 경우 더욱 강력한 보호살균 효과 가능하다.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아기
‘킬레이트형’ 식물성 아미노산제 타이포 수용제 타이포 수용제는 식물의 건강한 활착·생육·풍성한 수확에 필요한 필수 종합 미량요소들이 개별적으로 용해·흡수되는 고농축 킬레이트형 활성 비료이다. 식물의 뿌리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신초생장 및 건묘육성에 도움을 주고 꽃눈분화를 향상시키며 조기 낙엽 및 낙과를 줄여준다. 과실이 견고하게 성장하므로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저장성이 양호하다. 냉·동해를 예방하며 이상 기온·기후로 인한 피해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고 식물의 휴면증상을 예방하며 각종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기상 악조건을 견딜 수 있게 한다. 타이포는 특히 과실의 발육이 향상되고 품종고유의 색깔을 좋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타이포 수용제의 희석배수는 엽채류 2,000배, 과채류 1,000배 기준으로 사용하면 된다. 뿌리에서 신초까지 작물 종합 관리제 셀루트(1gal) 액제 셀루트 액제는 미국의 그로모어(GROW MORE Inc.)에서 연구 개발된 식물성 아미노산과 종합 미량요소를 킬레이트화 하여 작물의 지하부(뿌리, 구근)와 지상부(열매, 줄기, 잎 등)에 동시적으로 생육발달을 목적으로 작물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효과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혼용
바이오필름 효과로 물리적 장벽 형성 미생물식물활성제 ‘네마씨S’ FMC가 개발한 특허 받은 두 가지의 유용미생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뿌리발근 및 작물생육 촉진 작용으로 수량증수 효 과를 나타낸다. 두 가지 유용미생물의 작용기작으로 인한 바이오필름 효과로 물리적 장벽을 형성하고 2차 대산물 분비 를 하는 미생물 비료의 효과로 선충에 대한 피해를 줄여 내충성을 좋게 한다. 바이오필름이 주는 효과를 살펴보면 미생물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형성된 바이오필름은 뿌리주변에서 물리적 장벽과 화 학적 장벽으로 병원균과 선충으로부터 뿌리를 보호해 주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작기 중, 수확 전 사용해도 잔류문제에 안전하며 농약이나 타 비료와 혼용처리가 가능하며 더욱더 효과가 상승된다. 효과적인 사용 방법으로는 파종 및 정식직후 생육기에 토양관주처리 또는 토양분무처리로 사용가능하며 선충발생기 월 1회 처리하면 된다. 이제 농업도 예술처럼 계획하세요 미생물살균작용 ‘아트플랜’ FMC가 개발한 특허 받은 두 가지의 유용미생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식물의 뿌리성장과 발달을 촉진 시킨다. 유기농업 자재 시험연구기관(㈜현농)이 실시한 오이, 딸기, 인삼 등 작물의 잘록병, 시들음병에 대한
에이치설퍼㈜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육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기술 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 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 위치한 24,000평방미터(㎡) 면적의 자가공장에서 유황 벤토나이트 과립 및 기초 유황 과립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연·철·마그네슘·붕소 등 미량요소를 함유한 유황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치설퍼는 국내시장 보다는 브라질, 페루, 호 주,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 인도, 독일, 스페인, 중국 등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와 관 련해 지난 2008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1,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지난 해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연간 30만톤 이상의 유황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는 40년 역사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에 이치설퍼의 농업용 유황제품을 소개한다. 안심하고 안전한 사용! 액상유황 황서방 | 공시 2-4-019 | -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하여 더욱 안정화된 액상유황 - 생석회나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