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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토양개량제 살포현황 조사… 3회 나눠 실시

이달 말까지 지자체및 지역농협 담당자 합동 조사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자 체와 지역농협 담당자가 합동으로 토양개량제 살 포현황 등 조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5월 30 일까지 201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과 관련해 토 양개량제 살포현황 등을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1957년부터 농지의 토양 개량과 지력 유지·보전을 위해 농업인 대상으로 토양개량 제(규산·석회)를 공급해 왔다.


지원대상은 등록 된 농지에 토양개량제를 신청한 농업경영체로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인 규산 부족 논 및 화산회 토양의 밭이다. 또 산도(pH) 6.5미만의 산 성 밭(과수원 등 포함) 및 중금속 오염농경지에 석회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규산·석회에 대해 총 54만1천톤, 528억원이 지원된다. 조사는 총 3회로 나눠 실시된다. 1차(4.30~5.16)는 시군 주관으로 자체조사하고 2차(5.17~5.30)에는 시도 주관으로 교차 조사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주관으로 최종(5.25~5.30) 조사해 실효성을 제고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를 공급받은 농업인은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하반기에 살포를 계획할 경우는 토양개량제가 외부에 노출돼 멸실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농촌의 고령화 및 개별 살포의 어려움 등 으로 토양개량제를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에 대해 서는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동 살포해 토양개량 면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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