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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선정

농촌발전 부분 이도훈, 농업경영부분 이백연, 농업공직 부분 권순일
시상식은 10월 27일 생중계 예정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지난 13일(월) 제30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농촌발전 부문 이도훈 씨(64⋅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농업경영 부문 이백연 씨(64⋅전 산들바다유기농업영농조합법인 이사), 농업공직 부문 권순일 씨(52⋅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농업연구관) 등 3명이다.

 

농촌발전 부문 이도훈 수상자는 유기농업 기술 보급과 전파로 지역 친환경농업 확산을 이끌고, 농민들이 상호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틀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내 27개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농업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농업경영 부문 이백연 수상자는 유기농민 생산공동체를 조직하여 다품목 협업농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육묘, 공동선별, 기계화 등 생산의 안정성 확보와 산지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판로확보로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공직 부문 권순일 수상자는 29년간 꾸준히 사과 품종 개발에 매진하여 재배환경, 소비환경 등에 대응한 30여 종의 신품종 개발로 국산 사과의 가능성과 품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한 모범적인 공직자이다. 수상자에게 총상금 1억 2천만 원(농촌발전·농업경영 각 5천만 원, 농업공직 2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의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되었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30년간 130명(단체 포함)에게 시상했다. 대산농촌상은 매년 1~4월 후보자 추천을 받아, 5~8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수상자를 선정한다.

 

제30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거행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진행하며,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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