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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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네덜란드 전문가가 교육하는 스마트팜 특강, 교육생 모집

농장 방문을 통한 현장 교육과 토론 형식으로 운영

스마트팜 농업인들이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에게 선진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대학교(광주광역시)에서 스마트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선진 기술교육을 진행하고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과 농업인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시설원예 품목(파프리카 중심)의 육묘관리, 정식, 생육관리, 온습도, 환경관리 등으로 선진국 재배기술의 노하우를 습득하여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해외 특강과는 달리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농장 방문을 통한 현장 교육과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인 28일은 재배관리 기술, 29일은 농장 방문과 현장학습, 그리고 마지막 날은 작물 생육 등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을 맡은 해외 초청강사(Vanwingerden)는 네덜란드 작물생육, 수확관리, 데이터 분석 분야의 전문가로서 작물 재배 기술 교육과 우리나라 파프리카 농장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통역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기관인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가 맡았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ict@epis.or.kr)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팜을 활용해 창농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교육부터 현장·경영실습, 판매·유통, 전문가 컨설팅까지 전 과정의 보육관리를 통해 농업분야 청년농 유입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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