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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서리태, 이팥, 율무도 이제 경영진단 가능해져

비용절감과 농가수취가격 제고등 소득항샹에 기여

이제 서리태, 이팥,  율무도 경영진단이 가능해져 농가 소득 항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소면적 3개 작목(서리태, 이팥, 율무)에 대한 표준경영진단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가의 경영진단을 위하여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표준진단표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소면적 작목에 대해서는 진단표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농가의 경영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표준경영진단표란, 농가의 재배와 경영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통해 농장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통해 경영구조개선에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컨설팅 도구이다.

 

이번에 개발된 소면적 3작목은 식량작물 중 성장가능성이 있는 작목들로 건강한 입맛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성 영양성분이 포함된 작물이다.

서리태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항노화 효과가 있고, 율무는 예로부터 부종을 억제하고 항염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팥은 흔히 알고 있는 팥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 것으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높은 곡물이다 3가지 작물들은 영양성분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소면적 작물로 소수의 농가에서만 재배되고 있어 진단표가 개발되어 있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한 진단표는 신규 취농자와 작목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3작목에 대한 농가의 경영기술수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업기술원 정수진 연구사는 식량작물 표준경영진단표가 개발·보급되어 농가의 종합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비용절감과 농가수취가격 제고 등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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