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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산업, ‘가축분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 실시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적 대북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수)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가축분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규옥 서기관, 농촌진흥청 김호경 사무관, 축산환경관리원 전형률 사무국장, 농협경제지주() 최순철 팀장과 회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안건으로 유기질비료 대북 지원방안 유기질비료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국내 넘쳐나는 가축분뇨의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17년 기준 국내 부산물비료 제조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1564개 업체로 이중 422개 업체만이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와 계약되어 있다. 이에 대해 업계관계자는 나머지 1142개 업체는 대부분 음식물류처리업체, 지렁이농장(분변토 처리), 축산농장(제조업체 위탁처리) 이라며 음식물류처리업체의 경우 사업등록시 처리산물에 대해 사료화퇴비화중 선택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퇴비화를 선택한 업체들이 명목상 부산물비료 제조업체로 등록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들도 이구동성으로 "농협중앙회 미계약 업체들로 인해 철저한 정부규정에 의해 운영되는 422개의 업체들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가축분뇨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이들 미계약 업체들에 대한 관리규정을 강화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은 체계적이고 효율인 대북지원을 위해 ‘(가칭) 대북비료지원협의회와 같은 협의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기관, 제조업체, 축산농가, 전문지기자 등의 폭넓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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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유기질비료산업  가축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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