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6년 1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유통·물류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지 물류 거점화 ▲고객지향 거래체계 구축 ▲안전과 안심이 최우선이 되는 시장 환경 조성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출하 예측과 가격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며, 가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