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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자연과미래 박매호 대표, 바른미래당 6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정치권에 농업분야 6차 산업 시동 걸어


농업회사법인()자연과미래 박매호 대표가 바른미래당 ‘6차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지난 7일 임명됐다. 정치권에서 6차 산업 정책전담기구를 구성한 것은 바른미래당이 처음으로 농업분야의 6차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농도인 전남에서 민선7기 바른미래당 전남도지사후보로 출마했던 친환경 유기농병충해약제 전문생산기업인 농업회사법인()자연과미래 박매호 대표를 6차산업특별위원장에 임명하고 6차 산업 정책 선도정당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의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의 서비스업을 복합한 산업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우리의 농촌이 복합산업공간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국내환경은 산업화와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농촌의 인구와 수익이 급격히 감소되어 후순위 산업으로 밀려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02년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선정하여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종지원을 시작했다. 특히 제주도는 2007년부터 6차 산업육성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시작했으나, 농가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치권 각 정당에서는 농업분야 정책개발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있다.

 

박매호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는 종자 1g이 금보다 비싼 시대에 살고 있다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싸이먼 쿠츠네츠박사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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