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한 번 걸리면 최대 60%까지도 수량이 줄어들어 고추 농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해이기도 하다. 열매가 맺히는 6월 중하순부터 발생하며, 장마철과 8~9월의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탄저병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돼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로 과실에서 발생해 비바람 타고 전파
탄저병은 잎과 줄기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과실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병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고추가 탄저병에 걸리면 처음엔 기름방울 같은 연녹색의 작은 반점이 생긴다. 이후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는데, 움푹 들어간 궤양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난다. 건조할 때는 병반에 형성된 분생포자가 끈끈한 물질에 싸여 붙어 있다가 비가 오거나 습도가 많을 때 활성이 살아나 비바람에 의해 다른 과실로 전파된다.
병반에는 흑색의 소립이 생기거나 연홍색의 점질물로 싸인 불생포자 덩이가 누출된다. 유묘 탄저병은 잎에 1~5㎜ 크기의 타원형 병반을 형성하고, 병반에는 강모와 포자퇴로 된 작은 흑색 소립이 보인다.
탄저병이 생육하는 온도는 26~30℃이며, 주로 지난해에 버려진 병든 과실에서 월동하다가 생육 적온 시기에 활성화된다. 과실에 형성된 병반 크기가 1㎝ 이상이면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의 수가 수천만 개 이상이다. 간혹 한 개의 병반에 1억 개 이상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병원균의 99% 빗물에 의해 전파
탄저병은 빗물에 튀어 전파되기 때문에 역병과 같이 고온기인 여름철 잦은 비와 바람에 의해 발생하기 쉽다. 병원균의 약 99%가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되며, 맑고 건조한 날에는 거의 전파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는 특히 탄저병 발생이 많다. 하우스보다 노지에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다.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맑은 날에는 평균 1% 내외로 탄저병균이 발생하지만, 비가 오는 날엔 98.8%의 발생률을 기록한다. 특히 장마철인 8월과 9월 사이 비산포자 수가 급격히 늘어남을 알 수 있다. 안개가 많이 끼는 등 상대습도가 높을 때 탄저병균이 증식하면서 침입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탄저병은 감염 후 빠르면 4일째부터, 늦으면 10일 후에야 외부에 병 증상이 나타난다.
탄저병균은 종자로도 전염할 수 있지만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다.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된 후 최적 조건에서는 4시간 이내 침입하고, 4일 이내에는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를 형성한다.
[고추 탄저병 적용 제품]
(주)동방아그로
탄저병 등 문제병해 완벽차단, ‘일등탄 액상수화제’
● 과수, 전작 작물의 다양한 병해에 우수한 방제효과 발휘
● EBI계와 스트로빌루린계 성분 합제의 종합살균제
● 기존 단제약제에 내성균 방제 및 상승효과로 내성균 발현 억제
● 약제 살포 후 수초 내에 병원균의 활동 억제로 병 진전 억제 확실
● 표면확산 침투성과 침달효과가 우수해 약액이 묻지 않은 부위에도 우수한 치료효과 발휘
● 인축 및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해 다양한 작물에 안심 사용가능
(주)팜한농
강한 폭우에도 효과 으뜸, ‘매카니 유현탁제’
● 과수, 전작 작물의 다양한 병해에 우수한 방제효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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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팜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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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농
내우성·약효지속성 탁월, ‘프로파티 수화제’
● 고추 탄저병을 포함해 갈색점무늬병, 역병, 잿빛곰팡이병까지 동시방제
● 내우성이 우수해 장마기 안심사용
● 침투이행성이 탁월해 약액이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효과 발현
● 장마기 전이나 비가 오기 전 살포 필수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고온기 안전사용, “안트라콜 수화제”
● 강력한 탄저병 예방
● 폭 넓은 작물에 적용
● 고온기에 안전
● 아연 공급 효과로 작물을 더욱 튼튼하게
우기에 딱!, “프린트 액상수화제”
● 탄저병 예방 및 초기 치료
● 탁월한 내우성으로 우기에 가장 적합
● 오랜 약효 지속 효과
● 병 방제 및 식물활성 증진 효과
(주)농협케미컬
No.1 탄저병 전문약 ‘카브리오에이 입상수화제’
● 자연(버섯)에서 유래한 스트로빌루린계 종합살균제
● 탄저병을 비롯한 여러 병원균의 예방 및 치료효과 으뜸
● 강력한 침달성과 식물체내의 침투이행성으로 장마기 안심사용
● 탄저병 활성 높고, 증발과 강우에 의한 약제손실 적어 효과지속 기간 길어
● 잎 표면부터 잎 뒷면까지 우수한 약효 발휘
● 약제 살포와 동시에 작물체내로 신속흡수 및 작물 표피층
부착으로 빠르고 긴 약효발현
● 고추 탄저병·역병, 사과·인삼·포도·매실·수박·오미자의 탄저병 등
폭넓은 적용병해 및 대상작물에 사용가능
SG한국삼공(주)
비 내린 직후에 안성맞춤, ‘프로키온 액상수화제’
● 사과·배·복숭아·감·감귤·포도 등 과수 문제병해 동시방제
● 현재 가장 문제되는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와 ‘C. Acutatum’ 등
두 가지 탄저병원균에 우수한 효과발현
● 병원균 포자발아 억제하는 예방효과 및 감염균의 균사생장·포자형성을
억제하는 강력한 치료효과 겸비
● 작물체 표피층에 강하게 부착돼 강우에 강하고, 부착된 유효 성분
지속 재분배로 긴 약효 지속성 발현
● 발병 초 10일 간격으로 물에 희석해 경엽처리
성보화학(주)
강우에도 끄떡없는, ‘포르투나 액상수화제’
● 작용기작이 다른 혼합제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한
탄저병 전문 종합살균제
● 살포후 식물체의 표피 왁스층에 강하게 부착되어, 유효성분이 지속
재분배로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강우에 대한 영향이 없음
● 식물체 내부로 침투이행 및 침달효과로 감염된 병원균 억제 및
잎 뒷면까지 고른 약효
● 고추(단고추류 포함), 감(단감 포함), 딸기(육묘상), 배, 복숭아, 사과,
수박(복수박 포함), 인삼, 참외, 포도에 등록
신젠타코리아(주)
수확기 근접사용도 안전, “오티바 액상수화제”
● 작용기작이 다른 혼합제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한
탄저병 전문 종합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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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단고추류 포함), 감(단감 포함), 딸기(육묘상), 배, 복숭아, 사과,
수박(복수박 포함), 인삼, 참외, 포도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