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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

(주)자연과 미래, NF제충이 ‘벼먹노린재’ 친환경 방제 성공

예찰 및 초기방제로 개체 수 줄여야…

()자연과미래(대표 박매호)에서 보급하는 친환경제제 ‘NF제충이제품이 벼 생육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먹노린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 고성군 수도작연합회 우동완 회장(오곡실농원)에 따르면 매년 반복되는 먹노린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앙전·후 부터 꾸준한 예찰과 지역에 맞는 방제 방법으로 먹노린재 방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 우동완 회장은 수시로 포장을 둘러보며 사전 예찰을 통해 방제 적기에 맞춰 방제를 하고 있다.

 

특히, 우동완 회장의 재배지는 산속에 에워 쌓인 지형으로 인해 월동 먹노린재의 피해가 심각할 수 있음에도 철저한 예찰과 정확한 약량 사용으로 주위지역의 심각한 먹노린재 피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 회장은 영현면 지역은 한살림과 계약재배를 하는 만큼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지역농민들의 소득향상에 더욱더 사명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먹노린재 방제를 위해 자연과미래의 ‘NF제충이를 작년부터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먹노린재의 활동시기, 개체수에 따라 현장테스트 후 그때그때 약량을 조절해서 사용함으로써 최적의 방제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자연과미래의 'NF제충이'를 광역살포기로 살포하고 있다 .

 

벼먹노린재는 벼 등 화본과 작물에 기주하며 낙엽 및 말라죽는 잡초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하다가 6월 초부터 본논으로 이동해 7월 초순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다.()자연과미래 임수근 이사는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먹노린재의 출현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이앙후부터 예찰이 필수이며 어린모 상태에서는 먹노린재에 약재를 상대적으로 맞히기 쉬우므로 6월하순에서 7월초순이 방제적기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지자체는 먹노린재를 돌발해충으로 선정해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약량을 충분하게 공급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먹노린재는 6월 하순에서 7월 초순이 방제 적기지만 7월중·하순과 8월에 추경이 집행되면서 방제 시기는 놓치고 있다는 것. 자연과미래 임수근 이사는 충북 일부 지역에서 먹노린재 방제적기인 6월말에서 7월초순 경에 예산을 조기집행 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지원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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